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과

  요한 계시록

 

(1972년 3월호)

[제 1 과] 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들

[제 2 과] 밧모 섬에 있는 요한

[제 3 과]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신 예수를 본 요한

[제 4 과] 하늘 보좌의 광경을 본 요한

 

(1972년 4월호)

[제 5 과]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을 예수님이 받으심

[제 6 과]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새 노래를 부름

[제 7 과] 흰말 탄 자의 승리

[제 8 과] 붉은말 탄 자가 화평을 제함

[제 9 과]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을 가짐

 

(1972년 5월호)

[제 10 과]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은 사망

[제 11 과] 순교자 동무의 수가 차기를 기다림

[제 12 과] 진노의 큰 날이 오게 됨

[제 13 과] 네 천사가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함

 

(1972년 6월호)

[제 14 과]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

[제 15 과]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

[제 16 과] 기도 상달과 심판

[제 17 과] 땅과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해를 당함

 

(1972년 7월호)

[제 18 과] 단물이 쑥물이 됨

[제 19 과] 빛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짐

[제 20 과] 해와 공기가 어두워짐

[제 21 과]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피해를 당함

[제 22 과]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

 

(1972년 8월호)

[제 23 과] 작은 책을 들고 외치는 힘센 천사

[제 24 과] 하나님의 비밀

[제 25 과] 작은 책을 꿀같이 받아먹어 본 요한

[제 26 과]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는 역사

 

 

 

 

  총    론

  학생들, 우리가 지난 주일까지는 과거에 된 일을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주일부터는 앞으로 될 일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계시록을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이 계시록이라는 것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인간 종말에 될 일을 인간들이 분명히 알도록끔 천사를 보내서 지시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공부하게 되면,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새 시대에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길을 걸어갈 때에 이 길을 계속으로 걸어서 가게 되면 어느 곳에 가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이 우리 학생들도 어떠한 길을 가야 새 시대에 간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계시록 1장부터 자세히 배우기로 하겠습니다.

 

제1과  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들

- 계 1:1, 22:6~9,  요절1:1 -

 

  서    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앞으로 될 일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천사를 보내서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실 때에도, 성모 마리아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앞으로 영원한 왕이 된다고 지시하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실 때에도 천사가 양치는 목자들에게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너희는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어린 아기를 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학생들, 이것 보세요.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아들을 낳으리라고 지시한 그대로 성신의 역사가 임해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낳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에는 무덤을 찾아 온 여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너희가 찾는 예수는 부활했으니 갈릴리에 가서 만나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승천하실 때에도 천사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간 그대로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학생들, 오늘은 천사가 나타나서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계시록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속히 될 일을 보여준 천사 (계1:1, 22:6)

  천사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부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앞으로 될 일을 알려주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는 천사들입니다. 학생들, 여러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는 선생님이 있습니까? 네, 없습니다. 선생님도 내일에 될 일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학생들에게 앞으로 될 일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을 낳아서 기르는 부모님도 앞으로 될 일은 전혀 모릅니다. 아무리 박사들이 과학을 발전시켜 놓았다 하여도 앞으로 될 일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천사가 보여준 계시록을 잘 배우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됩니다.

  학생들, 우리가 계시록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까? 필요하지 않습니까? 우리 학생들 중에서 필요하지 않다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을 줄 압니다. 계시록을 공부해 보면, 천사들이 한 시간에 세상이 불타 버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도 보여 주었고, 한 시간에 불탈 때에 죽는 사람의 광경도 보여 주었고,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 사람들의 광경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대한 민국이 얼마나 훌륭한 나라가 된다는 것도 보여 주었고, 공산당이 말세에 나왔다가 반드시 망할 것도 보여 주었습니다.

  이 계시록은 모든 사람들이 알지 못하다가 온 세계가 불타는 전쟁이 일어날 때에 비로소 깨닫게 될 것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이 발달된 오늘에 와서야 계시록을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천사에 대한 것만 간단히 공부하겠습니다.

 

  2대지 : 말씀을 지키는 사람을 도와주는 천사 (8~9)

  사도 요한은 계시록을 보여 주는 천사 앞에 절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천사는 말하기를 나는 이 계시록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하는 종이니 절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계시록을 잘 공부하고 이 말씀대로 지키면 천사가 같이 해주므로 무서운 환란이 와도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바벨론 나라에 잡혀갔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세 사람이 느부갓네살 왕이 섬기는 우상 앞에 절하지 않는다고 해서 뜨거운 풀무 불 속에 들어간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 사람에게 천사가 같이 하므로 불에 그슬리지도 않고 구원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도 이 계시록을 잘 공부해서 말씀대로 지켜 나가면 천사가 항상 같이 하므로 아무리 세계가 불타는 날이라도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묻 는  말

 1. 학생들이 앞으로 될 일을 알려면 무슨 책을 공부해야 됩니까?

 2. 앞으로 어떠한 사람에게 천사가 같이 합니까?

 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왜 풀무 불 속에 들어가게 되었습니까?

 

 

제2과  밧모 섬에 있는 요한

- 계 1:9~12,  요절:9 -

 

  서    론

  예수님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나이가 제일 어린 사람은 요한입니다. 그러나 가장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요한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자기 앞에 일어난다 하여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에 모든 제자들은 도망을 갔지만 요한은 그 앞에서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요한을 내려다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너는 나 대신 아들이 되어 성모 마리아를 받들어 섬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은 마리아를 자기 집에 모시고 친  어머니 같이 섬겼던 것입니다(요19:26~27).  

  학생들, 오늘은 요한이 왜 밧모라는 섬에 가서 있게 되었느냐에 대하여 간단히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환란을 만나 밧모 섬에 있게 됨 (9)

  학생들, 예수님께서 세상에 탄생하실 때에 어느 나라가 제일 강대국인지 아십니까? 로마라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나신 유대 나라도 로마의 식민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것도 로마 나라에서 보낸 빌라도 라는 총독이 허락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성신이 강림할 때에는 유대땅에서부터 로마에까지 전도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로마에까지 전도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그러므로 로마 나라에도 많은 교회가 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 나라에 네로라는 황제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서기 54년부터 68년까지 정치를 한 가장 악한 왕입니다. 이 네로 황제가 54년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로마의 서울에 불을 놓아서 10구나 태워 놓고 거짓으로 기독교인이 불을 질렀다고 뒤집어 씌웠습니다. 왜 이렇게 했는지 학생들은 아십니까? 이것은 예수 믿는 사람을 나쁘게 말해서 무조건 다 잡아 죽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때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기도 하고, 가죽에 싸서 개에게 물리게 해서 죽이기도 하고, 섶에 묶어서 불에 태워 죽이기도 하고, 그 밖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이때에 칼에 목이 잘려 죽었고,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아무리 죽이려고 해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네로 황제는 요한을 사람이 살지 않고 먹을 것도 없는 밧모라는 섬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밧모라는 섬은 지중해 복판에 있는 조그만 섬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제주도와 같은 섬입니다. 그러므로 요한을 죽이려던 사람이 요한을 전도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이 마음대로 출입 못하는 외딴 섬으로 보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이러한 일을 만나게 하신 것은 계시록을 받게 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소위 문명 국가라는 로마 나라의 황제가 이렇게 악한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로마는 망하였고 우리 교회는 세계 만방에 전파되었습니다. 지금도 네로 황제와 같이 공산당이 아무리 교회를 핍박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지만, 망할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이것이 밧모 섬에서 사도 요한이가 본 계시입니다. 요한은 네로 황제와 같은 악한 정치가 인간 종말에 또 다시 나올 것을 보았는데, 이것을 붉은 짐승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짐승은 반드시 망한다고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대지 : 주의 날에 큰 계시를 보게 됨 (10~11)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은 지금 우리가 4월마다 지키고 있는 부활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우리가 주일로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은 거룩히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큰 나팔을 부는 소리 같은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요한에게 그 음성이 들리기를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 아시아에 있는 교회입니다.  

  이 일곱 교회는 그 시대에 있던 교회인데, 그 곳에 써 보낸 말씀이 오늘 우리 학생들이 공부하는 계시록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이 책의 뜻을 하나도 몰랐지만, 우리 나라 부산 영도라는 곳에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 주고, 교회를 지어 주고, 밤을 새워 기도하던 이뢰자 목사님에게 계시록 해석의 음성이 하늘로부터 들려왔습니다.

  요한은 밧모 섬에서 계시를 보았지만, 이뢰자 목사님은 해석하는 음성을 세 번 듣고 네 번째 들리는 대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계시록 공부는 이뢰자 목사님이 해석을 받아 기록한 그대로 배우는 것입니다. 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죽지 않고 새 시대에 갈 수 있습니다.

 

  묻 는  말

 1. 계시록을 받은 장소는 어디입니까?

 2. 계시록을 받게 된 날은 어떤 날입니까?

 3. 로마 나라의 어느 황제가 사도를 많이 죽였습니까?

 

 

제3과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신 예수를 본 요한

- 계 1:12~20,  요절:18 -

 

  서    론

  사도 요한은 3년 동안 예수님과 같이 잠을 자고, 식사를 하고, 항상 다니면서 전도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승천하신 후에는 예수님을 멀리 떠나 있었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밧모라는 섬에서 기도하고 있는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만왕의 왕이 된 모양으로 요한을 찾아 오셨던 것입니다.

  학생들, 오늘은 만 왕의 왕인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라는 것을 요한 사도가 본 그대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만왕의 왕인 예수님의 모양 (12~16)

  학생들,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의 모양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셨습니다.

  첫째 : 발에 끌리는 옷을 입었습니다.

  둘째 : 가슴에 금띠를 띠었습니다.

  셋째 :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습니다.

  넷째 : 눈은 불 꽃 같습니다.

  다섯째 :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습니다.

  여섯째 :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습니다.

  일곱째 : 오른 손에 일곱 별이 있습니다.

  여덟째 :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옵니다.

  아홉째 :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 모양입니까? 과거에는 보통 인간들과 같은 모양이었으며 같은 옷을 입고 계셨는데 여기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화려한 옷을 입고 계시며 훌륭한 모양입니다. 지금은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우편에 계셔서 대언 기도하시지만 구름 타고 다시 오실 때에는 위와 같은 모양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예수님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 하면 세상의 왕들은 다 죽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이나 공산당은 다 망하고 만왕의 왕인 예수님을 믿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시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복을 받게 됩니다.

 

  2대지 : 요한에게 손을 얹으신 예수님의 말씀 (17~18)

  만 왕의 왕으로 나타나신 예수님을 본 요한은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머리에 손을 얹고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1940년전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신 것은 지금으로부터 1887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신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마귀 세력을 십자가에서 이기셨으므로 마귀 권세도 예수님께서 지배하고 계십니다. 지금 아무리 공산당이 강하다 하여도 예수님의 지배 아래 있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만일 마귀 세력이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데 예수님께서 그 마귀를 어찌 할 수 없어 그냥 둔다면 학생들이 어떻게 마귀를 이기겠습니까? 그러나 마귀도 예수님의 지배 아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마귀를 얼마든지 이길 수 있습니다.

 

  3대지 :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는 예수님의 명령 (19)

  예수님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큰 축복을 주기 위하여 밧모 섬에 있는 요한에게 우리가 배우고 있는 계시록을 기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만일 그 때에 예수님께서 장차 될 일을 요한에게 기록하도록 하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해야 살 길이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캄캄한 세상에서 갈팡질팡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장차 될 일을 분명히 기록하도록 요한에게 보여 주셨으므로 지금 이 세상이 어떻게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요한 사도가 기록한 그대로 세상이 되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록된 말씀대로 새 시대가 올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학생들, 세상에 많은 서책이 있다고 하지만 장차 될 일을 기록한 책은 요한 사도가 기록한 계시록 외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앞으로 될 일을 분명히 기록된 책은 요한 사도가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대로 받아쓴 계시록이므로, 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라야 살아서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묻 는  말

 1.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어떠한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까?

