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과
사 도 행 전
(1971년 9월호)
[제 1 과] 예수님의 승천을 본 사도들
[제 2 과] 성신 충만 받은 사도들
[제 3 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도들
[제 4 과] 이적과 기사를 행한 사도들
(1971년 10월호)
[제 5 과] 예수님만 영화롭게 하는 사도들
[제 6 과]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 한 사도들
[제 7 과] 교회 안에 부정한 일을 없이한 사도들
[제 8 과] 천사의 도움을 받아 전도하는 사도들
[제 9 과] 교회 일을 지혜롭게 한 사도들
(1971년 11월호)
[제 10 과] 성신을 받게 하는 사도들
[제 11 과] 큰 핍박을 만난 사도들
[제 12 과] 사울을 환영해 준 사도들
[제 13 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도들
(1971년 12월호)
[제 14 과] 순교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도들
[제 15 과] 성신이 보내는 사도들
[제 16 과] 숭배받는 것을 거절한 사도들
[제 17 과] 복음을 변론하는 사도들
(1972년 1월호)
[제 18 과] 빌립보에서 전도한 사도들
[제 19 과] 고린도에서 전도한 사도들
[제 20 과] 에베소에서 전도한 사도들
[제 21 과] 무서워하지 않고 나가는 사도들
[제 22 과] 예루살렘에서 전도한 사도들
(1972년 2월호)
[제 23 과] 로마로 가는 사도들
[제 24 과] 풍랑을 만난 사도 바울
[제 25 과] 멜리데에서 이적을 행한 바울 사도
[제 26 과] 로마에서 전도한 바울 사도
총 론
학생들, 오늘부터는 사도 행전을 공부하겠습니다. 요한 복음을 공부할 때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 것을 잘 알았습니다. 사도 행전을 공부하면 사도들이 어떠한 분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사도라는 것은 예수님이 직접 머리에 손을 얹고 사명을 맡긴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교회를 제일 먼저 세웠습니다.
요한 복음은 사도 요한이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친히 보고 듣고 만진 바를 기록한 책이며 사도 행전은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에 예루살렘으로부터 서 아시아로 서양 유럽에까지 복음을 전한 역사입니다. 학생들 이 책을 공부하고 보면 우리가 다니는 이 교회는 어떠한 교회라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 교회가 어떻게 되어서 우리 나라에까지 서게 된 것을 잘 공부해야만 됩니다.
제1과 예수님의 승천을 본 사도들
- 행 1:6~11, 요절:9 -
서 론
사도들은 예수님을 따라갈 때에 세상에서 예수님이 왕이 될 줄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는 것을 본 제자들은 무서워 다 도망을 가고 심지어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까지 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숨어 있는 사도들을 찾아 왔습니다. 낙심을 했던 사도들은 너무나 기뻐 어찌할 줄 모르고 또 다시 예수님을 용기있게 따라가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루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성신의 권능을 받아 가지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도하라고 말씀하신 후에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친히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1대지 : 이스라엘 나라의 회복을 기다리는 사도들 (6~7)
예수님께서 나신 유대 나라는 심히 작은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도 작지만 유대 나라는 더 작았습니다. 우리 나라의 강원도 만한 영토를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남의 나라에게 압박을 많이 받고 자유가 없이 사는 때가 많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나라에 나실 때에도 로마의 식민지로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소원이 자기 나라가 독립되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 우리 나라가 일본의 압박을 받을 적에 모든 애국 청년들은 독립을 위하여 피를 흘리며 싸우는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서 우리 나라를 회복시켜 줄 때가 이 때입니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대답하기를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대로 하시는 것이니 너희는 이것을 알 바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2대지 : 세계적인 사명을 맡은 사도들 (8~9)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유대 나라나 독립을 시키고 만다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유대 나라 하나를 위하여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세계 사람을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민족적인 차별을 두지 말고 세계를 무대로 삼고 일하라는 말씀을 하실 때에 성신의 권능을 내가 보내 줄 것이니 받아 가지고 천하의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그 말씀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므로 동방 땅 끝 우리 나라에까지 복음이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3대지 : 하늘을 쳐다보는 사도들 (10~11)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만일 이렇게 공부하다가 공부를 시키던 선생님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면 학생들은 땅을 바라보겠어요, 하늘을 바라보겠어요? 꼭 같이 학생들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우리 선생님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다고 야단이 날 거예요.
이와 같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제자들이 야단이 났던 것입니다. 이때에 흰옷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서서 하는 말이 너희들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예수님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천사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인간의 세상에 출생하신지 33년만에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40일만에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하 사람이 다 예수를 믿게 하신 후에 올라간 그대로 구름을 타고 오시므로 이 세상은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은 분명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었고, 둘째는 무서운 환란이 오게 되었고, 셋째는 무서운 전쟁으로 세계 인류가 한 시간에 죽게되는 무기가 산같이 쌓였습니다. 얼마나 무서운 때입니까? 학생들은 죽지 않고 살아서 주님께서 구름 타고 세상에 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묻 는 말
1. 오늘부터 누구의 사적을 공부했습니까?
2.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무슨 일을 하라고 하였습니까?
3. 예수님은 무엇을 타고 승천했나요?
4. 예수님은 어떤 모양으로 다시 오십니까?
제2과 성신 충만 받은 사도들
- 행 1:12~14, 2:1~4, 요절2:4 -
서 론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신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성신이 사도들에게 충만히 임하였습니다. 이제 성신 충만 받은 사도들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학생들, 세상에서 제일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성신을 충분히 받아야 됩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여도 성신을 받지 못하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성신을 충분히 받은 사도들이 행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1대지 : 합심하여 기도함 (12~14)
학생들, 우리는 합심하여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큰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는 합심하여 기도하지 않던 사도들이 승천하신 후에는 합심하여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성신도 받지 못하고 성신이 온다는 말도 알지를 못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에 머물러서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합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자기가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 생각을 하던 사도들이 성신을 받기 위하여 열흘 동안 합심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는 것을 직접으로 본 무리들은 말씀대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주님을 완전히 믿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이 의심없이 믿고 기도할 때에 강한 역사가 임한 것입니다. 학생들, 이 시간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줄을 믿습니까? 그러면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선생님이 호소하는 대로 따라 하세요(47장으로 완전 지혜 줍소서).
2대지 : 성신이 강하게 임함 (2:1~4)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면서 여러 가지 증거를 보여 주셨고 승천하신 후 열흘만에 성신이 강림하였습니다.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서 기도를 하던 중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에 거기에 앉았던 사람은 전부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언을 받은 사람들은 외국어를 배운 일이 없지만 각 나라의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학생들이 앉았던 집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고 이상한 바람이 불어오고 이상한 불이 나타나서 번쩍거리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학생들도 이런 일을 보면 이상할 거예요. 학생들의 입에서 배운 일이 없는 외국말이 나온다면 얼마나 이상한 일이겠습니까.
지금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성신이 불 같이 오기도 하고 바람같이 오기도 하고 방언이 입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이 있은 다음에 모든 사람들은 다 큰 변화를 받았습니다. 예수님같이 사도들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게 되었고 베드로는 한번 설교할 때에 천명이 회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이대부터 완전히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지금도 합심하여 기도하면 성신의 은혜가 나리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성신을 받아야만 앞으로 환란 가운데 천사의 보호를 받게 되어 새 시대에 갑니다. 예수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증거는 이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보지는 못하였으나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면 하늘에서 은혜가 우리 머리 위에 나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승천하여 보좌 우편에 계셔서 학생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은혜를 지금도 나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학생들도 불을 받고 방언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성경을 잘 깨달아 듣는 지혜와 총명을 받게 되므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피해를 당치 않고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묻 는 말
1. 사도들은 왜 합심하여 기도하였습니까?
2. 몇 일만에 성신이 내렸습니까?
3. 성신이 임할 때에 모든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게 되었습니까?
제3과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도들
- 행 2:29~42, 요절:32 -
서 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십자가에 죽어 장사된지 사흘만에 무덤을 뚫고 다시 살아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적에 다 도망을 가 문을 걸어 매고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부활한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나타나 너희는 나를 만져보고 내가 부활한 것을 나가서 증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을 만져보고도 증거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합심 기도하다가 성신이 강림하여 역사 할 때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담대히 나가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유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마귀라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예수님이 무덤을 뚫고 부활해서 승천하여 성신을 보내므로 제자들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면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할 때에 예수님을 죽인 무리들이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이들은 어찌할 줄 모르고 두려워 떨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한 사도들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합시다.
