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강의

    총대지 : 종말의 역사와 안식

1장  사명자의 전도
2장  시온이 노래하고 기뻐할 일
3장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4장  사명자의 역사
5장  종말의 재앙
6장  승리와 평화
7장  진노를 받는 원인
8장  성산의 축복
9장  평화의 왕
10장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하는 일
11장  하나님께서 버린자에게 하는 일
12장  예루살렘을 위한 역사
13장  말일의 삼시기
14장  심판날의 역사

    말라기 강 의

    총대지 : 부패와 성결

  1장  제단 부패
  2장  제사장 부패
  3장 4장 심판자 영접할 준비

 

     스가랴 강의

    1 장   사명자의 전도 (요절 17)

(슥 1:1) 다리오 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슥 1:2)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슥 1:3)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1:4)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1:5)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슥 1:6)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참된 선지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짓 선지의 말을 따르던 예루살렘은 바벨론에게 완전히 먹힘을 당하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다시 회복할 소망이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은 동방 바사의 고레스를 들어서 바벨론을 멸망케하고 예루살렘을 동방 고레스의 명령 하에서 다시 복구하여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게 될 때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자 가운데 이방 세력과 타협이 된 자들이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일이 있음으로 성전 건축은 중지 상태에 있다가 다리오 왕 2년에 강권적인 권리 행사를 다리오 왕이 행하게 되어 성전을 완축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묵시가 스가랴에게 나타난 것은 종말의 역사를 보여준 동시에 새시대를 가르친 것이다.
  왜냐하면 구약의 모세 5경으로 이루어진 교회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완성한 교회로 열매가 된 것 같이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부패와 회복은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의 종말의 부패와 회복을 뜻한 것이다.
  그러므로 스가랴 선지에게 보여진 묵시는 종말의 부패된 교회에서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시대가 올 것을 보여 준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 이스라엘 종말에 참된 선지의 예언을 순종치 않으므로 예루살렘이 망한 것 같이 종말의 교회가 선지의 예언을 그대로 순종치 않으면 큰 화가 다시 온다는 것을 증거해야 된다는 것이다. (1-6)
 

(슥 1:7) 다리오 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슥 1:8)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슥 1:9)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슥 1: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슥 1: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이와 같이 종말의 선지 예언을 다시 예언하여 지켜야 할 전도 기간은 붉은 말과 흰말이 동등하게 온 땅을 다니며 잠깐 동안 조용한 때가 올 때에 심판의 경고를 다시 전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7-11)
 

(슥 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슥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슥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슥 1:15)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이 날까지 잠잠히 하고 계셨으나 다시 예루살렘을 복구함 같이 말세 교회를 일으켜서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하여 특별한 긍휼 함을 베풀며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을 보여준 것이다. (12-15)
 

(슥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슥 1:17)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여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넘치도록 풍부한 것이 하나님께로 오므로 안위함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16-17)
 

(슥 1:1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슥 1:19)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슥 1:20)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슥 1:21)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 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아무리 한때는 이방의 뿔이 예루살렘을 해쳤지만 말세에 용사를 들어서 이방의 뿔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18-21)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진노할 때가 있다 하여도 당신의 백성을 위해서 종말의 새로운 축복을 받도록 역사하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2 장   시온이 노래하고 기뻐할 일 (요절 10)

(슥 2:1)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척량줄을 그 손에 잡았기로

(슥 2:2) 네가 어디로 가느냐 물은즉 내게 대답하되 예루살렘을 척량하여 그 장광을 보고자 하노라 할 때에

(슥 2:3)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나가매 다른 천사가 나와서 그를 맞으며

(슥 2:4) 이르되 너는 달려가서 그 소년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사람이 거하리니 그 가운데 사람과 육축이 많으므로 그것이 성곽없는 촌락과 같으리라

(슥 2:5)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그 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리라

  본 장은 황폐됐던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일을 보여줄 때에 하나님께서 친히 불 성곽이 되시며 그 가운데서 영광이 되신다고 하였다.
  아무리 한 때는 버렸으나 다시 크게 역사해서 회복시켜 주는 하나님이시니 예루살렘을 향하여 역사하시던 그와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아무리 교회가 진리와 영계가 혼선되었다 하여도 하나님은 책임지고 다시 말씀의 다림줄로 교회를 완전한 교회로 이루어 놓으시는 동시에 절대적인 보호가 있을 것을 가르쳤다. (1-5)
 

(슥 2:6)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하늘의 사방 바람 같이 흩어지게 하였거니와 이제 너희는 북방 땅에서 도망할지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 2:7)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슥 2: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를 노략한 열국으로 영광을 위하여 나를 보내셨나니 무릇 너희를 범하는 자는 그의 눈동자를 범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한 때는 바벨론 성에 시온이 있게 한 것은 바벨을 들어서 예루살렘을 치는 일을 한 것이지만 바벨론을 쳐 없이 할 때는 바벨론에서 해방을 주어서 눈동자 같이 아껴 준다는 것이다. (6-8)
 

(슥 2:9) 내가 손을 그들 위에 움직인즉 그들이 자기를 섬기던 자에게 노략거리가 되리라 하셨나니 너희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리라

(슥 2:10) 여호와의 말씀에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이는 내가 임하여 네 가운데 거할 것임이니라

(슥 2: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 거하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한 때는 원수에게 노략을 당하는 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원수를 멸하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고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이다. (9-11)
 

