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과

  요 한 복 음

 

(1971년 2월호)

[제 1 과] 빛으로 오신 예수님

[제 2 과]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

[제 3 과]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신 예수님

[제 4 과] 성전에 있는 자들을 책망하신 예수님

 

(1971년 3월호)

[제 5 과]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

[제 6 과] 참된 예배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제 7 과] 심판하는 권세를 맡으신 예수님

[제 8 과]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

 

(1971년 4월호)

[제 9 과] 참된 교훈을 가져 오신 예수님

[제 10 과]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

[제 11 과]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보게 하신 예수님

[제 12 과] 목자되신 예수님

 

(1971년 5월호)

[제 13 과]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제 14 과]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

[제 15 과]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예수님

[제 16 과] 천국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

[제 17 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1971년 6월호)

[제 18 과] 믿는 자의 역사를 가르치신 예수님

[제 19 과] 참된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제 20 과] 열매를 맺게 하시는 예수님 성령을 보내시는 예수님

[제 21 과] 성령을 보내시는 예수님

 

(1971년 7월호)

[제 22 과]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

[제 23 과]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님

[제 24 과] 왕이 되신 예수님

[제 25 과] 승리하신 예수님

 

(1971년 8월호)

[제 26 과]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제 27 과]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님

[제 28 과] 도마에게 나타난 예수님

[제 29 과] 디베랴 바다에 나타난 예수님

[제 30 과] 베드로와 요한의 장래를 말씀하신 예수님

 

 

 

 

제1과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 요 1:1~14,  요절:5 -

 

  서    론

  학생들, 선생님이 오늘 물어 보는 말을 용기 있게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학생들은 어두운 것이 좋습니까, 밝은 것이 좋습니까? 어느 학생이든지 하나같이 밝은 것이 좋을 줄 압니다. 학생들을 바라보니 매우 눈동자가 곱고 반짝 반짝합니다. 그러나, 오늘 저 하늘 높이 있는 둥근 태양 빛이 비춰지지 않으면 학생들의 눈동자가 아무리 빛나고 밝다 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햇빛만을 받아서 밝히 볼 수 있는 것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꼭 같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세상의 빛으로 왔다는 것은 저 태양 빛을 뜻한 것이 아니요 진리의 빛을 가르친 것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참된 이치를 말한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옛날 공자님도 제자들이 인생이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할 때에 대답하기를 나는 사람이 어떻게 났는지도 모르니 어떻게 죽은 후에 될 일을 알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공자님이 난 중국은 어두워 있었습니다.

  옛날 석가모니는 사람이 나서 늙어지고 병들고 죽고 하는 것이 무서워 밤에 몰래 도망을 갔습니다. 이 사람은 인도란 나라의 한 왕의 아들입니다. 왕은 아들을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찾아보니 저 산에 가서 혼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입니다. 왜 가만히 앉아 있을까요? 죽으면 사람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암만 인간으로 데려오려고 해도 오지 않고 나무아래 앉아서 눈을 감고 뜨지를 않습니다.

  그 사람은 6년이나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는 죄를 지으면 불이 붙는 지옥으로 간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죄를 안 지으려면 농사도 장사도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용한 산에 가서 가만히 있어야 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아무 것도 안하고 산에 가서 가만히 있으면 국가가 발전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인도국의 나라는 발전 못하고 어두운 가운데 있었습니다.

  세상에 종교가 많지만 그것은 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마음이 답답해서 이것 저것 섬겨 볼 때에 하늘에 별이 이상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때 별을 섬기고 해와 달이 움직여지는 것 같을 때에 해와 달을 섬기고 이상한 물이 땅에서 계속으로 솟아 나올 때 물을 섬기고 이상한 짐승이 나타날 때는 짐승을 섬기고 산이 좋은 산이 있으면 산을 섬기고 무엇이든지 알지 못하고 섬긴 것이 이 땅에 어두운데 사는 백성들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들은 무엇이 진리인지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므로 모든 것을 분명히 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 어느 나라든지 다 1971년이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은 온 세계의 큰 빛으로 왔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 되는 이치를 학생들과 잠깐 물어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예수님은 하나님과 함께 있던 높은 신인데 하나님이 너는 세상에 내려가서 아무 것도 모르는 백성들을 가르쳐 주고 만민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살아서 세계를 구원하는 일을 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1~5)

  학생들, 꼭 같이 받아 읽어 주세요. 예수는 영원 전부터 있는 하나님의 아들된 신으로 세상에 올 때에 사람의 몸을 입고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습니다(학생들에게 세 번 읽도록 할 것).

 

  2대지 : 빛이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 것입니다 (10~12)

  학생들, 대답하여 보세요. 어떤 사람이 학생들을 살려주려고 온다면 학생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반갑습니까, 반갑지 않습니까? 학생들 또 한가지 받아 읽으세요.  우리들은 하나같이 우리를 살려 주실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도 예수님같이 권세있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할 줄 믿습니다(꼭 같이 학생들이 두 손길을 모으고 두 번 받아 읽도록 할 것).

 

  3대지 : 은혜와 진리가 충만함 (14)

  학생들, 세상에서 학생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은혜가 좋습니까, 세상에서 재미있게 노는게 좋습니까, 진리가 좋습니까, 먹는 빵이 좋습니까, 학생들이 놀기나 좋아하고 먹기나 좋아하는 학생들이 된다면 짐승보다도 나은 것이 없습니다. 짐승은 죽어서 없어져도 학생들은 죽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먹기나 좋아하고 놀기나 좋아하다 죽으면 지옥에 갑니다.

  학생들, 꼭 같이 한번 받아 읽으세요. 우리들은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은 진리를 밝히 배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에게 넘치도록 은혜와 진리를 충만케 하옵소서(꼭 같이 두손을 들고 용기있게 받아 읽도록 할 것).

 

  묻 는  말

 1. 이 세상을 밝게 한 이는 누구?

 2. 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무슨 권세를 받습니까?

 3.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제2과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어린양 예수

- 요 1:29~42,  요절:29 -

 

  서    론

  학생들, 인생은 동물보다도 특별히 종교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낼 때에 법을 내었습니다. 짐승은 사람을 위해 있는 동물이므로 법을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못하는 것이 동물입니다.

  학생들, 소를 보고 남의 곡식 뜯어먹으면 죄가 되니 뜯어먹지 말라하면 소가 알까요? 개보고 너 오늘 집을 잘 지키지 않으면 내가 엄한 벌을 주겠다고 당부하면 개가 알까요? 그러나 사람은 남의 것을 몰래 먹으면 죄가 된다는 것도 알고 자기가 맡은 일을 안하면 안된다는 것도 아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마귀의 시험입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양을 잡아서 제사할 때에 그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양이 죽는다는 뜻으로 양을 갖다 놓고 양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에 이 사람이 지은 죄를 대신하여 양이 죽는다는 뜻으로 기도하고 그 양을 죽여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기 전에 있던 종교인데 이 종교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종교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기를 말세가 되면 하나님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제물로 죽게 하므로 누구든지 예수만 믿으면 얼마든지 그 죄를 영원히 용서해 주고 그 사람들도 새로운 시대를 이루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세상에 전도하러 나타날 때에 선지자 세례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을 보라고 크게 외쳤던 것입니다.

  이렇게 증거하게 된 것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1대지 :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말씀하기를 세례를 줄 때에 하나님의 성신이 내려서 누구 위에 머무는 것을 보거던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세상 죄를 걸머진 어린양이 될 사람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줄 때에 아무런 징조가 없었지만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에 하나님의 성신이 비둘기 같이 임하므로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인줄 알게 되는 동시에 하늘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가장 기뻐하는 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은 그때부터 담대히 예수를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말했던 것입니다(29~34).

 

  2대지 : 예수를 만민의 죄를 걸머진 어린양인줄 알고 믿고 따라간 사람들이 주님의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따라 가지를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나사렛 동네에서 목수 일을 하던 예수가 온 세계 만민의 죄를 걸머지고 죽음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그때도 많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이런 사람들은 의심없이 믿고 따라가므로 과연 요한의 증거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만민을 위하여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하여 40일만에 승천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그때 가서야 분명히 알았던 것입니다. 학생들도 예수는 세상 죄를 지고 어린양의 제물로 죽었다가 부활한 것을 믿으면 절대로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다 구원해서 새 시대로 보내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인간들이 왜 옛날부터 양을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까?

 2. 인간들이 어린 양 제물로 죽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면 왜 죄 사함을 받습니까?

 3. 예수님이 세례를 받을 때에 하늘로부터 무슨 징조가 나타났습니까?

 

 

 

제3과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신 예수님

- 요 2:1~11, 요절:11 -

 

  서    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직접으로 요단강에서 세례 받을 때에 음성으로 말씀했지만 그 음성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의심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큰 이적이 나타날 때는 사흘이 되던 날 혼인 잔치 집을 갔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마리아도 갔던 것입니다.

  이 잔치 집은 가난한 집입니다. 그러므로 손님은 많은데 포도주가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께 말하기를 이 집에 포도주가 하나도 없다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 대답하기를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니 내게 무슨 상관이 있기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까?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하는 말이 우리 예수가 무슨 말을 하든지 그대로 순종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집에 두, 세 통씩 드는 돌 항아리가 여섯 개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고 말했습니다. 그 하인들은 마리아가 부탁한 말대로 물을 길어다가 가득히 채웠습니다.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예수님이 말할 때에 포도주를 맡은 사람에게 그 물을 떠서 주었더니 이상하게도 포도주가 되었는데 먼저 있던 포도주보다도 더 좋은 맛이 있는 포도주입니다. 그때에 연회장은 너무나 신기해서 신랑을 불러 말하되 이런 포도주가 어디서 생겼느냐고 칭찬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처음으로 행한 이적입니다.

  우리 학생들, 오늘은 이 말씀을 가지고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예수님도 혼인 잔치를 기뻐하셨습니다 (1)

  예수님은 언제나 비유를 말씀할 때도 우리 믿는 사람을 신부라고 하였고 당신을 신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사람을 낼 때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를 내서 세상 나라를 이루게 했던 것입니다. 학생의 부모님들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훌륭하게 결혼식을 한 것을 아십니까? 어느 학생이든지 어머니가 결혼식 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학생들, 세상에서 혼인 잔치가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제일로 귀한 일이죠. 학생들이 세상에 나게 된 것은 훌륭한 아버지가 훌륭한 어머니를 모시고 훌륭한 가정을 이룬 혼인 잔치가 있으므로 학생들을 낳아서 기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세상에 와서 제일 먼저 혼인 잔치에서 큰 축복을 했던 것입니다.

 

  2대지 : 순종하는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5~8)

  학생들, 오늘 예수님이 오셔서 너희들 저 개울에 가서 물을 길러다가 큰 항아리에 채워 놓으면 내가 포도주를 만들어 놓겠다고 하면 학생들은 순종하겠습니까? 우리는 예수를 믿으니까 순종할 거예요. 그러나 그 사람들은 예수를 목수 일을 하던 사람인줄만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가장 그 동네에서 존경하는 마리아의 말을 듣고 어른의 말을 순종해야 된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일이 나타났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학생들이 옳은 일을 하는 어른들의 말을 순종하면 예수님은 축복해 주십니다.

 

  3대지 : 많은 사람이 기뻐했습니다 (9~11)

  학생들, 무슨 일이든지 모든 사람이 만족해지게 하는 일은 예수님이 함께 하셔야 됩니다. 우리가 앞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예수님을 모시고 즐겁게 잔치를 하며 살 때가 옵니다. 지금은 이 세상에 예수님이 함께 하는 세상이 아니요, 마귀가 함께 하므로 서로 싸우고 서로 원망하고 살면서 아무런 재미가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님을 모시고 재미있게 사는 새 시대가 머지않아 올 것입니다.