1대지 : 예수님만 부활하심을 증거함 (29~33)
예루살렘 근방에 옛날 선지들의 무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무덤은 하나도 열리지 않았는데 예수님의 무덤만 열려지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학생들 예수님은 온 세계의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므로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옛날 선지자와 성인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의 몸은 썩어 흙으로 돌아갔고 예수님의 몸은 썩지 않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여 우리들에게 성신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예배를 드릴 필요도 없고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아무런 응답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셔서 성신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2대지 : 예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신 것을 증거함 (34~36)
예수님께서 부활하시지 못했다면 주와 그리스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므로 만왕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지 않고 반대하는 자는 다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하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가졌으므로 예수가 아니고는 한 사람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모든 선지자나 성인들도 예수로 말미암아서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3대지 : 부활을 증거할 때에 큰 역사가 일어남 (37~42)
이것이 이상한 일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할 때에 3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다 마음을 칼로 찌르는 것 같이 되면서 회개를 하고 죄 사함을 받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역사는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공자나 석가를 증거할 때에는 성신이 내리지 않아도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때에는 언제나 성신이 내려서 역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성신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세계 사람이 다 믿을 종교는 예수님을 믿는 종교밖에 없습니다. 천하에 제일 큰 종교는 예수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만민에게 성신을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묻 는 말
1. 예루살렘에 많은 무덤이 있지만 누구의 무덤이 열려 졌습니까?
2.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할 때에 몇 사람이 회개하였습니까?
3. 성신은 누가 부어 주십니까?
제4과 이적과 기사를 행한 사도들
- 행 2:43~3:10, 요절:43 -
서 론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너희들이 나를 믿으면 내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이적을 행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16:17~18). 이와 같이 사도들이 나가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적과 기사를 많이 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사도들이 이적 기사를 행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기사와 이적을 행하므로 모든 사람이 두려워 함(43)
학생들, 우리 교회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고 모든 기사를 행하신다면 학생들도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두려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증거가 분명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기 전에 강변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들이므로 모든 사람들은 불학 무식한 사람들로 알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들에게 이적과 기사가 많이 있게 되니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면서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하신 것은 예수는 분명히 부활 승천하여서 사도들을 들어 쓰는 것을 만민이 알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지금도 종들에게 역사가 같이 하는 것은 그 종이 전하는 말을 다 믿게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2대지 : 모든 사람들이 사도를 받들기 위하여 하나가 됨 (44~47)
모든 사람들은 사도들이 역사하는 것을 볼 때에 은혜를 받고 자동적으로 모든 재산을 갖다가 가난한 사람들을 나누어주며 날마다 한 곳에 모여 기쁨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송하고 교회를 부흥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라도 다 같이 살도록 도와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부자들이 은혜를 받고 좋은 일을 하기 위하여 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돈이 없는 사람은 잘 먹지 못하고 굶주리며 돈이 많은 부자들은 잘 먹고 사는 것과 같이 그때 사도들이 사는 나라도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에 따라서 모든 물건을 나누어주는 일이 있게 되어 어려운 일이 없이 다 같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공산당은 남의 재산을 빼앗아서 자기 소유로 삼고 부자를 죽이고 압박하지만 그때에는 부자들이 자진해서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보고 다 같이 먹고살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학생들, 지금도 이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훌륭합니까? 자기의 재산을 자기의 것이라고 하지를 않고 다 같이 먹고살아야 된다고 자진해서 재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는 것은 인간 생각으로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있은 것은 이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서 이러한 일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3대지 : 앉은뱅이가 일어남 (3:1~10)
예루살렘에 미문이라는 성전 문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문 앞에 앉아 구걸을 하는 불쌍한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날 때부터 걸을 수 없는 병신입니다. 베드로가 그 사람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므로 앉은뱅이가 베드로에게 구걸을 할 때에 베드로는 내게 돈은 없으나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하면서 손목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걸으며 베드로와 함께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이것을 본 모든 사람들은 기이히 여겼던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 나라에도 이런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표적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서지도 못하던 앉은뱅이는 얼마나 기뻐할 일이겠습니까? 걷지 못하던 앉은뱅이가 기뻐서 걷고 뛰듯이 우리들도 예수를 믿고 은혜를 충만히 받으면 얼마든지 기뻐 뛰면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묻 는 말
1. 모든 사람들이 왜 사도들을 두려워했습니까?
2. 돈이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무슨 일을 했습니까?
3. 앉은뱅이가 누구 이름으로 걸었습니까?
제5과 예수님만 영화롭게 하는 사도들
- 행 3:11~26, 요절:13상반절 -
서 론
학생들, 지난주일 공부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사도들이 어떠한 일을 행하였습니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되어 걸어 본 일이 없는 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할 때에 발목에 힘을 얻고 걸어다니며 하나님을 찬송하게 한 일을 했습니다. 그때에 나은 사람이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고 찬송할 때에 모든 사람들은 크게 놀래어 베드로와 요한이 있는 곳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때에 사도들은 예수님을 증거하면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예수님만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증거한 사도들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신 일이라고 증거함 (11~13)
모든 사람들이 앉은뱅이를 일으킨 베드로를 보고 놀라며 모여들 적에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권능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한 일이니 예수를 믿으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사도들은 절대로 자기를 나타내지 않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만 자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대중 앞에서 예수는 죽고 만 것이 아니고 분명히 부활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 머리 위에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님 이름으로 의심 없이 기도할 때에 구하는 대로 응답이 내리는 것입니다.
2대지 : 예수님의 이름을 믿으므로 11~13이 이루어지는 일을 증거함 (14~16)
예수님께서 분명히 살아 계신다는 증거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역사가 내리는 것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무슨 병이든지 다 낫게 되었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죄를 사함 받는 증거가 나타나게 되었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성신을 받는 일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공자나 석가나 모하메드 같은 사람의 이름으로는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역사가 없지만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는 학생들에게도 역사가 내리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앉은뱅이가 걷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귀신이 쫓겨 나가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부가 예수님께서 살아서 역사 한다는 증거입니다.
3대지 : 모든 선지들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함 (17~26)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700여년 전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에게 나타나서 말씀한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예수가 처녀 몸에 잉태하여서 인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므로 그를 믿는 천하에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처녀 몸에 성신으로 잉태되어 탄생하시었고 예언대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고 예언대로 다시 살아서 예언대로 승천하고 예언대로 성신을 보내서 모든 나라 사람들이 예수만 믿으면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복을 받게 되어 예수를 믿는 사람들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가 복을 받게 된 것은 모든 사도들이 예수님만을 증거하는 일에 목숨을 바치고 싸워 이겼으므로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예수님만 영화롭게 하려는 마음이 있어야만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묻 는 말
1. 앉은뱅이가 누구의 이름으로 일어났습니까?
2. 어찌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야만 응답이 내립니까?
3.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몇 해 전에 이사야가 예언했습니까?
제6과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게 한 사도들
- 행 4:23~35, 요절:32 -
서 론
아무리 훌륭한 선생들이 많이 있었고 정치인들이 있었다 하여도 사람을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한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볼 때는 무식하고 가난한 사도들이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완전히 뭉쳐지는 큰 단체를 이루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들어 썼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사도들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일심으로 하나님께 호소하게 됨 (23~31)
과거에는 열 두 제자들이 합심이 안되고 서로 자기가 제일이라고 다투었지만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성신을 받고는 하나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예수님만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증거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아무런 핍박이 와도 겁을 내지 않고 예수님밖에는 인간을 구원할 자가 없다는 것을 말할 때에 예수님같이 역사하는 사도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어려운 핍박이 올 때는 더 합심하여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여, 저희의 위협함을 하감하옵시고 또 종들로 하여금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고 강하게 기도할 때에 땅이 진동하더니 성령이 충만하여졌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합심이 되어 하나님께 호소하면 응답이 나리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겠어요? 합심 호소할 때에 땅이 진동하더니 거기 있는 사람들이 성신을 충만히 받아서 담대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합심 호소하면 성신을 받게 되고 담대히 싸워서 승리하는 용사가 됩니다.
2대지 : 마음이 하나가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게 됨 (32~35)
지금 세상 사람들은 남의 것을 속여먹고 돈 많은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압박을 하고 서로 돈을 많이 벌려고 매우 악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사도들의 전도를 받고 마음이 하나가 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물질을 나누어주어서 하나같이 먹고 살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으므로 교회의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이 없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나누어 먹으면서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도 자기 물건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욕심도 없고 다투는 것도 없이 거룩한 단체가 되어서 사도들을 받들어 섬기며 훌륭한 교회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 다시 오실 때에 남은 사람은 마음이 하나가 되어 눈물이 없고 죽음이 없고 전쟁이 없는 새로운 시대를 이루고 재미있게 살게 됩니다. 사도 시대 사람들은 악한 세상에서도 한 단체를 이루어 재미있게 살았는데 우리가 앞으로 사는 세상에는 악한 사람이 없이 다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재미있는 나라가 되고 재미있는 사회가 되어 영원히 복을 받게 되니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묻 는 말
1. 합심 호소할 때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2. 부자들이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3.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된 것은 어떻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제7과 교회 안에 부정한 일을 없이한 사도들
- 행 5:1~11, 요절:5 -
서 론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가운데 무슨 부정한 일을 했는지 다 아시고 계십니다. 골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아무도 모르게 한 일까지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 시대에 교회 안에 부정한 일이 없이 해 나간 일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너무나 남을 속이는 부정이 많습니다. 세상의 정객들이나 학교의 선생들이나 교회의 지도자들까지라도 남을 속여서 먹는 일이 너무나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경찰이 부정한 사람을 구속한다 하지만 경찰까지도 남을 속여먹는 일이 많습니다.