(슥 2:12) 여호와께서 장차 유다를 취하여 거룩한 땅에서 자기 소유를 삼으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니

(슥 2:13) 무릇 혈기 있는 자들이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성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

  하나님은 택한 자를 절대 버리지 아니하고 다시 일어나시므로 하나님 앞에 인간들이 다 잠잠하게 하는 역사를 하시므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12-13)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책망을 하시되 말씀대로 책망하시고 다시 회복시키되 말씀대로 회복시킨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 장   사명자의 시련과 축복 (요절 7)

(슥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슥 3: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슥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본 장은 2장과 같이 예루살렘을 복구하여 새시대를 이루는 역사가 있는 데는 대표적인 여호수아가 사탄에게 피해를 받아 그슬린 나무같이 된 것을 보여 준 것은 기독교 종말에 부패한 바벨의 세력에서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는 촛대교회 역사의 책임을 감당케 하기 위한 목적에서 먼저 사단을 허락해서 크게 시련시켜 볼 것을 보여 준 것이다. (1-3)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슥 3: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하나님께서 모략적으로 사단을 들어서 종을 시련 시킨 일이므로 하나님이 강권으로 그 더러운 옷을 벗겨 주라는 명령을 자기 앞에 선 자에게 명한 것은 아무리 사단의 세력이 피해를 줬지만 합심하여 일어나면 필연코 완전한 승리를 이루는 일이 있을 것을 가르쳐서 아름다운 옷을 입히고 왕관을 씌워 주는 것으로 보여 줬다. (4-5)
 

(슥 3:6) 여호와의 사자가 여호수아에게 증거하여 가로되

(슥 3: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이다. (6-7)
 

(슥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대표적인 사람이 완전히 시련을 받고 완전한 역사를 할 때까지는 그 앞에 사명적인 동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게 되는 데는 과거가 예표의 사람이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대표자가 시련을 당하는 시험 과정에 있었으므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한 역사가 있으므로 새로운 종 순을 나게 한다. (8)
 

(슥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하리라

  이 완전 역사라는 것은 심판주를 통하여 완전 역사가 있는 동시에 분명한 진리가 새겨지고 이 땅의 죄악이 하루에 제해지는 강한 역사가 일어난다. (9)
 

(슥 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때는 세계적인 역사가 될 것이니 완전한 진리 운동 아래로 서로 초대가 있게 된다. (10)

  하나님은 완전 역사로 먼저 완전한 지도자가 나오도록 시련 시키는 일과 또는 완전 결합이 일어나도록 역사하는 일을 가르친 것이다.

 

    4 장   사명자의 역사 (요절 6)

(슥 4: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본 장은 무서운 징벌과 시련을 받고 종말의 남은 교회와 남은 백성이 될 자에게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 준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 종말의 오메가적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인 것이다.
  하나님은 때가 급한 사정을 만날 때에 깊이 잠든 자를 강권으로 깨워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1)
 

(슥 4: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종말에 남은 교회라는 것은 각성을 받고 일어난 자들이 완전히 순금등대 같이 성결하고 완전한 진리의 등불을 드는 교회로서 아무리 흑암이 와도 불이 꺼지지 않는 촛대교회를 가르쳤다. (2)
 

(슥 4:3)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이 교회에는 완전 역사를 하는 감람나무의 종들의 역사가 중심 되는 교회이다. (3)
 

(슥 4: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슥 4: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슥 4: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이것은 조금도 인간의 힘이나 능으로 할 수 없는 어려운 난관에서 하나님의 권세 역사로서 이루어지는 교회이다. (4-6)
 

(슥 4: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슥 4: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슥 4: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아무리 원수 세력이 큰산과 같이 높아 졌고 강하다 하여도 이 역사 앞에서 굴복 될 것은 머릿돌 되는 심판주의 권리로써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어떤 권력이 당치 못하는 것이니 이 역사로 교회의 끝을 맺는다는 것이다. (7-9)
 

(슥 4: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인간이 볼 때는 미약한 것 같으나 심판의 다림줄이 있는 역사이니 여호와의 기뻐하는 일은 이 역사로서 완성되는 것이다. (10)
 

(슥 4:11)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슥 4: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슥 4: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슥 4: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그러므로 이 역사는 국부적이 아니요 세계 통일의 역사이니 왕권을 받고 세계를 움직이는 역사이다. (11-14)

  하나님께서 구약 교회의 끝을 맺는 성전 복구의 역사를 들어 가지고 신약 교회의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보여 준 것이다.

