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혼혈하지 말라는 법이다(창 6:1~3).
이것은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몸에 사망이 오는 동시에 죄의 열매가 그 몸에서 나타났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은 죄 중에도 큰 죄라고 보게 된다.
이것은 그 몸에 선악과를 먹은 죗값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몸이 되고 보니 살인자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영적으로 버림당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아담이었으나 그 몸에서 죄악의 자식도 의의 자식도 나게 된 것이다.
만일 영적으로 버림당한 아담이라면 의로운 셋을 다시 얻을 수 없다.
형에게 죽은 아벨을 대신하여 셋을 낳았으니 억울한 의로운 피의 계통인 의로운 씨가 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버림을 당한 악인의 후손과 의로운 씨의 계통인 하나님의 아들들과 절대 혼혈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