1대지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연보를 감춤 (1~2)
어떤 사람이 밭을 팔아서 연보를 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밭을 팔아다 놓고 가만히 생각하니 돈을 다 갖다 바치기는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밭을 팔은 값의 얼마를 감추어 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예배당을 찾아가서 연보를 바칠 때에 밭을 다 팔아 하나님께 바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학생들, 이 사람이 하나님께 복을 받겠습니까? 저주를 받겠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연보를 보시지를 않고 그 마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밤중에 몰래 감춘 것을 하나님께서 알까요? 모를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십니다. 학생들, 학생들이 어떤 산골에나 골방에나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무슨 일을 했든지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2대지 : 아나니아의 죽음 (3~6)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사도들 발 앞에 밭을 판 값에서 얼마를 갖다 놓았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아나니아를 책망했습니다.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였느냐고 책망할 때에 아나니아가 엎드러져 죽어 버렸습니다. 이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서 떨었습니다.
학생들 이런 일을 보세요. 아나니아가 왜 죽었을까요? 아무도 모르게 돈을 감추고 그 값에서 얼마를 하나님께 바칠 때에 사도들은 아나니아가 말하지 않아도 벌써 다 알고 있었습니다. 사도의 발 앞에서 쓰러져 죽게 된 것은 성신의 역사를 업신여기므로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두려운 일입니까?
이것은 교회의 부정이 없도록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남을 속이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죄를 범하는 일이지만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거짓된 행동을 할 때에는 알고 죄를 지은 것이므로 저주를 받게 됩니다. 학생들,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이 믿는 형제를 속인다든지 하나님 앞에 거짓된 일이 있게 될 때에 하나님은 노여워하시는 것입니다.
3대지 : 삽비라의 죽음 (7~11)
아나니아가 죽은지 세 시간이 지나서 삽비라가 자기 남편이 죽은 줄 모르고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베드로는 그 여자에게도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땅을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그 아내도 예, 이것뿐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다 라고 하면서 너도 죽으리라 할 때에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서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이것은 남편이 하는 일에 동참했다는 죄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바칠 돈을 감추었다가 남편과 아내가 다 죽었으니 그 집은 얼마나 저주를 받은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몰래 죄를 짓는 사람을 미워하십니다. 학생들, 우리는 조금도 거짓이 없이 하나님을 공경해야만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어떤 사람이 남을 속이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묻 는 말
1. 아나니아가 연보 할 돈을 감출 때에 누구만 알았습니까?
2. 죄 중에 제일 큰 죄는 무엇입니까?
3.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왜 죽었습니까?
제8과 천사의 도움을 받아 전도하는 사도들
- 행 5:17~32, 요절:19 -
서 론
하나님께서 어리석고 약한 사람들에게 권능을 주어서 전도할 때에 전도를 못하도록 옥에 가두어도 천사가 나타나서 옥에서 이끌어 내어 전도하게 하신 일에 대하여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도와주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학생들은 오늘 이 본문에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1대지 : 사도들을 옥에 가둠 (17~18)
어리석은 대제사장들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도 돈을 주어 가면서 예수의 부활을 친히 본 군병들을 동원하여 허위 선전을 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시체를 누가 도적질 해 갔다고 거짓말을 하다가 성신 역사가 일어나게 되니 시기가 가득하여 전도하지 못 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도들을 옥에다 가두었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아서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대제사장들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도 참 진리를 반대하는 사람은 이렇게 악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대지 : 천사가 도와주므로 전도하게 됨 (19~25)
하나님께서는 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옥문을 열고 끌어내며 가로되 성전에 가서 생명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라고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옥문이 열려지며 사도들이 옥에서 나와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용기 있게 성전에 들어가서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모든 사람들은 공회를 모아 놓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를 잡아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옥에 가서 옥문을 열고 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사도들을 잡으러 왔던 사람들이 눈이 둥그렇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때에 어떤 사람이 서서 말하기를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사람이 막을 수가 없습니다. 옥문을 잠그어 놓았는데 어떻게 사도들이 나오게 되었을까요? 이것이 인간들이 놀랄 이상한 일입니다.
3대지 : 사도들이 담대히 예수를 증거하게 됨 (26~32)
사람들을 보내어 사도들을 다시 잡아 왔습니다. 사도들을 공회 앞에 세우고 소위 대제사장이 하는 말이 우리가 예수를 전하지 말라고 금했는데 예수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전한 것은 용서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베드로와 그 밖의 사도들이 용기있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의 말보다도 우리는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면서 당신들이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으니 우리는 이 일을 증거하겠노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시되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시면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대제사장들이 왜 사도를 옥에 가두었습니까?
2. 천사들은 왜 옥에서 사도를 끌어내었습니까?
3. 왜 예수를 전하지 못하게 말렸을까요?
제9과 교회 일을 지혜롭게 한 사도들
- 행 6:1~7, 요절:2 -
서 론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역사를 내리시되 모든 일을 사람에게 맡겨서 지혜롭게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려면 자기가 맡은 책임이 무엇이며 남에게 맡겨야 할 일이 무엇인 것을 잘 알아야만 됩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남이 할 일을 내가 해도 어리석은 사람이요, 자기가 해야만 될 일을 하지 않고 남에게 맡긴다는 것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러면 사도들이 교회의 일을 지혜롭게 한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원망하는 일이 없이 함 (1~2)
날마다 사람이 많아지고 물질이 많아질 때에 많은 사람을 구제하되 불쌍한 과부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많은 과부와 고아가 와서 도와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사도들은 불쌍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것보다도 진리를 가르치는 일이 더 크다고 생각을 하며 물질을 남에게 주는 일보다도 진리를 가르치는 일에 전력을 두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교회가 물질이 많아서 남에게 물질을 도와준다고 하여도 돈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못한다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학생들도 교회에서 좋은 빵이나 과자를 준다 하여도 학생들이 복 받는 진리를 가르치지 않는다면 학생들에게는 아무런 열매가 없을 것입니다.
2대지 : 지혜가 충만한 사람을 집사로 세움 (3~6)
누구든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충만히 받으면 하나님의 일을 잘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많은 사람 중에서 지혜가 충만한 집사 일곱 사람을 택하여 교회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앞으로 지혜를 많이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잘 할 때에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집사의 이름은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입니다.
3대지 : 교회가 점점 부흥됨 (7)
교회 일을 지혜롭게 할 때에 하나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반대하던 제사장들도 많이 따라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 주일 학교가 날마다 부흥되려면 먼저 교회에 나오는 학생들이 지혜를 충만히 받아 가지고 한 사람씩 인도할 때에 날마다 부흥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훌륭한 교회가 되어서 새로운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학생들 다음 주일날에는 친구 한 사람씩 데리고 나오셔야 됩니다.
묻 는 말
1. 초대 교회에 물질이 왜 많아졌습니까?
2. 어떠한 사람을 집사로 내었습니까?
3. 교회가 부흥되려면 학생들이 무엇을 받아야 됩니까?
제10과 성신을 받게 하는 사도들
- 행 8:14~24, 요절:17 -
서 론
학생들 사람은 누구나 다 부족합니다. 아무리 학생들을 부모가 가르친다 하여도 학교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친다 하여도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신을 받으면 완전한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 성신은 누구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신을 받게 되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1대지 : 성신 받기를 기도한 일 (14~15)
초대 교회에서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사람은 성신을 받기 위하여 사도들이 기도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께서 성신을 주시고자 하더라도 기도하지 않으면 성신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학생들, 꼭 같이 성신 받기 위하여 기도합시다 (성가 47장. 완전하게 역사하는 여호와여 오셔서 강권 역사 행하므로 성신 부어줍소서. 완전하게 역사하는 주님 예수 오시어 강권 역사 행하므로 성신 부어 줍소서)
학생들, 지금은 성신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다 같이 성신을 받아야만 합니다. 선생님들은 성신을 받았으니 선생님들과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다같이 성신을 받게 됩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성신은 꼭 같이 받습니다.