 

    5 장   종말의 재앙 (요절 4)

(슥 5:1) 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슥 5: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로 내가 대답하되 날아가는 두루마리를 보나이다 그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십 규빗이니이다

(슥 5:3)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슥 5:4)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것을 발하였나니 도적의 집에도 들어가며 내 이름을 가리켜 망령되이 맹세하는 자의 집에도 들어가서 그 집에 머무르며 그 집을 그 나무와 그 돌을 아울러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본 장은 4장과 같이 다림줄의 진리로 교회가 완전 역사를 일으키는 동시에 이 땅에 저주가 내리는 재앙기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장이 20규빗이요, 광이 10규빗인 저주의 두루마리가 도둑의 집과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맹세하는 집에 들어가서 그 집을 전멸시키는 것은 아무리 하나님의 교회라 하지만 하나님 중심으로 그 영광을 목적하지 않고 이기적인 야욕을 가진 자들이 모이는 교회가 저주를 받게 되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가감하며 자기 멋대로 모든 일을 결정하는 교회에 저주가 임한다는 것이다. (1-4)
 

(슥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슥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슥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슥 5:8)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그러므로 이러한 교회는 에바 가운데 갇히어 있는 것 같이 그 영계는 흑암이요 극도로 부자유한 영적 피곤에 떨어지는 광경을 보여 준 것이다. (5-8)
 

(슥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왔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슥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매

(슥 5:11)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를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가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이와 반대로 공중을 향하여 솟구치는 새힘을 받고 나가는 교회도 있다는 것이다.
  이 교회는 권세 새힘으로 역사하는 교회이니 흑암에 잠긴 교회가 그 역사 앞에서 큰 심판을 받게 되는 자리로 들어가고 만다는 것이다. (9-11)

  하나님께서는 기독교 종말에 망하는 교회도 있고 승리하는 교회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6 장   승리와 평화 (요절 8)

(슥 6:1) 내가 또 눈을 들어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왔는데 그 산은 놋 산이더라

  본 장은 종말적인 촛대교회가 일어날 시기는 4대병거가 세계를 좌우하는 큰 세력을 잡고 움직일 때라는 것을 가르칠 때에 큰 놋산들이 나타났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양대 진영의 강한 세력을 뜻한 것이다. (1)
 

(슥 6:2) 첫째 병거는 홍마들이, 둘째 병거는 흑마들이,

(슥 6:3) 셋째 벙거는 백마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슥 6:4)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슥 6: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슥 6:6) 흑마는 북편 땅으로 나가매 백마의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편 땅으로 나가고

(슥 6:7)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슥 6:8) 그가 외쳐 내게 일러 가로되 북방으로 나간 자들이 북방에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였느니라 하더라

  홍마, 흑마, 백마, 어룽지고 건장한 말이 나타난 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놓고 사상, 정치 대립의 형편을 보여 준 것이니 계시록 6장의 사실과 대조가 된다. 홍마는 사상적인 문제로 흑마는 남방의 정권의 세력으로 백마는 세계 평화를 일으킬 승리의 역사로 어룽진 말은 북방의 가장 강한 세력을 보여 준 것이니 최후 결전의 승리는 백마에게 있다는 것이다. (2-8)
 

(슥 6:9)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슥 6:10)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슥 6:11)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슥 6: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이러한 시국이 될 때에 하나님의 종들의 역사는 대중적인 데서가 아니요 불과 2-3인의 합심 단결에서 승리의 면류관을 들고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아무리 적은 수라도 합심 단결 할 때에 하나님은 강권 역사를 일으켜서 완전한 촛대교회를 이루는 역사가 된다. (9-12)
 

(슥 6:13) 그가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고 영광도 얻고 그 위에 앉아서 다스릴 것이요 또 제사장이 자기 위에 있으리니 이 두 사이에 평화의 의논이 있으리라 하셨다 하고

(슥 6:14) 그 면류관은 헬렘과 도비야와 여다야와 스바냐의 아들 헨을 기념하기 위하여 여호와의 전안에 두라 하시니라

  과거 예루살렘 성전 복구에 많은 대중이 성전 건축을 방해했지만 몇 사람의 단결로 다리오의 마음에 격동을 받고 권리 행사로 예루살렘 성전이 완축된 것 같이 종말의 역사도 이와 같이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13-14)
 

(슥 6:15) 먼데 사람이 와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할진대 이같이 되리라

  아무리 적은 무리라도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할 때에 하나님은 완전 승리를 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15)

  하나님께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황폐된 예루살렘을 동방 바사 고레스의 정권을 들어서 강권 발동을 시킨 것 같이 기독교 종말에도 세계적인 역사를 동방에서 일으키되 권세의 역사로 권리 있게 일이 진행되어 기독교 종말의 촛대교회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가르친 것이다.

 

    7 장   진노를 받는 원인 (요절 12)

(슥 7:1) 다리오 왕 사년 구월 곧 기슬래월 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슥 7:2) 때에 벧엘 사람이 사레셀과 레겜멜렉과 그 종자를 보내어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고

(슥 7: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가로되 우리가 여러 해 동안에 행한 대로 오월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하매

(슥 7: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슥 7: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슥 7:6)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을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본 장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예루살렘을 불쌍히 여기고 복구했다 하여도 너희가 순종치 않는 자가 된다면 진노를 다시 받을까 조심 하라는 뜻에서 말씀하신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울며 금식을 하며 부르짖음이 있다 하여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없이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것이라면 아무런 효과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1-6)
 

(슥 7:7) 여호와가 이전 선지자로 외친 말을 너희가 청종할 것이 아니냐 그 때에는 예루살렘과 사면 읍에 백성이 거하여 형통하였고 남방과 평원에도 사람이 거하였었느니라

(슥 7:8) 여호와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슥 7:9) 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슥 7:10)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남을 해하려 하여 심중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슥 7:11) 그들이 청종하기를 싫어하여 등으로 향하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슥 7:12)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그러므로 과거의 선지의 예언한 말을 청종 할 때에 축복을 받았고 청종치 않을 때에 징계 받은 사실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7-12)
 

