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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흰 말 (계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뢰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5장과 같이 봉한 책을 맡으신 주께서 인을 떼기 시작할 때 네 생물 중 하나가 우뢰소리와 같이 위엄 있게 명령을 내렸다. 이것은 어린양이 인을 떼는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움직인다는 뜻이다(1).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인은 주권의 뜻이니 세상만사가 다 그리스도의 장중에서 움직인다는 뜻을 볼 적에 먼저 백마 탄 자가 나타났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인을 떼는 목적은 세계 인류를 구원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한 것이 목적이니 백마가 나온 것은 계19장 11절 이하와 같이 최후의 악의 세력인 짐승과 거짓 선지를 때려 부수고 완전 승리의 결전을 이루는 사실을 보아서 분명히 왕국건설의 복음 운동을 가르쳤다.
이 운동이라는 것은 악마를 대적하는 전쟁이니 활을 가지고 나타난 것은 슥9:13에 유다로 당긴 활을 삼아서 이방의 세력을 친다고 말했고 렘50:28~29을 보면 시온을 위하여 원수를 갚는 데는 활 쏘는 자를 모아서 행한 대로 갚는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활을 가진 백마 탄 자는 심판권을 가진 자를 가르쳤다. 면류관을 받은 것은 완전 승리의 왕권을 받고 나가서 승리하는데 두 번 이겨야 한다는 것은 기독교 복음 운동은 두 번 일어날 것을 말했다.
첫째는 잃었던 백성을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을 시키는 은혜의 시대 역사요, 두 번째 승리라는 것은 마귀 세력을 완전히 이 땅에서 없애 버리는 역사를 가르쳤다. 그러므로 봉한 책의 인을 뗄 때부터는 심판기가 온다는 뜻이 나타난다. 이 날까지 사망의 법에서 성신의 법으로 옮겨 놓는 역사는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이니 예루살렘 다락방에 떨어진 불길은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 같이 그 세례를 받도록 역사하는 것이 20세기 반기에 도착했다. 그러나 두 번째 이기려 한다는 것은 붉은 용의 세력을 없애버려야 할 최후의 결전을 가르쳤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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