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
강의
총대지
: 시온과 에서의 산의 결전
1장 시온과
에서의 산의 결전
미
가 강 의
총대지
: 승리의 심판
1장 주 강림시의 형편
2장 재앙 받을 행위
3장 이스라엘의 부패
4장 왕국 건설 정로
5장 평강의 통치자
6장 말일에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뜻
7장 파수군의 시련과 역사
오바댜
강의
총대지
: 시온과 에서의 산의 결전
1장 시온과
에서의 산의 결전
(옵 1:1) 오바댜의 묵시라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소식을 들었나니 곧 사자가 열국 중에 보내심을 받고 이르기를 너희는 일어날지어다 우리가 일어나서 그로 더불어 싸우자 하는 것이니라
(옵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를 열국 중에 미약하게 하였으므로 네가 크게 멸시를 받느니라
본서는 종말의 심판을 에서와 야곱을
들어서 가르친 묵시이다.
아브라함의 언약이 변치 않고 그 자손에게 이루어지되 아무리 에서는
장자이지만 버림을 당한 것 같이 심판기에 버림을 당할 자의 형편을 가르쳤다.
그러므로
에서와 야곱이 합할 수 없이 다툰 것과 같이 말세에도 한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합할
수 없이 싸우는 일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과거의 야곱을 미약하게 한 것 같이
종말에 사명자도 열국 중에서 크게 멸시를 받게 하는 자리에까지 미약해지게 한다는
것이다. (2)
(옵 1:3)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이와 같이 참된 하나님의 종은 미약해질 적에 그의 대적인 에돔의 세력은
극도로 번창해서 반석 위에 기초를 두고 튼튼한 기반을 닦고 높이 솟아 오른 건물에서
마음조차 교만해져서 자기를 자랑한다. (3)
(옵 1: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심지어 별 사이에 깃들일 정도의 최고 발전을 보게 된다. (4)
(옵 1:5) 혹시 도적이 네게 이르렀으며 강도가 밤중에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 마음에 만족하게 취하면 그치지 아니하였겠느냐 혹시 포도를 따는 자가 네게 이르렀을지라도 그것을 얼마쯤 남기지 아니하였겠느냐 네가 어찌 그리 망하였는고
(옵 1:6) 에서가 어찌 그리 수탐되었으며 그 감춘 보물이 어찌 그리 수탐되었는고
(옵 1:7) 너와 약조한 자들이 다 너를 쫓아 변경에 이르게 하며 너와 화목하던 자들이 너를 속이고 이기며 네 식물을 먹는 자들이 네 아래 함정을 베푸니 네 마음에 지각이 없음이로다
이 때에 교만한 에돔에 심판이 오니 조금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강한 도둑도 남기는 물건이 있고 포도를 거두는 농부도 남기는 송이가
있건마는 에서는 하나도 남지를 못하게 되는 것은 불의의 세력과 타협을 했기 때문이다.
(5-7)
(옵 1:8)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에돔에서 지혜 있는 자를 멸하며 에서의 산에서 지각 있는 자를 멸하지 아니하겠느냐
(옵 1:9) 드만아 네 용사들이 놀랄 것이라 이로 인하여 에서의 산의 거민이 살륙을 당하여 다 멸절되리라
이들은 인간 지혜와 지식으로 교만해 졌으므로 심판 날에는 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8-9)
(옵 1:10) 네가 네 형제 야곱에게 행한 포학을 인하여 수욕을 입고 영원히 멸절되리라
이들은 극도로 교만한 동시에 형제에게 사랑이 없는 포악한 행동을 한
자이다. (10)
(옵 1:11) 네가 멀리 섰던 날 곧 이방인이 그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국인이 그의 성문에 들어가서 예루살렘을 얻기 위하여 제비뽑던 날에 너도 그들 중 한 사람 같았었느니라
이들은 아무리 이방 세력이 자기 형제를 해쳐도 자기에게만 유리하다면
이방편을 따르는 자이다. (11)
(옵 1:12)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의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라
아무리 형제가 재앙을 만나도 방관하며 형제가 패망하는 것을 기뻐하며
곤란을 당할 때 더 악평을 한다. (12)
(옵 1: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옵 1:14) 사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대적에게 붙이지 않을 것이니라
환난을 당할 때는 오히려 환난 일으킨 자를 돕는 일을 하며 원수 편에
하나가 되어서 원수를 피하는 자를 원수에게 잡히도록 하고 있다.