(슥 7:1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었노라 내가 불러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은즉 그들이 불러도 내가 듣지 아니하고

(슥 7:14) 회리바람으로 그들을 그 알지 못하던 모든 열국에 헤치리라 한 후로 이 땅이 황무하여 왕래하는 사람이 없었나니 이는 그들이 아름다운 땅으로 황무하게 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아무리 불러도 듣지 않을 때에 사랑하는 백성이라도 황무하게 재앙을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13-14)

 

    8 장   성산의 축복 (요절 6)

(슥 8:1)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되

(슥 8: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그를 위하여 크게 분노함으로 질투하노라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징계하는 것은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한 목적이니 아무리 이방을 들어서 택한 이스라엘을 친 일이 있었으나 성산의 축복을 주기 위해서는 시온을 위하여 크게 싸워 주신다는 것이다. (1-2)
 

(슥 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한 때는 하나님께서 떠나는 것 같이 쓸쓸한 자리에 둘 때도 있었으나 성산의 축복을 위하여 하나님은 함께 하시므로 복된 새시대의 성산을 이루어 놓으신다. (3)
 

(슥 8: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다 나이 많으므로 각기 손에 지팡이를 잡을 것이요

(슥 8:5)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백성이 죽음을 모르는 장수의 축복을 주신다. (4-5)
 

(슥 8:6)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일이 그 날에 남은 백성의 눈에는 기이하려니와 내 눈에 어찌 기이하겠느냐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것이 인간으로는 기이한 일 같으나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미 준 것을 누리게 하는 축복이다. (6)
 

(슥 8: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슥 8:8)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택한 백성을 동방과 서방에서 구원해 내고 그들로 친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성실과 정의로 그들을 다스리는 것이다. (7-8)
 

(슥 8: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집 곧 전을 건축하려고 그 지대를 쌓던 날에 일어난 선지자들의 입의 말을 이 때에 듣는 너희는 손을 견고히 할지어다

(슥 8:10) 그 날 전에는 사람도 삯을 얻지 못하였고 짐승도 삯을 받지 못하였으며 사람이 대적을 인하여 출입에 평안치 못하였었나니 이는 내가 뭇 사람으로 서로 치게 하였음이어니와

(슥 8:11)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이제는 내가 이 남은 백성을 대하기를 전일과 같이 아니할 것인즉

(슥 8:1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한 때는 당신의 백성이 궁핍을 당하는 때도 있었으나 그 백성으로 평안한 추수를 얻는 새 땅의 축복을 주신다. (9-12)
 

(슥 8:13)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

  다시 말하면 저주를 받은 백성과 같았으나 구원하여 축복 받는 백성이 되게 한다. (13)
 

(슥 8:14)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전에 너희 열조가 나의 노를 격발할 때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뜻하고 뉘우치지 아니하였었으나

(슥 8:15) 이제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

(슥 8:16) 너희가 행할 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슥 8:17)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진노할 때는 재앙을 내리는 일도 있었지만 뜻을 돌이켜서 은혜를 베풀어 화평과 사랑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14-17)
 

(슥 8: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슥 8:1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월의 금식과 오월의 금식과 칠월의 금식이 변하여 유다 족속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의 절기가 되리니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지니라

  그들이 고통을 당할 때 금식하여 부르짖던 대신에 기쁨과 즐거움과 희락을 얻게 되니 진실과 화평과 사랑으로 산다. (18-19)
 

(슥 8:2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후에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슥 8:21) 이 성읍 거민이 저 성읍에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속히 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면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

(슥 8: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이 때는 온 세계에 하나같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으로 하나를 이룬다. (20-22)
 

(슥 8: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모든 이방적인 풍속은 다 없어지고 오직 유대적인 유일신 종교로써 이루어지는 시대다. (23)

  하나님께서 성산의 축복을 주시는 일은 하나님의 택한 자를 위하여 싸워 주시되 과거의 잘못을 용서하고 뜻을 돌이켜서 새시대를 이룬다는 것을 가르쳤다.

 

    9 장   평화의 왕 (요절 9)

(슥 9:1)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가 하드락 땅에 임하며 다메섹에 머물리니 세상 사람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 봄이니라

(슥 9:2) 그 접경된 하맛에도 임하겠고 두로와 시돈은 넓은 지혜가 있으니 그들에게도 임하리라

(슥 9:3) 두로는 자기를 위하여 보장을 건축하며 은을 티끌 같이, 정금을 거리의 진흙 같이 쌓았은즉

(슥 9:4) 주께서 그를 쫓아 내시며 그의 바다 권세를 치시리니 그가 불에 삼키울지라

  본 장은 8장과 같이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올 때 평화왕국의 왕은 그리스도라는 것을 가르친 말씀인데 이 평화의 왕은 불의한 자의 호화로운 것을 용납치 않는다는 것을 가르쳤다. (1-4)
 

(슥 9:5) 아스글론이 보고 무서워하며 가사도 심히 아파할 것이며 에그론은 그 소망이 수치가 되므로 역시 그러하리라 가사에는 임금이 끊칠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거민이 없을 것이며

(슥 9:6) 아스돗에는 잡족이 거하리라 내가 블레셋 사람의 교만을 끊고

(슥 9:7) 그 입에서 그 피를, 그 잇사이에서 그 가증한 것을 제하리니 그도 남아서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유다의 한 두목 같이 되겠고 에그론은 여부스 사람 같이 되리라