 2.예수님께서 요한에게 나타나신 때는 지금으로부터 몇 해 전입니까?

 3. 학생들이 장차 될 일을 알려면 무슨 책을 공부해야 됩니까?

 

 

제4과  하늘 보좌의 광경을 본 요한

- 계 4:1~4,  요절:2 -

 

  서    론

  학생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만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저 시퍼런 하늘밖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요한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학생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사람이 영원히 살 곳이 아닙니다. 이 세상은 흙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궁창 밖에는 하나님이 계신 보좌의 세계가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 사도가 하늘 보좌의 광경을 본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하늘에 열린 문을 봄 (1)

  요한 사도가 밧모 섬에서 기도할 때에 하늘이 시퍼런 그대로 있지 않고 환하게 내다보이는 문 같은 것이 나타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도 하늘이 열려지면서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렸고,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수들에게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에도 하늘이 열려지면서 보좌가 보여졌습니다. 사도 바울도 직접 보좌 세계를 영으로 가본 일이 있었고, 이사야라는 선지도 보좌 세계를 본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 요한에게도 보좌 세계가 보여지면서, 큰 음성이 들려오기를 이리로 올라 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여주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은 이상하게 보좌 위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눈이 어두워서 보지를 못하지만 저 궁창 밖에는 하나님의 보좌 세계가 있다는 것을 신령한 사람은 많이 보았습니다.

 

  2대지 : 보좌 위의 광경을 봄 (2~3)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의 모양을 요한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시퍼런 빛이 나는 영광을 보고, 붉은 빛이 나는 영광을 보았습니다. 학생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푸른빛은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살려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붉은 빛은 하나님께서 악한 세상을 그냥 두지 않으시고 진노의 심판을 내리신다는 뜻입니다.  

  학생들, 요한에게 계시를 보일 때에 이렇게 두 가지 모양으로 보여준 것은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순종하는 자라면 얼마든지 살려주시고, 순종하지 않는 자라면 용서 없이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무지개가 나타났는데 그 빛깔은 시퍼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옛날 노아 홍수 심판 때에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 다시는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나타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비가 온 뒤에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은 옛날과 같이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요한 사도가 계시를 볼 때에 무지개가 나타난 것은 우리를 살려주는 일이나 심판하는 일은 변치 않는 언약인데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는 살아서 새 시대에 가도록 말씀하신 그 언약대로 된다는 것입니다.

 

  3대지 : 24 보좌를 봄 (4)

  24 보좌 위에 흰 눈 같은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쓴 장로님들이 나타났습니다. 이 장로님들은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행하는 일을 하나도 잊어버리지 않고 갚아주기 위하여 계산하는 분들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어려서 기도하는 것이나 연보 하는 것이나 전도하는 것이나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나 교회에 잘 다니는 것이나 그 밖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장로님들이 종합해서 기록해 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지금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새 시대에 가서 영광을 누리는 일을 축복으로 받게 됩니다.

 

  묻 는  말

 1. 요한 사도가 계시를 볼 때에 저 푸른 하늘밖에는 무슨 세계가 있다고 하였습니까?

 2. 하나님께서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시며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하신다고 하였습니까?

 3. 24 장로님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까?

 

 

 

제5과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을 예수님이 받으심

- 계 5:1~7,  요절:5 -

 

  서    론

  학생들,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기록한 책은 세상 학교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교회에 나와야만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주위에 교회가 많이 있지만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분명히 배울 수 있는 곳은 새일 교회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을 예수님께 맡기신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어째서 세상에 훌륭한 선생님도 많이 있고, 하늘에 훌륭한 천사들도 많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홀로 그 책을 맡으셨을까요? 학생들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1대지 : 예수님 밖에는 이 책을 받을 이가 없음 (1~5)

  사도 요한은 하늘의 보좌와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이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을 들고 계시는 모양을 보았습니다. 그때에 힘이 있는 천사 하나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책은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인데 무슨 뜻인지 알 사람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장로님 중에 하나가 나타나서 하는 말이 이 책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승리하신 예수님 밖에는 뗄 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학생들 천하에서 제일 훌륭한 사람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인간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 승천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옛날 여러 선지들에게 빠짐없이 기록하게 하실 때에 예수님이 성신으로 잉태되어 처녀 몸에 나실 것도 말씀했고, 만국 만민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것도 말씀했고, 부활 승천해서 온 천하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줄 것도 말씀했고, 온 천하 사람이 다 죽게 되는 환란이 올 때에 예수 믿는 사람을 구원해 주려고 다시 올 것도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은 세상이 어떻게 되므로 불에 타서 망하게 된다는 것과 온 천하 사람이 불에 타서 죽게 되는 심판이 올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되므로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에 간다는 말씀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죽어서 천당 가는 사람들에게 가르친 책이 아니고,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세계가 다 불타 버리는 심판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간다는 진리를 가르친 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은 계시록의 비밀입니다.

 

  2대지 : 온 땅에 성신을 보내신 예수님이 이 책을 받으심 (6~7)

  학생들, 지금으로부터 1900년 전 무렵에 사도 요한은 밧모 섬에서 예수님이 온 땅에 성신을 보내실 것을 계시로 보았던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예수님께서 어느 나라든지 성신을 보내 주시므로 지금은 교회가 없는 곳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나라도 80년 전부터 성신이 와서 역사하는 일이 있게 되었습니다. 성신의 역사가 제일 늦게 내린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요한 사도가 계시를 본 그대로 온 땅에 성신을 보내시는 일이 있게 된 것을 보면,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대로 세상이 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신을 온 땅에 보내신 다음에 가서 안팎으로 기록한 책대로 역사를 하시게 됩니다. 이날까지는 이 책의 뜻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분명히 알 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분명히 알고 싶습니까? 반드시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공부할 때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공부할 것은 안팎으로 기록한 책의 비밀입니다.

 

  묻 는  말

 1. 안팎으로 기록한 책을 누가 받게 되었습니까?

 2. 온 땅에 성신을 보내신 분은 누구입니까?

 3. 우리가 반드시 공부해야만 될 것은 무슨 책입니까?

 

 

제6과  네 생물과 24장로들이 새 노래를 부름

- 계 5:8~10,  요절:10 -

 

  서    론

  학생들, 세상이 이 후에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려면 어느 책을 공부해야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금년에는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의 비밀을 공부하겠습니다. 이 책을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길 때에 네 생물과 24 장로들이 너무 기뻐서 새 노래를 부르게 되는 광경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 새 노래를 무슨 뜻으로 불렀다는 것을 오늘은 공부하겠습니다. 세상에도 많은 노래가 있지만 제일 좋은 노래는 새 노래라고 봅니다. 새 노래라는 것은 이 땅에서  학생들이 재미있게 사는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 다 같이 새 노래를 하나 부르고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성가 43장입니다).

 

  1대지 :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짐 (8)

  학생들, 이상한 일을 사도 요한이 보았습니다. 24 장로가 금 대접을 가졌는데, 향이 가득한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기도하면 전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금 대접에 담겨 있되 향이 담긴 것과 같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죄를 회개하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그 즉시에 죄를 용서해 주는 응답을 내리시며, 남을 복 받게 하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그 즉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한데 담기어 있습니다. 옛날 예수님 때부터 천하 사람이 다 복을 받고 새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올린 기도는 벌써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지금 우리 학생들에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학생들,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우리 학생들이 과거에 예수님을 잘 믿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 같이 믿으면 그분들의 기도가 우리에게 응답으로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잘 믿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앞서 간 종님들의 기도가 응답으로 내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아버지, 어머니께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 하더라도 학생들이 부모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고 나쁜 친구들과 같이 다닌다면 그 기도는 전부 다른 학생들에게 가고 맙니다. 우리들이 교회에 나올 때마다 합심해서 기도 성가를 불러야만 앞서 간 종님들의 기도가 기도와 합해서 응답이 내리는 것입니다.

 

  2대지 : 모든 나라 사람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림 (9)

  우리 학생들은 부모님 때부터 죄를 짓고 낳았으므로 죄를 짓는 사람입니다. 우리 학생들 가운데서 조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른 손을 들어보세요.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그러므로 학생들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학생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학생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면서 거짓말을 하고, 친구를 때리고, 남의 손에 있는 것을 빼앗아 가지는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아무리 못된 행동을 했다 하여도 예수 믿고, 죄를 하나님께 고백한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친 백성으로 삼아 주시므로 절대적인 보호를 받게 됩니다.

 

  3대지 : 땅에서 왕 노릇함 (10)

  지금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에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사람만 남겨 놓고 그 밖의 사람은 다 없이해 버리는 재앙 심판을 내리므로 살기 좋은 새 시대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때에는 예수를 아주 잘 믿은 사람이 왕 노릇하게 됩니다. 새 노래라는 것은 천당 가는 것을 목적한 것이 아니고, 새 시대가 오는 것을 가르쳐 부르는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는 우리 학생들이 세상에서 재미있게 사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학생들은 공부할 말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묻 는  말

 1. 남을 복 받게 하기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 것은 어떻게 됩니까?

 2. 학생들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까?

 3. 앞으로 세상에는 어떠한 사람만 남아서 살게 됩니까?

 

 

제7과  흰 말 탄 자의 승리

- 계 6:1~2,  요절:2 -

 

  서    론

  학생들, 안팎으로 가득히 기록한 책에 대한 비밀을 안 사람은 이날까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 제일 불쌍한 빈민굴에서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기도하던 이뢰자 목사님에게 분명히 알도록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공부할 것은 이 세상에서 누가 완전히 이기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면 악한 사람들이 이길 것 같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흰 말 탄 사람이 이긴다고 하셨습니다. 흰 말 탄 사람은 분명히 예수님이요, 우리들이라고 계19:11이하에 가르쳤습니다. 희다는 것은 마음이 깨끗하고 화평스럽다는 뜻입니다. 누구든지 마음이 깨끗하고 화평스러운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깨끗하고 화평스러운 사람이라면 아무리 소수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일이 있으므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흰 말 탄 자가  이기는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활을 가짐 (2상반절)

  활이라는 것은 나쁜 사람이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을 뜻한 것이 아니고, 나쁜 사람을 없이 하는 싸움을 뜻했습니다. 슥9:13을 보아도 거룩한 사람들이 활을 가지고 원수를 이긴다고 하였습니다. 학생들, 활이라는 것을 보셨습니까? 활이라는 것은 아무리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도 겨누어서 쏘면 맞게 됩니다. 지금은 총과 대포가 있지만 옛날에는 칼과 활을 가지고 싸웠던 것입니다. 칼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가까이 가서 목을 자르고 가슴을 찌르고 하지만, 활이라는 것은 먼 곳에 있는 사람이라도 겨누어 쏘면 화살이 공중으로 날아가 맞게 됩니다. 이것은 팔로 힘껏 당겼다 놓으면 멀리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쟁이라는 것은 사람을 사정없이 죽이는 것이 아니고, 원수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막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해치려고 하는 악한 마귀들을 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옳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악하고 거짓된 사람을 없이 하기 위한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일이 있으므로 언제나 이기게 됩니다.