  학생들, 지금 성모 마리아는 학생들이 예수님 모시고 사는 새 시대에 들어가기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학생들 곰곰히 생각을 해 봅시다. 만일 학생네 집에서 훌륭한 잔치를 하는데 손님은 많은데 대접할 것이 없다면 마음이 어떠할까요? 가난해서 돈도 없고 어디 가서 사올 수도 없고 잔치를 하다 그만 둘 수도 없고 얼마나 잔치집 주인이 답답할까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집에 가서 만족하게 잔치를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학생들 앞으로 학생네 집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예수님이 축복해 주시면 만족하게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묻 는  말

 1. 혼인 잔치 집에 무엇이 없게 되었습니까?

 2. 물 항아리가 몇 개 라고요?

 3. 맑은 물이 무엇이 되었나요?

 4. 지금도 예수님이 함께 하는 집은 복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제4과  성전에 있는 자들을 책망하신 예수님

- 요 2:13~22,  요절:19 -

 

  서    론

  옛날에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때에 그 나라에는 서울에 큰 성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이 예배하지 않고 양과 소를 잡아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 제사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진 어린양의 제물로 십자가에 못박혀 희생의 제사를 드릴 때까지 그 나라 성전에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성전을 가서 보니 사람들이 전부 가증한 사람들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먼 곳에서도 그곳에 와서야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 때는 성전이 있는 곳은 예루살렘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에 가 있는 사람들도 제사를 드리려면 자기 나라에 돌아와서 제사를 드려야만 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나 양이나 사지 않고는 제사를 드릴 수 없게 되어 소를 팔고 양을 팔고 또는 돈을 바꾸곤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는 중심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요, 형식에 불과하고 자기네 이익만 생각하는 자이므로 그 중심을 볼 때에 주님은 참을 수 없어서 채찍을 만들어다 몰아내는 일을 하면서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책망을 하셨습니다.

  오늘 학생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는 것은 지금도 주님께서 그 때와 같이 예배당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예배를 받으실 적에 그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1대지 : 성전 안에서는 하나님께만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13~17)

  아무리 모든 것을 다 잘한다해도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하지 않으면 찬송을 부르는 것이나 기도하는 것이나 연보하는 것이나 다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천국을 사모하기를 어린아이와 같이 사모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예배당에 올 때에 집에서 올 때부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것을 꼭 믿고 교회 오는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2대지 : 성전을 헐고 사흘만에 다시 짓겠다고 하심 (18~22)

  예수님께서 성전 안에 있는 사람을 다 몰아내고 말씀하기를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다시 지으리라 하였습니다. 그때에 모든 사람은 말하기를 이 성전을 46년이나 지었는데 당신이 3일만에 짓는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하면서 예수님을 미친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뜻은 옛날 양을 잡아 제사 드리던 그 제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므로 끝을 맺고 주님이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므로 새로운 교회가 세상에 세워질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그후부터는 예배를 드리되 양이나 소를 잡아 드리지 않아도 예수님의 십자가 피 공로만 믿으면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아 주십니다.

  학생들, 우리는 얼마나 복을 받은 사람입니까?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학생들이 소나 양을 잡아 제사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예배할 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은 가난해도 아무 것도 바치지 못하였어도 마음으로 예수님이 날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고 기도하면 완전히 죄사함을 받고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성전이 어디에만 있었습니까?

 2. 무엇을 가지고 제사했습니까?

 3. 지금은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됩니까?

 

 

 

제5과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는 예수님

- 요 3:1~14,  요절:5 -

 

  서    론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전도하실 적에 바리새 교인들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 나라에서 가장 거룩하다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병든 사람, 가난한 사람, 또는 그 나라에서 천대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보고 찾아가 전도하고 병을 고쳐주고 또는 그들과 같이 음식을 잡수시기도 하시고 그들과 같이 할 때에 바리새교인들은 예수님을 비웃고 조롱했습니다.

  왜냐 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면서 저렇게도 가치가 없는 더러운 사람들과 같이 음식을 먹고 함께 다닌다고 흉을 보면서 자기 교파 사람들은 거룩한 사람이니 그런 더러운 사람한테 가지 말라고 금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교인중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밤에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이것은 낮에 예수님을 찾아오면 자기 교파 사람들이 못 가게 하므로 몰래 찾아왔던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하나님께로 온 선생님인줄 알았던 것입니다. 무슨 훌륭한 말씀을 들어보려고 찾아 와서 예수님을 뵈올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물어보기를 사람이 어머니 배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학생들, 학생들의 몸이 어머니 배에 들어갔다 나온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의 말입니다. 중생이라는 것은 거듭난다는 말인데 영혼이 마귀에게 잡혀 지옥으로 갈 영혼이 예수 믿고 마귀에게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거듭나는 일에 대하여 세 가지로 우리 학생들과 같이 받아 읽으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1대지 : 예수님이 죽었다가 사시므로 중생을 주심 (벧전1:3)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예수님은 믿는 사람의 영혼을 다시 살리는 일을 하십니다.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실적에 누구든지 마음이 밝아지고 평화로워지고 깨끗해지고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꼭 같이 받아 읽으세요. 예수님이여 우리는 날 때부터 죄를 진 아버지, 어머니가 낳았으므로 날 때부터 죄에서 났고 나도 모르게 죄를 지었습니다. 예수님이여, 내 영혼을 예수님께서 거듭나게 해서 예수님만 따라가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2대지 : 영혼이 사는 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벧전1:23)

  학생들, 학생들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대답하세요. 내가 한마디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생명을 보았습니까? 못 보았습니까? 우리 학생들, 생명이 어떻게 생겼죠? 이 생명은 보이지도 않고 손에 만져지지도 않고 하지만 생명이 있다 없다 하는 것은 학생들도 알 거예요.

  사람의 생명은 두 가지입니다. 영의 생명도 있고 육의 생명도 있습니다. 영생이라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육신의 생명을 보존해 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께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이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학생들, 나무 가지에 진액이 없으면 그 나무가 자라날 수가 없고 동물이나 사람은 몸에 생명의 피가 없으면 몸이 자랄 수가 없고 영적으로 은혜를 받지 못하면 그 영이 자라지를 못합니다.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키만 크고 뚱뚱하다고 훌륭한 사람이 아니요 그 영혼이 은혜를 받고 자라날 적에 저 강변에서 고기를 잡아먹던 사람도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훌륭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들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으면 영이 자라나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중생이라는 것은 새로운 영적 생명을 받으므로 날마다 자라나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3대지 :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계20:15)

  학생들, 하나같이 받아 읽으세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예수 믿고 거듭나는 사람이 될 때에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므로 마귀가 학생들을 지배하지 못하고 항상 천사가 보호합니다(계13:8).

  앞으로 무서운 환란이 와도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절대로 천사 보호가 있으므로 악한 짐승 같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고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을 밤에 찾아온 사람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2. 거듭난다는 것은 육입니까? 영입니까?

 3. 거듭난 사람은 이름이 어디에 기록됩니까?

 

 

제6과  참된 예배를 가르쳐 주신 예수님

- 요 4:19~26,  요절:24 -

 

  서    론

  인생이라는 것은 참된 예배를 드리면 복을 받고 못 드리면 복을 받지 못합니다. 사람이 세상에 많이 살고 있지만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은 옛날에도 적었고 지금도 적습니다. 예수님이 인생에게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역사를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천하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은 이스라엘이란 나라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는 옛날 야곱이라는 사람의 자손들이 한 나라가 되므로 나라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한 것은 그 조상 야곱이 축복을 받은 새 이름입니다. 그 나라 사람은 자기 조상의 이름으로 나라 이름을 정하고 그 야곱의 열두 아들이 있었는데 열두 지파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 사마리아라는 곳이 북방에 있고 남방은 유대 나라가 있었습니다. 북방 사마리아는 열두 지파 중에서 열 지파는 사마리아가 되었고 두 지파는 유대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 나라 사람이 사마리아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지금 우리나라에 북한 남한 하고 서로 미워하듯이 예수님이 세상에 올 때도 유대 나라 사람이 사마리아 사람을 만나면 서로 말하지도 않고 서로 교제하지를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옛날에 사마리아 사람은 하나님을 공경하던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예배하러 가는 것을 못 가게 하고 자기네끼리 따로 예배를 드릴 때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그 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학생들 이것이 죄입니까? 죄가 아닙니까? 그래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유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유대 사람은 누구나 다 그 나라 사람과는 아무런 교제를 하지 않았는데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의 한 여자를 만나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물을 길러 왔다가 길 가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우물은 옛날 야곱이가 팠던 우물입니다. 길을 가던 예수님은 그 여자에게 물을 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여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 놀랐을까요?

  이날까지는 유대인들이 자기 나라 사람보고 한번도 상종치 않았는데 점잖고도 훌륭한 사람이 물을 달라 할 때에 그 여자는 이상히 생각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당신은 내가 보니 유대 사람이요, 훌륭한 선생님인데, 어찌 나같이 더러운 사람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할 때에 예수님은 내가 누구인줄을 네가 알았으면 생수를 구했으리라고 말씀할 때에 예수님께 그 여자는 말하기를 내게 생수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그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말하기를 네 말이 옳다 하시면서 네가 남편이 다섯이 있는데 지금 있는 남편은 네 남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 여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왜 놀랐을까요?

  이것은 자기 죄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한 여자가 남편을 다섯이나 얻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이것 보세요. 예수님은 남의 과거를 다 압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머리를 숙이면서 주여! 했습니다. 그때에 그 여자가 하는 말이 어떻게 하여야 참된 예배를 드리는가요?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예배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1대지 : 내 말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19~21)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예수님이 가르친 말씀만 믿으면 다 참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학생들, 예수님의 말씀은 왜 믿어야 될까요?

  세상에 공자나 석가나 모하메트나 다 믿을만한 진리를 가르치지 못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자기가 생각나는대로 사람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세상에 와서 행하신 일이 옛날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기록한대로 행하시는 동시에 사람이 깨달아서 바로 믿도록 참된 도리를 가르치고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 승천해서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배하는 자는 하나같이 응답을 내려보내고 계십니다.

 

  2대지 : 아는 것을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22)

  지금 어리석은 사람들은 어느 것이 참 진리인줄 모르고 무조건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오히려 화를 받을 일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분명히 깨닫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학생들, 교회에 나와도 아무 것도 모르고 왔다갔다하는 사람은 은혜를 못 받습니다. 내가 말하는대로 기도합시다.

  우리들은 귀가 있어도 깨달아 듣지를 못하고 눈이 있어도 성경을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성경을 보아 알게 하시고 선생님의 가르친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참된 진리를 바로 깨달아 믿으므로 새 시대 갈 것을 바라보고 오늘 교회에 왔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대지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23~24)

  학생들, 사람은 영혼이 있으므로 신령한 감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양심이 있으므로 참된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학생들, 신령한 사람이 좋습니까? 더러운 사람이 좋습니까?

  이 세상 사람은 더러운 것을 좋아합니다. 더러운 것이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자기 욕심에 만족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자기 욕심만 따라가는 사람은 신령한 예배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학생들에게 신령한 은혜를 알게도 하고 참된 믿음을 주기도 하시고 또는 신령한 것을 받아서 참된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이렇게 예배하는 자에게 큰 축복을 주어서 새 시대에 가게 하십니다.

 

  묻 는  말

 1. 사마리아 사람은 왜 나쁜 사람들입니까?

 2. 예배는 누구 앞에 드리는 예배입니까?

 3.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무슨 복을 줍니까?