(슥 9:8)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그 지경으로 지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완전 평화라는 것은 악의 세력과의 평화를 가질 수 없고 악의 세력을 없이하므로 지상 평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5-8)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완전 평화왕국의 지도자는 가장 겸손한 자라는 것을 가르쳤다. (9)
 

(슥 9:10)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정권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이 평화의 통치는 민족적 국경에 차별이 없는 세계적인 평화를 가르치되 하나님의 화평의 도를 전하므로 하나님과 인간과에 화평이 있고 인간과 인간과에 화평이 있을 것을 가르쳤다. (10)
 

(슥 9:11)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슥 9:12)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슥 9:13)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이 평화라는 것은 언약의 피로 죄의 구렁텅이에서 해방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완전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보수적인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11-13)
 

(슥 9:14)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슥 9:15)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왜냐하면 아무리 인간에게 참된 해방을 주어서 하나님과 인간과에 평화를 일으키는 복음을 전했으나 그 복음을 받지 않는 자는 용서 없이 없애는 심판이 온다는 것이다. (14-15)
 

(슥 9:16)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슥 9:17) 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소년은 곡식으로 강건하며 처녀는 새 포도주로 그러하리로다

  이와 같은 심판이 올 때에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여 새 땅의 축복을 받도록 하되 극도로 아름다운 시대를 이룬다. (16-17)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서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는 동시에 죄의 세력을 없이 하고 새시대를 이루는 데는 속죄를 받은 자만이 복을 누리는 시대라는 것을 가르쳤다.

 

    10 장   하나님께서 친 백성에게 하는 일 (요절 9)

(슥 10:1)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본 장은 하나님은 사랑의 신이시므로 은혜를 소낙비같이 주시기를 기뻐 하신다. (1)
 

(슥 10:2) 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슥 10: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그러나 다른 신의 술법을 의지하거나 진리 외에 허탄한 말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적이니 진노의 벌을 내리신다. (2-3)
 

(슥 10:4) 모퉁이 돌이 그에게로서, 말뚝이 그에게로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로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로서 나와서

(슥 10:5)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워 말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

(슥 10: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이 내게 내어 버리움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을 들으리라

  또는 아무리 사랑하는 백성이라도 아무런 환난이 없게 하는 것이 아니고 원수를 들어서 싸움이 있게 하시면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해 주시는 것이다. (4-6)
 

(슥 10: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를 인하여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이렇게 하므로 택한 백성으로 여호와를 인하여 더 기뻐함을 가지게 한다. (7)
 

(슥 10:8)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 불어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슥 10:9) 내가 그들을 열방에 뿌리려니와 그들이 원방에서 나를 기억하고 그들의 자녀와 함께 다 생존하여 돌아올지라

  하나님은 급한 환난을 앞에 놓고 급한 명령을 내리어서 순종하는 자로써 승리하게 하고 세계 열방을 점령하게 하신다. (8-9)
 

(슥 10:10) 내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이끌어 돌아오며 그들을 앗수르에서부터 모으며 길르앗 땅과 레바논으로 그들을 이끌어 가리니 그 거할 곳이 부족하리라

(슥 10:11) 내가 그들로 고해를 지나게 하며 바다 물결을 치리니 나일의 깊은 곳이 다 마르겠고 앗수르의 교만이 낮아지겠고 애굽의 홀이 없어지리라

(슥 10:12) 내가 그들로 나 여호와를 의지하여 견고케 하리니 그들이 내 이름을 받들어 왕래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려운 환난과 시련을 겪으므로 더 견고한 것을 이루게 하신다. (10-12)

  하나님은 선한 모략의 신이시니 친 백성으로 하여금 새로운 나라를 이루되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환난을 통과시킨다는 것이다.

 

    11 장   하나님께서 버린 자에게 하시는 일 (요절 17)

(슥 11: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

(슥 11: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가 훼멸되었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여 곡할지어다 무성한 삼림이 엎드러졌도다

(슥 11:3) 목자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 영화로운 것이 훼멸되었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황무하였음이로다

  본 장은 10장과 같이 택한 자는 시련을 주어서 가장 기뻐하는 새시대의 축복을 받게 하지만 버릴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취급 하신다는 것이다.
  극도로 교만해지고 세상 영화에 영화롭게 사는 자리에 버려두었다가 심판날에 멸망을 당하게 한다는 것이다. (1-3)
 

(슥 11:4)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는 잡힐 양떼를 먹이라

(슥 11:5) 산 자들은 그들을 잡아도 죄가 없다 하고 판 자들은 말하기를 내가 부요케 되었은즉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하고 그 목자들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는도다

(슥 11:6)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다시는 이 땅 거민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사람을 각각 그 이웃의 손과 임금의 손에 붙이리니 그들이 이 땅을 칠지라도 내가 그 손에서 건져내지 아니하리라 하시기로

  이들은 소위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서 양떼를 불쌍히 볼 줄 모르고 양떼를 이용해서 먹는 삯군들이니 하나님은 이들을 불쌍히 보지 아니하고 진노의 날에 원수의 손에 죽게 할 것이다. (4-6)
 

(슥 11:7) 내가 이 잡힐 양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이라 내가 이에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락이라 하고 양떼를 먹일새