이것이 에서적인 행동이다. (13-14)
(옵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이러한 세력이 극도로 발전하여 별세계까지 올라 갈 때에는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다는 것이다. (15)
(옵 1:16) 너희가 내 성산에서 마신 것 같이 만국인이 항상 마시리니 곧 마시고 삼켜서 본래 없던 것 같이 되리라
이 때는 성산의 축복이 올 때이다. (16)
(옵 1:17)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아무리 에서는 망한다 하여도 심판에서 피할 자가 있으니 야곱의 족속이
자기 기업을 누린다. (17)
(옵 1: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
이 때에 남은 자는 불이 되고 망할 자는 초개가 된다. (18)
(옵 1:19) 남방 사람은 에서의 산을 얻을 것이며 평지 사람은 블레셋을 얻을 것이요 또 그들이 에브라임의 들과 사마리아의 들을 얻을 것이며 베냐민은 길르앗을 얻을 것이며
(옵 1:20) 사로잡혔던 이스라엘의 뭇 자손은 가나안 사람에게 속한 땅을 사르밧까지 얻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 곧 스바랏에 있는 자는 남방의 성읍들을 얻을 것이니라
이와 같이 되므로 어디나 남은 자가 새 땅을 기업으로 받되 지경을 분할하게
된다. (19-20)
(옵 1:21) 구원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리니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리라
이렇게 되는 것은 구원자들이 시온 산에 올라 와서 에서의 산을 심판하므로
나라가 여호와께 속한다는 것이다. (21)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집에서 시작된
일은 그와 같이 축복을 받는 새시대에 들어 갈 때에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미
가 강 의
총대지
: 승리의 심판
1 장 주 강림시의
형편 (요절 3)
(미 1:1) 유다 열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 곧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묵시라
(미 1:2)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땅과 거기 있는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되 곧 주께서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니라
본 장은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심판주가 강림할 때 형편을 가르치되
모든 백성들이 자세히 깨달아 듣도록 주께서 친히 심판의 비밀을 증거하게 하되 성전에서
그리하실 것이라고 하였다. (1-2)
(미 1: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미 1:4) 그 아래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
왜냐하면 주 강림 시에는 땅이 진동을 하고 땅 위에 모든 것이 불 앞에
밀 같이 다 쓰러지는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3-4)
(미 1:5) 이는 다 야곱의 허물을 인함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인함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뇨 사마리아가 아니뇨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뇨 예루살렘이 아니뇨
(미 1:6) 이러므로 내가 사마리아로 들의 무더기 같게 하고 포도 심을 동산 같게 하며 또 그 돌들을 골짜기에 쏟아 내리고 그 지대를 드러내며
(미 1:7) 그 새긴 우상을 다 파쇄하고 그 음행의 값을 다 불사르며 그 목상을 다 훼파하리니 그가 기생의 값으로 모았은즉 그것이 기생의 값으로 돌아가리라
이와 같이 진노가 심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배도적인 사마리아와 같이 되어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무서운 진노가
온다. (5-7)
(미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미 1:9)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
진노의 날에 애통하며 들개같이 타조같이 울어도 다시는 고칠 기회가
없다는 것이다. (8-9)
(미 1:10) 가드에 고하지 말며 도무지 호곡하지 말지어다 베들레아브라에서 티끌에 굴지어다
(미 1:11) 사빌 거민아 너는 벗은 몸에 수치를 무릅쓰고 나갈지어다 사아난 거민은 나오지 못하고 벧에셀이 애곡하여 너희로 의지할 곳이 없게 하리라
그러므로 아무리 애써 봐도 부패한 자들이 의지할 곳이 없게 된다. (10-11)
(미 1:12) 마롯 거민이 근심 중에 복을 바라니 이는 재앙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성문에 임함이니라
아무리 복을 바라던 자라도 부패한 자는 오히려 화를 받게 된다. (12)
(미 1:13) 라기스 거민아 너는 준마에 병거를 메울지어다 라기스는 딸 시온의 죄의 근본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허물이 네게서 보였음이니라
(미 1:14) 이러므로 너는 가드 모레셋에 작별하는 예물을 줄지어다 악십의 집들이 이스라엘 열왕을 속이리라
(미 1:15) 마레사 거민아 내가 장차 너를 얻을 자로 네게 임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미 1: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네 머리로 크게 무여지게 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게 되며 기뻐하던
자녀까지 전멸을 당하게 되므로 큰 화를 받게 된다. (13-16)
하나님은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자세히 듣도록 증거하되 짐짓 순종치
않는 무리에게 용서 없는 진노가 내릴 것을 가르쳤다.