 

  2대지 : 면류관을 받음 (2중반절)

  면류관이라는 것은 의로운 왕이 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옳은 일을 하기 위하여 악한 마귀와 싸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면류관을 씌워 주십니다.  학생들도 악한 마귀를 이기게 되면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면류관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사람들이 알지를 못해서 욕을 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못박는 일까지 했으므로 “이 무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죄를 짊어지시고, 악인에게 억울하게 매를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끝까지 참고 이기셨으므로 면류관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많은 종님들이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억울하게 매를 맞고, 고생을 한다 하여도 원망치 않고 예수님과 같이 기도하면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종님들도 다 면류관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생들도 아무리 악한 사람들이 핍박을 하고, 욕을 하고, 때린다 하여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대히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승리하게 됩니다. 인간이 볼 때에는 남을 때리고 욕하는 사람이 무서운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므로 필경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3대지 :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함 (2하반절)

  과거에 예수님을 욕하고, 때리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 로마도 망했고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하던 사람도 다 망했습니다. 그러나 핍박을 받으면서도 남을 살리기 위하여 기도하시던 예수님과 모든 성도들은 온 세계 사람을 구원해 주는 승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서 악한 사람들에게 욕을 먹고, 매를 맞고, 십자가에 못 박힐 때에 누가 이 예수로 말미암아 온 천하 사람이 구원을 받게 될 줄을 알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므로 온 천하 사람을 구원해 주는 일을 한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사람들은 미친 사람이라고 흉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대로 온 천하 사람들이 그를 믿고 구원을 받게 되었으니, 예수님께서 이기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에게 세상 끝에 될 일을 계시로 보일 때에 흰 말 탄 자가 반드시 이기고 두 번째 이기게 되면 세상은 예수 믿는 사람만 살게 되는 나라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이기고 라는 것이 분명히 이루어졌다면, 악한 사람을 다 없이 하고 예수 믿는 사람만 사는 세상이 온다는 것도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완전히 이기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시므로 됩니다.

 

  묻 는  말

 1. 흰 말 탄 자는 누구를 가르친 것입니까?

 2. 하나님께서 어떠한 사람에게 면류관을 주십니까?

 3. 누가 이기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제8과  붉은 말 탄 자가 화평을 제함

- 계 6:3~4,  요절:4 -

 

  서    론

  학생들, 오늘은 인간 종말에 큰 싸움이 일어날 일에 대하여 계시로 보여준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이 싸움에서 흰 말 탄 자가 이겨야만 학생들이 살기 좋은 새 시대가 옵니다. 세상 끝에 가서 붉은 말 탄 자가 나와 무서운 전쟁이 있게 될 때에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는 일이 있을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제 붉은 말 탄 자가 화평을 제하는 일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허락을 받음 (4상반절)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가 올 때는 붉은 세력을 허락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을 정도로 붉은 세력을 허락한 것은 백마 탄 예수님께서 붉은 세력을 심판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붉은 세력을 허락해서 누구든지 그 앞에 머리를 숙이고 절을 하는 자는 예수님께서 다 없이 하시며, 그 표를 받는 자도 없애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붉은 세력과 싸우는 자는 예수님께서 진실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붉은 세력을 허락한 것은 그 앞에 절하고 표 받는 자는 다 없이하고, 끝까지 그 세력과 싸우는 자만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학생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 말씀대로 붉은 세력이 동해 바다에서 서해 바다까지 북방의 넓은 땅을 다 점령하고, 우리 삼천리 금수강산도 남한만 남겨 놓고는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붉은 세력이 통치하고 있는 철의 장막 속에서는 다른 것은 모르게 하고 공산당만 좋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으므로 하나님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자유 진영에 좋은 나라가 있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학생들, 철의 장막 속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은 얼마나 불쌍합니까?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된 것은 심판이 올 징조입니다.

 

  2대지 : 서로 죽이게 함 (4중반절)

  이날까지 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그것은 땅 하나를 놓고 다투는 싸움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쟁은 자기 민족끼리 서로 죽이는 싸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족끼리 서로 싸우는 6.25 동란이 있으므로 수많은 백성이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저 중국에서도 자기 민족끼리 싸우게 되어 많은 국민이 죽었습니다.

  월남에서도 월맹군과 월남 군이 서로 싸워서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죽고 있습니다. 소련이라는 나라에 공산당이 일어나므로 평민을 내어 놓고 지도 계급에 있는 사람들만 2천만 명이나 죽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민족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닉슨 대통령이 중공을 방문한다고 해서 완전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할 자를 보호하고 벌할 자를 벌하므로만 완전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3대지 : 큰 칼을 받음 (4하반절)

  학생들, 큰 칼을 들고 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은 너무나 악한 사람입니다. 지금 붉은 공산당은 자기 사상을 따라 오지 않는다면 무조건 죽이는 것입니다. 학생들, 얼마나 악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900년 전 무렵에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보일 때에 세상 끝에는 붉은 세력이 나와서 세계 평화를 없이하고, 서로 죽이게 하고 큰 칼을 들고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지금 세상이 되어졌습니다.

  학생들, 남을 칼로 죽이는 사람은 자기도 칼로 망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붉은 세력이 일어났다면 우리가 앞으로 이기겠습니까? 붉은 세력이 앞으로 이기겠습니까?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우리들이 이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공산당인 붉은 세력을 무서워하지 말고, 담대히 예수님만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이 끝까지 붉은 공산당에게 미혹을 받지 않고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므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묻 는  말

 1. 붉은 말을 누가 허락했다고 공부했습니까?

 2. 세계 평화를 누가 제한다고 했습니까?

 3. 서로 죽이는 일을 누가 한다고 했습니까?

 

 

제9과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을 가짐

- 계 6:5~6,  요절:6하반절 -

 

  서    론

  학생들, 지난 주일에 무슨 말 탄 자를 공부했습니까? 붉은 말 탄 자를 배웠습니다. 붉은 말은 나쁜 것입니까? 좋은 것입니까? 이것은 나쁜 사람을 가르친 것입니다. 남을 살리는 것이 좋은 일입니까? 죽이는 것이 좋은 일입니까? 붉은 말을 탄 자는 남을 죽이는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검은 말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이 검은 말을 탄 자는 손에 저울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학생들, 저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울을 모르는 학생들은 별로 없을 거예요. 저울이라는 것은 어떠한 물건을 살 때에 달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울을 가진 검은 말은 인간 종말에 은과 금을 마음대로 가지고 활동하는 자본주의를 가르쳤습니다. 공산주의의 백성이라는 것은 은과 금을 마음대로 가지지 못하고, 죽는 것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순종하는 것 뿐입니다.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을 가졌다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누구든지 은 금을 가질 수 있으며, 자본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은과 금이 많은 나라는 어디입니까? 학생들, 미국은 모든 것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미국에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면 유지해 나갈 수 없는 형편입니다. 이제 여기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손에 저울을 가짐 (5)

  학생들, 지금 우리 나라에서 돈이 많아야 좋습니까? 없어야 좋습니까? 돈이 없는 자는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할 수 없습니다. 어디에 가서 취직도 할 수 없습니다. 정치 운동을 하여도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인격이 높다 하여도 아무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학생들, 이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나쁜 것입니다. 이것은 좋은 일이 못됩니다. 그러므로 검은 말이라고 했습니다.

  학생들, 돈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 것은 마음이 시커멓게 되는 일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이라도 마음이 깨끗하다면, 돈이 많고 마음이 검은 사람보다 더 귀하게 여기십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들어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돈만 많으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지 말고, 돈이 없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도 없고, 흰 말 탄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2대지 : 은전 한 푼을 가지고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 (6상반절)

  학생들, 옛날에는 은전 한 푼만 있으면 그날, 그날에 살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 개의 은전을 가지고는 아무런 것도 살수가 없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0년 전만 해도 학생들이 은전 한 푼을 가지면 엿도 사서 먹고, 떡도 사 먹고, 과자도 사서 먹을 수 있고, 그밖에도 많은 것을 사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은전 한 푼을 가지면 무엇을 사 먹을 수 있습니까? 그러면 본문의 말씀이 꼭 맞았습니다. 옛날에는 천 원만 있으면 부자라고 했는데, 지금은 손님을 한번 대접하려고 해도 천 원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날 그날에 품팔이해서 사는 사람은 도저히 생활할 수가 없는 때가 지금입니다. 그리고 돈이 있는 사람은 아주 살기가 좋은 때가 지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새 시대가 올 때에는 가난한 사람이 살 수가 없는 어려운 시기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3대지 :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못함 (6하반절)

  학생들 앞으로 피해를 당치 않는 사람이 되려면  참 감람나무 기름 같은 성신의 은혜를 받고, 극상 포도주와 같은 말세 비밀의 진리를 잘 공부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선생님이 기도 성가를 부르라고 할 때에 열심으로 같이 해야 기름 같은 성신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공부를 할 때에는 어느 학생이든지 다 공과 책을 가지고 와서 열심히 읽으며, 정신을 차려서 들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잘 듣고 깨닫는 학생이 되면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로 보호하시므로 아무도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학생들은 새 시대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절대로 붉은 공산당을 무서워하지 말고 돈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은혜를 받으면서 진리를 잘 배워야만 합니다. 이렇게 되므로 공산당이 망하고, 돈 많은 사람이 망할 때에 학생들은 새 시대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저울은 무엇에 필요합니까?

 2. 누가 저울을 가졌다고 했습니까?

 3. 앞으로 학생들이 살아서 새 시대에 가려면 무엇을 받아야만 합니까?

 

 

 

제10과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은 사망

- 계 6:7~8,  요절:8상반절 -

 

  서    론

  학생들, 오늘은 청황색 말에 대한 공부를 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 청황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를 거예요? 이것은 푸른빛과 누런 빛이 섞인 색입니다. 학생들, 나무가 살면 잎이 푸릅니까? 누렇습니까? 살면 나뭇잎이 보기 좋게 퍼렇지만, 나무가 죽으면 잎이 누렇게 됩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사는 빛과 죽는 빛이 합해졌다는 것입니다.

  학생들, 깊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교회는 살리는 역사입니다. 그리고 공산당은 죽이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기독교와 공산당과 서로 싸우지 말고 합해지는 것이 좋다고 하는 거짓 선지자로 나오고 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사람을 죽이려는 악한 사람과 사람을 살리려는 선한 사람이 합하게 되면 누가 손해를 볼까요? 선한 사람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 청황색 말 탄 자의 이름을 사망이라고 한 것은 무슨 뜻이라는데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음부가 그 뒤를 따름 (8상반절)

  음부라는 것은 마귀가 있는 곳입니다. 학생들, 우리는 공산 사상과 합하게 되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아무리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도 공산당과 싸우지 않고 서로 좋게 지내자고 합하면 예수 믿는 사람은 큰 죄를 짓는 일이므로 예수님 오실 때에 다 죽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목적은 붉은 말을 탄 악한 세력을 없애기 위하여 오시기 때문에 공산당과 협상하는 사람은 공산당과 같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푸른빛과 누런빛이 합해지면 죽는다는 뜻으로서 이름을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아무리 어떤 사람이 공산당이 나쁘지 않다고 말하더라도 거기에 속지 말고, 공산 사상을 조금도 용납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십니다.

 

  2대지 : 땅 4분 1의 권세를 받음 (8중반절)

  오늘에 세계의 권세를 가지고 역사적으로 내려오면서 활동한 나라는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이라고 보게 됩니다.

  이 나라들은 과학 문명의 선구자가 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청황색 말이 땅 4분 1의 권세를 얻었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네 나라 가운데 한 나라라는 뜻입니다. 공산 국가는 옳은 사람을 다 죽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자가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는 나라와 타협을 하고 나간다는 것은 죽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3대지 : 땅의 짐승으로써 죽임 (8하반절)

  우리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유물론 사상을 가진 사람과 예수 믿는 사람이 함께 합할 수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땅의 짐승으로 죽인다는 것은 유물론 사상을 가진 공산 국가와 타협하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지금 공산주의가 미국과 화평을 한다는 것은 실지는 미국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죽이려는 마음을 가지고 속이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은 지금 예수 믿는 닉슨 대통령과 공산당이 화평한다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죽는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공산당은 겉으로는 좋게 말하면서도 사람을 학살시키는 일을 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며 사람을 죄 짓는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절대로 속지 말고 공산주의와 화평 한다는 것은 청황색 말을 탄 자와 같은 행동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도둑질하는 사람이 좋은 보화를 가진 사람을 겉으로는 사랑하는 체 하면서 그 좋은 보화를 빼앗으려고 하는데, 좋은 보화를 가진 사람이 도둑놈과 화평한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일까요? 이와 같이 예수 믿는 사람이 공산당과 화평한다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입니다.