2대지 : 안수하매 성신을 받게 된 일 (16~17)
성신을 받은 사도들이 머리 위에 안수할 때에 성신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같이 성신을 충만히 받은 사람이 안수를 하면 성신을 받게 됩니다. 학생들도 훌륭한 종에게 안수를 받으면 그 종님이 받은 성신을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참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성신 받기를 원하는 자는 다 같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구하는 자는 받지를 못합니다. 성신을 받지 못하고는 훌륭한 일꾼이 될 수가 없고 참으로 기쁘고 평화롭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학생들도 거룩하고 지혜롭고 담대하고 능력과 권세를 행하는 사람이 되려면 성신을 받아야만 됩니다.
3대지 : 성신을 돈주고 사지 못하는 일 (18~24)
사도들이 안수하면 성신을 받는 일을 본 시몬이라는 사람이 돈을 사도에게 주면서 하는 말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서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신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요청을 할 때에 사도 베드로가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을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악한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학생들 돈이 귀합니까? 성신의 은혜가 귀합니까? 돈이라는 것은 물건이니 물건을 사고 파는데는 필요하지만 신령한 하나님의 성신의 은혜를 받는 일에는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은 돈이 많은 사람은 훌륭한 사람으로 알고 성신을 충만히 받은 사람을 미친 사람같이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 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보다도 돈을 귀하게 아는 것은 망할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하나같이 성신을 충만히 받아야 돈만 아는 세상이 불탈 때에 남은 자가 되어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묻 는 말
1.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성신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 됩니까?
3. 성신을 돈주고 살려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제11과 큰 핍박을 만난 사도들
- 행 8:1~3, 9:1~9, 요절8:3 -
서 론
하나님께서 성신의 역사를 강하게 내리는 동시에 큰 핍박을 당하도록 하는 것은 더 유익하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를 믿기 전에 교회를 크게 핍박하므로 사도들은 큰 핍박을 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핍박이 있으므로 교회는 더 확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큰 핍박을 만난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음 (8:1~3)
사도들이 택하여 세운 집사 스데반은 비록 집사이지만 담대히 나가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이게 된 것은 모세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거스리는 자라고 하면서 모든 대중을 충동시켜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훼방하는 자이니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때에 사울도 그의 죽임 당한 것을 마땅하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큰 핍박을 당하게 되니 어쩔 수 없이 사도들 외에는 다 사방으로 해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방으로 흩어진 그들은 간데 마다 복음을 전하므로 오히려 핍박을 인하여 복음이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학생들, 그때 사람들은 열심히 대단했습니다. 아무리 큰 핍박이 있어도 낙심하지 않고 더 열렬하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돌로 때려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그래도 스데반은 돌무더기 속에서 돌로 때리는 사람을 향하여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면서 그 영혼이 떠나갔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예수 믿는 사람이 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대지 : 사울이 살기가 등등함 (9:1~2)
사도 바울이 예수를 믿기 전에 스데반이라는 제자를 돌로 쳐서 죽인 후에 살기가 등등하여 누구든지 예수 믿는 사람은 다 잡아다가 형벌에 처한다고 하며 도망을 간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만나는 대로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가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핍박입니까? 여기 학생들 중에서 부모님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핍박하는 학생도 있겠죠. 혹은 형님이나 누님들이 핍박하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친구들이 핍박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신앙 자유가 있으므로 아무리 핍박을 하려고 해도 국가에서 보장을 해 줍니다. 그리고 예배를 방해하려는 사람은 고소하면 경찰이 잡아다가 형무소로 보냅니다. 그러나 그때 나라에서는 예수를 믿는다고 교인들을 다 잡아 가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교회는 점점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3대지 : 사울이 회개함 (4~9)
사울은 다메섹이라는 도성을 향하여 가던 길입니다. 다메섹이라는 땅은 우리 나라로 비하면 이북 평양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하늘로서 빛이 비쳐지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은 눈을 떠도 볼 수가 없이 엎드러졌습니다. 소리가 들리기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때에 사울은 주여, 뉘시오니까 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하는 음성을 듣고 사울은 너무 무서워 어찌할 수 없는 자리에서 회개를 했습니다. 그때에 사울은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민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울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울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지만 눈을 떠도 보지 못하는 소경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빛이 비쳐질 때에 눈이 먼 것입니다. 사울의 눈은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 안수를 받고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묻 는 말
1. 스데반은 왜 돌에 맞아 죽었습니까?
2. 믿는 사람을 전부 잡아다가 옥에 가둔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사울은 어떻게 되어 회개를 했습니까?
제12과 사울을 환영해 준 사도들
- 행 9:15~30, 요절:27 -
서 론
기독교를 없애고자 하여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잡아다가 옥에 가두기를 하던 사울은 예수를 만나서 회개한 다음에 즉시 예수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사도를 대항해서 크게 핍박하던 사울이 사도들과 한 형제가 되어 예수님을 전한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주께서 이방을 위하여 택한 종이라고 증거하심 (15~16)
예수님께서 다메섹 광야에서는 사울에게 나타나 회개를 시키고 다메섹에 있는 아나니아라는 제자에게 나타나서는 사울이라는 사람은 이방 사람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예수의 이름을 전할 사람인데 예수를 위하여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 일할 사람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예수님은 아무리 악한 일을 하여도 모르고 하는 일을 불쌍히 여겨 깨우쳐 주고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 주님은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주님이십니다.
2대지 :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 함 (17~18)
주님의 지시를 받은 아나니아는 사람을 죽이려는 사울을 무서워하지 않고 찾아와서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며 말하기를 내 형제 사울아,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사울은 너무 기뻐서 어찌할 줄 모르고 세례를 받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3대지 :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려고 함 (19~25)
사울은 여러 회당에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열심히 전파했습니다. 듣는 사람들이 다 놀라면서 이 사람이 우리를 해코자 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우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에게로 끌어가고자 한 것이 아니냐 하면서 사람들이 의심을 하였습니다. 사울은 더 힘을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증거하면서 유대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여러 날 후에 유대인들은 사울을 죽이려는 계교를 가지고 밤낮으로 성문까지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사울은 꼼짝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밤에 광주리에다 사울을 담아 높은 성에서 달아 내려 도망을 가게 했습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죽이던 사울이 회개를 하고 예수님을 전할 때에 사울과 한 나라의 사람이요, 한 교파 사람인 유대인들이 죽이고자 하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사울을 살려 주기 위하여 밤에 도와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본다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 줄 알 수 있습니다.
4대지 : 사도들이 환영하여 줌 (26~30)
바나바라는 사람은 사울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의심하지 말라고 사울의 된 일을 증거해 주고 사도들에게까지 데리고 가서 사울을 소개했습니다. 그때부터 모든 사람은 다 의심하지 않고 함께 열심으로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께서는 사울을 어떠한 사람이 된다고 알려 주었습니까?
2. 바울에게 안수한 사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3. 유대인들이 사울을 죽이고자 할 때에 누가 죽지 않도록 도와주었습니까?
4. 사울을 사도들에게 소개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13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도들
- 행 11:1~18, 요절:18 -
서 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각 나라가 하나가 되지 못하고 민족 차별을 두는 일이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의 사람과는 교제하지 않고 심지어 다른 나라의 사람 집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지도 않고 서로 아무 것도 교제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세계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고 부활 승천하실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성신 권능을 받은 후에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제자들은 성신 권능을 받아 전도하면서도 자기 나라 사람에게는 전도하고 이방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방 사람들에게도 하나님께서 꼭 같이 성신의 은혜를 내려 줄 때에 모든 사도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 동기를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하나님께서 민족 차별을 두지 말라고 증거하심 (1~9)
이방 사람에게 제일 먼저 복음을 전하게 된 사람은 베드로입니다. 베드로가 이방 사람의 집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함께 음식을 먹었다는 조건으로 이방 사람의 집에 가서 몸을 더럽힌 자가 되었다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았는데 큰 보자기 같은 그릇에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려와 베드로 앞에 드리워 있는데 그 그릇을 보니 더러운 짐승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어라 하였습니다. 그때에 베드로는 속되거나 깨끗지 아니한 물건은 언제든지 내 입에 들어간 일이 없나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늘에서 두 번째 소리 있어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것을 보여준 것은 이방 민족을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십자가를 믿고 죄 사함을 받으면 다 깨끗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가르친 말씀입니다.
2대지 : 성신님께서 의심 말고 일을 진행하라고 하심 (10~14)
이방 사람 고넬료라는 집에서 보낸 두 사람이 베드로에게 와서 천사가 고넬료라는 사람의 집에 나타나서 사람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여 말씀을 듣고 온 집이 구원을 받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본다면 하나님께서도 성신님께서도 하나같이 이방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되 의심하지 말고 빨리 가서 이방 사람들도 복을 받게 하라는 것이 아닙니까? 학생들, 우리도 이러한 일이 있을 때에 순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것이지요. 성신님은 아무 나라 사람이든지 하나 같이 역사하여 그 영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3대지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16~18)
하나님께서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다 같이 성신을 말세에 부어 주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나라 사람이나 꼭 같이 성신을 부어 주시므로 하나같이 되도록 역사하신 것입니다. 처음에는 사도들이 베드로가 이방 사람에게 전도한 것을 합당치 않게 생각했지만 이때는 하나같이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같이 성신을 부어 주어서 다 하나가 되게 하여 그 사람들로 완전한 나라를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하나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감사를 했습니다.