2
장 재앙 받을 행위 (요절 6)
(미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본 장은 1장과 같이 주의 날이 임할 때 재앙받을 사람의 행동을 구체적으로
가르친 것이다.
사람이 중심에 악한 꾀와 간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화를 받을 일이다.
(1)
(미 2:2)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취하니 그들이 사람과 그 집 사람과 그 산업을 학대하도다
(미 2:3)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 내리기를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히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니라 하셨느니라
남의 물질을 탐내며 남을 학대하는 자는 재앙을 내릴 때 그 재앙을 피할
길이 없다. (2-3)
(미 2:4) 그 때에 너희에게 대하여 풍사를 지으며 슬픈 애가를 불러 이르기를 우리가 온전히 망하게 되었도다 그가 내 백성의 산업을 옮겨 내게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 밭을 나누어 패역자에게 주시는도다 하리니
(미 2:5) 그러므로 여호와의 회중에서 제비를 뽑고 줄을 띨 자가 너희 중에 하나도 없으리라
그러므로 이들의 모든 산업이 다 원수의 것이 되고 마는 비참을 이룰
것이다. (4-5)
(미 2:6)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어늘 욕하는 말을 그치지 아니한다 하는도다
이들은 종말의 예언을 듣기 싫어하고 오히려 대항을 하는 자들이다.
(6)
(미 2:7) 너희 야곱의 족속아 어찌 이르기를 여호와의 신이 편급하시다 하겠느냐 그의 행위가 이러하시다 하겠느냐 나의 말이 행위 정직한 자에게 유익되지 아니하냐
(미 2:8) 근래에 내 백성이 대적 같이 일어나서 전쟁을 피하여 평안히 지나가는 자들의 의복 중 겉옷을 벗기며
(미 2:9) 내 백성의 부녀들을 너희가 그 즐거운 집에서 쫓아내고 그 어린 자녀에게서 나의 영광을 영영히 빼앗는도다
(미 2:10) 이것이 너희의 쉴 곳이 아니니 일어나 떠날지어다 이는 그것이 이미 더러워졌음이라 그런즉 반드시 멸하리니 그 멸망이 크리라
하나님은 공평한 심판을 내릴 것이니 말씀을 지키는 자는 오히려 유익을
보도록 할 것이로되 순종치 않고 세상의 물질을 탐하는 자들은 오히려 큰 멸망이
올 것이다. (7-10)
(미 2:11) 사람이 만일 허망히 행하며 거짓말로 이르기를 내가 포도주와 독주에 대하여 네게 예언하리라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이 이 백성의 선지자가 되리로다
이러한 무리들은 오히려 거짓된 자를 받아 들여서 그로 자기의 선지자를
삼게 된다. (11)
(미 2:12) 야곱아 내가 정녕히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정녕히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 양떼 같게 하며 초장의 양떼 같게 하리니 그들의 인수가 많으므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며
(미 2:13)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참된 자녀를 한 데로 모으고 초장의 양떼같이 보호하되
여호와께서 친히 선두로 행하시므로 여호와의 자녀는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12-13)
하나님은 아무리 주의 백성이라 하여도 고의적인 죄를 지으며 선지의
종말적인 경고를 싫어하는 자는 하나도 남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
장 이스라엘의 부패 (요절 6)
(미 3: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미 3: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미 3:3)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 3:4)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본 장은 극도로 부패한 교계가 되는 것은 지도자의 부패를 통하여 온다는
사실을 가르칠 때에 종교 지도자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는 자로서 권리 행사로
남을 잡아 먹는 행동을 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이니 이런
자에게 여호와께서 응답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은 낯을 가리우신다는 것이다. (1-4)
(미 3:5)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미 3:6)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이들은 평강을 외치나 자기에게 유익이 되기 위한 목적에서 감언 이설을
하는 자들이니 즉 흑암에 빠진 자들이다. (5-6)
(미 3:7) 선견자가 부끄러워하며 술객이 수치를 당하여 다 입술을 가리울 것은 하나님이 응답지 아니하심이어니와
(미 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이들은 큰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은 하나님이 응답치 않으므로 오히려
재앙을 받고 망하게 될 것이다. (7-8)
(미 3:9)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청컨대 이 말을 들을지어다
(미 3:10)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미 3:11) 그 두령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 치면서 오히려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미 3:12)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밭 같이 갊을 당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과 같게 되리라
남을 다스린다 하면서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을 굽게 하며 뇌물을 중심하여
재판하며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남을 지도하니 아무리 여호와를 의뢰하여 재앙이
오지 않으리라고 말할지라도 이런 자들은 다 쓰러져서 무더기가 되고 황폐화 될 것이다.
