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학기

베드로는 어떠한 사람인가

 

< 1 과 > 메시야를 기다리던 베드로

< 2 과 > 순종하는 베드로

< 3 과 > 용기 있는 베드로

< 4 과 > 복이 있는 베드로

< 5 과 > 약해진 베드로

< 6 과 > 실패한 베드로

< 7 과 > 할일 없는 베드로

< 8 과 > 사명 맡은 베드로

< 9 과 > 부흥사가 된 베드로

< 10 과 > 참된 증인 베드로

< 11 과 > 권위있게 다스리는 베드로

< 12 과 > 복음의 선구자 베드로

< 13 과 > 천사와 같이하는 베드로


  < 제 1 과 > 메시야를 기다리던 베드로

  < 본 문 > 요 1 : 35 - 42

  < 요 절 >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 고(요1:41)

 

  < 서 론 >

  베드로는 비록 가난한 어촌에서 그날 그날에 고기를 낚아서 생활을 하던 어부의 한 사람이다. 항상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고 기도하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구원하는 복음 운동에 선구자가 되게 했던 것이다.

 

  < 1대지 > 세례 요한의 전도를 받음 (35-40)

  그는 광야에서 외치는 세례요한의 전도를 받게 된 것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신이 비둘기같이 그 머리 위에 나리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말을 듣고 세례요한이 그를 메시야라고 증거할 때에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선구자로 쓰려고 인도했기 때문이다. 언제나 택한 사람을 인도할 때는 사람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도록 하는 것이니 학생들도 남을 잘 인도하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2대지 > 예수님께서 이름을 베드로라고 주심 (41-42)

  이 뜻은 반석이란 뜻이니 이 믿음을 통하여 교회가 설 것을 가르쳤다. 이름을 받은 베드로는 그대로 축복을 받아서 그로 말미암아 교회가 서게 되었다 아무리 가난하고 무식해도 주님을 참으로 믿는 사람은 이렇게 귀하게 들어 쓰는 것이다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도 베드로와 같이 가난하고 무식한 사람이라도 참으로 주님을 사모할 때에 주님께서 새 이름도 주시고 새 이름대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 결 론 >

  학생들은 성경대로 메시야가 세상에 왔다는 것을 분명히 베드로와 같이 믿으면 베드로와 같이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살아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종말의 심판의 다림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 제 2 과 > 순종하는 베드로

  < 본 문 > 눅 5 : 1 - 11

  < 요 절 >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만은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 리이다 하고 (눅5:5)

 

  < 서 론 >

  주님께서는 아무리 무식하고 가난한 자라도 순종하는 자에게 역사하시고 복을 주시고 그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베드로는 고기 잡는 어부의 한사람이지만 다음과 같이 순종했다.

 

  < 1대지 > 주님을 자기 배에 영접함 (1-3)

  아무리 누추하고 보잘것없는 베드로의 고기 잡는 배이지만 주님은 겸손하게도 그 배를 타고 앉아서 육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복음의 말씀을 가르쳤다. 이와 같이 누구든지 순종만 하면 주님은 겸손하게 오시어 역사하신다.

 

  < 2대지 > 순종함으로 많은 고기를 잡음 (4-6)

  주님께서 말씀하는 대로 베드로는 순종하고 보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잡혔다. 밤이 맟도록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던 베드로가 순종할 때에 많은 고기를 잡은 것 같이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도가 되었다. 학생들도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만 하면 많은 사람을 인도하는 훌륭한 사람이 됩니다.

 

  < 3대지 > 자기의 부족을 깨달은 베드로 (7-11)

  고기를 잡던 베드로와 그 밖에 동무들이 고기가 너무 많아서 배들이 물에 가라앉을 정도가 될 적에 베드로는 자기의 죄를 깨닫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머리를 숙이고 떨 적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무서워말라 네가 고기를 많이 잡은 것같이 사람을 많이 인도하리라고 말씀할 때 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용기 있게 주님을 따라갔다. 누구든지 부족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갈 때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된다.