묻 는 말
1. 베드로가 환상을 볼 때에 어떠한 환상을 보았습니까?
2. 이방 사람인 고넬료의 가정에서 사람을 왜 베드로에게 보냈습니까?
3. 하나님은 이방 사람에게 무엇을 보냈습니까?
제14과 순교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도들
- 행 12:1~12, 23~24, 요절:5 -
서 론
학생들, 오늘 공부하는 말씀은 소위 유대 나라에 왕이라는 헤롯이 사도를 칼로 죽이는 일을 했지만 헤롯은 벌레가 먹어서 죽고 교회는 더 왕성한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사도들은 아무리 칼로 자기를 죽이려 하더라도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했으므로 교회는 승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1대지 : 헤롯이 야고보를 칼로 죽임 (1~3)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헤롯이 아무 죄도 없는 사도를 칼로 죽일 때에 유대인들은 아주 기뻐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예수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실 때도 헤롯과 유대인들이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40일만에 승천하시고 승천하신지 10일만에 성신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성신을 충만히 받은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을 증거할 때에 예수를 죽인 헤롯과 유대인들은 사도들을 또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날마다 더 부흥되어서 널리 전파되었습니다.
2대지 : 베드로도 잡아죽이려 함 (4~12)
헤롯은 베드로를 잡아 깊은 옥에다 가두었습니다. 베드로는 두 손이 쇠사슬에 매여 옥에 갇히어서 날이 밝으면 헤롯에게 죽을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과 전 교인들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이상하게도 홀연히 주의 천사가 옥중에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베드로를 깨우면서 급히 일어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졌습니다. 그때에 천사는 말하기를 띠를 띠고 신을 들메고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겉옷까지 입으라고 하므로 베드로는 옷을 다 입고 천사를 따라 갑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이것이 환상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옥문을 열고 나가는데도 옥을 지키는 사람들은 보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문을 지나 큰 철문이 있는데 그 문도 저절로 열려집니다. 베드로는 성 밖에 나와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것은 환상이 아니고 정말로 옥 밖에 나와 있는 것이 아닙니까? 얼마나 기쁠까요?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원수가 베드로를 죽이려고 하였지만 천사를 보내서 건져내어 주었습니다.
3대지 : 헤롯이 죽음 (23~24)
하나님께서는 헤롯을 그냥 두어서는 안되겠으므로 천사를 보내어 헤롯을 치니 이상하게도 벌레가 그 몸을 뜯어먹으므로 죽고 말았습니다. 학생들, 이것 보세요. 남을 죽이려는 사람은 죽어도 이렇게 흉칙하게 죽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교회는 더 왕성하고 부흥되었습니다. 학생들, 공산당이 아무리 우리를 핍박하여도 반드시 승리는 우리가 합니다. 왜냐하면 천사가 보호하고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묻 는 말
1. 헤롯이 누구를 칼로 죽였습니까?
2. 베드로는 왜 못 죽였습니까?
3. 헤롯은 어떻게 되어서 죽었습니까?
제15과 성신이 보내는 사도들
- 행 13:1~12, 요절:2 -
서 론
오늘은 기독교를 제일 많이 핍박을 하고 훼방하던 사울이 성신의 보냄을 받아 외국으로 전도하러 간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가면 수리아라는 땅이 있습니다. 거기 안디옥이라는 곳에 교회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많은 사람이 모여 금식을 하며 기도할 때에 성신의 지시가 나타나서 바나바와 사울이라는 두 사람을 특별히 따로 세워서 선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 교회는 언제나 성신이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옛날에도 성신이 지시해서 모든 일을 했고 지금도 성신이 지시하고 인도하므로 모든 일을 하게 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성신은 꼭 같이 역사합니다. 이제 성신이 바나바와 사울을 전도하러 보낸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성신의 지시를 따라 안수함 (1~3)
안디옥 교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었지만 성신이 지시하기를 바나바와 사울을 특별히 사도로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두 사람 위에 손을 얹고 안수를 하였습니다. 이 안수라는 것은 완전한 사도로 세워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목사님을 세울 때에는 성신을 받은 종들이 그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안수를 하면 그 사람은 영원히 목사가 됩니다. 이와 같이 바나바와 사울을 성신의 명령에 따라 안수할 때에 훌륭한 종이 되는 축복이 내렸던 것입니다. 학생들 가운데서도 앞으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목사가 될 때에는 머리 위에 안수를 하게 됩니다.
2대지 : 성신의 보내심을 받아 외국으로 감 (4~5)
누구든지 성신의 인도를 따라가는 자는 아무리 다른 나라에 가더라도 역사가 같이 하므로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바나바와 사울이 외국에 전도하러 갔을 때에는 교회가 하나도 없었지만 성신의 인도를 따라 전도를 하게 되므로 지중해를 중심하여 로마에까지 교회가 서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나바와 사울이 전도하므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큰 문명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과학이 발전된 근본지는 바나바와 사울이 전도한 땅입니다.
3대지 : 권세 있게 전도함 (6~12)
지중해에 바보라는 섬나라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바나바와 사울이 전도할 때에 그 나라의 총독이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 중에 거짓 선지 박수라는 사람이 나타나서 총독이 믿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울이 성신이 충만하여 눈을 부릅뜨고 책망하기를 거짓과 악이 가득한 마귀의 자식이요, 너는 옳은 일의 원수로다. 네가 바른 길을 못 가도록 방해하니 소경이 되리라 하였습니다. 그때에 거짓 선지는 눈이 어두워져서 앞을 보지 못하고 모든 사람에게 나를 좀 인도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총독이 그것을 보고 예수를 더욱 믿었습니다.
학생들, 사울이라는 사람은 과거의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라고 하던 사람인데 예수를 믿고 성신을 받아 권세 있게 전도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이러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공산당이 우리를 반대한다 하여도 한번 말할 때에 눈이 멀게도 할 수 있습니다.
묻 는 말
1.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에서 어느 쪽에 있습니까?
2. 안디옥 교회에 성신이 나타나서 누구를 보내라고 지시했습니까?
3. 바보 땅의 총독이 어찌해서 예수를 믿었습니까?
제16과 숭배 받는 것을 거절한 사도들
- 행 14:8~18, 요절:18 -
서 론
세상 사람들은 숭배 받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도들은 숭배 받는 것을 큰 죄로 알고 거절하였는데 오늘은 여기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세상에 거짓 선지들은 자기가 신과 같이 숭배를 받으려고 여러 가지 허위 선전을 하기도 하고 섬겨달라는 마음에서 자기가 가장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내세우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은 놀라운 기적을 많이 행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숭배하려고 할 때에 자기들을 숭배하지 못하도록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이것을 보면 사도들은 분명히 참된 종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대지 : 나면서 앉은뱅이 된 사람을 걸어가게 함 (8~10)
바나바와 바울은 전도하러 사방으로 다닐 때에 루스드라라는 땅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땅에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가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바울의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이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 것을 알고 큰 소리로 말하기를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서 가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 행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하여 널리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행한 놀라운 이적입니다.
2대지 : 사도들을 신과 같이 숭배하려고 함 (11~13)
어리석은 인간들은 조물주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사도들을 통하여 이적과 기사가 나타날 때에 신이 사람의 형상을 입고 세상에 왔다고 하면서 사도들 앞에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 놀라운 일을 하면 그것이 그 사람이 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을 믿는다면 하나님께 제사를 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나 루스드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고 사도들 앞에 제사를 드리려고 했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사도들이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을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도 있겠지만 속이지 않고 깨닫도록 가르쳐 주었습니다.
오늘날 어리석은 인간들은 조금만 이상한 일이 있으면 거기에 끌려가고 진리를 알아보려고도 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나무나 돌이나 사람이나 짐승 앞에 절을 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 어리석은 일이라고 봅니다.
3대지 : 참된 증거를 함 (14~18)
바나바와 바울은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어찌하여 우리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가, 우리도 너희와 꼭 같은 사람인데 절대로 우리에게 제사한다는 것은 안 되는 일이니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 돌아오면 얼마든지 은혜를 받고 살 길이 있다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사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기를 과거에는 여러 가지 신을 섬겼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고 부활 승천하셨으니, 우리는 그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공경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참된 지도자라는 것은 조금이라도 자기를 숭배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이와 같이 참된 종들이 전해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바울은 어떠한 사람을 걸어가게 했습니까?