(슥 11:8)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끊었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슥 11:9) 내가 가로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고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할 자는 망할 대로, 그 나머지는 피차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슥 11:10)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잘랐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슥 11:11) 당일에 곧 폐하매 내게 청종하던 가련한 양들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이었던 줄 안지라

  하나님께서 가련한 양을 불쌍히 보므로 구원해 주시되 못된 목자는 다 벌하고 은총의 막대기를 잠깐 동안 버리는 것 같이 하시지만 그로 말미암아 양을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7-11)
 

(슥 11:12)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슥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슥 11:14) 내가 또 연락이라 하는 둘째 막대기를 잘랐으니 이는 유다와 이스라엘 형제의 의를 끊으려 함이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은 30에 팔리게 해서 만민의 죄를 위하여 죽음을 당하게 할 때에 연락이란 것은 가룟 유다의 멸망을 가르쳤다. (12-14)
 

(슥 11: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우매한 목자의 기구들을 취할지니라

(슥 11:16)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슥 11:17) 화 있을진저 양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임하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

  하나님은 메시야를 들어서 인간을 구원할 때에도 못된 목자들이 양떼를 이용하다가 망하고 만 것 같이 다시 올 때에도 못된 목자들이 일어나서 양떼를 해치는 일을 하다가 망한다는 것을 가르쳤다. (15-17)

  하나님께서 언제나 못된 목자를 들어서 시험해 보는 것은 참된 은총의 막대기가 되시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만 구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이다.

 

    12 장   예루살렘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 (요절 8)

(슥 12:1)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슥 12:2)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그 사면 국민에게 혼취케 하는 잔이 되게 할 것이라 예루살렘이 에워싸일 때에 유다에까지 미치리라

(슥 12:3) 그 날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니 무릇 그것을 드는 자는 크게 상할 것이라 천하 만국이 그것을 치려고 모이리라

  본 장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고 사람의 영을 지으신 조물주로서 종말에 새시대를 이룰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데는 세상의 천하 만국이 그를 미워하고 반대하는 사상으로 하나가 되게 하신다. (1-3)
 

(슥 12:4)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모든 말을 쳐서 놀라게 하며 그 탄 자를 쳐서 미치게 하되 유다 족속은 내가 돌아보고 모든 국민의 말을 쳐서 눈이 멀게 하리니

(슥 12:5) 유다의 두목들이 심중에 이르기를 예루살렘 거민이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로 말미암아 힘을 얻었다 할지라

  이와 같이 하는 것은 심판하기 위한 하나님의 모략이다. (4-5)
 

(슥 12:6) 그 날에 내가 유다 두목들로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 하며 곡식단 사이에 횃불 같게 하리니 그들이 그 좌우에 에워싼 모든 국민을 사를 것이요 예루살렘 사람은 다시 그 본 곳 예루살렘에 거하게 되리라

  하나님은 과거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할 때도 바로의 마음을 강팎케 하고 거기서 역사한 것 같이 심판기에도 세상의 멸망의 자식들을 악화시켜서 참된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게 하고 당신의 백성을 지도하는 지도자들을 나무 가운데 화로같이 곡식단 사이의 횃불같이 강한 권세를 주어 원수를 심판하게 한다. (6)
 

(슥 12:7) 여호와가 먼저 유다 장막을 구원하리니 이는 다윗의 집의 영광과 예루살렘 거민의 영광이 유다보다 더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것은 참된 주의 백성을 하나같이 일반적으로 구원하시는 일이다. (7)
 

(슥 12:8) 그 날에 여호와가 예루살렘 거민을 보호하리니 그 중에 약한 자가 그 날에는 다윗 같겠고 다윗의 족속은 하나님 같고 무리 앞에 있는 여호와의 사자 같을 것이라

(슥 12:9)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이렇게 구원하는 데는 택한 백성을 절대 보호하시되 하나님의 종들을 하나님같이 역사하도록 하시어 이방 세력을 전멸시키는 것이다. (8-9)
 

(슥 12:10)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을 신과 같이 쓸 때에 큰 역사를 모든 사람들에게 내리되 간절히 부르짖고 회개하도록 역사한다. (10)
 

(슥 12:11)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슥 12:12) 온 땅 각 족속이 따로 애통하되 다윗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나단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3)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슥 12:14)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이 회개 운동은 종말의 역사이니 이 때에 회개치 않는 자는 다 멸망을 받을 것이니 어디든지 택한 자는 다 회개하게 된다는 것이다. (11-14)
  하나님은 무서운 환난이 있게 하고 거기서 당신의 종을 신과 같이 써서 당신의 백성을 회개시켜서 구원한다는 것을 가르쳤다.