 

  < 결 론 >

순종하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시니 예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간다면 무엇이든지 다 뜻밖에 축복을 받는 열매가 있다.

 

 

  < 제 3 과 > 용기 있는 베드로

  < 본 문 > 마 14 : 22 - 34

  < 요 절 >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마14:28)

 

  < 서 론 >

  사람은 아무리 부족해도 용기 있게 나가 보려는 사람은 믿음이 부족해서 쓰러진다 해도 붙들어주는 예수님이시니 우리는 베드로의 용기를 공부해 보자.

 

  < 1대지 > 극도로 어려운 일을 당한 베드로 (22-27)

  가장 어려운 일은 바다에서 캄캄한 밤을 만나는 때에 풍랑을 만나는 일일 것이다. 사방을 바라봐도 캄캄한 밤이요 바람은 사정없이 불어와서 돛대를 가지고 가던 배는 어찌할 수 없는 난관을 당했다. 그 때에 주님은 찾아왔다. 오히려 제자들은 귀신 인줄 알고 더 무서워했다.

 

  < 2대지 > 용기 있게 바다를 걸어가는 베드로 (28-29)

  이러한 어려운 난관을 당할 적에 주님을 바라보고 바다 위를 걸어간다는 것은 인간으로써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용기 있는 베드로는 주님이 걸어가니 나도 능히 걸어가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떠났던 것이다. 이러한 용단이란 것은 과연 열 두 제자 중에 수제자가 될 만한 인격이라고 보게 된다. 학생들도 이러한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주님은 들어 쓰시는 것이다.

 

  < 3대지 > 주의 손에 붙들린 베드로 (30-33)

  용기 있게 가던 베드로는 파도 물결과 바람을 두려워하였고 주님을 바라보는 생각보다도 무서운 마음이 들어갈 때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러나 용기 있게 소리질러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주님은 오른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들었다 그 즉시에 바람은 잠잠해 졌다. 이와 같이 학생들도 믿음이 약해서 환난이 두려워 떨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학생들의 손을 붙들어 보호해 주실 것이다. 주님은 아무리 약해도 구원해 주시는 주님이시니 아무리 풍랑이 심한 바다 같은 세상에서도 베드로와 같이 용기 있게 나간다면 학생들은 승리하게 될 것이다.

 

  < 결 론 >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또는 물러서거나 하는 사람이 아니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와도 용기 있게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는 자를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서 풍랑 많은 어지러운 세상에서 승리의 길을 걷게 하신다. 학생들은 용기 있는 사람이 됩시다.

 

 

  < 제 4 과 > 복이 있는 베드로

  < 본 문 > 마 16 : 13 - 24

  < 요 절 >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16:19)

 

  < 서 론 >

  세상에 많은 사람이 누구든지 다 복받기를 원하는 것은 있지만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복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지극히 적은 것이다. 인간이 볼 때 가장 복이 없는 사람같이 보인 베드로이지만 주님은 천하에 제일 복된 사람으로 인정하시고 말씀하셨다.

 

  < 1대지 >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받은 베드로 (13-17)

  사람이 자기 생각으로 아는 것만으로는 복있는 사람이 될 수 없다. 베드로는 비록 무식한 사람 같으나 하늘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므로 예수님은 분명히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인줄 알고 주를 따라 갔다는 것은 복이 있는 일이다.

 

  < 2대지 >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 (18-20)

  사람이 이 땅에서 권리가 있어도 복이 있다는 것인데 천국의 열쇠를 받았다는 것은 인간으로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열쇠라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복음에 선구자가 된 것을 가르쳤다. 누구든지 베드로가 하나님께 받은 그 복음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다. 학생들은 남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자가 되면 하늘에 큰 상급이 있는 것이니 어떻게 하든지 많은 사람을 잘 가르쳐서 구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제일 복이 있는 일이다.