 

 

제7과  심판하는 권세를 맡으신 예수님

- 요 5:19~23,  요절:22 -

 

  서    론

  학생들, 오늘은 예수님이 심판하는 권세를 아버지 하나님께 맡은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우리 사람은 다 심판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왜냐 하면 죄를 지으면 그 죄값으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죄는 무엇일까요? 죄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잘못하는 죄, 하나님께 잘못하는 죄 이 두 가지가 다 심판을 받을 죄입니다. 사람을 죽이는 죄, 속이는 죄, 공연히 악평을 하는 죄, 중심으로 미워하는 죄, 이것이 다 사람에게 짓는 죄의 종류입니다. 하나님께 짓는 죄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죄, 순종하지 않는 죄, 원망하는 죄, 모든 것이 다 죄입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죄가 있지만 모든 죄의 근본이 이런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이런 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인간들을 심판하지 않고 예수님께 맡겼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심판하는 권세를 맡으신 것이 우리 학생들에게 얼마나 큰 유익이 된다는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아버지께서 행할 일을 아들 예수로 행하시는 일입니다 (19~20)

  우리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이 하실 일을 맡아 가지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무슨 일을 맡아 가지고 오셨을까요? 너는 세상에 내려 가서 내 앞에 죄진 인간들을 구원해 주는 일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학생들, 사람이 물에 빠져 자기 힘으로 나올 수 없는 것을 볼 때에 어떻게 하여야 될까요? 이것은 그 사람보다 힘도 세고 물에 빠지지 않는 기술이 있는 사람이 헤엄을 쳐 물에 들어가 물에 빠진 사람을 끌고 나와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능력이 많고 사랑이 많고 지혜가 많으신 아들을 세상에 보내서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아들을 통하여 하시고 하나님이 능력으로 구원해 줄 사람을 아들을 통하여 구원하는 일을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아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2대지 : 아들을 공경하게 하기 위하여 심판을 맡기셨습니다 (21~23)

  하나님께서 살리고자 하는 사람을 예수님을 통하여 살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심판하는 권세를 아들에게 맡기셨습니다.

  예를 든다면 어떤 왕이 아들을 형무소로 보내면서 네 마음대로 가 죄인들 중에서 살릴 자를 살려주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태자는 옥중에 가서 죄인들을 모아 놓고 무슨 죄를 짓고 와서 고생하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태자 앞에 와 자기들은 억울하게 옥중에 왔다고 합니다.

  이때 한 사람이 태자 앞에 와서 나는 사형을 받아야 마땅할 죄인인데 이날까지 생명을 보존하고 이곳에서 나라에서 주는 밥을 먹고 사는 것만 해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 하면서 울 때에 그 태자는 그 죄인을 붙들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태자는 하는 말이 이 옥중에는 옳은 사람만 다 와 있는데 당신 혼자 죄가 많다니 여기서 살지 말고 나가서 마음대로 살라고 해방을 주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죄 많은 인간들을 볼 때 자기 죄를 깨닫고 내가 이날까지 죄를 많이 졌지만 생명을 보존하고 사는 것이 감사해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예수님은 구원해 주시고 그 밖의 사람은 모른다고 합니다.

  심판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심판을 받고 믿는 사람을 구원해 준다는 것이 심판의 법입니다. 학생들, 누구를 공경하고 싶습니까? 집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고요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을 공경하고요 노는 장소에 가면 제일 크고 힘센 아이를 공경해야죠. 그러나 학생들은 부모보다도 선생보다도 노는 동무보다도 더 공경할 이는 예수님입니다.

  이것은 부모도 예수를 공경해야 되고 선생님도 예수를 공경해야 되고 노는 동무들도 다 예수님을 공경해야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서 부모님도 선생님도 동무들도 같이 살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생들의 부모가 있다 하여도 예수님을 공경치 않으면 학생들과 같이 새 시대에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예수님을 공경하는 학생들이 되어서 예수님이 심판하러 올 때에 예수님 앞에 칭찬 받는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묻 는  말

 1.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2. 하나님이 예수님께 심판 권세를 맡긴 것이 학생들에게 유익이 됩니까, 안됩니까?

 3. 예수님을 왜 공경해야 됩니까?

 

 

제8과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님

- 요 6:47~51,  요절:51 -

 

  서    론

  학생들 생명이 중합니까? 떡이 중합니까? 생명이 있어도 떡이 없으면 살 수 없고 떡이 있어도 생명이 없으면 그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생명도 되고 떡도 됩니다.

  예수님은 전도하실 적에 여러 가지 훌륭한 이적이 있었습니다. 무슨 병자든지 예수님이 말씀만 하면 즉시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고 앉은뱅이가 걸어가고 문둥병이 깨끗해지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귀신 들린 자라도 말씀 한 마디에 귀신이 물러갔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이 따라 갔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오늘도 이런 일이 있다면 사람들이 많이 따를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에 그 나라에 가난한 사람이 많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넓은 광야에 가서 날은 저물었는데 수많은 사람이 먹을 것이 없이 다 굶어서 배가 고파 어찌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너희들 가운데 먹을 것이 얼마나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들이 조사해 보니 먹을 것은 한 아이가 보리 떡 다섯 개가 있고 물고기가 두 마리 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5천명이 넘는 중에서 떡 다섯 개 고기 두 마리로 살 수가 있을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낙심하지 말고 그것을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떡과 고기를 놓고 사람들을 다 앉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곳은 잔디밭이었습니다. 사람이 5천명이나 줄을 지어 잔디밭에 앉았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 다음 제자들을 보고 나눠 먹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상하게 암만 떡을 주어도 자꾸 많아집니다. 이 떡은 어디서 오는 떡일까요? 하나님께로부터 응답으로 오는 떡입니다. 그들이 잔뜩 먹고 남은 것이 떡이 열두 광주리나 됩니다. 그때부터 이 사람들은 자꾸 따라 다니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하는 말이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니 나를 믿으면 산다고 전도를 했습니다. 오늘은 예수는 생명의 떡이라는 공부를 합니다.

 

  1대지 : 믿는 자는 영생을 주심 (47~48)

  사람들은 다 죄를 범했으므로 예수님을 믿어야만 예수님이 자기에게 있는 영생의 생명을 은혜로 주십니다. 우리 다 같이 합심 호소합시다(47장으로 내게 영생 줍소서).

  학생들 천하에 제일 좋은 것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2대지 : 만나보다 귀한 것은 생명의 떡입니다 (49~51)

  과거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복지를 갈 때에 사막이라는 곳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사막이라는 것은 모래만 있고 흙이 없어서 먹을 것이 없는 곳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은 아침마다 만나를 내려주어 굳어지면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떡을 만들면 꿀을 섞은 과자같이 맛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너희 조상은 만나를 먹고도 죽었지만 나는 하늘로 내려온 산 떡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 것은 내 몸으로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누구든지 믿으면 영생을 얻도록 역사하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과연 예수님은 말씀하신 대로 온 천하 사람들이 지금 예수를 믿어 영생을 받게 되었으니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란 것은 믿는 자는 다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 옆에 사람이 떡을 먹으면서 이 떡이 참으로 맛이 좋은 떡이라 하여도 그 말을 신용하지 않고 그 떡을 받아먹지 않는다면 그 떡이 그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는 것은 아무리 함께 사는 집안 식구들도 믿는 자라야 영생을 얻고 믿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얻지 못합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이 전도할 때 사람이 많이 따라왔습니까?

 2. 많은 사람이 굶주려 어찌할 수 없을 때에 어떻게 살려 주었습니까?

 3. 예수님은 왜 생명의 떡입니까?

 

 

 

 

제9과  참된 교훈을 가져오신 예수님

- 요 7:14~21,  요절:16 -

 

  서    론

  학생들 무엇이 학생들에게 제일로 필요할까요. 아마 먹는 빵보다도 참된 교훈이 가장 필요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먹어도 학생들에게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효과를 주지는 못합니다. 참된 교훈을 잘 받는 학생들이 될 때에 그 교훈을 통하여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 배우는 것은 사람들이 세상의 이치를 기록하여 가르치는 교훈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져온 교훈은 세상의 사람들이 감히 알 수도 없고 가르칠 수도 없는 교훈을 가져 오셨습니다. 사람이 학교에 가서 교훈을 받았다 하더라도 예수님께서 가져온 교훈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밝은 사람이 될 수 없고 어두운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예수님이 가져 온 교훈은 어떠한 교훈이라는 것을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하나님의 교훈을 가져 오셨습니다 (14~16)

  세상에 많은 선생들이 가르친 책이 있지만 그 책은 그 선생들이 스스로 연구해서 저술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에 오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모든 선지들에게 앞으로 될 일을 기록하게 할 때에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을 처녀 몸에 성신으로 잉태될 것과 베들레헴에 날 것과 갈릴리 나사렛에서부터 자라나 이방의 모든 나라들에게 큰 빛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공자나 석가나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은 온 세상에 빛이 될 교훈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져온 교훈은 하나님의 교훈을 인간에게 분명히 알도록 가르친 교훈입니다. 예수님이 오지 않았다면 사람의 앞길을 바로 가르친 자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천하 사람이 1971년이라는 단년을 쓰는 것은 예수님이 참된 교훈을 가져 오셨으므로 세상이 바로 깨닫게 되므로 금일에 모든 사람이 빛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2대지 : 예수님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셨습니다 (17~18)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첫째는 목수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돈을 벌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가장 불쌍한 동네에서 그 사람들을 돕는 일을 했습니다.

  둘째는 병을 많이 고쳤습니다.

  그 나라는 너무나 가난한 사람이 많고 보니 병자가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을 찾아가서 말씀을 전하고 병자를 전부 고쳐줄 때에 아무런 값을 받지 않고 거저 손만 대면 병이 나았습니다.  

  그러나 한번도 예수님은 내가 고쳤다고 하라 한 일이 없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라 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제자들의 발까지도 대야에 물을 떠 가지고 씻어준 일도 있습니다. 또는 밤이 맞도록 산에 가서 기도한 일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신 예수님은 조금도 불의한 일을 한번도 한 일이 없고 거룩하게 말씀을 교훈하셨습니다.

 

  3대지 :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19~21)

  그때에 바리새교인들은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고 핍박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에 바리새교인들은 아무런 역사가 없는데 예수님을 통하여 병이 낫고 또는 훌륭한 말씀을 가르칠 때에 예수님을 많은 사람이 따라 가는 것을 시기해서 악한 말로 귀신이 들렸다고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리 핍박을 해도 그것을 대항하지 않고 남을 살려주기 위하여 끝까지 참으시면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은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대제사장과 그밖에 모든 성직자들이 예수님을 마귀라고 하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것입니다.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에 예수님이 가르친 교훈을 들은 자들이 책에다 기록한 것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요한 복음을 공부하는 것은 요한이가 기록한 책입니다. 학생들 예수님을 귀신이 들렸다고 한 사람들은 다 망하고 말았습니다.

 

  묻 는  말

 1. 학생들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입니까?

 2. 1971년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3. 예수님은 왜 핍박을 받았나요?

 

 

제10과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

- 요 8:31~37,  요절:36-

  

  서    론

  학생들, 억지로 무엇을 하는 것이 좋습니까,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습니까? 학생들은 누구나 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라고 하면 머리를 숙이고 입을 삐죽하고 보기가 나쁜 사람이 될 거예요. 학생들, 무엇이 재미가 있습니까? 하기 싫은 것을 해야 재미가 있습니까? 하기가 좋은 것을 해야 재미가 있습니까?