2.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 앞에 제사하려고 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까?
3. 사도들은 왜 자기들 앞에 제사를 못하도록 했습니까?
제17과 복음을 변론하는 사도들
- 행 15:1~11, 요절:11 -
서 론
학생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떠한 방법으로 공경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때 사람들은 할례를 받은 사람 외에는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었습니다. 이 할례라는 것은 남자를 낳으면 8일만에 그 아이를 성전으로 데리고 가서 하나님께 바치는 제사를 드릴 때에 양피를 칼로 조금 베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로 바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행한 자라야 자라나서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에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으니 할례를 받지 못한 어느 나라의 사람들이라도 꼭 같이 취급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으면 유대인이나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나 다 예수의 제자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모세의 율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과 크게 다투는 일이 있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우리들은 다 할례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은 전부 하나님을 공경하지 못하고 예수도 믿지 못하고 죽어서 지옥을 간다는 말입니까? 학생들, 유대인들과 같이 생각을 한다면 이것이 옳습니까? 틀렸습니까? 그래서 사도들은 이방 사람들도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강하게 말했던 것입니다.
1대지 : 크게 다툼과 변론이 일어남 (1~5)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믿으면 다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쳤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두고 나갈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사도들은 크게 다투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 일을 판결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변론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가야 된다는 사람들과 그 말씀을 반대하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는 사람들의 말이 누가 옳으냐 하는 것을 결정 짓기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큰 회의를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2대지 :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결정함 (9~11)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들이 이겼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다 구원을 받는다는 증거를 하기 위하여 자기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환상을 보여주므로 고넬료의 가정에 가서 십자가를 증거하니 성신이 강림하여 이방 사람에게 역사하는 것을 그대로 말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줄 믿는다고 증거할 때에 그 말을 듣던 사람들이 다 베드로의 증거가 옳다고 인정하여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할례를 받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고 증거하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율법을 가르치고 할례를 받는 때가 아니고 예수만 참으로 믿고 기도하면 아무런 죄가 있다 하여도 용서를 받고 성신을 받으며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학생들도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사도들이 증거한 대로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담대히 믿어야만 합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었습니까?
2. 예수님께서 오신 후에는 어떠한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까?
3. 지금도 예수를 믿으면 사도 시대와 같이 성신을 받게 됩니까?
제18과 빌립보에서 전도한 사도들
- 행 16:11~34, 요절:31 -
서 론
학생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을 아십니까? 서양이 아니고 우리 아시아입니다. 우리가 사는 곳은 동아시아라고 하며 예수님이 나신 곳은 서아시아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저 유럽에서 전도를 하지 않고 우리 아시아에서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루는 사도 바울에게 이상한 환상이 나타났습니다. 환상 가운데 서양 사람이 손을 들고 하는 말이 우리 땅에 건너와서 우리를 도와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서양 빌립보라는 곳에 가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바울 사도가 서양에 가서 전도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루디아라는 여자가 복음을 받음 (11~15)
아시아에서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 빌립보라는 땅으로 건너간 바울은 안식일을 당하여서 예배당이 없으므로 저 시원한 강가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여자들이 있으므로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는데 바울이 전하는 말을 깨달아 듣도록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주므로 전도를 듣고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서양 문명은 루디아라는 여자 하나가 믿기 시작하므로 거기서부터 교회가 시작되어 발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학생들 얼마나 훌륭한 여자입니까? 가장 복된 말씀을 남보다 먼저 받아서 남에게 전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학생들, 입으로 먹은 빵은 큰 열매가 나타나지 않아도 말씀을 듣고 따라간 일은 큰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루디아처럼 말씀을 잘 깨달아 듣게되면 학생들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의 사람들이 다 복받는 열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2대지 큰 핍박을 만남 (16~24)
학생들, 이상한 일이 서양에서도 있었습니다. 서양에도 귀신이 들려서 점을 잘 치는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점이란 무엇을 가르친 것인지 아십니까? 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신들린 여자의 주인은 돈을 많이 벌게 되었습니다. 점치는 여자가 바울을 보고 크게 소리를 지르며 하는 말이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따라 다니면서 소리를 질러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전도하는데 너무나 방해가 되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그 사람에게서 쫓겨 나가므로 다시는 점을 치려고 해도 치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 여자의 주인은 돈을 벌지 못하므로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그 점치는 여자의 주인은 여러 사람을 데리고 바울과 실라를 핍박하고 붙잡아 가지고 경찰관원들에게 데리고 가서 말하기를 이 사람이 유대인인데 우리 나라에 들어와서 소란케 만드는 일을 하여 우리 로마 사람으로 받지 못하고 행치 못할 풍속을 전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무리들이 일어나서 바울과 실라의 옷을 벗기고 몽둥이로 많이 때린 후 옥에다 가두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먼 나라에 가서 피가 흐르도록 매를 맞고 옥에 갇히게 되었다니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3대지 : 큰 역사가 일어남 (25~34)
아무리 몸이 아프고 배가 고프고 괴로운 일이 와도 사도들은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옥에 갇히어 있는데 이상하게도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 났습니다. 그리고 옥문이 열리며 손에 매었던 줄이 다 풀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옥문을 바라본 간수는 문이 열린 것을 보고 사람들이 다 도망을 간줄 알고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바울은 크게 소리를 질러 말하기를 네 몸을 상치 말라 우리가 도망가지 않고 여기에 있노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간수는 등불을 들고 뛰어들어와 바울과 실라 앞에 머리를 숙이며 하는 말이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할 때에 사도들은 말하기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옥을 지키던 간수는 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고 세례를 받았으며 하나님을 공경하며 크게 기뻐하였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세요.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오히려 유익하도록끔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앞으로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이 도우실 때에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묻 는 말
1. 서양에서 예수를 제일 먼저 믿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2. 바울과 실라가 무슨 일로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까?
3. 옥사장이 어떻게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제19과 고린도에서 전도한 사도들
- 행 18:1~11, 요절:10 -
서 론
고린도라는 곳은 지중해 바다를 중심하고 있는 반도 섬입니다. 우리 나라가 동해 바다의 반도 섬으로 있듯이 고린도라는 땅은 지중해 나라의 반도 섬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는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화려한 도시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한 일을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장막을 만드는 사업을 함 (1~3)
지금은 교회가 많으므로 교인들이 전도하는 목사님의 생활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교회가 없는 고린도에 가서 전도할 때에 장막을 만드는 사업을 해가며 전도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훌륭한 바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낮에는 장막을 만들고 밤에는 전도를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너무 많으므로 어느 목사님이나 교회를 가지고 일을 보게되고 핍박도 없고 무서운 고생을 하지도 않지만 처음에 교회가 설 때에 사도들은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친히 노동을 하면서 세웠던 것입니다. 옛날에 핍박 가운데서 복음을 전하던 종들은 전부가 다 참된 종들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종이 많다 하지만 참된 종이 많은 것이 아니고 거짓 선지가 많다고 봅니다.
2대지 :바울이 유대인을 책망함 (5~7)
바울은 노동을 해 가면서 복음을 전할 때에 소위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유대인들이 따라 다니면서 훼방을 하고 핍박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들에게 책망하기를 너희는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를 핍박하니 반드시 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의 말과 같이 예수를 반대하던 유대 나라는 망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는 사람이라도 참된 종을 반대하면 다 망하는 것입니다.
3대지 : 1년 6개월을 고린도에서 전도함 (8~11)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잠잠하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하지를 못하리니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 머물러 전도할 때에 큰 교회가 서게되어 성경에 고린도 전서, 후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믿기 전에 하나님께서 택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교회가 서기 전에 예수님께서 택한 사람이 많다고 말씀한 대로 택한 백성이 많으므로 큰 교회가 서게 된 것입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나 큰 교회가 서는 것은 거기에 택한 백성이 있기 때문에 서게되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에 교회가 많은 것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많은 증거입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는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나라가 됩니다. 지금 우리 나라처럼 예수를 많이 믿는 나라는 없습니다.
묻 는 말
1. 바울은 무엇을 만드는 사업을 했습니까?
2. 유대 나라는 왜 망했습니까?
3. 고린도에 왜 큰 교회가 설 수 있었습니까?
제20과 에베소에서 전도한 사도들
- 행 19:8~20, 요절:12 -
서 론
학생들, 사도 바울이 예수를 믿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고 전부 없이하여야 된다고 하면서 극도로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메섹으로 가던 바울에게 나타나셔서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하시면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반대하던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서 회개한 다음에 열심으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러 다닐 적에 동양에서 하고 서양에 가서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서아시아 서울인 에베소에서 전도한 일을 공부하겠습니다. 학생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것을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당신을 핍박하던 사람이라도 예수님과 같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오늘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에 놀라운 일이 나타난 일에 대하여 성경을 읽어보면서 축복을 받겠습니다.