 

  묻 는  말

 1. 청황색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2. 음부라는 것은 누가 있는 곳입니까?

 3. 땅의 짐승이라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제11과  순교자 동무의 수가 차기를 기다림

- 계 6:9~11,  요절:11 -

 

  서    론

  학생들, 과거에 많은 사람이 죽어 천당에 갔지만 제일 훌륭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기 위하여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났다가 병을 앓다 죽는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남을 살리기 위하여 말씀을 전하다가 죽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같이 세계를 다스릴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남을 죽이려다가 자기도 죽는 것은 훌륭한 일이 아니지만, 남을 살리기 위하여 자기가 죽는 것은 예수님같이 훌륭한 일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그러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오늘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말씀을 전하다가 죽은 사람의 뒤를 따르는 동무들의 수가 차기를 기다리라고 하셨느냐에 대하여 오늘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순교한 종들이 제단 아래 있음 (9)

  학생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없어지지 않고 어린양 예수님이 기도하는 하늘 나라 보좌 앞에 있는 것을 요한은 보았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다가 죽으면 마귀가 있는 곳으로 마귀에게 끌려가는 것이요, 남을 살리기 위하여 좋은 일을 하다가 죽으면 천사의 인도를 받아서 예수님이 계신 보좌 앞에 가게 됩니다. 사람이 죽는 것은 영혼이 없어지는 일이 아니요, 몸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 영혼은 반드시 예수님이 계신 곳에 가서 그 앞에 있게 됩니다.

  천당을 간 사람 중에도 남을 살리기 위하여 전도하다 억울하게 죽은 영들은 다 한 곳에 모여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인간이 볼 때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활동을 못하므로 없어진다고 보지만 절대로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영혼은 반드시 하나님 보좌 앞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대지 : 심판을 독촉함 (10)

  학생들, 이날까지 억울하게 죽은 영들이 자기의 피 값을 원수 갚아 달라고 하는 것을 요한은 보았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억울하게 매를 맞고, 옥에 갇히고, 굶고, 헐벗으면서 예수님을 증거 하던 종들에게 그 원한을 이루어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의 원한은 무엇일까요? 이 세상에 악한 사람은 다 없애고 성도의 나라가 오므로 그들은 다시 부활해서 그 나라의 왕이 되고, 우리는 살아서 그 나라에 들어가 거룩한 사람들로 전쟁 없고, 죽음 없고, 고생 없고, 억울한 피해도 없는 새 시대가 오는 것을 그들도 원하기 때문에 주님 앞에 심판을 독촉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이 세상을 이대로 둔다면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평안히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게 되면 학생들은 옳은 사람이 되는 교훈도 받을 수 없고, 축복을 받을 수도 없고, 억울하게 살다가 억울하게 죽고 말 것입니다.

 

  3대지 : 수가 차기를 기다리라고 함 (11)

  새 시대의 좋은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좋은 사람들이 세계를 다스려야만 살기가 좋은 시대가 옵니다. 지금 정치인들은 죄를 짓고 나쁜 일을 하면서 자기만 먹고 살려고 남을 속이기도 하면서 백성을 다스리고 있는 세상이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지도자들을 다 없애고, 남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옳은 진리를 증거 하던 사람들로 세계를 다스리게 하는데 있어서는 수가 차야만 그러한 좋은 나라를 이 땅에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수님께서 잠잠히 계신 것은 말씀을 남에게 전하기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고 전하는 사람들의 수가 차게 되면 이 세상에 악한 사람들을 다 없애는 심판을 내리고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잠시 동안 더 기다려서 수가 차야만 앞서간 순교자들의 원한을 이루어주는 심판을 내리고 새 시대를 이 땅에 이루므로 우리 학생들이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이루시게 됩니다.

 

  묻 는  말

 1.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2. 앞으로 심판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3. 새 시대는 어떠한 사람이 다스리게 됩니까?

 

 

제12과  진노의 큰 날이 오게 됨

- 계 6:12~17,  요절:17 -

 

  서    론

  학생들 이 세상은 무서운 진노의 날이 있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새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서 아무리 죄를 진 사람이라도 죄를 다 용서해 주고, 얼마든지 축복을 주시겠다고 가르치지만 세상 사람들이 인간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오히려 반대하고 또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날마다 부패해 갈 적에 하나님은 더 참으실 수가 없으므로 예수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다 없애기 위하여 하나님은 진노하셔서 세상을 심판할 때에 아무리 예수를 믿어도 예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사랑하는 사람을 다 없애버리는 무서운 재앙을 내리게 됩니다.

  오늘은 무서운 진노의 날이 어떻게 온다는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학생들은 오늘 공부하는 말씀을 두렵게 생각지 말고 열심히 듣기 바랍니다. 우리 예수를 믿는 학생들은 그 날이 오면 더 기쁘고 즐거운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학교에 다닐 때에 어떤 아이가 학생들을 공연히 미워하고 때리고 욕하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해코자 하는 아이를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이제 진노의 큰 날은 어떠한 날이라는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천지가 캄캄하게 되는 날임 (12)

  사도 요한은 큰 지진이 나며, 천지가 캄캄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학생들, 지진을 아십니까? 지진이라는 것은 한번 터지면 지진이 난 지방은 집이 다 무너지고, 사람들이 땅에서 나오는 불에 타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예배도 드리고 은혜도 받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올 때는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하나님의 특별 보호가 같이 하는 사람만 살 수 있는 날입니다.

 

  2대지 :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날임 (13)

  요한은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별은 학생들을 잘 인도하는 지도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노의 날이 올 때는 세상에 옳은 지도를 하는 사람들이 다 없어지는 때입니다. 이 때는 세상을 구원하는 때가 아니고, 진노의 날이므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선생님들은 아무 것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목사님도 있고 선생님도 있지만 그 때는 학생들이 아무리 공부를 하려고 해도 가르칠 선생님이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는 사람만 남게 됩니다.

 

  3대지 : 극도로 어지러운 날임 (14)

  요한은 시퍼런 하늘이 말려가고 높은 산이 다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나리고 계시지만 그 때는 은혜를 나리지 않는다는 뜻이며, 지금은 산이 높이 솟아 있듯이 세상에서 돈이 많고 권리가 있는 사람들이 교만해 가지고 자기밖에는 없다고 하지만 그 때는 다 거꾸러지고 만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극도로 혼란에 빠져 어찌할 줄 모르는 세상이 되어 사람이 도저히 살 수가 없는 어지러운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때에도 마음이 겸손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평안히 보호를 받게 됩니다.

 

  4대지 : 크게 두려운 날임 (15~17)

  요한은 모든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까지도 다 벌벌 떠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공경치 않고 하나님이 없다고 하며 세상에서 권리를 잡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 보려던 사람들이 갑자기 자기가 믿지 않고 반대하던 예수님이 나타나서 말씀대로 심판을 하게 될 때에 너무나 부끄럽고 무서워서 산아 나를 가리우라, 바위야 나를 가리우라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이것은 극도로 무서워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나타나면 누가 제일 기쁠까요? 예수를 잘 믿던 학생들입니다. 학생들, 오늘 예수님이 나타나면 학생들은 어떻게 될까요? 내가 볼 때에는 큰 일이 날 것 같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공부하는데 잘 듣지도 않고 떠드는 학생들은 진노의 날이 올 때에 어떻게 될까요?

 

  묻 는  말

 1. 하나님은 왜 진노하십니까?

 2. 이 날에는 누가 제일 기쁠까요?

 3. 진노의 날이 온 다음에는 어떠한 세상이 될까요?

 

 

제13과  네 천사가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함

- 계7:1,  요절:1하반절 -

 

  서    론

  학생들,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은 갑자기 바람이 일어나서 집이 무너지고, 사람이 날아가고, 나무의 과실이 다 떨어지고, 곡식이 다 쓰러지고 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말할 때에 무서운 일이 생기는 것을 바람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사도 요한은 인간 종말에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하는 무서운 전쟁의 바람이 불어 올 것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과거에는 전쟁이 일어나도 모두 망하는 전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전쟁이 난다면 땅이나 바다나 다 피해를 당하게 될 때가 왔습니다. 오늘은 무서운 바람이 부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섬 (1상반절)

  학생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본 장소는 어디인지 아십니까? 밧모라는 섬입니다. 우리 나라는 서해 바다를 황해라 하고 동쪽으로 가면 바다를 태평양이라고 하는데, 태평양 바다의 복판에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나라를 반도라고 합니다. 반도라는 것은 세 면이 바다에 싸인 땅을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은 곳은 밧모라 하는 섬입니다. 그 바다 이름은 지중해라고 합니다. 지중해라는 것은 남쪽에는 아프리카라는 대륙이 있고, 동쪽에는 아시아라는 대륙이 있고, 북쪽에는 북빙양이라는 대륙이 있고, 서쪽에는 유럽이라는 대륙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바다를 대륙 복판에 있다는 뜻으로 지중해라고 합니다.

  사방 대륙을 놓은 밧모 섬에서 인간 종말에 될 일을 계시로 볼 적에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우리 학생들, 이 뜻을 알기 위해서 성경 한 절을 찾아보겠습니다. 계9:15이하를 보면 네 천사는 마지막 때에 사람을 많이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본다면 네 천사가 나타난 것은 인간 종말에 네 나라가 사람을 많이 죽일 무기를 만들어 낼 것을 뜻했습니다.

  지금 과학이 발달됨에 따라 노력을 하지 않고도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먼저 만들어 낸 나라가 미국, 소련, 영국, 프랑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네 나라는 세계에 과학 문명의 지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학 문명이 제일 먼저 발달한 나라는 프랑스와 영국입니다. 미국은 그 나라에서 문명이 발달되어 미국이라는 합중국을 세웠습니다. 오늘의 공산 국가인 소련은 각 나라에서 공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합해서 나라를 세웠으므로 연방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네 나라가 다시 전쟁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되고, 이 세상은 한 시간에 멸망을 당하게 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이 네 나라는 지금 전쟁을 하지 않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대지 :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함 (1하반절)

  지금 아무리 공산당이 미국을 욕을 해도, 닉슨 대통령이 중공을 방문하고 공산 국가를 찾아가는 것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는 인간의 최고의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이 일어나면 세상은 완전히 망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똑똑히 알기 때문입니다. 지금 과학 발전에 따라서 전쟁은 한 바람으로써 세계를 멸망케 할 무기가 나왔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검으로 목을 자르고 총으로 쏘아 사람을 죽였지만, 이제 전쟁이 난다면 한 시간에 땅이나 바다까지도 다 피해를 당하는 전쟁이 있게 된 것을 인류 종말이라고 합니다.

  사도 요한이 이 계시를 볼 때는 지금으로부터 1800년전 입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이러한 시국이 왔다는 것은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대로 심판과 새 시대가 가까운 증거입니다. 우리는 지금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할 때에 열심으로 성경을 공부해서 이 말씀을 널리 전해야만 됩니다. 학생들이 지금 살고 있는 이때는 심판기입니다.

  성경을 보면 인류 종말에 땅이나 바다나 피해를 당하는 날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남은 자가 되어야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왕국에 들어갈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하는 이 때에 시간을 허송하지 말고, 열심으로 성경을 배우며, 열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받들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묻 는  말

 1. 네 천사는 무슨 뜻으로 나타났습니까?