  오늘은 우리 예수님이 무엇이나 억지로 재미없는 일을 하라는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참된 진리를 알게 해 주심 (31~32)

  학생들 무엇을 먹는 재미가 좋습니까? 모르는 이치를 깨닫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까? 사람이 먹는 재미만 알고 참된 이치를 깨닫는 재미를 모른다면 짐승같은 사람이 됩니다. 학생들 무슨 이치가 알고 싶습니까? 비행기가 하늘로 어떻게 날아가느냐 하는 이치를 아는 것 보다도 라디오가 어떻게 소리가 나느냐 하는 것 보다도 사진기에 어떻게 사진이 박히느냐는 것 보다도 녹음기에 어떻게 사람의 말이 녹음되느냐는 것보다도 더 학생들에게 필요한 이치는 예수님이 알게 해 주는 진리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과학적 이치를 알았다해도 그것으로는 내 마음에 완전한 자유를 얻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기계가 아니며 동물이 아니며 영원한 생명을 가진 영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어떻게 하여야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진리를 깨닫게 되므로만이 그 영혼은 기쁨을 얻게 됩니다.

  학생들, 아무리 밥을 잘 먹고 옷을 잘 입었다 하여도 마음이 복잡하고 고통스러우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이 가르친 진리를 잘 알 때에 마음이 새로워지고 깨끗해지고 기뻐집니다.

 

  2대지 : 참된 자유를 주심 (33~36)

  마귀는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것보다도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옳은 생각도 나지 못하게 만드는 악한 귀신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학생들에게 머리 위에는 지혜와 총명을 주고 마음에는 깨끗하고 평안한 마음을 주고 몸에는 피곤치 않고 명랑한 사람이 되게 하시는 성신을 보냅니다.  지금 학생들 다 같이 호소할까요. (“참된 자유 줍소서”로 47장으로).  

  우리는 자유로운 사람이 되고 보면 자유로운 생활이 있고 자유로운 생활이 있는 동시에 자유롭게 사는 평화 왕국이 오는 것입니다. 학생들, 자유를 주시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가 이때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신을 보내어 자유로운 사람이 되게 하고 다시 올 때는 자유롭게 사는 이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오십니다.

 

  3대지 : 자유가 없는 종교인 (37)

  아무리 종교를 믿어도 죄를 짓는 사람은 자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아무리 가르쳐도 마음에 죄를 짓고 있는 바리새교인들은 참된 기쁨을 얻지 못하고 악해졌던 것입니다. 학생들 어느 나라 사람이고 그 나라 정치 아래서 죄를 지으면 어디로 갑니까? 형무소로 가서 갇혀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 범죄한 사람은 지옥의 권세를 가진 마귀에게 매여 마음이 복잡해지며 자기 마음을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나 죄를 사함받고 그 영혼이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면 참된 자유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묻 는  말

 1. 사람이 무슨 이치를 알아야 자유할 수 있습니까?

 2. 사람은 어떻게 되므로 자유로운 사람이 됩니까?

 

 

제11과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보게 하신 예수님

- 요 9:1~12,  요절:11 -

 

  서    론

  학생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소경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배에서 날 때부터 소경이 된 사람을 예수님이 보게 한데 대하여 재미있는 공부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공부를 할 때에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어떠한 분인 것을 분명히 학생들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1대지 :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심 (1~3)

  제자들은 예수님께 물어 보기를 이 사람이 날 때부터 소경이 된 것이 누구 죄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하기를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해서 된 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신 것이 없다는 것을 나타낼 때에 모든 사람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소경도 두 가지입니다. 눈이 보이다가 소경이 된 자도 있고 어머니 배에서부터 눈알이 생기지 않은 소경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눈알이 없는 소경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떴을까요? 이제 이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대지 :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 눈에 발랐습니다 (6~7)

  어찌해서 예수님은 눈알이 없는 사람에게다 흙을 발랐을까요? 학생들 웃을 일이 아니겠습니까? 지금 어떤 사람이 소경의 눈에다 흙을 빤빤히 발랐다면 얼마나 웃을 일이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는 진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낼 때에 흙으로 사람을 빚어 놓고 코에다 생기를 불어 넣어서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눈알이 없는 사람의 눈에다 흙으로 막고 얼마 있다가 예수님 말씀대로 순종해서 실로암 못에 가 씻었더니 눈알이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는 표적입니다. 학생들 이것을 볼 때는 분명히 사람의 몸을 흙으로 빚어 내었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요?

 

  3대지 : 눈을 뜬 사람이 담대히 증거함 (8~12)

  이웃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우리 동네에 눈알이 없던 사람이 눈알이 똑똑히 생겼다면 얼마나 놀랄 일입니까? 그래서 그때 사람들이 서로 말하기를 혹은 그 사람이라고도 하고 혹은 비슷하다고도 했습니다. 그때에 그 사람이 말하기를 내가 그 사람이라고 담대히 말하니 모든 사람이 그러면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냐고 할 때에 그 사람 말이 예수란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씻었더니 보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내가 소경되었을 적에 보지를 못했고 어디로 갔는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얼마 있다가 예수님이 그 사람을 만나서 네가 나를 믿느냐 했습니다. 그때에 대답하기를 주여 그가 누구이오니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할 때에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를 보고 말하는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사람은 깜짝 놀래어 예수님 앞에 와서 절을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심판하러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를 보게도 하고 보는 자를 보지 못하게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9:35~40).

  학생들 예수님은 얼마든지 보게도 하고 못 보게도 합니다. 우리 학생들을 이 시간도 무슨 모든 진리를 깨닫게도 하시고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소경이 몇 가지 입니까?

 2. 눈알이 없는 소경의 눈에 무엇을 발랐다고요?

 3. 무슨 물에 가서 씻었다고요?

 

 

제12과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

- 요 10:11~18,  요절:15 -

 

  서    론

  학생들 앞으로 나갈 길은 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심히 약한 사람이요, 또는 내일 일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누구나 다 누구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은 앞길을 바로 인도해 주는 선한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많은 정치가도 있고 종교가도 있지만 우리의 선한 목자는 예수님이란 것을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린 선한 목자입니다 (11~13)

  세상의 영웅이라는 사람은 사람을 많이 죽인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를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남을 죽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름 사람을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온 천하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므로 분명히 죄 사함을 받고 그 영들이 살아나서 구원을 받은 일은 너무나 똑똑한 사실입니다.  

  오늘 학생들도 예수님이 날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으면 확실히 죄를 사함받고 구원을 받는 체험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학생들을 사랑해서 돈을 주고 좋은 물건을 준다하여도 학생들의 앞길을 살 길로 인도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학생들에게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2대지 : 우리 사정을 아시는 선한 목자입니다 (14~16)

  학생들은 학생들의 사정을 예수님 만큼은 모릅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세상에 날 때부터 예수님은 학생들이 자라나서 어떻게 살아야 되며 어떠한 일을 할 사람이라는 것을 미리 다 아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베드로를 부를 때도 네가 앞으로 사람을 많이 낚는 어부가 되리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학생들 오늘도 예수님은 학생들이 무슨 일을 당할지 내일과 내년에도 무슨 일을 당할 것인지를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답답한 일을 만나도 예수님은 학생들을 모든 어려운 일을 다 이기고 나가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천하에 제일 복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3대지 : 권세가 있는 선한 목자입니다 (17~18)

  천하에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생명을 버릴 권세도 있고 찾을 권세도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생명을 인간을 위하여 버리기도 했고 다시 부활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다 자기가 살아 보려고 해도 더 살수가 없어서 죽었고 다시 살지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만민을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 산다고 말씀하신 대로 십자가에 못박혀 피를 흘릴 대로 흘리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해서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성신의 은혜를 나리고 계시며 다시 구름을 타고 세상에 오실 예수님이십니다. 학생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앞으로 세계를 통일할 사람은 죽었다가 부활하셔서 승천한 예수님입니다.  

  지금 아무리 공산당이 예수를 대적하지만 예수님은 벌써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일 때에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붉은 짐승이 나와서 자기를 대적하고 많은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다가 예수님이 다시 와서 심판 할 때에 망한다고 미리 알려 주었습니다. 학생들을 참으로 살길로 인도할 선한 목자는 예수님입니다.

 

  묻 는  말

 1. 학생들에게 선한 목자는 왜 필요합니까?

 2. 선한 목자는 남을 죽이는 사람입니까? 남을 살리기 위하여 죽은 사람입니까?

 3. 살아 보려고 하다가 살지 못하고 죽은 사람이 선한 목자입니까? 남을 살리기 위하여 죽었다가 부활한 사람입니까?

 

 

 

제13과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 요 11:30~44,  요절:44 -

 

  서    론

  학생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은 부모도 없고 형도 없고 동생도 없는 사람일 거예요. 왜냐하면 학생들에게 아버지, 어머니, 형 동생들이 있어서 서로 도와주면 재미있게 집에서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계실 적에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는 외로운 사람인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누이동생 둘을 데리고 살면서 예수님을 섬기며 따라 다니면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병이 들었습니다. 이 병은 무슨 병인지 갑자기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를 원했지만 주님은 바쁘셔서 나사로가 죽어 장사 한지 나흘만에 그 집을 찾아 오셨습니다. 그때에 울고 있던 마르다와 마리아라는 누이동생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울면서 하는 말이 주님이 내 집에 오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를 않았을 것인데 벌써 죽어서 장사 한지가 나흘이 되었습니다 하면서 울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에 그들은 믿지를 않고 지금 썩어서 냄새가 나는데 이 다음 세상 끝에 가서는 부활하겠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어디에 장례를 지냈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주님은 말씀하기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일에 대하여 성경을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예수님께서 눈물 흘리심 (30~37)

  예수님도 인생이 죽는다는 것은 슬퍼하셨습니다. 학생들 세상에서 죽는 것이 좋습니까?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 가는 것이 좋습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낼 때에 죽으라고 낸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몸에 죽음이 왔습니다. 인생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굴을 막은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르다는 냄새가 난다고 말하였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장례를 지낸지 나흘이 되었는데 얼마나 냄새가 날까요. 송장 냄새는 참 나쁜 냄새입니다. 학생들 맡아 보셨어요?

 

  2대지 : 예수님은 기도하셨습니다 (40~42)

  예수님은 눈을 들어서 하늘을 바라보시며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시는 것을 감사하나이다” 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학생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면 지금도 하늘에서 예수님은 학생들을 위해서 대신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시는 거예요. 죽은 나사로를 위해서 예수님은 기도하였습니다. 지금도 학생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줄 믿습니까?

 

  3대지 : “나사로야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43~44)

  학생들 이것 보세요. 예수님은 냄새가 나는 송장을 보고 나사로야 나오라 하고 크게 소리를 내어 불렀습니다. 그 소리를 듣고 그 죽은 송장은 벌떡 일어섰습니다. 그런데 수족도 베로 꽁꽁 묶었고 얼굴도 수건으로 싸였는데 예수님은 일어난 송장을 보고 풀어놓으라고 했습니다. 구경하던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서 부지런히 풀어놓았습니다. 냄새나던 송장이 눈이 빤짝 빤짝하고 또 말도 하면서 그 굴에서 나올 때에 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나타나서 한번 말씀하면 죽은 사람이 살기도 하고 학생들의 몸이 변화를 받게도 합니다. 학생들,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 학생들을 새 시대로 인도 할 것입니다.

 

  묻 는  말

 1. 사람이 죽는 것을 예수님은 기뻐하십니까? 슬퍼하십니까?

 2. 나사로가 무덤에 장사 한지 몇일 만에 살았나요?

 3. 예수님은 무엇을 가지고 죽은 자를 살렸습니까?

 

 

제14과  영광스럽게 된 예수님

- 요 12:27~33,  요절:28 -

 

  서    론

  세상에서 제일 영광스럽게 된 자는 누구십니까? 예수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땅 베들레헴 말구유에 나셔서 빈한한 목수 가정에서 목수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올라 갈 때에 모든 사람이 다 이스라엘 왕이라고 호산나를 부르면서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것을 영광스럽게 보지 않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부활하므로 왕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말을 믿지를 않았습니다.