1대지 : 바울이 희한한 이적을 행함 (8~12)
바울이 어디를 가나 예수를 믿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담대히 증거할 때에 그것을 믿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능력을 주시어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겉옷을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병이 떠나가고 악한 귀신이 들린 사람도 귀신이 나가므로 완전한 사람이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희한한 일입니까.
이렇게 되는 것은 바울이 손을 닦는 손수건이나 입고 있는 옷에까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같이 한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병자가 그 옷을 만져도 병이 낫는 일이 있은 것과 같이 예수를 반대하던 바울에게도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것을 본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대지 : 마귀 역사도 전도가 됨 (13~18)
에베소에 이상한 요술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요술하는 사람은 유대인입니다. 이 요술하는 사람들이 악귀 들린 사람을 만나서 시험적으로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를 명하노라 하였습니다. 그때에 악귀들린 사람이 대답하기를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고 있는데 너는 누구냐 하면서 요술하는 사람을 넘어뜨리고 때리므로 요술하는 유대인들은 자기 옷을 벗어 던지고 도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이것을 본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이것은 요술하는 유대인들이 에베소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환영을 받았는데 악귀 들린 사람에게 벌거벗고 쫓겨다니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요술하는 사람보다는 예수가 제일 높은 신이라고 하면서 자동적으로 예수를 믿기 위하여 바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세요. 마귀도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고 참된 하나님의 종이 누구인지를 다 압니다. 그러므로 마귀 역사도 큰 전도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마귀가 마음대로 주관하기 때문에 마귀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학생들, 마귀를 이기는 사람이 되려면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3대지 : 마술을 행하던 사람들이 회개함 (19~20)
이것을 본 마술 하는 사람들은 이날까지 한 일은 다 헛된 일이라고 말하면서 마술 책을 모아다 모든 사람들 앞에서 불로 살라버리고 예수를 믿게되므로 주의 말씀은 힘이 있어 흥왕하며 세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우리 나라에 점치는 사람과 무당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이 하는 일이 전부 사람을 속이는 일이므로 망하게 됩니다. 우리 나라에 이러한 우상이 다 없어지고 복을 받으려면 우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만 됩니다. 지금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당들이 세계 사람을 다 미혹시키려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같은 사람이 나타나게 되면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다 부끄러워서 어찌할 줄 모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나라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크게 일어나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있는 헛된 일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므로 복을 받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묻 는 말
1. 바울이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에 어떤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까?
2. 악귀 들린 사람이 마술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하며 어떻게 혼을 내 주었습니까?
3. 마술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 마술 하던 책을 다 어떻게 하였습니까?
제21과 무서워하지 않고 나가는 사도들
- 행 20:23~35, 요절:24 -
서 론
사도 바울은 억울하게 환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교인으로서 유대교는 배척하고 예수교를 세우려고 열심히 전도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 중에서 자기 교파 사람인 바울이 예수를 믿고 동양과 서양에 전도하는 것을 크게 미워하여 바울을 어떻게 하든지 죽이고자 하는 사람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환란을 앞에 놓고 나가는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눈물겨운 부탁을 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고 말함 (23~25)
바울은 기도할 때마다 결박과 환란이 너를 기다린다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결박과 환란이 오더라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예루살렘에 가기를 작정하고 에베소 교인들에게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고 하면서 간곡한 부탁을 하였습니다.
나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인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면서 다음과 같은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2대지 :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고 함 (26~29)
교회를 아무리 바로 세웠다 하더라도 그 양떼를 간수하는 사람이 없다면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들도 생각해 보세요. 학생들이 아무리 예수를 잘 믿으려고 한다 하여도 바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양떼를 잘 인도하는 사람이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인도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전한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다 숨김없이 전하였으니 이대로만 나가면 복을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하는 종들이 조금도 거짓이 없이 전해 주셨으므로 그대로만 믿고 나가면 큰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 선생님이 전하는 말씀은 우리 마음대로 생각해서 전하는 것이 아니고 사도 바울께서 전해준 그 복음을 그대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3대지 :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도 복있다고 함 (30~35)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서 삼 년이나 밤낮으로 쉬지 못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눈물로 말씀을 가르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도 복 있다고 한 것은 바울 사도가 남을 살려주기 위하여 수고한 것 같이 모든 사람들이 그 본을 따라가야 복 있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학생들, 학생들도 남을 가르치고 남을 도와준다면 하나님께서 학생들에게 칠 배나 더 갚아주실 것입니다. 학생들, 얻어먹는 거지가 좋습니까? 불쌍한 거지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더 좋습니까? 우리 학생들은 남에게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에게 얻어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얻어먹게 되고 남에게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주님께서 갚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일생 동안을 우리들을 살려주기 위하여 눈물 흘리며 땀을 흘리며 피를 흘리기까지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남을 살려주는 일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묻 는 말
1. 사도 바울은 무엇 때문에 환란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2. 바울은 누구를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도를 하였습니까?
3. 주는 자가 복이 있습니까, 받는 자가 복이 있습니까?
제22과 예루살렘에서 전도한 사도
- 행 22:1~21, 요절:21 -
학생들, 오늘은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자기를 이단이라고 하는 무리들을 앞에 높고 담대히 증거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으로써 다소라는 땅에 출생했고 가말리엘이라는 문하에서 가장 훌륭한 교훈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사람보다도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많은 청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예수님을 더 반대했던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고 예수 믿는 사람을 결박하여 옥에 가두기도 했고 대 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에게 공문을 받아 가지고 어디에 있든지 예수 믿는 사람은 다 결박해서 예루살렘에 끌어다가 형벌을 받게 하려고 길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다메섹이라는 곳을 향하여 가는 바울에게 오정쯤 되어 하늘에서 큰 빛이 내려 비쳤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땅에 엎드려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음성이 들려오기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할 때에 바울이 대답하기를 주여, 뉘시오니까? 하였습니다. 음성이 들려오기를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함께 길을 가던 사람들은 빛은 보면서도 바울에게 말하는 음성은 듣지 못했습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할 때에 너는 일어나서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거기서 네가 어떻게 할 것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바울은 일어났으나 눈이 보이지 않아 함께 가던 사람이 바울을 데리고 다메섹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갑자기 소경이 되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렇게 눈이 먼 것은 주님의 빛이 비추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에게 나타나셔서 명령하시므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바울에게 찾아와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아나니아에게 세례를 받고 완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성전에 가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예루살렘을 떠나 저 먼곳 이방으로 나가 복음을 널리 전하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어디를 가나 자기가 이러한 사람이라는 것을 증거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담대히 자기가 이렇게 되므로써 예수를 믿고 동양과 서양에 복음을 전하러 다녔다고 바울은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달려들어 바울을 때리며 핍박을 하였습니다.
학생들, 이것 보세요. 악한 사람은 아무리 주님이 나타난 일을 증거해도 믿지를 않고 핍박을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바울 선생님의 본을 따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과거에 잘못이 있다 하여도 이제부터 예수님을 따라갈 때에 앞으로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므로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묻 는 말
1. 바울이 어떻게 되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까?
2. 바울을 찾아와서 세례를 준 사람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3. 바울이 어디를 다니면서 전도를 많이 하였습니까?
제23과 로마로 가는 바울 사도
- 행 23:11~13, 요절:11 -
서 론
학생들, 바울은 과거에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아십니까? 예수를 믿는 것을 제일 반대하던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바리새교인 중에도 가장 열심이 있는 사람으로 모든 조상의 유전을 지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조상 적부터 내려오던 것을 무시한다고 그는 생각했던 것입니다.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던 일도 하지 않고 예수만 믿으면 누구든지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는 유대 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 다같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말을 극도로 반대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은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고 하는 생각이 나서 예수교를 없애려는 운동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고 유대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세우기 위하여 동양과 서양에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극도로 바울을 미워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서 말씀을 증거할 때에 유대인들이 모여들어서 바울을 채찍으로 때리고 결박을 해서 이유도 없이 법관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바울을 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관들이 조사해 본 결과 이것은 한 종교 문제인 것을 알고 바울을 유대인들이 죽이지 못하도록 보호해 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부는 주님께서 나타나서 바울에게 새로운 힘을 주신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주님께서 밤에 나타나 지시하심 (11)
바울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을 새워 기도할 때에 주님께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담대 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런 증거를 받은 후에 담대한 힘을 얻고 절대 자기가 죽지 않고 로마에 가서 전도하게 될 것을 확신했습니다. 아무리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 하지만 주님은 그를 보호해서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하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 우리들은 무슨 일을 당하든지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죽을 것 같고 실패를 당할 것 같으나 오히려 형통할 것입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매를 맞고 비참한 일을 당했지만 로마에까지 복음을 전하게 되므로 세계에 기독교를 전파하게 되었습니다.