 2.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3. 지금 세계 전쟁이 일어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제14과  하나님의 인을 가진 다른 천사

- 계 7:2~3,  요절:3 -

 

  서    론

  학생들 우리 기독교가 이날까지 나가서 전도할 때에 예수 믿고 천당을 가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신자도 불신자와 같이 그 몸은 죽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죄를 사함 받지 못했으므로 마귀에게 이끌려 마귀가 있는 지옥이라는 세계로 가게 되고 예수 믿고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그 죄가 없어졌으므로 죄의 권세 잡은 마귀에게 끌려가지 않고 죄가 없는 사람을 광명한 하늘나라로 인도해 가는 천사의 인도를 받아서 그 영혼이 즐거운 낙원으로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땅이나 바다가 피해를 당하는 무서운 환란이 올 때는 하나님을 공경치 않고 살던 사람들은 다 없애버리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 중에도 특별히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람이 피해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앞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인을 맞는 역사가 있을 것을 다른 천사가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나온 다른 천사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오는 다른 천사 (2)

  학생들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면 해가 어느 쪽에서 떠오릅니까? 누구나 다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학생들 누가 해가 서쪽에서 돋는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일 거예요.  

  그런데 사도 요한이 저 지중해에서 계시를 볼 때에 해 돋는 편에서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올라오는 것을 본 것은 동편에서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본 것입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지중해에서 동편이라면 어느 나라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중해에서 동편에 자리잡은 나라 중에서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곳은 우리 나라 밖에는 없습니다.  

  중공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다 죽이고 옥에 가두는 나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중공은 아시아의 넓은 땅을 다 차지했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중공 세계를 지나서 서쪽으로 가면 지중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중해와 우리 나라를 대조한다면 지중해는 아시아와 서양의 어간에 있는 바다요 우리 나라가 있는 이곳의 바다는 일본 섬을 거쳐 건너가면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게 됩니다. 여기에 해 돋는 편이라는 것은 미국을 가르친 것이 아니요 동방 바다 옆을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학생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해야 됩니다.

  미, 영, 불, 소 4대 강국은 세계 인류를 죽이는 무기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위협을 주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아무런 무기도 만들 수 없는 나라라도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 나리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므로 세계가 불에 사름을 당하는 날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가는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옛날 이스라엘 나라 선지들이 묵시를 볼 때에 동방 땅 끝에서 역사가 일어나서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을 책에다 기록했습니다. 그와 같이 사도 요한도 동방 해 돋는 편에서 역사가 일어날 것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날까지는 이 역사가 무엇인지를 몰랐지만 지금 와서 분명히 알게 되는 진리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우리 나라가 제일 훌륭한 나라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과학이 발달된 나라가 훌륭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역사가 나리고 있는 나라 앞에 다 굴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 하면 과학이라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무기는 만들었지만 사람을 구원해 주는 역사는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고 하는 애국가는 앞으로 하나님의 보호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2대지 :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역사 (3)

  학생들 세상 사람 중에서 제일 귀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사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종 된 생활이 제일 귀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친다고 한 것은 앞으로 무서운 환란과 재앙이 올 때에 특별히 보호해서 진실한 사람들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는 때가 오므로 세상에는 전쟁도 없고 흉년도 없고 살기 좋은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학생들, 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를 든다면 누구든지 한번 도장을 찍으면 변할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하겠다고 인을 친 사람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받지 않도록 보호해 주므로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강해도 승리하게 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특별히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고는 다 환란에서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란에서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자라야 됩니다. 학생들은 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묻 는  말

 1. 해 돋는 편은 어느 쪽을 가르쳤습니까?

 2. 다른 천사는 무슨 목적으로 나타났습니까?

 3. 사람 중에서 제일 귀한 자는 어떠한 사람입니까?

 

 

제15과  셀 수 없는 흰 옷 입은 무리

- 계 7:9~17,  요절:17 -

 

  서    론

  학생들, 제일 깨끗한 것은 무슨 빛깔입니까? 흰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각 나라에서 큰 무리가 다 흰옷을 입고 나타난 것을 공부하겠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인 맞은 종들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종이 된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이스라엘이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뜻은 승리라는 말입니다.

  이 때까지 교회에 나와서 은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지금 회개하고 나올 때에 우리 주님께서 마음을 깨끗이 해주므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은혜를 받고 일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고 원수의 피해를 받지 않게 되므로 열심으로 전도하게 됩니다. 이 때에 그 전도를 받고 마음이 깨끗해진 사람들은 새 시대에 들어가도 왕권을 받지 못하고 백성이 되어 하나님의 인을 맞은 종들의 받는 영광을 같이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흰 옷 입은 큰 무리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구원을 찬송함 (9~12)

  누구든지 예수 믿고 마음이 깨끗해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특별 보호하여 환란 가운데서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인력으로 당할 수 없는 환란이 올 때에 하나님께서 피해를 당치 않도록 보호해서 구원해 주신다면 얼마나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일이겠습니까?  

  앞으로 마음이 악한 사람들은 다 죽어도 마음이 깨끗해진 사람은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다 살아서 새 시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2대지 : 밤낮 하나님을 섬김 (13~15)

  무서운 환란이 일어날 때에도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보호하십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의 능력으로 그 죄를 씻어 주시므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동시에 너무나 기쁨을 이길 수 없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자는 절대적으로 죽지 않도록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학생들, 앞으로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보호가 있어야 될 줄 생각하십니까? 학생들은 열심으로 기도하고 찬송하며 예배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3대지 :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 새 시대로 들어감 (16~17)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 환란 가운데서 새 시대로 가려면 예수님의 인도를 꼭 받아야만 합니다. 학생들이 진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할 때에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는 동시에 특별히 축복을 받게 하시므로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새 시대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새 시대에 들어가려면 마음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2. 학생들은 누구를 열심으로 섬겨야 합니까?

 3. 학생들은 누구의 인도를 따라가야 합니까?

 

 

제16과  기도 상달과 심판

- 계 8:1~5,  요절:4 -

 

  서    론

  학생들,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된다는 것을 학생들은 오늘날 자세히 공부해야만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셔서 우리 기도를 받아 주시는 것은 앞으로 심판 날에 학생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지금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는 사람은 이 땅에 심판이 올 때에 구원을 받게 될 것이고 지금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는 사람은 이 땅에 심판이 올 때에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이 땅에 심판이 올 때에는 자기가 어리석은 행동을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기도가 상달되는 일과 심판하는 일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기도가 상달되는 일 (3~4)

  학생들, 본문을 보면 다른 천사가 두 번째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나타난 다른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아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려 가는 것을 요한이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선생님이 물어보는 말에 학생들 다 같이 대답해 보세요. 우리 나라에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신 줄 아십니까?

  과거에 일본 사람이 우리 나라에 건너 와서 학생들에게 우리 나라의 말도 못하게 하고 우리 나라 글도 못 쓰게 하고 우리 나라의 역사도 배우지 못하게 하고 부모님들을 압박하면서 성까지도 일본 사람의 성을 따라서 두 자로 고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애국가나 국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신사라는 우상을 가지고 와서 섬기라고 하며 우리 나라의 참된 애국자들을 많이 죽였고 우리 나라의 목사님들을 많이 죽였습니다.

  그러나 목사님들은 죽으실 때에도 우리 나라를 위하여 눈물 흘리면서 기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당이 내려올 때에도 우리 나라의 목사님들과 여러 종님들이 우리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시면서 공산군들에게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이렇게 순교를 당하신 목사님들과 종님들은 우리 나라의 학생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시던 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앞서간 종님들이 피를 흘리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기도와 합해서 다 이루어집니다. 우리 학생들 이 시간, 기도 성가를 하나 부르겠습니다. (성가13장)

  우리 학생들이 기도할 줄 모른다 하여도 선생님과 같이 기도 성가를 부르면 하나님께 상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호소 성가를 올리면 이 기도대로 학생들에게 응답이 내리게 됩니다.

 

  2대지 : 심판을 하는 일 (5)

  심판이라는 것은 불로 이 땅을 살라 버리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사도 요한은 성도의 기도가 상달될 때에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심판이 올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이라도 회개하고 기도하면 용서해 주시며 아무리 가난하고 약한 사람이라도 기도하면 얼마든지 은혜를 내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반대하고 우상 앞에 절하고 거기에 기도하며 복을 달라는 사람들이나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면서도 참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예수 믿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그밖에 여러 사람들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이런 사람들을 심판하실까요? 하나님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열심히 기도하게 된다면 기도하지 않은 사람들을 다 없애버리는 심판 날에 구원을 받고 새로운 시대에 들어가게 됩니다.

 

  묻 는  말

 1. 우리 나라에서 어떤 분들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를 많이 하셨습니까?

 2. 우리에게는 누구의 기도가 응답으로 옵니까?

 3.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떻게 됩니까?

 

 

제17과  땅과 바다의 3분의 1이 피해를 당함

- 계 8:6~9,  요절:6 -

 

  학생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는 지금 얼마나 백성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는 마음대로 먹고 마음대로 입고 무엇이나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모든 공산 국가에서는 백성의 토지나 공장이나 집이나 심지어 모든 기계까지도 전부가 공산당의 소유로 되어 있습니다.

  백성들은 아무런 소망 없이 일만 해 주는 것 뿐이요 개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발전이 없는 것이 공산 세계입니다. 이렇게 된 것은 공산당이 일어나서 전부 피해를 주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 지경은 세계 땅의 3분의 1을 다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께서 지금으로부터 1900여년 전에 요한에게 이렇게 될 것을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 세상에 큰 환란이 올 징조로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1대지 : 땅의 3분의 1이 피해 (7)

  요한은 세상 끝에 될 일을 계시로 볼 때에 이상하게도 우박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박이라는 것은 여름에 비가 오다가 무심중 얼음덩이가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은 이렇게 우박이 올 때에 이상하게도 피가 우박에 섞인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박이 떨어진 곳은 전부 핏빛으로 물드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불이 나서 모든 나무와 풀을 살라버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옛날 이사야 선지도 묵시를 볼 때에 인간 종말에는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라도 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힘센 사람들이 강하게 일어나서 우박이 때리듯이 부자를 짓밟는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혁명이 일어나는 일이 있게 되어 공산당 세계에는 부자가 다 망해 버리고 수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어서 피로 물들었습니다. 소위 혁명 불길이라는 공산주의는 모든 국민의 자유를 다 살라 버렸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요한이 인간 종말에 땅 삼분의 일이 피해를 당하는 계시를 본 거와 같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2년 전에 우리 남한까지 피해를 받게 된 것을 하나님이 보호하시므로 우리 나라는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더 큰 무서운 일이 생겼습니다.

 

  2대지 : 바다의 3분의 1이 피해 (8~9)

  학생들, 바다에 배를 타고 다녀 보았습니까? 땅은 안심이 되어도 바다는 안심이 될 수가 없습니다. 바다로 보여진 것은 이 땅 3분의 1이 피해를 당하게 되는 때는 바다같이 안심할 수 없는 혼란한 세상이 온다는 것으로 보여진 것입니다.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니 바다의 고기들이 다 죽어 버리고 배들이 교통을 못하고 깨어지는 것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세계 3분의 1을 덮는 불타는 산이 나타나면 얼마나 무섭게 보이겠습니까?  

  오늘에 악한 사상을 가진 공산 정권은 세계를 한 시간에 불태울 무서운 세력을 가지고 세계를 노리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이 무서운 무기를 가졌다면 두려움이 없겠지만 악한 사람이 무서운 무기를 들고 나오는 것은 누구나 다 두려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악한 사람이라는 것은 공연히 남을 죽이기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산당은 공연히 전쟁을 하려고 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정치 아래는 바다의 고기가 죽듯이 사람들이 다 자유가 없이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되는 것은 우리 학생들이 두려워해야 할 일이 아니요, 살아서 새 시대에 갈 때가 온 증거입니다. 학생들 우리들은 얼마든지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승리할 것을 믿어야 합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세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묻 는  말

 1. 지금 이 땅 3분의 1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2. 이 세상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까?