 

  < 3대지 > 하나님의 일만 생각하는 자가 되라고 하심 (21-24)

  하나님께 축복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맡은 종이니 복 받은 종이 세상일을 생각할 때에 주님은 책망하신다. 왜냐하면 세상일은 잠간의 일이요 하나님의 일은 영원한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사람의 사정을 생각하는 일은 주님은 기뻐하시지 않고 세세 왕권을 목적하고 일하라는 것을 말씀하셨다.

 

 

  < 제 5 과 > 약해진 베드로

  < 본 문 > 마 26 : 31 - 43

  < 요 절 > 다시오사 보신 즉 저희가 자니 이는 저희 눈이 피곤함일러라 (마26:43)

 

  < 서 론 >

  아무리 결심을 했고 용기 있게 나갔던 베드로라도 약해진 때가 있었다. 이것은 베드로가 인간의 힘으로 결심도 했고 용기도 내보았던 원인이다. 베드로가 약해진 원인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 1대지 > 형제를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31-33)

  언제나 자기가 남보다 났다고 생각할 때는 약하게 되는 인격이라고 생각하여야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기 때문이다. 언제나 다른 사람을 존중히 여겨야 강한 사람이 된다.

 

  < 2대지 > 주님의 말씀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34-35)

  주님은 미리 아시고 닭 울기 전에 세 번 나를 모른다고 하리라고 말씀했을 때에 자기의 부족을 깨닫지 못한 베드로는 주님 앞에서 자기를 나타내며 장담했기 때문이다. 언제나 우리는 주님의 말씀이라면 일점 일획도 틀림없이 그대로 된다고 믿어야만 강한 사람이 된다.

 

  < 3대지 > 기도를 못하게 됨이다 (36-43)

  기도라는 것은 자기의 부족을 깨달은 자에게 강하게 힘이 온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약한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니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베드로에게 아무런 힘을 주지 않았으므로 피곤하여지고 어려운 시험이 온다는 것도 그 마음에 염려할 생각조차 없고 감각 없는 마른나무같이 심령 상태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누구든지 푸른 나무 같이 새로워지려고 하면 항상 자기 부족을 깨닫는 자라야 기도도 힘있게 하며 시험이 올 때에 이기게 되는 것이다.

 

 

  < 제 6 과 > 실패한 베드로

  < 본 문 > 마 26 : 50 - 55, 69 - 75

  < 요 절 >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 (26:75)

 

  < 서 론 >

  인생은 본질이 타락한 인생이니 환경이 좋으면 좋은 사람 같으나 환경이 나쁘면 나빠지고 환경에 따라 용기도 있고 약해지기도 하고 성공도하고 실패도 하는 것이 인간이다. 베드로는 다음과 같이 실패했다.

 

  < 1대지 > 참지 못함으로 실패했다 (50-56)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어려운 일이 올 때 성경을 기억하시고 그대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았지만 성경을 모르는 베드로는 분한 마음을 참지 못하여 검으로 원수를 쳤던 것이다. 주님은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말씀했다.

  우리는 앞으로 아무리 원수가 우리를 해하려고 할 때도 같이 악으로 대하지 말고 예수님같이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는 일을 생각하고 나가야만 승리한다.

  지금 아무리 북방 악의 세력이 우리를 해치려고 궤휼정책을 쓰고 있지만 이것도 성경이 이루어지는 시대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승리 할 것이다.

 

  < 2대지 > 떨게 된 베드로 (69-74)

  베드로는 자기가 결심한 것이 있으므로 모든 제자가 도망을 가도 끝까지 주님을 따라갔지만 예수님이 악형을 받는 것을 볼 때에 그는 낙심을 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무엇이든지 말씀 한마디면 다 이루어지는 일이 삼 년 동안 계속되었는데 악당들에게 매를 맞고도 아무런 말없이 잠잠히 있는 것을 볼 때에 그는 떨리게 되었다. 주님을 세 번씩 모른다고 한 것은 떨리게 됨으로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부인을 하게 되었다. 이것은 베드로 마음에 진리를 완전히 모르기 때문에 겁이 나서 된 것이다.