2대지 : 원수들이 결심함 (12~13)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밥을 먹지 않기로 결심하고, 40여명이 당을 지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바울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면 얼마나 유대인들이 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런 죄도 없는 거룩한 사도를 공연히 죽이려고 한다는 것은 얼마나 악한 일이겠습니까?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날까지도 외국을 다니면서 많은 고생을 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던 하나님의 복음은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우리도 예수를 믿고 기도할 때에 아무리 핍박이 있다 하여도 담대히 나가면 하나님께서 같이하므로 승리하게 됩니다. 지금도 악한 사람들이 공연히 참된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것은 망할 징조라고 봅니다.
묻 는 말
1. 유대인들이 바울을 왜 죽이려고 했습니까?
2. 주님께서 바울에게 나타나 말씀하실 때에 어디에 가서 전도하라고 하였습니까?
3. 천하에 제일 복음을 많이 전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제24과 풍랑을 만난 바울 사도
- 행 27:9~37, 요절:24 -
서 론
학생들, 지금으로부터 1900년 전에는 자동차나 비행기나 발동기선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때의 사람들은 배를 타고 다니기는 했으나 지금과 같은 배가 아니고, 돛을 달아 그 힘으로 움직이는 배입니다. 이 배는 순풍일 때에는 아무런 염려가 없지만, 광풍을 만나면 큰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로마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지중해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로마로 가는 이유는 유대인들이 이유도 없이 괴롭히며 죽이고자 하기 때문에 가이사 황제에게 가서 모든 일을 판결하기 위하여 가는 것입니다. 그때는 로마가 제일 강한 나라요, 유대 땅 예루살렘까지도 그의 식민지로 있었습니다. 이제 바울이 타고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난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바울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풍랑을 만나게 됨 (9~21)
바울은 배를 탄 사람들에게 앞으로 큰 풍랑이 있어 배를 타고 가다가는 물건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까지도 손해가 올 우려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인정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남풍이 순하게 불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 못되어 광풍이 불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배는 바람 부는 대로 밀려다니는 것이었습니다. 바람에 밀려 정처없이 다닌지 사흘째 되는 날 사공들은 배의 기구를 바다에다 던져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므로 구원을 얻을 소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에 바울이 모든 사람 앞에서 말하기를 자기의 말을 듣고 떠나지 않았다면 타격과 손해를 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은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이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내일에 무슨 일이 올지 모르지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대지 : 풍랑 중에서도 기도하게 됨 (22~26)
어려운 풍랑 속에서도 하나님의 천사는 바울에게 같이 했습니다. 천사는 말하기를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다 네게 주셨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안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이 볼 때는 사도 바울이 풍랑을 만나서 전도도 하지 못하고 죽을 사람 같았지만 오히려 더 강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언제나 천사가 같이 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했다 하더라도 더 유익하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천사가 도와줄 때에 아무리 어려운 환란이 와도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3대지 : 열 나흘만에 음식을 먹게 됨 (27~37)
바울이 말한 대로 모든 사람들이 죽지를 않고 다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배가 육지에서 가까운 곳에 머물게 되었던 것입니다. 바울은 배에 있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먹으라고 권하였는데 그 수는 276인 이었습니다. 떡을 모든 사람들 앞에 놓고 하나님께 축사한 다음 바울은 무리들에게 배불리 먹게 하였습니다. 열 나흘 동안 풍랑 속에서 먹지도 못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게 된 것은 사도 바울이 그 가운데 같이 했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이 함께 하는 곳은 어떠한 어려움이 와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므로 감사하는 일이 있게 됩니다.
묻 는 말
1. 배를 타고 가던 사람들이 누구의 말을 듣지 않았으므로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까?
2. 풍랑 속에서 몇 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습니까?
3. 배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까?
제25과 멜리데에서 이적을 행한 바울 사도
- 행 28:1~10, 요절:5 -
서 론
학생들, 지난 주일에는 바울이 큰 풍랑을 만난 일에 대해서 공부했었습니다. 그런데 풍랑 가운데서 배가 머무른 곳이 멜리데라는 섬이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 섬에서 바울이 행한 이적을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바울은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풍랑을 만난 가운데서도 전도를 하게 되었고 멜리데라는 섬에 잠깐 머무르면서도 다음과 같은 이적을 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대지 : 독사의 피해를 받지 않음 (1~6)
학생들, 저 남쪽 나라에 가면 독이 많은 뱀이 있어서 사람이 그 뱀에게 물리면 그 즉시에 죽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독사에게 물려도 죽지 않고 고생만 하고 말지만, 멜리데라는 섬에서는 독사에게 물리면 온 몸에 그 독이 퍼져 그 자리에서 죽고 마는 것입니다. 멜리데의 사람들이 바울과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을 동정하여 춥지 않도록 불을 피워 주었습니다.
여러 날 동안을 풍랑 가운데서 먹지도 못하고 고생을 하다가 그 섬에 머물렀기 때문에 섬의 사람들은 이들을 반가이 영접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을 때에 거기에 붙어 있던 독사가 뜨거움을 인하여 그의 손을 물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독사를 불에 떨어 버렸습니다.
그 때에 멜리데의 사람들은 바울을 유심히 쳐다보았습니다. 왜 쳐다보았을까요? 죽을 줄 알고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조금도 상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멜리데 사람들은 바울을 신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믿는 사람은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낫고 뱀이나 무슨 독이든지 해를 받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막16:18). 사람이 뱀의 독에 피해를 당하는 것은 사람이 범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에게는 성신의 권능이 같이하므로 독사의 피해를 받지 않았던 것입니다.
2대지 : 많은 병자를 고침 (7~10)
멜리데의 섬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 바울을 자기 집에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그 사람에게 안수하여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이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자기 병을 고치기 위하여 바울을 찾아왔습니다. 바울은 모든 사람의 병을 다 고쳐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병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바울을 대접할 뿐만 아니라 함께 온 사람들까지도 대접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날 때에는 로마에 가는 길에서 필요한 것을 배에 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학생들, 이것을 보세요. 풍랑을 만나서 모든 물건을 바다에 버렸지만 바울 사도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은 후한 대접을 받고 로마로 가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 될 때에 모든 것이 없게 되었다 하여도 부족함이 없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만 된다면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만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풍랑 속에서 먹지도 않고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그리고 많은 대접을 받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에게 하나님께서 같이 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배를 타고 있던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묻 는 말
1. 멜리데 섬에서는 사람이 독사에게 물리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2. 독사가 바울에게는 왜 피해를 주지 못했습니까?
3. 누구로 말미암아 배를 탄 모든 사람들이 대접을 받게 되었습니까?
제26과 로마에서 전도한 바울 사도
- 행 28:16~23, 요절:23 -
서 론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로마로 가도록 하신 것은 그곳에서부터 기독교를 시작하여 세계에 전파할 뜻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종교국이라는 것은 로마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 나라가 문명의 근본지가 됩니다. 이 나라는 아시아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저 먼 서양에 있습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에게 억울한 핍박을 받고 가이사 황제에게 호소할 것을 목적하고 로마에 왔지만 하나님의 뜻은 이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바울이 로마에 와서 전도한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군사들이 바울을 지키게 됨(16)
바울이 고소를 받고 로마에 왔기 때문에 이 나라의 군사가 책임지고 지켜주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이사 황제에게 고백을 하려고 왔기 때문에 누가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보호한 것입니다. 인간이 볼 때는 고소를 당해서 로마에 간 것이 불행스럽지만 오히려 보호를 받으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것 보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2대지 : 전도할 기회를 얻음 (17~22)
유대인들이 바울을 죄수로 내어 준 일이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오히려 전도할 조건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죄를 지은 것이 아니고 옛날부터 선지들이 우리 이스라엘에 대하여 소망을 말한 것은 이 나라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탄생하시어 십자가에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시므로 말미암아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그를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증거한 것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때에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전하는 진리를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되어서 자동적으로 전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도 세계적인 하나님이요, 예수님도 세계적인 구세주이신데 이방 사람에게 전도했다는 것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학생들, 이것이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바울이 핍박을 받으면서도 전도를 한 것은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실 일입니다.
3대지 : 일자를 정하고 집회를 열게 됨 (23)
로마에 간 바울이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전도를 하였습니다.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죄수로 몰려 로마에 재판을 받으려 왔다는 것 때문에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서 말씀을 전하되 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울에게는 얼마나 유익한 일입니까? 전도를 쉽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바울에게 왔던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잘 드는 칼은 건드릴수록 잘 베어지는 것과 같이 말씀을 전하는 바울에게는 무슨 일이 닥쳐오게 되면 올수록 더 강한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묻 는 말
1. 세계 문명의 시발점은 어디입니까?
2. 바울이 로마에 가게 된 원인은 무엇입니까?
3. 어떠한 조건에서 전도할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