  나사로를 살릴 때에 구경한 사람이 따라 오면서 증거를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밀알 한 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지고야 좋은 밀의 열매를 맺듯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야 많은 열매가 나타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큰 징조를 보여 주었습니다.

 

  1대지 : 예수님은 마음이 민망했습니다 (27)

  십자가에 죽을 생각을 하니 얼마나 이것이 아플 것입니까?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그러므로 예수님도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케해 주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것을 위해서 이 때에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온 것은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으려고 왔다고 말씀을 할 때에 모든 사람은 미친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이적을 많이 행하시는 예수님이 원수한테 잡혀 죽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대지 : 하늘로부터 응답이 내림 (28~29)

  예수님은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고 크게 기도하셨습니다. 이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 내려 왔습니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는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뇌성 소리가 난다고도 말했고 어떤 사람은 천사가 말한다고도 하였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에 죽고 온 천하 사람이 예수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학생들은 공부할 때에 고생을 좀 해서라도 성공을 하여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것도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겠어요.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죽어서 모든 사람이 죄사함 받고 구원을 받고 새 시대가 오는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겠습니까?

 

  3대지 : 예수님은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30~3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기 전에는 마귀가 세상에서 왕 노릇 하면서 누구든지 다 마귀한테 끌려 지옥을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부터는 예수님만 믿으면 그 사람은 마귀가 피해를 주지 못하고 다 도망을 갔습니다. 마귀를 이기는 이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천하에 마귀를 이기신 이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마귀를 이길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귀를 없이 하는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으므로 마귀는 예수님 앞에서 언제나 도망을 가 없어지고 맙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나요?

 2. 예수님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3. 예수님은 왜 영광스러워 졌나요?

 

 

제15과  제자들의 발을 씻으신 예수님

- 요 13:1~15,  요절:14 -

 

  서    론

  오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대야에 물을 떠 가지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일에 대하여 그 진리를 학생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학생들 학교에 가서 공부할 때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발이 더럽다고 씻어 주는 선생님이 있는 것을 보았나요? 지금 선생님들은 그런 분이 없을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더러운 인간들의 더러운 발을 거룩한 손으로 씻어준 일은 다음과 같은 진리가 있습니다.

 

  1대지 :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온 증거입니다 (1~3)

  학생들 어린아이를 사랑하는 부모가 어린아이를 씻어 주듯이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생각지 않으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남을 사랑한다 해도 자기가 유익이 안되면 사랑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인간들을 사랑해 주시는 것입니다. 학생들을 참으로 사랑하는 이는 예수님일 것입니다.

 

  2대지 : 가장 친근한 표정을 나타냈습니다 (4~10)

  예수님께서 제자의 발을 씻어 주신 것은 예수님 대신으로 일할 사명을 가진 사람들이므로 가장 친밀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학생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이 다 주님을 배척하는데 이 제자들은 목숨을 바치고 주님을 위하여 일하려고 따라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주님의 일을 열심으로 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렇게도 사랑해 준다는 표적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을 위해서 충성되게 일하려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존경해 주십니다.

  이제 예수님이 다시 올 때에 예수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던 사람들은 주님이 훌륭한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존경해 주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이 친히 발을 씻어 주신다는 것은 얼마나 존경하는 일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을 따라 가던 제자들은 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왕권을 받았습니다. 학생들도 예수님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면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인정을 해 주십니다.

 

  3대지 : 본을 보여 주심 (12~15)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사람이 될 때에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나님은 역사해 주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자기보다도 남을 존경하는 사람을 들어서 쓰시되 하나님의 큰 은혜를 주어 모든 사람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역사해 주십니다. 천하에 제일 훌륭한 사람은 남을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학생들이 다른 학생을 무시한다면 학생들이 무시를 당하게 되고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자기가 남에게 존경을 받게 됩니다.

  제일로 훌륭한 사람은 많은 사람을 잘 되도록 존경해서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하늘의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을 들어서 많은 사람을 복 받게 하고 그 사람에게 영광스러운 일을 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선생님이 있지만 제자의 발을 씻어 주는 예수님 같은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천하에 모든 사람이 다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일하게 하신 것입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은 무슨 사랑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2.예수님이 제자의 발을 씻어준 일이 학생들에게는 얼마나 모본이 되는 일입니까?

 

 

제16과 천국을 가르쳐 주신 예수님  

- 요 14:1-, 요절1 -

 

  세상에 많은 선생이 있지만 천국을 분명히 가르쳐 준 이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옛날 공자는 제자들이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려고 물어 볼때에 나는 어떻게 되어 사람이 나는 지도 모르겠는데 죽은 후의 될 일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옛날 석가는 사람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아 볼려고 세상에 구경을 나갔습니다.  이 석가는 인도라는 나라에 왕의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르고 왕궁안에서만 자랐습니다.  첫 번에 결혼식하는 신랑 신부를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았던 거예요.  둘째로는 머리가 하얀 노인이 허리를 꼬부리고 지팡이를 짚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석가는 기분이 사나왔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되느냐고 했습니다.  그때에 함께 가던 사람이 나이 많아서 죽을려고 저렇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석가는 나도 저렇게 되느냐고 했습니다.  

  그때에 함께 가던 사람이 말하기를 태자께서도 불과 사십년만 지나면 저렇게 된다고 했습니다.  셋째로 사람이 병이 들어서 죽어 가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석가는 말하기를 나도 저렇게 죽느냐고 했습니다.  함께 가던 사람이 말하기를 태자도 꼭 저렇게 죽는다고 말했습니다.  넷째는 사람을 장례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저것은 무엇을 하느냐고 했습니다.  함께 가던 사람이 말하기를 땅에다 죽은 사람을 파묻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섯째는 산간에 들어 갔는데 왠 사람이 한가하게 앉아서 목탁을 두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것은 뭘하는 것이냐 할 때에 사람이 죽는 것이므로 오는 세상에 좋은 곳을 가겠다고 도를 닦는 것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석가는 거기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와 산으로 도망 갈 준비를 하고 밤중에 왕이 잠들어 있을 때에 몰래 왕궁을 떠나 깊은 산으로 도망을 가서 가만히 앉아서 인생의 종말을 생각하여 육년간 도를 닦았습니다.  그것이 불도의 근본적인 운동의 시발점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것을 말씀할때에 제자들은 근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기를 근심하지 말고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살으셔서 40일 동안 세상에 나타나 제자들에게 당신이 부활한 몸을 친히 보여 주시면서 만져 보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말씀하기를 너희는 천하의 어느 곳에나 교회가 서도록 전도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가셨습니다.  올라 갈 때 천사 둘이 나타나서 너희 주께서 그름을 타고 올라간 것 같이 다시 오리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신을 내려 보냈습니다.  지금도 우리 머리 위에 성신을 부어 주는 증거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삼이 좋은 일을 한 대로 하늘 나라에 있을 것을 예수님은 준비하고 계십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공자, 석가, 예수님을 놓고 누구를 믿어야만 되겠습니까?  학생들은 예수님을 믿어야만 될 것입니다.  분명히 하늘 나라가 있다는 것은 다 알수가 있고 어떻게 하면 그 곳을 간다는 것도 예수님을 배우면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새시대에 가는 것은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천년 동안 세상에 살기 좋은 평화로운 시대가 있고 다음에는 누구든지 다 천국에 가서 자기 있을 곳에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학생들 무엇보다도 예수님이 가르친 교훈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내일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묻 는  말

1.  사람의 앞 일을 분명히 가르친 이는 누구십니까?

2.  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3.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제17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

- 요 14:6~11,  요절:6 -

 

  서    론

  학생들 무엇이 학생들에게 제일로 필요한지 오늘은 여기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기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예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을 주시는 예수님인지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길이 되십니다

  학생들 지금 학생들의 앞에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이라는 것은 아스팔트를 깐 길이 아닙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목적하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 길이 됩니다. 세상에 많은 선생도 있고 훌륭한 지도자들이 있지만 그 사람들은 하루 하루 사는 문제를 위하여 날뛰는 사람들입니다. 다 내일 일을 모르는 선생님들이고 지도자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인도하시되 광명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지금도 학생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면서 성신을 보내서 마음을 인도하시고 천사를 보내어 앞으로 어려운 일이 와도 인도해 주십니다. 학생들은 내일 무슨 일이 있을는지 모르고 있지만 예수님은 미리 다 아시고 학생들을 인도하십니다. 예를 든다면 양을 치는 목자가 양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듯이 예수님은 학생들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역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길을 가는 사람이 처음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잘못 가르쳐 주는 사람의 말을 듣고 간다면 얼마나 고생을 하시겠습니까? 학생들이 예수님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고생만 하다가 환란에 떨어져서 죽게 되고 맙니다. 지금 제일 학생들의 큰 문제는 누구의 인도를 따라야 될는지 복잡한 문제인 거예요.

 

  2대지 : 진리가 되십니다

  학생들 돈이 더 중합니까? 진리가 더 중합니까? 학생들에게 오늘 돈이 있으면 좋겠어요? 돈만 있으면 먹을 것도 마음대로 사먹고 마음대로 다니면서 구경도 할 수 있겠죠. 그러나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되면 돈이 있어도 나쁜 사람이 됩니다. 진리라는 것은 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앞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하신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지금 과학이 발전되므로 많은 사람이 빨리 교통하는 것도 그 속에 하나님의 진리가 있고 세상이 한 시간에 불타는 무서운 전쟁이 있게 된 것도 그 속에 진리가 있고 학생들이 지금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이 된 것도 진리가 있습니다. 덮어놓고 세상이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할 때에 새 시대가 올 때는 세상이 한 시간에 불타는 전쟁이 있을 것을 말씀했고 극도로 사람의 지식이 발달되어 아주 화려하고 사치한 세상이 될 것을 말씀했고 사람이 발달해서 독수리 같이 공중으로 높이 올라가는 일이 있을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때에 참으로 진리를 바로 지키는 사람은 새 시대 가고 진리를 반대하고 세상의 과학 문명에 도취가 된 사람은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있다가 다 불에 사름을 당하고 말 것을 가르쳤습니다.

  지금 천하 사람이 다 예수님의 진리를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다 없이 하고 진리를 믿는 사람만 사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진리가 되십니다.

 

  3대지 : 생명이 되십니다

  사람의 생명은 예수님을 떠나서는 아무런 가치를 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다 죄인들입니다. 죄 값은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그 죄를 사함 받기 전에는 그 영혼은 마귀한테 붙들려서 지옥을 가게 됩니다. 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호를 받는 자 외에는 다 새 시대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떠나서는 영혼도 살 수 없고 몸은 앞으로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고 나무가 수분이 없이는 살 수가 없는 것 같이 예수님을 떠난 사람은 살 수가 없습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이 왜 길이 되십니까?

 2. 왜 진리가 되십니까?

 3. 왜 생명이 되십니까?

 

 

 

제18과  믿는 자의 역사를 가르친 예수님

- 요 14:12~17,  요절:14 -

 

  서    론

  학생들 제일 큰 일을 세상에서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아십니까? 참된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훌륭한 영웅이라도 참된 믿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열매가 없이 죽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저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 베드로와 요한은 참된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온 세계 사람을 구원하는 큰 역사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냐 하면 믿음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 하지 않아도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역사가 같이 하므로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완전히 이루는 사람은 참된 믿음이 있는 자입니다.