(9-12)
하나님께서 심판기에 극도로 교회 지도자 부패로 말미암아 교회가 망한다는
사실을 가르친 것이다.
4
장 왕국 건설의 정로 (요절 7)
(미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본 장은 3장과 같이 부패한 교계에서 정로를 찾아 가는 길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먼저 세계적인 교회 확장을 가르쳤다. (1)
(미 4:2)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다음은 여호와의 산에 하나님의 전이 있으므로 야곱의 도로 가르치는
동시에 그 길을 따라 가게 됨은 그 말씀이 시온과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온 말씀이라는
것이다. (2)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이 교훈에 의하여 심판을 베풀되 강한 이방이 없어지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3)
(미 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
이런 평화시기에 남은 자로 들어 갈 자는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고
자기의 기업을 누리게 된다. (4)
(미 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이들은 야곱의 길을 걸어 간 자이니 오직 유일신 종교의 사상을 가진
자이다. (5)
(미 4: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 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쫓겨난 자와 내가 환난 받게한 자를 모아
(미 4:7) 그 저는 자로 남은 백성이 되게 하며 멀리 쫓겨났던 자로 강한 나라가 되게 하고 나 여호와가 시온 산에서 이제부터 영원까지 그들을 치리하리라 하셨나니
(미 4:8) 너 양떼의 망대요 딸 시온의 산이여 이전 권능 곧 딸 예루살렘의 나라가 네게로 돌아오리라
또는 억울하게 쫓겨남을 받는 환난을 만났지만 강한 나라를 이루게 되어
영원한 왕권을 가지게 되니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6-8)
(미 4:9)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너희 중에 왕이 없어졌고 네 모사가 죽었으므로 네가 해산하는 여인처럼 고통함이냐
(미 4:10)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이들이 쫓겨남을 받고 시련을 만나서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는 것은
화를 받은 것이 아니요, 오히려 구원이 되고 속량을 받되 쫓아내던 원수는 망하게
된다. (9-10)
(미 4:11) 이제 많은 이방이 모여서 너를 쳐 이르기를 시온이 더럽게 되며 그것을 우리 눈으로 바라보기를 원하노라 하거니와
(미 4:12)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 모략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단을 타작마당에 모음 같이 그들을 모으셨나니
(미 4:13) 딸 시온이여 일어나서 칠지어다 내가 네 뿔을 철 같게 하며 네 굽을 놋 같게 하리니 네가 여러 백성을 쳐서 깨뜨릴 것이라 내가 그들의 탈취물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며 그들의 재물을 온 땅의 대주재께 돌리리라
아무리 강한 이방이 모여서 그들을 해치려고 하였지만 남은 자를 뿔을
철같이 굽을 놋같이 강하게 해서 원수를 치게 되고 승리를 이루니 모든 재물은 대주재
하나님께 돌아오는 세계 통일의 시대를 이룬다. (11-13)
하나님께서, 신앙 정로는 야곱이 쫓겨남을 받은 것 같이 쫓겨남을 당하지만
필연코 승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쫓겨난 자와 같이 하므로 새시대를 이루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5
장 평강의 통치자 (요절 6)
(미 5: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본 장은 아무리 이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대적하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통치자는 베들레헴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1-2)
(미 5:3)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이 통치자는 신성과 인성을 가진 자로 세계를 다스릴 때는 임산한 여인의 해산기가 차야 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이방 세력이 강하게 되므로 남은 자만 돌아온다는
것이다. (3)
(미 5:4)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의지하고 양떼를 인도하는 자이니 안연히 거하게 하되 그 정치는 세계 통일이다. (4)
(미 5:5)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미 5:6) 그들이 칼로 앗수르 땅을 황무케 하며 니므롯 땅의 어귀를 황무케 하리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지경을 밟을 때에는 그가 우리를 그에게서 건져 내리라