 3. 우리는 낙심할 일입니까? 소망이 있는 일입니까?

 

 

제18과  단물이 쑥물이 됨

- 계 8:10~11,  요절:11 -

 

  서    론

  학생들, 단물과 쓴 물이 합하면 쓴 물이 달게 되겠습니까?  단물이 쓰게 되겠습니까? 학생들, 누구나 다 단물이 쓰게 된다고 할 것입니다. 오늘은 인간 종말에 단물과 같은 생수의 말씀을 먹이던 하나님의 종들이 쓴 물과 단물을 합해서 먹이므로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먹고 죽게 되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합니다.

 

  1대지 : 쑥이라 하는 이름을 가진 별이 강과 샘에 떨어짐 (10)

  학생들, 별이라는 것은 무슨 뜻으로 나타났을까요? 별은 우리 나라에서도 남을 지도하는 사람을 가리켜 말합니다. 군대에서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별을 붙이고 다닙니다. 그러므로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큰 별이 나타나서 강과 샘에 떨어지는 것이 보였는데, 그 별 이름을 쑥이라고 한 것은 교회를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교회를 망치는 거짓 선지를 가르쳤습니다. 교회 안에는 조금이라도 거짓된 사람이 주권을 쥐면 쑥물이 단물에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소위 공산 국가에 있으면서 목사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유 진영의 교회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참된 목사가 아니요,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는 행동을 하는 거짓 선지입니다. 이것은 공산당의 사상을 우리 교회 안에까지 넣어주기 위하여 목사 가장을 하고 들어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만 날마다 생수가 솟아오르듯이 강물이 흘러내리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은혜가 나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예배를 드릴 때에는 은혜가 내리지 않고 마귀의 역사가 교회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악한 사상을 가진 사람을 교회에 받아들이면 아무리 예배를 드려도 은혜가 나리지 않으므로 결국은 마귀의 쑥물이 들어와서 망하게 될 것입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 하여도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성경을 잘못 가르치면 학생들이 쑥물을 먹는 사람들과 같이 되므로 결국은 교회를 다니고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는 일이 있게 됩니다.  

  지금 교회가 공산 국가에서 나오는 거짓 선지와 합해지는 것은 쑥물과 단물이 합해지는 것과 꼭 같습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단물을 먹고 자라났다 하여도 오늘이라도 단물에 쑥물을 타서 먹으면 학생들은 도저히 살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우리 교회가 단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많은 사람이 살아 왔다 하여도, 이제 와서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나리시지 않으시므로 교회는 마귀의 시험이 들어오게 되어 모든 사람들이 죽게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요한에게 쑥물과 같은 마귀의 사상을 절대로 교회에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뜻으로 이런 계시를 보여 주셨습니다.

 

  2대지 : 많은 사람이 죽게 됨 (11)

  학생들, 우리는 떡으로만 살게 되는 것이 아니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교훈을 받아들인다면 하나님 말씀을 믿는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시므로 말씀을 대적하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망할 때에 같이 망하게 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말씀만 믿고 지키는 사상을 가지고 나가야만 어떠한 재앙이 오는 날이라도 재앙을 받지 않고 새 시대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특별히 주의할 것은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공산당이 나쁘지 않다고 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아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공산 사상이라는 것은 마귀의 쑥물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이 사상을 받아들이면 영혼도 죽고 몸도 죽는 큰 화를 받게 됩니다. 예를 든다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서라도 독약을 먹는다면 즉시 몸이 죽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리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좋은 교훈을 받았다 하여도 나쁜 사상을 가진 사람의 말을 받아들이면 먼저 좋은 교훈을 받은 것은 다 무효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쑥이라는 별은 어떠한 사람을 가르쳤습니까?

 2. 강과 샘은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3. 많은 사람이 왜 죽게 됩니까?

 

 

제19과  빛의 3분의 1이 어두워짐

- 계 8:12~13,  요절:12 -

 

  서    론

  학생들, 어두움이 밝아지는 것이 좋은 것입니까? 밝은 것이 어두워지는 것이 좋은 것입니까? 어느 학생이든지 어두움이 밝아지는 것이 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가 계시를 볼 때에 해나 달이나 별이 어두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지를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빛이 무엇이며 어두움이 무엇이라는 것을 잘 아는 학생들이 되어야만 합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눈으로 보이는 어둠이 무엇이며 빛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만, 사상적으로는 어두운 것이 무엇이며 밝은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릅니다. 오늘 우리 학생들은 무엇이 빛이며 무엇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도록 공부해야만 됩니다.

 

  1대지 : 빛이 어두워지는 일 (12)

  낮에는 해가 빛을 내므로 사람이 활동을 하게 되고, 밤에는 달과 별이 빛을 내므로 사람이 활동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가 계시를 볼 때에 해와 달과 별의 3분의 1을 쳐서 어둡게 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해를 칠 수가 있으며, 달과 별을 칠 수가 있을까요? 이것은 사람의 사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햇빛은 예수님의 빛을 뜻했고 달과 별은 말세 성도와 주의 종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오늘에 와서 공산당이 일어나 세계 3분의 1을 어둡게 했습니다. 지금 공산당 정치 아래서는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전도도 하지 못하고 누구든지 옳은 진리를 말하는 사람은 다 쳐서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당 정치 아래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 캄캄한 흑암에 빠졌습니다. 옳은 사상을 가지고 청년들과 학생들을 지도하던 사람은 다 쫓겨서 자유 진영으로 오게 되고, 거기에 남아 있던 사람들은 억울하게도 공산당의 손에 다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세계 3분의 1이 캄캄한 흑암에 빠질 것을 미리 사도 요한을 통하여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우리 나라를 본다 하여도 이북에는 흑암이요, 이남에는 빛이 있습니다. 계시록에 보여진 대로 오늘에 세상은 3분의 1이 어두워졌습니다. 우리 학생들, 우리는 그 어두운 세상에 살지 않고 남한에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2대지 : 화, 화, 화가 있게 되는 일 (13)

  어찌하여 우리 앞에 화, 화, 화가 있다고 계시록에 말했을까요? 독수리가 날아가면서 화가 온다고 한 것은 무슨 뜻일까요? 옛날 오바댜 선지는 붉은 에돔이 독수리 같이 별 사이에 올라가게 되면 세상에는 큰 화가 오게 될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박국 선지도 말하기를 북방의 넓은 땅을 점령하고 악한 정치를 하는 세력이 독수리 같이 올라갈 때는 큰 화가 올 때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큰 화가 온다는 것을 무서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화가 온다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대로 온다는 것이요, 이 화가 오므로 세상은 우리 학생들이 기쁘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학생들은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가 오는 것은 악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없애기 위하여 오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상을 따라 남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될 때에 평안히 살 수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옛날에 물로 세상이 망하는 화가 올 때에도 노아의 가정은 평안히 구원을 받았고, 소돔 고모라가 유황불에 탈 때에도 롯의 가정은 천사의 보호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오는 화를 받지 않으려면 죽어 천당 가는 진리를 배울 것이 아니고, 살아서 새 시대에 가는 진리를 배우고 그 진리대로 믿고 하나님을 공경해야 됩니다. 지금 이 땅 3분의 1이 어두워진 세상이 온 것은 분명히 학생들이 살아서 새 시대에 갈 때가 온 증거입니다.

 

  묻 는  말

 1. 해와 달과 별을 쳤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2. 이 세상에 화가 오는 것은 누구를 위하여 오는 것입니까?

 3. 우리는 지금 죽어 천당을 갈 때입니까?  살아서 새 시대에 갈 때입니까?

 

 

제20과  해와 공기가 어두워짐

- 계 9:1~3,  요절:1 -

 

  서    론

  해와 공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학생들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오늘이라도 공기가 없어지면 학생들은 호흡을 할 수가 없고, 호흡을 못하면 학생들은 움직이지도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귀한 것이 공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이 얼마나 귀합니까? 하나님께서 저 공중에 불덩어리를 두셨으므로 따뜻한 기후도 우리가 받게 되고, 그 빛을 따라서 눈으로 보고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읽어보면 해와 공기가 캄캄하게 어두워진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 뜻을 분명히 알도록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무저갱의 열쇠를 받음 (1)

  학생들, 열쇠라는 것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아십니까? 아무리 큰집에 들어 갈려고 해도 문이 잠기어 있다면 열쇠로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있는 곳을 무저갱이라고 하는데, 그 무저갱이라는 뜻은 밑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있는 무저갱의 열쇠를 받는 일이 보여졌습니다. 떨어진 별이 그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악한 사람이 마귀 권세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학생들, 별이라는 것이 하늘에 있지 땅에 떨어졌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별이라는 것은 남을 지도한다는 사람이 빛을 내지 못하고 사람들을 어두운 곳으로 끌고 가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 공산당은 어디서부터 어떠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저렇게도 크게 일어났을까요? 신학교를 다니던 스탈린이라는 사람이 타락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고 진리를 대적하고 일어난 것이 공산당의 시발점입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예수 믿다가 타락해서 지금 세계를 어지럽히는 공산당이 이루어졌으니 이것이 얼마나 놀랄 일입니까? 인간이 볼 때는 너무나 무서운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 학생들은 그 세력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일이 즉 공산당이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은 공산당이 무섭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의 말씀대로 공산당이 일어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공산당을 없애는 심판이 오고, 예수님께서 직접 다스리는 새 시대가 올 징조라고 봅니다. 학생들은 예수님께서 분명히 공산당의 세력을 없이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2대지 : 연기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함 (2)

  학생들, 연기가 학생들을 덮으면 눈이 잘 보일까요? 보이지 않을까요? 오늘 이 시간에, 교회 안에 연기가 꽉 찬다면 학생들은 눈을 뜨지 못하고 숨도 쉬지 못하므로 죽는다고 야단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 사도는 마귀가 있는 무저갱에서 연기가 나와 해와 공기가 어두워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무슨 뜻일까요? 큰 화가 올 때에 마귀의 흑암 권세가 천하를 덮는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도 없고 죄도 없고 심판도 없다는 무신론 공산당 사상이 세계를 덮었습니다. 학생들,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은 빛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두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은 흑암입니다. 학생들, 학교에 가서도 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말은 마귀의 흑암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을 말하는 사람은 다 마귀 흑암에 빠진 사람이니, 이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따라가지 않아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무신론 공산당 사상을 따라가는 사람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죽이는 심판이 앞으로 올 것입니다.

 

  3대지 :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옴 (3)

  학생들, 황충이라는 것은 좋은 것입니까? 나쁜 것입니까? 황충이는 무엇이든지 사정없이 뜯어 먹으므로 식물에 큰 피해를 주는 벌레입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황충이가 떼를 지어 농장이나 과원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오는 것이 보여진 것은 심판기가 올 때에 악한 무리들이 일어나서 남의 것을 마구 빼앗아 가지는 일이 있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지금 남의 토지나 집이나 공장이나 모든 재산을 마구 빼앗아 가지는 것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이것이 공산당입니다. 그러므로 검은 연기 속에서 황충이가 나오는 것은 무신론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남의 것을 빼앗아 가지는 짐승과 같이 악하게 행동을 하며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진 것입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악한 황충떼 같은 사람들의 피해를 받지 않고 이기려면 하나님께서 특별 보호하시는 일이 있어야만 합니다.

 

  묻 는  말

 1. 땅에 떨어진 별은 누구를 가르친 것입니까?

 2. 연기가 나오는 것은 광명입니까?  흑암입니까?

 3. 황충떼는 악한 사람을 가르쳤습니까?  선한 사람을 가르쳤습니까?