  이제 믿음이 있는 자의 역사에 대하여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참된 믿음을 가르치심 (12)

  참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지만 참된 믿음을 가지지 못했으므로 아무런 역사가 없다고 봅니다. 누구든지 참으로 예수를 믿을 때에 예수님은 그 믿는 자에게 역사를 나리십니다. 세상에 종교가 많이 있지만 참 믿음이라는 것은 예수를 믿는 자에게 있습니다. 참으로 인간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를 믿는 믿음만이 참 믿음입니다.

  학생들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참되신 예수를 바로 믿을 때에 예수와 같은 일을 할 수가 있게 됩니다.

 

  2대지 : 참된 기도를 가르치심 (13)

  참된 기도라는 것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라야 예수님이 응답을 나리십니다. 학생들 앞으로 참된 기도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살 길이 있습니다. 앞으로 무서운 환란 재앙이 올 때에 기도하는 대로 하나님이 응답해 주는 사람이라야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우리 사람은 기도할만한 공로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도는 예수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예수님이 대언 기도하므로 학생들에게 응답이 나립니다.

  학생들은 기도할 때에 우리는 아무런 것도 잘한 일이 없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만이 학생들의 기도가 상달되고 응답이 나리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니고는 기도가 절대로 올라가지를 못하는 법입니다.

 

  3대지 : 믿는 자에게는 성신님이 같이 하십니다 (14~17)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마귀와 같이 하고 예수를 참으로 믿는 사람은 거룩한 성신이 같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항상 같이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마귀가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까? 성신이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까? 누구든지 마귀가 같이 하면 아무 것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이 되고 성신이 같이 하면 모든 것이 다 잘 깨닫게 됩니다. 학생들도 예수믿고 성신이 같이 하는 사람이 될 때에 모든 진리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묻  는  말

 1. 누구를 믿어야 참 믿음입니까?

 2.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이 옵니까?

 3.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가 같이 합니까?

 

 

제19과  참된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

- 요 14:25~28,  요절:27 -

 

  서    론

  참된 평안은 예수님밖에는 사람에게 주는 이가 없습니다. 학생들 참된 평안이 학생들에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생들 사람을 만날 때에 안녕하십니까? 하는 것은 평안합니까? 하는 말이 아니겠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에 참 평안이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주시는 참 평안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성신이 가르쳐 주는 일입니다 (25~26)

  학생들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하여도 아무 것도 깨닫지를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답답하고 캄캄합니다. 그러나 좋은 옷과 맛있는 음식을 먹지 못한다 하여도 모든 것을 바로 깨닫는 사람은 참으로 평안함을 얻게 됩니다. 왜냐 하면 사람은 동물과 같이 먹고 사는 것이 사람의 만족이 아니요 사람이 앞으로 나갈 길을 잘 깨닫고 나가는 자라야 앞으로 무슨 일이 닥쳐오든지 참으로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길을 가는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아무 것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요 한 사람은 밝히 보는 사람이라면 무서운 낭떠러지와 구렁텅이가 있을 때에 밝히 보는 사람은 거기에 빠지지 않지만 모르고 가는 소경은 얼마나 위험한 일이겠습니까? 이와 같이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면 앞으로 무서운 환란과 재앙이 올 때에 내일의 멸망을 모르고 있다가 거기에 빠질 것이 아니겠습니까?

  학생들은 성신이 가르쳐 주는 사람이 될 때에 앞으로 환란 재앙이 온다하여도 평안히 새 시대로 갈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신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닫게 해 주므로 조금도 죽지 않도록 화를 받지 않도록 해 주시는 것입니다.

 

  2대지 : 세상을 초월한 것입니다. (27)

  우리가 받는 평안은 세상에서 누구나 얻지 못하는 평안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이 평안을 얻지 못하고 아무리 세상의 지식이 많아도 이 평안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죄악의 세상이요 앞으로 멸망을 받을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대통령이라 하여도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요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라도 평안을 얻지 못할 것이요. 아무리 기술이 좋은 과학자라도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참 평안은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 밖의 하나님께로 오는 것입니다.

 

  3대지 : 주님이 다시 오시므로 (28)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 인생들이 죄를 짓고 죄에서 그 영들이 죽는 것을 살리기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부활해서 하나님께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갔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있을 곳을 예비하고 계시다가 우리를 환란과 재앙 속에서 구원하려 다시 오시는 것이니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요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은 우리를 환란 재앙에서 구원하려 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으므로 마음의 평안도 지금 받는 것이요. 앞으로 환란과 재앙이 온다 해도 참 평안을 받게 됩니다.

 

  묻 는  말

 1. 참 평안이 있으려면 누가 같이 해야 합니까?

 2. 참 평안은 이 세상에 있습니까? 이 세상 밖에서옵니까?

 3. 예수님은 무엇하러 세상에 오셨다가 다시 오십니까?

 

 

제20과  열매를 맺게 하시는 예수님

- 요 15:1~8,  요절:5 -

 

  서    론

  학생들 열매가 없는 나무는 무엇하며 열매가 있는 나무는 무엇에 쓸까요?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서 불을 땝니다. 열매있는 나무는 가꾸고 비료를 주고 물을 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열매를 바라 보는 사람이 그렇게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를 가꾸듯이 학생들이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아껴주시기 때문에 절대로 환란과 재앙에서 피해를 당치 않고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스스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이 열매를 많이 맺는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오늘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3)

  학생들, 우리는 깨끗한 사람이 되려면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가 진액을 받듯이 예수님께로 오는 은혜를 받는데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깨달은 사람이 될 때에 하나님은 말씀대로 학생들에게 은혜를 나리기 때문에 마음이 깨끗하고 머리가 명랑한 사람이 되므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대지 : 예수님 품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4~6)

  예수님은 학생들을 암탉이 병아리를 품에 안듯이 항상 안아 주시고 보호하는 역사를 하십니다. 학생들이 동무를 때리고 욕하고 하는 사람이 될 때는 마귀가 와서 학생들을 안게 될 것이요, 남을 사랑하고 도와주려는 사람이 될 때는 예수님이 거룩한 성신으로 학생들을 안아 주고 보호하므로 무슨 일을 당하든지 완전히 승리하는 열매를 맺게 됩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피난처가 있어야 합니다. 피난처는 어떤가 하면 예수님 품안에서 보호를 받고 자라나는데 있습니다. 앞으로 무서운 환란이 오는 것도 예수님의 허락이 있어야 오는 것이요, 또는 우리가 살아서 새 시대에 가는 것도 예수님의 보호가 있어야 합니다.

 

  3대지 :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7~8)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꼭 믿고 구하면 그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의심하는 자는 기도해도 주지를 않고 그 말씀대로 꼭 믿는 자라야 주시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다 같이 따라 하세요. 하나님이여 나는 하나님을 조금도 거짓이 없는 진실하신 하나님인줄 믿사오니 그 말씀대로 나를 새 시대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무서운 불이 세상을 태워도 하나님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불의 피해를 당치 않게 해서 새 시대로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묻 는  말

 1. 학생들 나무 가지가 열매를 맺는 것은 누구 힘입니까?

 2. 학생들을 열매 맺게 하시는 이는 누구십니까?

 3. 열매를 맺지 않는 사람은 종말이 어떻게 될까요?

 

 

제21과  성신을 보내시는 예수님

- 요 16:5~13,  요절:13 -

 

  서    론

  학생들, 한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하여야 되겠습니까? 세상에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보내는 성신을 받으면 세상 학교에서 배우려고 하여야 배울 수 없는 진리를 다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일 훌륭한 사람은 예수님이 보낸 성신을 받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성신을 받으면 유식한 학사, 박사가 모르는 이치를 다 알게 됩니다.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예수믿고 성신을 받으면 아주 거룩하고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이제 성신을 보내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왜 성신을 보내느냐 하는 것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1대지 : 우리에게 유익을 주기 위하여 보냅니다 (6~7)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보았고 예수님을 보았다 하여도 성신을 보내주지 않는다면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학생들, 어떤 훌륭한 사람이 재간이 많고 지혜가 많다 하여도 그 사람이 우리에게 그것을 줄 수가 없다면 우리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시고 지혜가 많다 하시어도 우리에게 성신을 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에 와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성신을 보내십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거저 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식한 베드로라도 성신을 받을 때에 세계에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성신을 받으면 앞으로 세계의 제일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시대에 가게 되므로 영원히 영광을 누립니다. 이것이 얼마나 유익한 일이겠습니까?

 

  2대지 : 세상을 책망하려고 보냅니다 (8~11)

  성신의 역사가 없이는 사람들이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라도 성신이 마음에 와서 책망할 때에 눈물 흘리며 회개하게 됩니다. 아무리 마귀가 접했던 사람이라도 성신의 역사가 임할 적에 마귀가 쫓겨 나가고 성신이 바로 그 사람을 세워서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하는 일도 있습니다. 경찰이 문초를 하여도 회개치 않던 사람이 성신의 책망이 들어가면 눈물 흘리며 회개하게 됩니다. 아무리 악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도 성신이 책망할 때에 그 사상을 버리고 옳은 사상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어디를 가나 교회가 서는 것은 예수를 못 믿게 핍박하는 사람도 성신의 책망이 올 때에 회개하고 훌륭한 하나님의 종이 되기도 합니다. 성신의 역사가 있으므로 거룩한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3대지 : 모든 진리 가운데로 사람을 인도하려고 보냅니다 (12~13)

  아무리 사람이 옳은 진리를 연구하고 애써도 성신의 인도가 없이는 그 진리를 모릅니다. 과학을 초월한 진리를 알려면 성신의 인도가 없이는 한 사람도 알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진리가 가장 귀하다는 것은 성신의 인도가 없이는 그 진리를 바로 알 자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 과학의 이치는 하나님이 창조한 물질을 바로 사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요, 성신이 알게 하는 진리는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게 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은 성신을 꼭 받아야 합니다. 우리 다 같이 호소하겠습니다(47장으로 성신 부어 줍소서).

 

  묻 는  말

 1. 성신은 누가 보내십니까?

 2. 세상에 제일 훌륭한 사람은 무엇을 받아야 합니까?

 3.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제22과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신 예수님

- 요 17:1~5,  요절:2 -

 

  서    론

  인류 역사상 세계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사람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시기에 세계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느냐 하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지만 공부할 만한 진리가 있는 이는 예수님밖에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다스릴 자격이 없는 사람은 우리가 공부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 예수님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으므로 학생들도 예수님을 잘 알아서 믿어야만 됩니다.

 

  1대지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예수님 (1)

  아담 때부터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은 인간들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자격이 없고 하나님을 모르는 민족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하 사람이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하나님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죄를 짓고 마음이 어두워진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대적이 되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마귀의 권세를 벗어나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으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할 일이겠습니까? 만일 예수님이 인간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 일이 없었다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 복을 받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고 싶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실 일이겠습니까? 왜냐하면 천국에 갈 사람이 없고 전부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을 죄인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한 분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으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었으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 일이겠습니까?

 

  2대지 :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 (2~3)

  학생들, 영생을 주시는 이는 예수님이신 것을 다 같이 체험해야 합니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남에게 영생을 준다고 한 일은 전혀 없고 예수님 한 분만 영생을 주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영생을 준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첫째 : 중생을 받게 되는 일.

  둘째 : 몸이 부활을 받게 되는 일.

  셋째 : 몸이 변화를 받게 되는 일.

  이 세 가지가 예수님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오게 됩니다.  죄를 지은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을 때에 그 심령이 살아나는 일은 현재 받는 일이요, 죽은 자가 몸이 부활하고 살아 남아 있는 사람이 변화를 받게 되는 일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되는 일입니다. 학생들도 예수님 오실 때까지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이 되면 변화를 받아 승천하게 되고 그때 가서 회개하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던 사람은 천사의 보호를 받아 새 시대에 들어갑니다.

