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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인 안에 일곱 나팔
(계 8: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계 8: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시위한 일곱 천사가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하나님으로부터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을 어린 양 예수님께서 인수하고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시는 일에 대하여 마지막 인을 뗄 때에 아무런 음성이나 모양이 보인 일이 없이 반시 동안 잠잠해졌다.
이것은 6장과 7장에 목록적으로 보여진 계시를 다시 본론적으로 정확히 알도록 보여 주는 것이니 일곱 나팔을 불게 됐다. 일곱 나팔은 마지막 환란이 일어나는 동기로부터 그 환란이 끝을 맺고 지상에 그리스도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보여 줬다.
1. 혁명기 (계 8: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3분의 1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3분의 1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는 것이 보여 졌다. 이것은 파괴적인 인민 투쟁의 불길이니 사28장 1~2절에 기록된 예언과 같이 인간의 경제적으로 부하고 영화롭게 살던 자들의 그 영화가 땅에 짓밟히는 것은 힘 있는 자들이 쏟아지는 우박같이 그 손으로 그 면류관을 쳐서 땅에 던져 짓밟는다고 했다.
이와 같이 금일에 땅 3분의 1 지경 안에 부요한 자들의 영화라는 것은 강한 백성들의 혁명적인 투쟁에서 짓밟히는 현실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피가 섞인 우박이라는 것은 피 흘린 투쟁을 뜻했고 그 불이라는 것은 혁명의 불길이다. 그런데 모든 나무와 푸른 풀까지 사름을 당했다는 것은 종교 박해를 뜻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종말의 큰 재앙이 오는 첫째 동기가 되는 것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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