  누구든지 어려운 일이 올 때에 이런 일이 왜 오느냐 하는 진리를 알지 못하면 이런 사람이 된다. 우리는 앞으로 환난이 오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는 것뿐이니 하나님을 바라보고 담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3대지 > 심히 통곡을 함 (75)

  베드로는 주님께서 예언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을 생각할 때에 자기가 교만했다는 것을 깨닫고 나는 이렇게도 부족한 인간 인줄 알 때에 가슴이 아파 통곡하며 울었던 것이다. 그러나 울어도 할 수가 없이 실패한 베드로는 도망가고 만 것이다.

 

 

  < 제7과 > 할일 없는 베드로

  < 본 문 > 요 21 : 1 - 14

  < 요 절 >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요21:3)

 

  < 서 론 >

사람이란 것은 자기가 무엇이든지 해보려고 용기를 냈다가 실패하고 보면 후회하는 것이 인생이다. 베드로는 용기 있게 메시야를 따라 어장을 버리고 희생 봉사의 생활을 삼 년이나 하였고 큰 기대를 가지고 메시야 왕국에 왕권을 꿈꾸기도 했지만 넘어지고 보니 맥떨어진 베드로, 할일 없어 삼 년 전 고기 잡던 어장을 찾아간다. 아무런 열매 없는 인생이 되고 말았다.

 

  < 1대지 > 어부의 자격도 잃어버림 (1-3)

  고기 잡는 기술이 능한 베드로는 밤이 맟도록 수고하되 한 마리 고기도 잡지 못한 사람이 되었다. 사람이란 것은 자기 할 일을 하지 않고 후퇴하면 이와 같은 실업자가 된다. 아무리 실수가 있다 해도 후퇴하지 말고 잘못을 고치고 용기 있게 나가야 한다.

 

  < 2대지 > 주님이 찾아오심 (4-5)

  예수님은 택한 사람이 아무리 실수가 있다 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찾아오시는 주님이시다. 십자가에 못 박힐 때 도망가고 부인하던 베드로를 다시 찾아 왔다. 왜냐하면 베드로의 중심을 보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님을 부인했지만 약해서 떨리는 중에서 실패했기 때문이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실수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주님은 우리들의 약함을 아시고 학생들을 버리지 않고 붙들어 주십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올 때 주님을 바라보고 나가는 자라면 넘어져도 일으켜 주고 붙들어주는 주님이신 줄을 믿고 나가야 됩니다.

 

  < 3대지 > 순종할 때에 열매가 있는 사람이 되었다 (6-14)

  베드로는 한 번 순종할 때에 많은 고기를 잡고 보니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 있게 주님을 맞이하였다. 사람이라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 것만으로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새로운 출발을 가질 용기가 생겼다. 학생들은 아무리 실패가 있다 해도 다시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 결 론 >

사람은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면 할 일이 많고 들어 쓰시지 않으면 할 일없는 실업자가 되어 쓸데없는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세상에 사람이 났다가 아무런 열매 없는 사람이 된다면 제일 불쌍한 사람이요 아무리 고생이 많아도 열매가 있다면 제일로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아십니까?

 

 

  < 제 8 과 > 사명 맡은 베드로

  < 본 문 > 요 21 : 15 - 19

  < 요 절 >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요21:15)

 

  < 서 론 >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베드로를 사명을 맡아 감당할 수 있는 인격이 되기까지 참고 기다렸던 것이다. 이제 사명을 맡은 베드로의 인격은 어떠한 인격이라는 것을 공부한다.

 

  < 1대지 > 겸손한 인격 (15-17)

  자기를 가장 열심 있다고 생각하던 인격은 없어지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중심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주님은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란 인격입니다. 학생들은 마음속에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십니까? 사람이 알아주든 말든 주님은 내 중심을 아신다는 마음이 있다면 주님은 학생들을 붙들어 주십니다.