 

  3대지 : 창세 이전부터 계시던 예수님 (4~5)

  예수님이 인간으로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하나님의 아들 된 신으로 이 천지가 있기 전부터 계시던 신이십니다. 그런데 마리아 몸에 물과 피가 성신으로 임하여 사람의 몸을 이루어서 그 몸을 입고 세상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 전에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세상 사람은 세상에 태어날 때에야 비로소 그 영혼이 있게 되지만 예수님은 세상에 나시기 전부터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 있었으므로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천사는 지시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간을 창조한 창조주인 신의 한 지위를 가지고 세상에 오셔서 인간이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셔서 온 세계 인류에게 하나 같이 천국에 들어가도록 성신으로 역사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세계 사람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구원하기도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학생들, 예수님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가 있으므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제23과  하나가 되게 하시는 예수님

- 요 17:21~23,  요절:22 -

 

  서    론

  세상에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는 이는 예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오늘 공부하겠습니다. 학생들,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도 하나가 되기는 어려운 일 이예요. 아무리 선생님이 학생들을 잘 가르친다 하여도 하나가 되게 하지는 못하는 것이요, 아무리 훌륭한 대통령이 정치를 한다하여도 국민을 하나가 되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느 나라 사람이나 하나가 되게 하는데 있어서는 다음과 같이 역사 하십니다.

 

  1대지 :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심 (21)

  어느 나라 사람이고 예수를 참으로 믿는 사람은 생각이나 마음이 다 하나가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 마음을 새롭게 하시되 성신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식을 낳았다 하여도 그 마음을 주관할 수 없고 아무리 선생님이 학생들을 잘 가르친다 하여도 그 마음을 주관할 수는 없으며 아무리 대통령이 정치를 잘한다 하여도 국민의 마음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을 성신으로써 새로운 마음이 생기도록 해 주십니다. 누구든지 새 시대에 갈 사람은 예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시므로 어느 나라 사람이나 하나가 되어 이 땅에 전쟁도 없고 서로 평화스럽게 사는 세상을 이루어 놓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2대지 : 영광으로 하나 되게 하심 (22)

  세상의 사람들은 서로 자기가 영광을 얻어 보려고 하는 욕심이 있기 때문에 한 나라 안에서도 소위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자기가 높은 자리를 앉아 보려고 합니다. 학생들도 공부할 때에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마음에 자기를 낮추는 마음이 생기게 해서 영광을 받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과거 역사를 보면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남을 살리고자 하여 자기 재산이나 명예나 생명까지도 버리면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예수님이 주는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자기가 스스로 영광을 받아 보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학생들 참으로 영광스러운 생활을 하려면 예수님이 주시는 영광을 받아야만 합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이 땅의 사람들이 영광을 받아 보려고 아무리 애쓴다 하여도 결말은 허사가 되고 맙니다.  학생들이 하나 같이 예수님이 주는 영광을 받고자 할 때에 예수님은 학생들에게 지혜도 주시고 총명도 주시고 능력을 주어서 영광스러운 새 시대의 복을 받도록 해 주십니다.

 

  3대지 : 온전함으로 하나가 되게 하심 (23)

  학생들, 저 사과나무에 사과 열매가 하나 같이 되려면 하나 같이 그루터기에서 오는 진액을 받을 때에 모양도 빛깔도 맛도 하나가 되는 것과 같이 학생들도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하나 같이 받을 때에 예수와 같은 사람이 되므로 하나 같이 되어서 재미있게 사는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아무리 무식했던 베드로도 예수를 믿고 온전하게 되었을 때에 지금까지 천하 사람들이 베드로가 세운 교회에서 하나같이 그 믿음을 본받아 따라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지식이 많고 잘난 사람이라도 베드로 같이 세계 인류에게 큰 열매를 맺도록 역사한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베드로가 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온전한 역사를 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학생들에게 예수님께서 온전한 것을 주시면 아무리 무서운 환란이 온다 하여도 학생들은 천사의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세상의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이는 누구십니까?

 2. 누가 하나가 될 수 있습니까?

 

 

제24과  왕이 되신 예수님

- 요 18:33~38,  요절:36 -

 

  서    론

  예수님은 세상에 날 때에 천사가 마리아에게 지시하기를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다함이 없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영원한 왕으로 세상에 탄생하셨던 것입니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때에도 동방 박사는 별을 보고 와서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된다는 문제 때문에 십자가에 죽였던 사람들이 예수님께 대하여 하였던 일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빌라도가 예수님께 참으로 왕이냐고 물어 본일 (33~36)

  빌라도라는 사람은 로마 가이사 황제 앞에 총독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과거 우리 나라도 일본 사람에게 압박을 당할 때에 서울 중앙청에 우리 나라 대통령이 있었던 것이 아니고 일본의 천황 폐하라는 황제의 명령에 순종해서 우리 나라를 다스렸던 총독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우리 나라 사람은 아무런 권리가 없었고 일본 총독의 권리 하에서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적에 예루살렘은 빌라도 총독이 있어서 사람을 죽이는 권리까지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왕이라고 한다고 해서 큰 죄로 인정을 하고 반역자로 취급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이사 황제가 예루살렘을 지배하는데 예수가 왕이라고 하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물어 보기를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하기를 “나는 내 나라가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한 것은 예수님이 왕이 되는 때는 새 시대에 가서야 올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2대지 :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어 본 일 (37~38)

  예수님은 빌라도에게 말씀하기를 “내가 왕이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함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때에 빌라도는 “진리가 무엇이냐”고 어리석은 물음을 했습니다. 학생들,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을 구원하려 오셨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채찍으로 때리고 머리에 가시로 관을 만들어 씌우고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네가 왕이냐”하는 욕설을 하며 또 비소하기를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 할지어다”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짐승이 아닙니까?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만왕의 왕 예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인간 죄를 짊어지고 이러한 악형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은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내가 이 진리를 위하여 세상에 왔으니 내가 앞으로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눅22:69). 또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고 말씀했습니다(마26:64). 이러한 말씀을 하셨을 때에 짐승같이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들은 비소 했던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짐승같이 아무 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예수님을 핍박하고 조롱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예수님은 분명히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도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며 성신을 부어 주시는 것은 확실한 일입니다. 성경대로 예수님이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승천하셔서 지금 보좌 우편에 계셔서 우리에게 성신을 보내시는 예수님은 성경대로 구름을 타고 만왕의 왕으로 오실 것입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적에 예루살렘은 어느 나라의 통치를 받았습니까?

 2. 예수님은 왜 이 세상 나라가 내 나라가 아니라고 하셨습니까?

 3. 예수님은 무엇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까?

 

 

제25과  승리하신 예수님

- 요 19:25~30,  요절:30 -

 

  서    론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짊어진 어린양의 몸으로 태어나서 인간들이 죄 값으로 받는 고생을 친히 받으시고 인간들이 자기 죄 값으로 고생하는 많은 병자를 구원해 주시기도 하고 인간들이 받을 저주를 친히 십자가에서 짊어지고 인간의 죄를 위하여 끝가지 기도하시면서 승리하셨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사람의 아들 된 본분을 다하심 (25~27)

  예수님께서 33세에 만민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실 적에 그 앞에서 울고 있던 모친 마리아에게 사도 요한을 대신 아들로 세워서 일생 동안 모친을 받들도록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어머니에 대해서 아들 된 본분을 다 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어머니에게 순종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앞으로 남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를 낳은 어머니를 거역한다는 것은 자기 몸을 거역하는 사람이나 같습니다. 자기 몸을 망치는 사람이 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됩니다.

 

  2대지 : 다 이루었다 하시고 영혼이 떠남 (28~30)

  사람이 세상에 나서 자기 맡은 사명을 다했다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날 때에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기까지 조금도 불평 없이 순종하여야만 만민의 죄를 대신하는 제사가 된다고 성경에 미리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이 아무리 욕을 하고 채찍으로 때리고 침을 뱉고 하였어도 주님은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세상에 제일 괴로운 일은 손과 발에 못을 박고 십자가에 달려서 죽는 일입니다. 주님은 쓰라리고 아픈 것을 견디시면서 조금도 불평을 하지 않으시고 다 이루었다 하시며 자기 영혼을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하시고 죽으셨습니다. 인간이 볼 때는 큰 실패를 한 사람 같으나 예수님께서는 사명을 다하신 것입니다. 학생들 학생들의 손에 조그만 가시가 찔려도 얼마나 아픕니까?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님 한 분이 죽으셨으므로 수많은 인간들의 생명이 다시 중생을 받게 되고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얼마든지 은혜를 받게 되었으니 이것이 예수님의 이기신 열매라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기셨으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마귀를 이기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범죄 하므로 모든 사람들이 다 죽게 되었지만 예수님 한 분이 이기셨으므로 모든 인간들이 예수를 믿고 원수를 이기므로 새 시대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은 누구를 대신 아들로 세우셨습니까?

 2.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신 것은 무슨 뜻입니까?

 

 

 

 

제26과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 요 20:11~18,  요절:18 -

 

  서    론

  학생들,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병은 귀신이 들린 병입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본 학생 있습니까? 사람이 귀신이 들리면 미쳐서 헛된 말을 하고 아무 것이나 닥치는 대로 먹고 더러운 곳에도 드러눕고 아무 사람이나 막 때리고 시간도 모르고 밤중에 산으로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막달라 마리아라는 여자는 귀신이 일곱이나 들어가서 미쳐 다니던 여자입니다(막16:9).

  이런 사람이 이 동네에 있다면 학생들은 그 사람을 가까이 하고 싶을까요? 어느 학생이나 다 곁에 오는 것을 싫어할 거예요.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더러운 여자도 완전한 사람을 만들어 주셨고 부활하신 후에도 이 여자에게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천하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이런 여자에게 먼저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신 일을 공부합니다.

 

  1대지 : 막달라 마리아의 열심 (11,눅24:1)

  학생들, 예수님께서 날마다 제자들에게 말씀하기를 내가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었다가 삼일 째 되는 날에 살아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삼일 째 되던 날 아침에 모든 제자들은 무덤에는 가지 않고 집에서 문을 걸어 매고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그날  밝기 전에 무덤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는 예수가 부활했다고는 생각지 못하고 좋은 향품을 사가지고 주님의 시체에다 발라 드리겠다고 갔던 것입니다. 이 향품은 바르면 몸이 썩지 않고 그냥 있는 약입니다.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는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보니 무덤이 비어 있었습니다. 주님의 몸을 장례 했던 무덤은 돌을 쪼아 석함을 만들은 무덤입니다. 그런데 덮어놓았던 돌도 굴러서 나가 있고 무덤 안은 텅 비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울었습니다. 왜 울었을까요?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도둑질해서 간 줄로 알고 울었습니다. 얼마나 마리아가 열심이 있습니까?

 

  2대지 : 두 천사를 보았습니다 (12~13)

  이 천사는 흰옷을 입고 나타났는데, 여자여, 어찌해서 우느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마리아는 대답하기를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에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천사는 예수가 부활하신 아침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입니다. 천사는 왜 내려 왔을까요? 예수의 몸을 무덤에서 일으켜 주기 위하여 왔던 것입니다.

 

  3대지 : 부활하신 예수를 보게 됨 (14~18)

  예수님께서 마리아 뒤에 서서 하시는 말씀이 “여자여, 어찌해서 울며 누구를 찾느냐”고 하셨습니다. 그때에 막달라 마리아는 동산지기인줄 알고 “우리 주님의 시체를 옮겨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라고 할 때에 예수님은 다시 “마리아야!” 하고 불렀습니다. 그때에 막달라 마리아는 깜짝 놀라면서 예수님인줄 알고 만져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고 하시면서 너는 빨리 가서 내가 부활한 것을 사도들에게 알려 주라고 했습니다.  