 

    13 장   말일의 삼 시기 (요절 9)

(슥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본 장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되 시기를 다음과 같이 두고 역사하는 것이다.
  12장과 같이 하나님의 종들을 대항하는 원수를 일으키고 신과 같이 쓰는 종들로 종말의 역사를 일으키는 일은 먼저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택한자를 위하여 열려지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1)
 

(슥 13:2)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우상의 이름을 이 땅에서 끊어서 기억도 되지 못하게 할 것이며 거짓 선지자와 더러운 사귀를 이 땅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하나님께서 죄를 씻는 역사를 먼저 있게 한 것은 이 땅에 악한 마귀의 역사를 없애기 위한 목적이다. (2)
 

(슥 13:3) 사람이 오히려 예언할 것 같으면 그 낳은 부모가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거짓말을 하니 살지 못하리라 하고 낳은 부모가 그 예언할 때에 칼로 찌르리라

(슥 13:4) 그 날에 선지자들이 예언할 때에 그 이상을 각기 부끄러워할 것이며 사람을 속이려고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며

(슥 13:5)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내가 어려서부터 사람의 종이 되었노라 할 것이요

(슥 13:6) 혹이 그에게 묻기를 네 두 팔 사이에 상처는 어찜이냐 하면 대답하기를 이는 나의 친구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마귀의 세력을 이 땅에서 없앨 때는 먼저 예언의 말씀을 증거할 시기가 오는 데는 극도로 인심이 악화되어 희생적인 순교의 정신이 아니고는 말씀을 전할 수 없게 된다. (3-6)
 

(슥 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인심 악화로 참된 진리를 증거하지 못하도록 목자를 치는 것은 삯군들을 쓰러뜨리고 지극히 작은 자라도 참된 자를 쓰기 위한 목적이다. (7)
 

(슥 13:8)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이 때에 소위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자들이 시험에 떨어지는 자가 3분의 2가 초과 할 것이다. (8)
 

(슥 13:9)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3분의 1의 남은 자라도 금과 은을 풀무에 연단 함 같이 시험을 한 다음에 여호와 응답하시고 남은 자가 되게 한다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죄를 씻는 것을 기뻐하는 사랑의 신이시지만 절대적인 공의가 계신 신이시니 공의로운 심판날에 남은 자를 두기 위해서는 공의로운 진노의 환난 재앙으로 시험해 보면서 남은 자로 새시대를 이룬다는 것이다.

 

    14 장   심판 날의 역사 (요절 8)

(슥 14: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슥 14:2)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본 장은 하나님의 진노의 날이 올 때에 남을 자의 형편과 망할 자의 형편을 가르쳤다.
  아무리 거룩한 예루살렘이라 하지만 열국을 모아서 싸움을 일으킬 때에 화려한 성읍과 가옥이 다 원수에게 피해를 당하는 동시에 소위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는 자들이 먹힘을 당하고 남을 자는 적다는 것이다. (1-2)
 

(슥 14: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이와 같은 환난이 있은 다음에 하나님은 열국을 심판할 것이다. (3)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 14: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심판기에 시온산을 중심하여 새시대가 올 것이니 동서로 큰 골짜기같이 한계를 정한다는 것은 사상적인 문제로 남북을 가르는 뜻이다.
  성경에 북은 하나님 대적을 말했고 남은 하나님 편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4-5)
 

(슥 14: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슥 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슥 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이날은 캄캄한 흑암 시대에 심판이 내릴 것이니 이 심판이 있으므로 예루살렘에서 솟아나는 생수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를 통일한다. (6-8)
 

(슥 14: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슥 14:10) 온 땅이 아라바 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슥 14:11)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온 천하 사람이 그 때에 하나님은 홀로 한 분인 것을 알게 될 것이니 이 때부터는 세계가 예루살렘에서 나온 교회로 이루어지는 새시대가 된다. (9-11)
 

(슥 14: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러므로 예루살렘과 같은 교회를 대적하던 무리들은 재앙을 받되 살이 썩으며 눈과 혀도 썩게 될 것이다. (12)
 

(슥 14: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슥 14: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슥 14:15) 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이와 같이 재앙의 날이니 크게 요란함이 있게 되어 종말적인 싸움에 끝을 맺음으로 원수의 세력이 망하는 동시에 동물까지도 피해가 있다. (13-15)
 

(슥 14:16)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이 때는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원수의 나라라도 남은 자는 다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다. (16)
 

(슥 14:17)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슥 14:18)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슥 14:19)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는 다 재앙을 받게 된다. (17-19)
 

(슥 14:20) 그 날에는 말 방울에까지 여호와께 성결이라 기록될 것이라 여호와의 전에 모든 솥이 제단 앞 주발과 다름이 없을 것이니

(슥 14: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되므로 완전, 성결, 거룩이라는 것으로 새로운 나라가 이루어진다.
  이것은 이방 세력이 다시는 침범을 못하는 다윗왕국이다. (20-21)

  하나님께서 심판 날에는 조금도 불의한 자는 남기지 않기 위한 모략에서 무서운 종교 박해의 환난이 있게 한 다음에 참된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을 없이 하고 새시대를 이룬다는 것을 가르쳤다.

 

    말라기 강 의

    총대지 : 부패와 성결

  1장  제단 부패
  2장  제사장 부패
  3장 4장 심판자 영접할 준비

    1 장   제단 부패 (요절 11)

(말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말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말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본 장은 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부패한 제단이 될 때에 촛대가 옮겨 갈 것을 가르쳤다.
  부패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않는 것을 에서적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는 목적은 완전히 열매를 맺으라는 것인데 그 뜻에 순종치 않을 때에 저주를 받는 황무지가 될 것이다. (2-3)
 

(말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페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자기의 힘을 믿고 하나님을 대적할 때 하나님은 그의 대적이 되므로 진노를 받게 된다. (4)
 

(말 1: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하나님은 예정한 뜻이 있다 해도 순종치 않을 때에 그 축복을 옮겨간다는 것이다. (5)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제사를 드린다 하는 자라도 진심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없는 제사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6)
 