 

 

제21과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피해를 당함

- 계 9:4~6,  요절:4 -

 

  서    론

  이날까지는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다 같이 살았지만, 앞으로 환란이 올 때는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은 자 외에는 피해를 당하게 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에게 은혜를 내리시는 것은 앞으로 원수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가 없이는 어려운 환란이 올 때에 그 환란을 피할 수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지금 열심으로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기도가 있어야 됩니다.  

  우리 다 함께 완전 무장 줍소서 하는 호소를 올리겠습니다(성가 47장).

  학생들, 오늘은 인 맞지 않은 사람만 피해를 당하고, 인 맞은 사람은 피해를 당하지 않는 역사에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맞는 역사 (4, 7:3)

  우리 학생들, 다 같이 계7:2~3을 선생님이 읽는 대로 따라 읽어보세요.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어디서부터 나온다고 하였습니까? 해가 돋는 데서부터 라고 했는데, 학생들 아침에 나가서 하늘을 보면 어디서 해가 돋습니까? 누구든지 다 동쪽에서 해가 돋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의 역사가 동방에서 나온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동방에 살고 있는 중에도 극동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에 중동에서 해 돋는 편으로 본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극동을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의 보호하는 역사가 반드시 같이 해야 됩니다. 학생들은 환란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인의 역사를 받기 위하여 선생님과 같이 항상 호소해야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므로 인의 역사를 받게 되면 마귀가 학생들을 보고 무서워서 다 도망을 가고 맙니다. 아무리 캄캄한 흑암이 온 땅을 덮어도 인의 역사를 받은 사람들은 피해를 주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도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것이니, 인을 맞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시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마귀의 인을 맞는 것이 좋습니까? 하나님의 인을 맞는 것이 좋습니까? 누구나 다 하나님의 인을 맞는 것이 좋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사람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한 교회에서 한 단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학생들은 하나같이 다 보호를 받게 됩니다.

 

  2대지 :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하는 환란 (5)

  앞으로 우리 예수님께서 세상에 강림하시기 전에 다섯 달 동안 극도로 악한 사람들이 괴롭게 하는 환란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하나님의 보호의 역사가 같이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라야 피해를 당하지 않습니다. 지금 교회가 많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하는 교회가 되기 전에는 이 악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당하게 되므로 예배도 드리지 못하고 악한 사람들에게 끌려가서 죽고 싶으리만큼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는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선생님이 권세 역사를 하는 교회라야 악당의 피해를 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3대지 : 극도로 괴로운 환란 (6)

  학생들, 극도로 괴로운 것이 좋습니까? 죽는 것이 좋습니까? 누구든지 너무 괴로울 때는 죽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세상에는 죽고 싶으나 죽을 수도 없고, 살기에도 괴로운 환란이 오게 됩니다. 지옥이라는 곳은 뜨거운 불이 있는 데서 죽지도 않고 괴로워서 슬피 우는 곳을 말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오는 환란이 지옥과 같은 괴로운 환란이라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는 교회는 괴로움을 당하지 않고 오히려 천사의 보호 아래서 감사와 찬송을 올리는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교회에 다녀도 하나님께서 특별 보호하시는 역사가 있는 교회에 다녀야만 앞으로 극도로 무서운 피해를 당하는 환란에 빠지지 않고 새 시대에 갈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모인 학생들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말씀을 똑똑히 듣고, 선생님이 부르는 호소 성가를 다 같이 열심히 부르시기 바랍니다.

 

  묻 는  말

 1. 하나님의 인은 어디서부터 나온다고 했습니까?

 2. 하나님의 인을 맞지 못한 사람들은 왜 피해를 당합니까?

 3. 앞으로 어떠한 교회라야 남은 교회가 될 수 있습니까?

 

 

제22과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

- 계 9:13~21,  요절:15 -

 

  서    론

  학생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동양에서도 극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브라데 강이 있는 곳을 중동이라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가난하지만, 중동으로는 석유가 많이 나오는 곳이므로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돈이 너무 많아서 돈도 받지 않고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공부가 끝나면 학생들을 집에까지 차를 태워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석유가 많이 나오는 그곳을 소련이라는 나라가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석유가 많이 나는 땅은 자유 진영에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옛날 다니엘이라는 선지가 인간 종말에 될 것을 묵시로 볼 때에 북방에 악한 정치를 하는 나라 사람들이 중동으로 내려 올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아프리카 사람들이 북방으로부터 오는 사람들과 하나가 될 것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때에 동방에서 큰 역사가 일어나므로 그 소문을 듣고 북방에서 내려오던 사람들이 어찌할 줄 모르고 마음이 번민해 하는 자리에서 있다가 망하게 될 것도 보았습니다.  

  오늘은 중동에서 일어나는 전쟁에 대하여 간단히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네 천사가 놓임 (13~14)

  이 네 천사는 무슨 뜻이라는 것을 13과에서 공부했습니다. 계7:1을 보면 네 천사가 바람을 붙잡아 땅이나 바다에 바람이 불지 못하게 하는 광경이 보여졌습니다. 그러나 오늘 공부하는 말씀에는 네 천사가 놓였는데, 무서운 환란이 일어나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지금 중동을 중심하여 미, 영, 불, 소 네 나라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고 있지만, 실지는 어느 나라나 하나같이 원자 무기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나라든지 원자 무기를 쓸 때에 같이 원자 무기를 쓰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네 나라에서 원자 무기를 쓴다면 이 세상은 사람이 다 쓰러져 죽는 무서운 환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쟁은 함부로 일어나지 않고 정한 때에 가서야 일어난다는 것으로 년, 월, 일, 시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그 해, 그 달, 그 날, 그 시라는 뜻으로 아무도 알 수 없는데 이 때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때입니다.

 

  2대지 : 사람 3분의 1이 죽음 (15~19)

  이날까지 전쟁은 많이 일어났었지만, 백성까지 전부 죽는 전쟁은 없었습니다. 군인이 군인을 상대해서 싸우다가 항복하면 죽이지 않고 서로 평화를 누리고 내려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전쟁이 일어나면 세계 인류가 3분의 1이 죽는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계시로 보았던 것입니다. 그때는 총도 없었고 대포도 없었으므로 단지 칼로 사람을 쳐죽이는 전쟁이었으나 앞으로 일어나는 전쟁은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는데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와서 사람을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이제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원자탄을 쓰는 것이 아니고 포 전쟁이 일어날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봅니다. 어느 나라나 원자탄을 쓰면 세계 인류는 다 망할 것이니 원자 포나 총을 쓰게 될 것을 보여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학생들 우리는 이 전쟁을 무서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때는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도저히 하나님의 백성이 살수가 없는 환란이므로 우리를 환란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3대지 : 악한 세상이 됨 (20~21)

  온 세계가 불타는 전쟁이 있게 되는 후에는 전쟁이 없는 평화 시대가 오지만, 중동에서 전쟁이 일어난 후에는 더 악한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이때에 우리 학생들은 피난처에 보호해 주는 일이 있게 되므로 원수의 피해를 당하지 않게 됩니다. 여기에 대한 공부는 8월에 가서 하겠습니다.

 

  묻 는  말

 1. 이제 전쟁은 어디서 난다고 했습니까?

 2. 사람 얼마나 죽는다고 했습니까?

 3. 중동 전쟁이 일어나고는 평화 시대가 옵니까?  악한 시대가 옵니까?

 

 

제23과  작은 책을 들고 외치는 힘센 천사

- 계 10:1~3,  요절:3 -

 

  서    론

  학생들, 우리가 앞으로 무서운 환란이 올 때에 남은 자가 되어서 죽음을 맛보지 않고 새 시대에 가는데 있어서는 작은 책을 들고 크게 외치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이 작은 책이라는 것은 무슨 책일까요? 우리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요한 계시록을 가르친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앞에 큰 화가 올 때에 이 화를 피하고 새 시대 가는 사람이 되려면 작은 책에 기록된 말세 비밀의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오늘 작은 책을 들고 크게 외치는 힘센 천사의 모양을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사도 요한은 힘센 천사가 몸에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머리 위에는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크게 외치는 모양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우리들이 크게 역사 할 모양을 보여준 것입니다.

 

  1대지 :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음

  힘센 천사가 구름을 몸에 입고 나타난 것은 죽지 않고 구름을 타고 승천할 사람들의 될 모양을 보여준 것입니다. 학생들 묻는 말에 대답해 보세요. 몸이 죽어서 흙에 묻혀 썩어지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름을 입고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가장 훌륭한 사람은 그 몸이 썩지 않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인데, 예수님께서 그 몸이 썩지 않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40일간 세상에 나타나 말씀을 가르치시다가 구름을 타고 승천하셨던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세상에 다시 오실 때에 예수님과 같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갈 사람은 예수님 오실 때까지 죽지 않고 작은 책을 들고 크게 외치던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예수님 오실 때까지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열심히 전도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대지 :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음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머리 위에 역사로 임하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무지개라는 것은 물로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하나님께서 다시는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언약으로 두셨던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머리 위에 완전히 깨달아지는 영감으로 임한다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이겠습니까! 우리 학생들도 성경을 잘 깨닫는 사람이 되면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 오늘 이 시간에 성경을 깨닫는 역사가 머리 위에 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의 마음은 우리 학생들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 뿐입니다.

 

  3대지 : 그 얼굴은 해 같음

  얼굴이 해 같다고 한 것은 극도로 밝아진 사람이 되어 무엇이든지 다 환하게 알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무엇이나 다 환하게 깨달아지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 앉아 있다 하여도 말씀이 환하게 깨달아지고, 무슨 일을 만나든지 전부 햇빛 같이 밝게 깨달아지는 사람이 되어야만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앞으로 해 같이 밝게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난다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우리 학생들은 모든 사람을 빛으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4대지 : 그 발은 불기둥 같음

  발이 불기둥 같다는 것은 강한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학생들, 불이 일어나서 기둥 같이 올라간다면 그 불을 당할 자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당하지 못할 정도로 짓밟고 나가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훌륭한 용사입니까? 우리 학생들은 힘이 없어서 쓰러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불기둥 같이 강하게 일어나는 용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5대지 : 바다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침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나타난 것은, 세계를 움직이는 역사를 보여준 것입니다. 누구든지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위대한 사람입니까? 우리 학생들은 앞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몸이 죽지 않고 변화 승천할 사람은 이러한 역사를 하도록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는데 작은 책을 들고 외친다고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요한 계시록을 잘 공부해서 크게 외치는 사람이 되면 주님 다시 오실 때에 왕권을 받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가 앞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 앞에 날마다 은혜를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힘센 다른 천사라는 것은 세상 과학을 초월해서 역사하는 말세의 종들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믿지 않는 학생들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못된 친구들과 같이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큰 힘을 능력으로 받아야 됩니다. 이러한 자가 되어야 새 시대에 들어가서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묻 는  말

 1. 힘센 천사는 어떤 모양으로 나타났습니까?

 2. 작은 책은 무슨 책을 말하는 것입니까?

 3. 제일 훌륭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까?

 

 

제24과  하나님의 비밀

- 계 10:5~7, 11:15,  요절10:7 -

 

  서    론

  학생들, 지난 주일에 무슨 천사가 나타난 것을 공부했습니까? 가장 힘센 천사가 나타난 일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가 오른 손을 들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는 모양을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보았습니다.