 

  < 2대지 > 순교의 인격 (18)

  아무리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씩 실수가 있었으나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맡기고 나선 베드로를 강하게 하여 네로황제 박해 때에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을 때까지 용기 있게 나가는 베드로가 되도록 힘을 주시겠다는 것을 주님은 예언으로 말씀했다. 과연 이대로 이루어진 것이 베드로의 열매였다.

 

  < 3대지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인격 (19)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려보려는 베드로는 자기 힘으로는 실천을 못하였으나 성신의 권능을 받음으로 영광을 돌렸다. 인생의 최고 인격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격이다. 학생들도 앞으로 아무런 환난 재앙이 와도 할렐루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제 9 과 > 부흥사가 된 베드로

  < 본 문 > 행 2 : 14 - 17, 23 - 25, 36 - 42

  < 요 절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 이나 더하더라 (행2:41)

 

  < 서 론 >

  하나님은 언제나 시대를 따라 역사하시되 완전한 사람을 들어 쓰는 것이 아니고 아무리 실수가 있더라도 양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라면 들어 썼다는 것이 과거요 현재요 미래일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일은 하나님의 신의 역사가 있음으로만이 부흥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무엇으로써 삼천 명을 회개시키었는가에 대하여 공부한다.

 

  < 1대지 > 성신에 역사 시대가 왔다는 것을 증거했다 (14-17)

  율법 시대에 아무리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들이 역사를 했지만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는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한 다음에 예루살렘 다락방에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할 때에 베드로는 요엘 선지의 예언이 이루었다는 사실을 힘있게 증거했다.

 

  < 2대지 >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대히 증거하다 (23-25)

  예수님을 욕하고 때리고 못박아 죽이던 대중을 향하여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분명히 부활한 사실을 친히 보고 만진 바를 증거하다. 이와 같이 증거할 때 알지 못하고 예수를 박해하던 무리들은 가슴을 치며 회개하는 역사가 있게 되었다.

 

  < 3대지 > 속죄와 은총을 증거하다 (36-42)

  아무리 악한 죄를 졌지만 회개만 하고 돌아오면 그 죄는 없어지고 성신을 받는다는 것을 눈물겨운 심정에서 그 원수가 되었던 대중에게 말할 때에 그 말을 듣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자가 삼천 명이 되었다. 하나님은 아무런 죄라도 용서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성신을 부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제일로 큰일은 죄사함을 받고 성신 받는 일이라고 학생들은 알아야 한다.

 

  < 결 론 >

  사람은 시대를 따라 움직일 적에 아무리 무식하고 가난하고 약한 자라도 하나님은 높이 들어 쓰는 것이다. 학생들도 지금은 살아서 새 시대에 가는 심판기가 되었으니 베드로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사람이 된다면 제일로 복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 제 10 과 > 참된 증인 베드로

  < 본 문 > 행 3 : 1- 16

  < 요 절 >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2)

 

  < 서 론 >

  한때는 자기를 자랑하고 영웅심을 가졌던 베드로는 실패를 당했지만 주님 한 분만을 증거하기 위하여 나서는 증인이 되고 보니 그 입에는 열매가 나타났다. 한번 설교에 삼천 명이 회개한 것도 큰 열매이지만 한번 말할 때 여러 가지 표적과 증거가 나타났다.

 

  < 1대지 > 예수님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일으킴 (1-8)

  베드로는 가난하고 아무런 능이 없는 사람이지만 성전 미문에 앉은뱅이를 볼 때 불쌍히 보는 마음이 불타 올랐다. 은과 금을 주는 것보다도 자기와 같이하는 예수님이라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으라? 할 때에 그 앉은뱅이의 발목에 힘을 얻고 기뻐하며 찬송을 불렀다. 예수님의 이름을 모른다고 부인 한지도 이삼 개월밖에 안되는데 이 짧은 기간에 이런 놀라운 증인이 됐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일이 아닐 수 없다.