(말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말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제물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되 드리는 자의 양심을 보시고 제물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7-8)
 

(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하나님은 긍휼과 자비가 풍성한 사랑의 신이지만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자에게 은혜를 베풀 수 없다는 것이다. (9)
 

(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가증한 일은 하나님 앞에 바친다 하면서 하나님을 노엽게 하는 일이니 이러한 자들이 모이는 성전은 문을 닫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10)
 

(말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역사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시겠다는 것이다. (11)
 

(말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말 1: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1: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왜냐할 때 하나님은 진노하였기 때문이다.
  진노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12-14)

  하나님께서 예지와 예정이 계신 동시에 사람이 해야 할 일은 해야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교훈이니 하나님의 제단을 경멸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2 장   제사장의 부패 (요절 11)

(말 2:1) 너의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말 2:2)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본 장은 아무리 기름부음 받은 종이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오히려 복을 저주 하신다는 것이다. (1-2)
 

(말 2:3)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왜냐하면 종은 자기라는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니 종된자가 자기를 중심한다는 것은 수치를 당하게 되는 일이다. (3)
 

(말 2:4)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내린 것은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이 항상 있게 하려 함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말 2:5)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하나님은 명령을 주시되 생명과 평강의 언약을 따라서 주시는 것이니 언약을 믿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순종해야만 될 것이다. (4-5)
 

(말 2:6)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종된 자의 입에는 언약의 말씀인 진리의 법이 있고 불의가 없는 자라야 여호와 하나님과 동행을 하며 많은 사람을 회개케 할 수 있다. (6)
 

(말 2: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말 2: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종의 입술이라는 것은 지식을 지켜야 할 것이니 이것은 여호와의 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도를 떠난다면 하나님의 언약을 파하는 자이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7-8)
 

(말 2:9)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자는 사람을 편벽 되이 대할 때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된다. (9)
 

(말 2: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의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궤사를 행하여 우리 열조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말 2:11)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우리는 다 하나님이 지은 자녀이니 형제에게 궤사가 있다는 것은 가증한 일이 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일이 될 것이니 조금도 타협이 있을 수 없다. (10-11)
 

(말 2: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서 끊어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방과 타협이 있다면 야곱의 장막에서 끊어지고 말 것이다. (12)
 

(말 2: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이와 같이 된 자는 아무리 울어 봐도 탄식을 해도 하나님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13)
 

(말 2: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찍이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그러므로 절대 성결한 생활로 이루어지는 것이 있어야 될 것이다. (14)
 

(말 2: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영을 지으신 것은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15)
 

(말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은 이혼과 학대 이것이니 절대 양심을 지켜서 진실하여야 할 것이다. (16)
 

(말 2:17)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로우시게 하였나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모든 행악하는 자는 여호와의 눈에 선히 보이며 그에게 기쁨이 된다 하며 또 말하기를 공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함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고는 다 배도적인 행동이 될 것이니 저주를 받게 된다. (7)

  하나님께서 아무리 사명을 맡겼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며 입술이 부정하며 진실하지 아니한 종을 버린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3장 4장  심판자를 영접할 준비 (요절 3)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본 장은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마땅히 예비가 있어야 할 것을 가르쳤다. (1)
 

(말 3:2)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왜냐하면 주의 임하는 날은 진노의 날이니 미리 죄악을 청산하는 것과 충성을 다하는 예비가 있어야 된다. (2)
 

(말 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그러므로 심판날에 남은 종을 삼으려 하시는 하나님은 택한 자를 금, 은같이 시련 시킬 것이니 시련 중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려야 된다. (3)
 

(말 3:4) 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말 3:5)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임할 것이라 술수하는 자에게와 간음하는 자에게와 거짓 맹세하는 자에게와 품꾼의 삯에 대하여 억울케 하며 과부와 고아를 압제하며 나그네를 억울케 하며 나를 경외치 아니하는 자들에게 속히 증거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말 3:6) 나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심판이라는 것은 불의를 용납 할 수 없는 것이니 경건한 생활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리는 자 외에는 남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4-6)
 

(말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말 3: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말 3: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말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말 3:12)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이라는 것은 섬기는 생활이니 열의 한 분을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는 자라야 새땅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십일조에 관하여는 3대 의의가 있으니,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2) 십일조를 불의한데 쓰지 말고 하나님의 집에 바쳐야 한다.
  (3) 소득의 현물을 바쳐야 한다.
  이것은 새땅의 축복을 주마 하는 약속의 법이니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축복의 법이다. (7-12)
 

(말 3:13)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3:14)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말 3:15)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입을 조심해야 될 것이니 완악한 말을 입에서 금해야 된다. (13-15)
 

(말 3:16) 그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진노의 심판날에 남은 자가 되려 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고 모든 일을 진행해야 될 것이다. (16)
 

(말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 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말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이와 같은 자를 진노의 날에 특별한 소유를 삼아서 아껴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17-18)
 

(말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 4:3)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온 세계 인류가 초개같이 타지는 날에 이러한 자들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기뻐 뛰며 악인이 불탄 재 위로 걸어가게 될 것이다. (4:1-3)
 

(말 4: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날이 오기 전에 회개의 운동을 일으키는 참된 선지의 역사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4:4-6)

  이것은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시키는 종말의 경고다.
  우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는 것은 선지적인 사명을 가지고 역사하다가 맞이할 것을 가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