  마리아는 열심히 제자를 찾아가서 자기에게 예수님이 나타난 것을 증거했습니다. 학생들, 예수님은 얼마나 겸손하십니까? 부활하신 후에도 겸손하게 사람을 찾아 와서 말할 때에 아무런 가치가 없는 여자이지만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학생들도 막달라 마리아 같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면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묻 는  말

 1. 막달라 마리아는 무슨 병이 들었어요?

 2. 향품은 무엇 하려고 가지고 갔나요?

 3. 부활하신 예수를 제일 먼저 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제27과  제자들에게 나타난 예수님

- 요 20:19~23,  요절:23 -

 

  서    론

  예수님을 따라 가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적에 얼마나 무서웠던지 도망을 가 문을 걸어 매고 한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생각해 보세요. 학생들 선생님을 누가 잡아다가 죽이고 학생들도 잡아 갈려고 한다면 학생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아마 학생들은 숨어서 꼼짝도 못하고 있을 거예요 이러한 가운데 있을 때에 선생님이 죽었다가 살아 가지고 학생들을 다시 찾아 오셨다면 얼마나 마음이 기쁠 일이겠어요.  

  오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문을 닫은 방안에 나타나심 (19)

  학생들, 문을 잠그고 있는 방안에 어떤 사람이 문을 열지도 않고 나타난다면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너무나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제자들이 문을 닫고 숨어 있는데 그 방안에 예수님이 나타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요? 학생들, 예수가 다시 살지 못했다면 우리에게는 평강이 있을 수 없고 영원히 죄 값으로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될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한 것은 예수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고통을 주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예수와 같이 영광을 누리게 된다는 뜻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은 우리 몸과는 다릅니다.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동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사람 앞에 나타날 때도 있고 보이지 않을 때도 있고 아무리 먼 곳에라도 공중으로 날아서 왕래할 수 있는 몸입니다. 이 몸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마음만 먹고 움직이면 어디든지 갈수 있는 몸입니다. 하늘에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 올 수도 있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몸입니다. 학생들도 이 다음에 하늘 나라에 갈 때에는 이러한 몸이 됩니다. 그래서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2대지 :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2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혔던 손을 내어 보이시면서 만져 보아라 할 때에 만져 보니 우리 손과 같이 뼈와 살이 있는 손입니다.  옆구리도 만져 보니 우리 몸과 꼭 같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을 열지 않고 들어오셨을까요? 이것을 신령한 몸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이러한 몸을 가지시고 하나님 우편에 계셔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3대지 :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21~23)

  예수님께서 지금 성신을 보내시는 것은 부활한 몸이 되셔서 우리에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하여 보내시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예수님께서 보내 주시는 성신을 받아야만 예수와 같은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성신을 받아 가지고 세상에서 역사하셨습니다(마3:16). 그러므로 우리들도 성신을 받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지혜롭게 능력있게 일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새 시대에 갈려면 부활하신 주님께서 보내 주시는 성령을 받아야만 됩니다.

 

  묻 는  말

 1. 제자들은 왜 문을 닫고 숨어 있었습니까?

 2. 예수님이 나타나서 너희에게 무엇이 있으리라고 하셨습니까?

 3. 예수님은 무엇을 받으라고 하셨습니까?

 

 

제28과  도마에게 나타난 예수님

- 요 20:24~29,  요절:29 -

 

  서    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세 번째로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도마는 12사도 중 한 사람인데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날 때에 그곳에 없었으므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도마에게 부활의 증거를 보여 주기 위하여 나타나셨습니다.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사명을 가진 대표적인 사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고 증거한다는 것은 합당치 않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은 하나 같이 증거할 자격이 있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부합니다.

 

  1대지 : 도마가 부활을 믿지 않음 (24~25)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는 제자들이 친히 보고 손으로 만져 보았다 하여도 자기가 직접 보고 손으로 만져 보기 전에는 믿지를 못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은 그냥 죽은 것이 아니고 십자가에 달려서 6시간 동안이나 피를 쏟고 피가 없어서 살 수 없는 몸으로 죽었는데 그 몸이 다시 살아났다는 것은 너무나 놀랄 일이 아니겠어요. 학생들의 몸도 피가 없다면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믿음이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자기 같이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썩어져 흙이 된 사람도 앞으로 부활을 시키는 것인데 예수님의 몸이 부활한 것을 믿지 않는 것은 너무나 의심 많은 도마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의심이 많아도 주님은 책망하시지 않고 그 의심이 없어지도록 역사 하셨습니다.

 

  2대지 : 도마에게 부활하신 몸을 보이심 (26~27)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난지가 여드레 되는 날, 부활하신 주님께서 도마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손과 옆구리를 만져보고 믿음이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학생들,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사람을 믿도록 역사하시는 신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은 억지로 믿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믿어져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믿는 사람은 의심없이 믿도록 역사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믿는 사람에게 성신이 와서 역사해 주시지 않는다면 억지로 믿을 수가 없고 성신이 역사하므로 확실한 증거가 있게 되어 참으로 믿어지게 됩니다(요5:10).

 

  3대지 :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심 (29)

  학생들은 부활하신 예수를 친히 보지는 못했어도 의심없이 믿어진다면 도마보다도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의심이 있는 도마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것은 그때는 성신이 강림하지 않고 아무런 체험을 받지 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승천하기 전에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부활하신 몸을 만져보고 믿으라고 한 것은 친히 보고 만진 자라야 완전히 증거할 사도가 되겠으므로 친히 찾아오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것을 친히 보고 만진 사람들이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기록해 놓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읽어보고 믿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기도할 때에 성신을 받게 되므로 지금 사람들은 부활하신 몸을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마음에 가지게 됩니다. 학생들도 믿고 기도할 때에 성신이 학생들의 마음에 역사하게 되므로 의심없이 믿는 믿음을 얻게 됩니다. 누구든지 의심없이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얼마든지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묻 는 말

 1. 도마는 왜 의심을 했습니까?

 2. 예수님은 도마에게 왜 다시 나타났습니까?

 3. 지금은 믿는 사람에게 무슨 증거가 있습니까?

 

 

제29과  디베랴 바다에 나타난 예수

- 요 21:1~14,  요절:6 -

 

  서    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본 제자들은 고기를 잡으려고 디베랴 바다에 갔던 일이 있습니다. 과거에 고기를 잡던 사람들이므로 많은 고기를 잡게될 것으로 생각하고 자신있게 바다에 갔던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을 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이들에게 나타나서 나가 세계 만방에 전도하라고 하셨는데 전도는 하지 않고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갔다는 것은 잘한 일입니까? 잘못한 일입니까?

  전도할 사람이 고기를 잡으러 갔다는 것은 합당치 못한 일입니다.

 

  1대지 : 고기를 하나도 잡지 못함 (1~3)

  제자들은 밤이 맞도록 그물을 치고 노력을 하였으나 고기 새끼 한 마리도 그물에 걸리지 않습니다. 너무나 이상한 일이죠. 고기가 많은 곳이 디베랴 바다인데 밤이 맞도록 고기 한 마리도 그물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기를 잡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했습니다. 학생들,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을 할 때에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배워야 합니다.

 

  2대지 : 순종할 때에 고기를 많이 잡음 (4~7)

  날이 밝아 오자, 제자들이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바닷가에 서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크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졌더니 고기가 그물을 잡아 당길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때에 사도 요한은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지금 바닷가에 서신 이가 주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학생들, 이상하죠?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순종할 때에 이렇게 고기를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 제자들에게 깨닫게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제자들은 주님께 순종해야만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예수님께 순종을 잘해야만 무슨 일이든지 잘할 수 있습니다.

 

  3대지 : 조반을 먹게 됨 (8~14)

  제자들은 예수님이란 말을 듣고 대단히 기뻐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용기 있게 의복을 입은 체 바다로 뛰어 내려가 주님이 계신 곳을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가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을 놓았고 떡도 있습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누가 불을 피워 놓고 떡을 갖다 놓았을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이렇게 부족함이 없이 모든 것을 줄 수가 있습니다. 제자들이 그물에 든 고기를 세어 보니 153마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면서 떡을 저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재미있게 앉아서 조반을 먹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 일일까요.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얼마든지 즐거운 잔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학생들도 예수님을 만나서 즐겁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제자들은 무엇을 하려고 바다에 갔습니까?

 2. 고기를 많이 잡았나요? 못잡았나요?

 3.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자들이 순종할 때에 고기를 몇 마리를 잡았나요?

 

 

제30과  베드로와 요한의 장래를 말씀하신 예수님

- 요 21:18~23,  요절:22 -

 

  서    론

  예수님께서는 자기에게 12제자가 있지만 제일 사랑하고 크게 들어 쓴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이 두 사람은 공부도 못했고 매일같이 고기를 잡아서 생활하던 어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시어 승천하시기 전에 베드로와 요한을 놓고 앞으로 될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그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시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말씀하지 않고 베드로와 요한에게만 하셨습니다.

 

  1대지 : 베드로의 장래를 말씀하심 (18~19)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젊어서는 역사를 많이 하다가 죽을 때는 팔을 벌리고 십자가에 죽는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과 같이 베드로가 역사를 할 때에는 예수님과 같이 말하는 대로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앉은뱅이도 일어나고 베드로를 통하여 많은 병자들이 고침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 베드로를 죽일려고 사람들이 옥에 가두어 놓으면 천사가 와서 옥에서 나오게 한 일도 있고 한 번 말할 때에 베드로 앞에서 사람이 죽기도 하고 죽은 사람이 일어나기도 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이때에 로마 나라의 네로 황제라는 악한 왕이 사도들을 죽이려고 거짓 흉계를 꾸몄습니다. 네로 황제가 사람을 시켜 로마 서울의 14구나 되는 도시에 불을 놓게 하여 10구나 되는 도시가 불에 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거짓말로 사도들이 예수 믿는 사람을 시켜서 로마를 망하게 하려고 불을 놓았다고 하면서 수많은 성도들을 공연히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이때에 많은 교인들은 베드로를 살리기 위하여 도망을 가기를 권했습니다. 베드로는 죽지 않으려고 남이 모르게 밤에 도망을 가다가 날이 밝아 올적에 동천에서 환한 빛이 나타나며 예수님이 마주 오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로마로 죽으러 간다고 했습니다. 베드로는 말하기를 왜 또 죽으시렵니까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죽지 않으려고 도망을 가니 내가 또 죽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다시 돌아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팔을 벌리고 죽었습니다. 어찌하여 사랑하는 제자를 십자가에 죽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베드로에게 훌륭한 왕권을 주려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병들어 앓다가 죽는 것 보다도 예수님같이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에 죽는 것이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큰 영광이 되는 일인 것입니다.

 

  2대지 : 요한의 장래를 말씀하심 (20~23)

  베드로가 주님께 요한은 장차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기를 이 사람은 내가 세상에 다시 올 때 까지 머물러 두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뜻은 사도 요한이가 세상 종말에 새 시대 갈 사람들에게 전할 복음을 계시로 받아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세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의 사명은 말세 비밀을 세상에 전해서 많은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는 사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로 받은 말세 비밀대로 이 세상은 붉은 세력이 나와서 세계를 어지럽히는 이때에 요한이 받은 계시록대로 붉은 세력이 완전히 없어지는 심판을 나리기 위하여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이 계시록의 숨은 비밀의 해석을 이뢰자 목사님이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새일 교회는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새로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 앞으로 죽지 않고 보호받아 새 시대에 갈려면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의 말씀대로 붉은 공산당의 사상을 조금도 용납치 않아야 됩니다.

 

  묻 는  말

 1. 베드로는 앞으로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2. 요한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3.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의 해석을 누가 받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