 

  < 2대지 > 하나님께만 영광 돌린 증인이 됨 (9-15)

  베드로는 이러한 역사가 나타날 적에 자기라는 것은 조금도 나타내지 않고 그 모여 섰는 대중을 향하여 우리 개인의 권능과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니고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예수를 영화롭게 한일이라고 자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적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분명히 살아 계신 생명의 주라는 것을 증거하였다.

 

  < 3대지 > 예수를 믿으면 완전하게 된다는 것을 증거함 (16)

  언제나 믿으면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자랑하는 베드로는 간 데마다 죽은 자가 살아나고 모든 병자가 나을 뿐 아니라 수많은 생명을 회개시켜서 구원시키는 증인이 되었다.

 

  < 결 론 >

  학생들은 이 베드로의 믿음을 본받아야 한다 이는 아무리 실수가 있었다 해도 산 믿음으로 자신이 바로 섰고 또 많은 사람을 인도하고 교회를 많이 세웠다.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세계 대종교가 되었다. 학생들도 믿으면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믿고 베드로 같이 담대히 나가기를 바랍니다.

 

 

  < 제 11 과 > 권위 있게 다스리는 베드로

  < 본 문 > 행 5 : 1 - 16

  < 요 절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 대 (9)

 

  < 서 론 >

  하나님은 사명을 맡긴 대표적인 베드로를 들어 쓸 적에 교회를 억지로 다스린 것이 아니고 권위 있게 다스리는 대표자가 되었다.

 

  < 1대지 > 사단의 행동을 용납지 않음 (1-4)

  아무리 아나니아가 돈을 갔다 바쳤지만 베드로는 많은 물질을 보지 않고 그들이 바치는 물질이 성신의 역사로 바치는 것이 아니고 사단의 역사로 바칠 수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언제나 교회는 살아 계신 하나님 교회니 진심으로 바치는 연보가 아니고는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 2대지 > 베드로의 말에 큰 징벌이 나타남 (5-10)

  사람의 말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이익을 바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이 책임지지 않지만 공적을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되기 위하여 담대한 말을 할 때 하나님은 그 입을 통하여 사단이 쫓겨가는 등 큰 증거가 나타나는 것이니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즉시 죽은 일이다. 학생들은 하나님 말씀을 두렵게 알아야 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함부로 한다면 화를 받게 된다.

 

  < 3대지 > 베드로가 지나만 가도 모든 병이 나음 (11-16)

  하나님의 능력이 베드로와 같이 할 때에 예수님 살아 계실 때보다 더 큰 일이 나타났으니 베드로가 지나가면 그 그림자만 덮여도 병이 낫는 권리를 주었다. 이렇게 됨으로 모든 교회는 대표적인 사람 베드로를 과거에 실수가 있었다고 무시하지 않고 다 두려워한 것이다.

 

  < 결 론 >

  교회는 성령이 날마다 같이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촛대교회는 앞으로 이런 일보다도 더 큰 일이 나타난다. 아무리 환난이 와도 절대로 촛대교회를 해치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보호하는 것이니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조금이라도 외식하면 큰 화를 받는 것이다.

 

 

  < 제 12 과 > 복음의 선구자 베드로

  < 본 문 > 행 11 : 1 - 18

  < 요 절 > 내가 말을 시작할 때에 성령이 저희에게 임하시기를 처음 우리에 하신 것과 같이 하는지라 (15)

 

  < 서 론 >

  하나님께서 기독교의 복음운동을 세계 만방에 전파하기 시작할 때에 복음의 선구자가 되는 베드로에게 강권으로 역사하여 이방 땅에 복음을 전하도록 하시되 어떻게 역사했다는 것이 오늘 공부할 본문이다.

 

  < 1대지 > 환상을 본 베드로 (1-10)

  베드로는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민족적인 차별이 없이 다 동등한 권리를 하나님께서 속죄의 은총으로 준다는 뜻으로 보여주되 아무 민족이든지 다같이 복음을 전하라는 뜻을 알려 주었다. 유대인이 이방인을 더러운 짐승과 같이 보는 교만을 버리라는 뜻으로 묵시를 환상으로 보여준 것이다.