  학생들, 계11:15을 선생님이 읽는 대로 다 같이 받아 읽어보세요.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학생들, 세상 나라가 누구의 나라가 된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나라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누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한다고 했습니까? 예수님이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학생들,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왕 노릇하신다면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기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오늘은 하나님의 비밀이 무엇이라는 것을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심 (10:5~6)

  학생들, 저 높은 하늘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깊은 바다 속에나 넓은 땅 위에나 모든 물건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무슨 목적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우리 인간끼리도 어떤 사람이 비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알려 주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누가 가르쳐 주기 전에는 어떻게 감히 알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 학생들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지식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 가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어떠한 물건이며 어떻게 사용하여야 된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비행기가 공중으로 왕래하고 급행 차가 땅으로 달리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한 물과 불을 사용하는 법을 잘 연구한 사람들이 물과 불의 힘을 잘 이용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나 급행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날 그 날 먹고사는 빵 문제를 해결하려고 분주히 왕래하는 자가 대부분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배우기 위해서 교회에 나왔습니다. 학생들, 하나님의 비밀을 꼭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까? 이 마음이 있는 자라면 분명히 새 시대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옛날 노아 때에도 하나님께서 물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당신의 비밀을 노아에게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방주를 만들어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비밀을 안 노아가 비도 오지 않는 때에 앞으로 비가 와서 물로 심판이 된다고 말하면서 방주를 만들 때에 그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말대로 40일 동안 밤낮으로 큰비가 오되 조금도 그치지 않고 하늘에서 물이 쏟아져 내려오고 땅에서 물이 솟아오를 때에 모든 사람들은 다 물에 잠겨 죽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고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하던 사람들은 슬피 울면서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하던 사람같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것이 세상의 과학을 배운 것보다도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대지 : 하나님은 선지자에게 복음을 전하심 (7)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전한 복음은 물로 세상을 심판해 버리는 일이 있을 것이니 방주를 예비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실 때에는 앞으로 내가 불로 세상을 심판할 것이니, 불 가운데서 구원을 받으려면 내가 가르친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신 것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전할 말씀이 아닙니다. 그때 선지자들에게는 글로 받아쓰게 하셨고, 우리들에게는 그 뜻을 분명히 알도록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이날까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슨 뜻인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계룡산에 있는 새일 수도원 원장인 이 목사님에게 분명히 가르쳐 주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목사님은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빈민굴에서 빈민들의 집을 지어 주고, 그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면서 교회를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는 천당 가는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열 달 동안 철야 기도를 하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에 가서 이 목사님에게 계시록의 숨은 비밀을 세 번씩이나 음성으로 똑똑히 들려주는 일이 있고, 네 번째는 받아쓰라고 하므로 불러 주는 대로 받아쓴 책이 말세 비밀이라는 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받아 기록한 이 목사님은 계시록의 숨은 비밀을 분명히 알게 되어 3년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다가 1964년 9월 24일부터 새일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 때에 새일수도원을 짓게 된 것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기도하던 산을 덮고, 불 가운데서 음성이 들려 오기를 “너는 이름을 뢰자라고 주노니 이 이름을 받아 가지고 오늘부터 성전을 짓기 시작하여 성전을 다 지어 놓으면 말세의 종들을 가르칠 서책을 보내겠노라” 하는 말씀을 듣고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셨으므로 많은 수도생들이 이 목사님의 입에서 말씀이 나타나는 대로 기록하여 많은 서책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자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을 누구든지 다 알게 될 것입니다.

  달마다 이 책을 가지고 가르치는 새일수도원에 100여명씩 사람들이 모여 공부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열심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을 세상이 다 알도록끔 전하는 것입니다.

  오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공과도 이 목사님이 기도하고 입에 말씀이 나타나는 대로 받아 기록하여 출판한 책입니다. 우리 새일 교회는 죽어서 천당 가는 복음을 전하는 것을 목적하지 않고, 온 세계가 불로 살라지는 날에 새 시대 가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을 목적합니다. 새 일이라는 것은 온 세계가 불탈 때에 거기서 구원받는 복음을 뜻한 것입니다.

 

  3대지 :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됨 (11:15)

  학생들, 우리들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왕 노릇 할 때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다 죽지 않고 살아서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그 때를 보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경을 자세히 보면 분명히 이 때가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라고 봅니다.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이 무엇 인줄 바로 알고 새 시대로 가는 사람이 되려면 어떠한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 뢰자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나타난 책을 가지고 성경을 대조해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묻 는  말

 1. 천지 만물을 누가 창조하셨습니까?

 2. 하나님께서 옛날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은 무엇입니까?

 3. 앞으로 세상 나라는 누구의 나라가 됩니까?

 

 

제25과  작은 책을 꿀 같이 받아먹어 본 요한

- 계 10:8~11,  요절:10 -

 

  서    론

 

  사도 요한이 지금으로부터 1880년경에 밧모 섬에서 이 계시록을 받아 기록할 때에 작은 책을 꿀 같이 먹어 본 일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육의 사람으로 먹어 본 것이 아니고 영적으로 계시를 볼 때에 꿀 같이 먹어 본 것입니다. 이 뜻은 살아서 새 시대 갈 사람들이 작은 책의 진리를 꿀 같이 받아들이게 될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작은 책을 꿀 같이 먹고 새 시대 갈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작은 책을 꿀 같이 받아먹는 일에 대하여 공부하기로 하겠습니다.

 

  1대지 : 작은 책을 꿀 같이 먹는 일 (8~9)

  학생들, 꿀맛이 어떤지 아십니까? 꿀을 먹어 본 학생들은 잘 아실 겁니다. 세상에서 제일 달고 맛있는 것은 꿀맛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천사가 주는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보니 입에 꿀 같이 단 것을 계시로 보았습니다. 이것은 살아서 새 시대 갈 사람들이 요한 사도가 받은 계시록의 비밀을 깨닫게 될 때에 꿀 같이 달게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학생들, 우리가 지금 계시록의 숨은 비밀을 모른다면 이 세상은 아무런 소망 없이 보입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진리를 분명히 깨닫는 사람이 되면 이 세상은 소망이 없는 것이 아니고 확실한 소망이 있으므로 계시록의 말씀을 꿀 같이 받아먹게 됩니다. 이 책을 제일 먼저 꿀 같이 깨달아 먹은 사람은 이 뢰자 목사님입니다. 우리 학생들도 이 뢰자 목사님이 꿀 같이 받아먹고 낸 계시록의 공과를 다 같이 먹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과를 공부할 때에 꿀 같이 깨달아 먹는 사람은 큰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2대지 : 입에서는 다나 배에서는 쓰게 되는 일 (10)

  입에는 꿀 같이 단데 배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이 뜻은 계시록의 말씀을 꿀같이 깨닫고 싸워 나가려면 쓴 것과 같은 시련이 온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뜻은 누구든지 붉은 용과 붉은 짐승과 거짓 선지의 표를 받은 자는 심판을 받게 되고 그 표를 받지 않은 자는 세계가 불탈 때에 구원을 받아서 새 시대에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붉은 짐승의 정치와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까지도 붉은 짐승의 세력과 협상을 하는 때가 왔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계시록의 말씀대로 지켜 나가려면 붉은 짐승과 거짓 선지와 싸워서 이겨야만 하므로 쓴 시련이 온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어떠한 시련이 온다 하여도 이기고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새 시대로 인도하시게 됩니다.

 

  3대지 : 다시 예언하는 일 (11)

  누구든지 앞으로 오는 환란과 재앙을 피하고 새 시대에 가려면 다시 예언하는 종들이 전하는 말씀을 지켜야만 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선생님이 다시 예언하는 말씀을 잘 듣고 지키면 아무리 환란과 재앙이 온다 하여도 피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정치인들까지도 다시 예언하는 말씀을 듣고 거짓 선지에게 미혹을 받지 않아야만 앞으로 재앙의 날에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예언이라는 것은 옛날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을 모든 사람이 깨달아 듣도록 가르치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나라는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다시 예언을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나라에 계시록의 숨은 비밀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대한 민국에 사는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다른 나라 학생들은 새 시대 가는 진리를 배우려고 한다 하더라도 가르쳐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계시록의 공부를 잘 하므로 환란과 재앙의 날이 온다 하여도 천사의 보호를 받고, 새 시대에 가게 됩니다. 사도 요한은 계시로 다시 예언하라는 사명을 받았지만, 우리는 실지로 그 사명을 받은 나라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에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비밀을 꿀 같이 먹고 다시 예언하도록 하신 것은 우리 나라가 앞으로 큰 축복을 받을 일이라고 봅니다.

 

  묻 는  말

 1. 작은 책을 꿀 같이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2. 입에서는 다나 배에서는 쓰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3. 다시 예언할 사명은 어느 나라에 있습니까?

 

 

제26과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를 척량하는 역사

- 계 11:1~2, 요절:1 -

 

  서    론

  학생들, 척량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논이나 밭이나 척량을 해야 완전한 소유권을 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믿어도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척량을 받은 자라야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을 하시게 됩니다. 학생들이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장난만 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학생이 되지 못하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시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소유가 되지 못하는 사람이 되면 환란이 일어날 때에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지 않으므로 원수에게 짓밟히고 말 것입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척량을 하게 하시는데 대하여 공부하겠습니다.

 

  1대지 : 척량을 받는 자 (1)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교회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사람들을 살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를 드리고, 누가 하나님 앞에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나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에 조그마한 죄도 숨기지 않고, 깨끗한 마음으로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기도를 받으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시는 동시에 완전히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을 하십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환란의 날에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도 요한이 받은 계시록을 분명히 깨달아지도록 해 주십니다. 예언의 말씀을 조금도 가감 없이 믿고 순종하는 자라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앞으로 어떠한 환란이 온다 하더라도 피해를 당치 않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학생들이 무슨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도 잘 아시며,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교회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실 때에 합당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만 하나님이 완전한 자녀로 인정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학생들도 생각해 보세요. 학생들이 어떤 아이를 가까이 할 때에 그 아이가 학생들을 반가워하지 않고 마음 가운데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줄 안다면 그 아이를 좋다고 보겠습니까? 나쁘다고 보겠습니까? 어느 학생이든지 다 그런 아이는 나쁘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 학생들을 살펴보실 때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입으로만 성가를 부르고 마음으로는 쓸데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면 나쁘다고 보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학생들이 참으로 하나님께 경배하는 마음으로 성가도 부르고 말씀도 잘 들으면 하나님께서 귀엽게 보시고 예언의 말씀으로 학생들에게 분명히 깨달아지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2대지 : 척량 받지 못하는 자 (2)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당신의 자녀라고 기뻐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몸은 교회에 와 앉아 있어도 마음이 세상에 있는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복잡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만약 우리 학생들 중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학생들, 다같이 대답해 보세요.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주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마귀가 완전히 주관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어느 학생이든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는 사람이 되고 싶을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에 다닌다 하여도 그 마음을 마귀가 주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버리시기 때문에 무서운 환란이 오는 날에 악한 마귀가 도구로 쓰는 사람들에게 먹힘을 당하고 맙니다.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완전히 주관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는 공산당을 절대로 이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산당은 큰 붉은 용이 도구로 쓰는 악당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악당들에게 피해를 당치 않는 사람이 되려면 예배 시간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척량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교회에 다닌다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왔다 갔다 하다가 무서운 환란이 날 때에 거기서 빠져서 죽고 만다면 얼마나 불쌍한 일이겠습니까? 성경 말씀을 다 같이 받아 읽어보세요.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학생들, 이 마흔 두 달이라는 것은 몇 년 몇 개월이나 될까요? 1년이 몇 달입니까? 열 두 달입니다. 그러면 마흔 두 달이라는 것은 3년 6개월이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예배를 정성껏 드리지 않는 사람은 3년 6개월 동안 큰 환란 가운데 떨어져서 죽도록 고생을 하다가 불타는 심판이 올 때에 죽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얼마나 불쌍한 일입니까?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 생각해 보세요. 지금 교회에 와서 예배를 정성껏 드려야 합니까? 보지 않아도 됩니까?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께 정성껏 경배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이제 성가 7장 1절을 함께 불러 보기로 하겠습니다.

 

  묻 는  말

 1. 척량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2. 어떤 사람이 척량을 받게 됩니까?

 3. 어떤 사람이 척량을 받지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