평강의 통치자는 아무리 북방 세력이 강하게 일어나도 용사들을 일으켜
북방을 치고 북방을 황무케 하되 북방 세력이 하나님의 교회를 짓밟게 하는 동시에
거기서 건져서 새시대를 이룬다. (5-6)
(미 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북방 세력이 짓밟을 때에 남은 자는 여호와께로부터 이슬같이 단비같이
역사를 받으므로 인생을 기다리지 않고 초인간적인 역사를 한다. (7)
(미 5: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미 5:9)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하나님은 그들을 수풀 속에 사자같이 강하게 들어서 대적을 치기 때문이다.
(8-9)
(미 5:1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이르러는 내가 너의 말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며 너의 병거를 훼파하며
(미 5:11) 너의 땅의 성읍들을 멸하며 너의 모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릴 것이며
(미 5:12) 내가 또 복술을 너의 손에서 끊으리니 네게 다시는 점장이가 없게 될 것이며
(미 5:13) 내가 너의 새긴 우상과 주상을 너의 중에서 멸절하리니 네가 네 손으로 만든 것을 다시는 섬기지 아니하리라
(미 5:14) 내가 또 너의 아세라 목상을 너의 중에서 빼어 버리고 너의 성읍들을 멸할 것이며
(미 5:15) 내가 또 진노와 분한으로 청종치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북방 세력을 멸절시키고 훼파시켜 다 무너뜨리고 마술적인
우상의 세력도 다 없애 버리는 심판을 하시기 때문이다. (10-15)
하나님은 이방 세력을 강하게 들어 쓰는 동시에 베들레헴에서 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남은 자로 강국을 이루되 강한 이방 세력을 전멸시킨다는 것이다.
6
장 말일에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뜻 (요절 8)
(미 6:1)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미 6:2)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
본 장은 심판기에 택한 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특별히 요구하는 일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쟁변하여 백성을 깨우치라는 것이다. (1-2)
(미 6:3)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
(미 6:4)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 하는 집에서 속량하였고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을 보내어 네 앞에 행하게 하였었느니라
(미 6:5) 내 백성아 너는 모압 왕 발락의 꾀한 것과 브올의 아들 발람이 그에게 대답한 것을 추억하며 싯딤에서부터 길갈까지의 일을 추억하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의 의롭게 행한 것을 알리라 하실 것이니라
왜냐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라도 모세 때에 발람의 잘못된 길을 가게
되므로 발람도 망하고 이스라엘도 크게 피해를 당한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이라도 불의한 일에 동참하면 심판 날에 버림을 당한다는
것이다. (3-5)
(미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미 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아무리 하나님께 천천의 수양과 강수 같은 기름과 또는 아들을 바쳐
제사한다 해도 공의, 인자, 겸손이 없다면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종은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6-8)
(미 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그러므로 완전한 지혜라는 것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며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9)
(미 6:10) 악인의 집에 오히려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미 6: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미 6: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거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궤사하도다
(미 6:13) 그러므로 나도 너를 쳐서 중히 상하게 하였으며 네 죄를 인하여 너를 적막하게 하였나니
만일 불의한 재물이 집에 있는 자라면 그 집은 적막하게 될 것이다.