 

  < 2대지 > 순종한 베드로 (11-12)

  베드로는 과거에는 할례 받지 않은 사람의 집에는 가본 일이 없었다. 왜냐하면 유대인이 할례 받지 않은 사람의 집에 가는 것은 몸을 더럽힌다는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의심 말고 가라고 하매 그는 서슴지 않고 순종하는 걸음을 걸어서 이방사람의 집을 찾아갔다.

 

  < 3대지 > 복음을 전한 베드로 (13-15)

  베드로는 고넬료의 간증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말할 때에 그들은 베드로의 입에서 전하는 복음을 듣고 그 즉시에 성신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어느 나라든지 예수만 믿으면 다 하나가 된다는 증거가 나타난 일이다.

 

  < 4대지 > 복음에 대한 용기를 얻은 베드로 (16-18)

  베드로는 이때부터 큰 힘을 얻고 절대로 복음에는 인종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력히 증거하여 과거에 유대적인 독선의 사상을 타파하고 나간 복음의 용사가 되었다.

 

  < 결 론 >

  학생들은 다 같이 두 손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 조상들은 과거부터 우상을 공경하고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민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강권으로 복음을 이방에 전하게 할 때부터 금일까지 수많은 종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 우리 나라에까지 복음을 전해 주었으므로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이 됨으로 살아서 새 시대를 들어가는 다림줄의 진리까지 이 민족 가운데서 받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 제 13 과 > 천사와 같이하는 베드로

  < 본 문 > 행 12 : 1 - 19

  < 요 절 >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다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을 알겠노라 하여 (11)

 

  < 서 론 >

  베드로는 용기 있게 복음을 전할 때 소위 유대 왕이란 헤롯이 정권을 가지고 박해하기 시작했다. 야보고의 목을 자르고 베드로도 죽이려는 계획으로 옥에 가두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건져 내 준 것이 오늘 공부하는 본문이다.

 

  < 1대지 >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하여 기도함 (1-5)

  초대교회는 어려운 일이 올 때에 낙심하지 않고 더 힘을 내서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와 같은 교회가 기독교의 승리의 역사였다. 교회란 것은 아무리 세상 권세가 없애려고 하지만 핍박이 오면 더 열심으로 단결되어 나간 것이 생명이 있는 기독교다.

 

  < 2대지 > 옥에서 나온 베드로 (6-11)

  옥에 있는 베드로는 쇠사슬에 손이 묶여 옥에 갇혀 내일은 사형을 받게 되었던 자리에서 천사는 나타났다. 캄캄한 옥중이 밝아지며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는 일이 있게 될 때 손에 묶였던 쇠사슬은 저절로 풀어졌다. 천사는 베드로를 따라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베드로는 환상인 줄 알고 따라갔다. 옥문이 저 혼자 열리고 성문이 저 혼자 열어지는 것이다. 옥밖에 나가게 된 베드로는 정신을 차려 눈을 번쩍 뜨고 천지를 바라보니 환상이 아니고 참으로 옥에서 나온 것이다.

 

  < 3대지 > 마리아의 집을 찾아감 (12-19)

  모든 성도들은 밤이 맟도록 모여 기도할 때에 베드로는 대문을 두드렸다. 로데라는 계집아이는 영접하러 나왔다가 깜짝 놀라 들어가서 기도하는 성도들에게 베드로가 왔다고 하여도 그들은 믿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베드로는 계속으로 문을 두드리니 성도들은 떠들게 되었다. 베드로는 손짓하며 이 말을 다 간증하고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그 때에 베드로를 잃어버린 원수들은 옥을 지켰던 파수꾼을 사형에 처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은 헤롯 왕을 충이 먹어 죽게 하였다.(23)

 

  < 결 론 >

  학생들은 이러한 역사를 보고 담대하라 앞으로 원수가 학생들을 해치려고 하여도 천사가 같이한다면 절대로 죽지 않고 살아서 새 시대로 들어가는 일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이 살리려 할 때에 절대로 죽일 자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