(10-13)
(미 6:14) 네가 먹으나 배부르지 못하고 속이 항상 빌 것이며 네가 감추나 보존되지 못하겠고 보존된 것은 내가 칼에 붙일 것이며
(미 6:15) 네가 씨를 뿌리나 추수하지 못할 것이며 감람을 밟으나 기름을 네 몸에 바르지 못할 것이며 포도를 밟으나 술을 마시지 못하리라
(미 6:16) 너희가 오므리의 율례와 아합 집의 모든 행위를 지키고 그들의 꾀를 좇으니 이는 나로 너희를 황무케 하며 그 거민으로 사람의 치솟거리를 만들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내 백성의 수욕을 담당하리라
사람이 물질을 탐하므로 오히려 심판 날에 더 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니 하나님의 뜻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서 황무하게 하며 치소
거리가 되도록 수욕을 담당하게 할 것이다. (14-16)
하나님께서는 종으로 택한 다음에 절대로 말씀 중심에서만이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7
장 파수군의 시련과 역사 (요절 8)
(미 7: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본 장은 종말의 재앙기에 남은 종이 나아 갈 길과 역사를 가르칠 때에
먼저 영적 고독을 느끼며 아무 사람에게도 신령한 것을 얻어 먹을 수 없는 시련이
온다는 것이다. (1)
(미 7: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이렇게 되는 것은 선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없고 피를
흘리는 악화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2)
(미 7: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미 7: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수꾼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심지어 정치가들이 서로 연락하면서 뇌물을 먹고 극도로 부패되니 파수군들의
형벌의 날이 오므로 요란하게 된다는 것이다. (3-4)
(미 7: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지어다
(미 7: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로다
지도자가 부패하다 보니 인심이 악화되어 도저히 집안 사람까지라도
믿을 수가 없는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5-6)
(미 7:7)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이러한 때에 참된 종은 이리도 저리도 치우치지 않고 여호와만 바라
볼 때에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이다. (7)
(미 7:8)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종을 승리케 하되 엎드러질지라도 일으켜 주시고
어두운 곳에서도 여호와는 빛이 되시는 것이다. (8)
(미 7:9) 내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니 주께서 나를 위하여 심판하사 신원하시기까지는 그의 노를 당하려니와 주께서 나를 인도하사 광명에 이르게 하시리니 내가 그의 의를 보리로다
인간이 약해서 범죄가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징계를 하시면서 그를
인도하여 광명에 이르게 한다. (9)
(미 7:10)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 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
이렇게 택한 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종을 대적하는 자로 다
진흙같이 밟히게 한다. (10)
(미 7:11)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
(미 7:12) 그 날에는 앗수르에서 애굽 성읍들에까지 애굽에서 하수까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산에서 저 산까지의 사람들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나
(미 7:13) 그 땅은 그 거민의 행위의 열매로 인하여 황무하리로다
아무리 부족한 자라도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보는 종을 통하여 세계 통일의
역사를 일으키겠다는 것이다. (11-13)
(미 7:14) 원컨대 주는 주의 지팡이로 주의 백성 곧 갈멜속 삼림에 홀로 거하는 주의 기업의 떼를 먹이시되 그들을 옛날 같이 바산과 길르앗에서 먹이옵소서
(미 7:15) 가라사대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과 같이 내가 그들에게 기사를 보이리라
이 역사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게 할 때 같이 기사를 보이신다.
(14-15)
(미 7:16) 가로되 열방이 보고 자기의 세력을 부끄려서 손으로 그 입을 막을 것이요 귀는 막힐 것이오며
(미 7:17) 그들이 뱀처럼 티끌을 핥으며 땅에 기는 벌레처럼 떨며 그 좁은 구멍에서 나와서 두려워하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주로 인하여 두려워하리이다
열방이 보고 자기 세력을 부끄러워 손으로 그 입을 막고 귀가 막혀 떨게
될 것이다. (16-17)
(미 7:18)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을 사유하시며 그 기업의 남은 자의 허물을 넘기시며 인애를 기뻐하심으로 노를 항상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 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 7:20) 주께서 옛적에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한 때는 하나님을 훼방하며 악평하던 자들에게 눌림을 당하였던 자들이
긍휼 하심을 받고 죄의 세력을 승리하고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18-20)
하나님은 아무런 인심 악화의 시련이 오는 사회에서라도 불의와 동참치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에게 강권 역사로 그를 들어서 종말적인 역사를 행하실
것을 가르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