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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하나님의 완전 계약의 말씀이 이미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언약의 피와 부활 승천과 성신 강림을 힘입어서 저희들은 중생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는 동시에 주의 종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또는 본서를 세상에 출판하여 내놓게 된 것을 다음과 같이 증거합니다. 윤 봉 조 이 정 로 이 진 선 정 신 본 김 진 명
총 론 이 조직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 계약의 말씀이 시대적인 법이 된 것을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고 순종해야 할 것을 분명히 알도록 하는 것을 목적한 것이다.
조직신학 목차 1. 삼위의 완전성 2. 하나님의 역사적인 7대법 3. 창조론 4. 인간 타락설 5. 구속론
신앙이라는 것은 그 대상자가 완전한 것을 믿는 것이니 불완전한 인간이 종교 신앙을 갖게 되는 것은 대상자의 완전성을 믿는 동시에 그 대상자의 완전한 역사를 통하여 부족한 인생이 완전 구원, 완전 승리, 완전 축복을 받게 된 것을 종교 신앙자의 열매라는 것이다.
1) 하나님의 완전성 둘째 영원 존재하신 신이시다. 셋째 무소 불능하신 신이시다. 넷째 진실 무위하신 신이시다. 다섯째 완전 무결하신 신이시다.
2) 성자(예수)의 완전성 첫째 생명의 빛이신 아들이시다. 둘째 도성인신하신 아들이시다. 셋째 구원을 완성하신 아들이시다. 넷째 성령을 부어 주시는 아들이시다. 다섯째 심판을 베푸시는 아들이시다.
3) 성령의 완전성. 첫째 완전히 가르쳐 주는 성령이시다. 둘째 완전히 고치시는 영이시다. 셋째 완전히 결실케 하는 영이시다. 넷째 완전한 인격을 이루시는 영이시다. 다섯째 영원히 같이 하는 영이시다.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향하여 법이 없이 행한 일은 전혀 없는 것이니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법이 있다. 1) 선악과의 법 (창 2:15~17).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아담에게 세웠던 법이니 이 법은 흙에서 지음을 받은 그 몸을 완전한 영생의 몸이 되게 하기 위한 데서 주었던 법이다. 왜냐 하면 피조물된 몸이 법을 지키면 영생할 수 있고 법을 안 지키면 죽는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였던 것이다.
법을 지키는 것을 따라서 하나님은 향상시킨다는 것이 공의의 법이다.
2) 혼혈하지 말라는 법이다 (창 6:1~3). 이것은 사람이 간교한 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 그 몸에 사망이 오는
동시에 죄의 열매가 그 몸에서 나타났다. 가인이 동생을 죽였다는 것은 죄 중에도 큰 죄라고 보게 된다. 이것은 그 몸에 선악과를 먹은 죗값이라고 볼 수 있다. 사망이 왕노릇하는 몸이 되고 보니 살인자를 낳게 되었다. 그러나 아담이 영적으로 버림당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아담이었으나 그 몸에서 죄악의 자식도 의의 자식도 나게 된 것이다.
3) 방주의 법 (창 7:1~5). 이것은 의로운 씨가 악한 자들에게 물들어 나날이 부패해 가는 것을 볼 때 악한 씨를 세상에서 없애고 셋의 계통인 의로운 씨만 남게 하여 세상에 의로운 씨를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법이었다. 그러므로 셋의 자손 중에 노아에게 하나님은 방주의 법을 명했던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도 이 법을 순종치 않을 때에 다 전멸을 당하고 노아의 가족만 남게 되었던 것이다.
4) 할례의 법 (창 17:9~14). 이것은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에게 세운 법이니 하나님께서 셈과 함과 야벳의 후손이 번창할 때에 또다시 부패하므로 할례의 법을 둔 것은 할례를 받은 자만이 당신의 앞에 예배할 수 있고 들어 올 수 있다는 법이다. 이것은 언약의 표증이니 할례를 받은 자 가운데 참된 종교를 이루기 위한 법이다. 아무리 셈의 후손이라도 할례를 받지 않은 자는 조금도 용납 지를 않았던 것이다.
5) 율법과 계명 (출 20:3~17, 21~23장).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세운 언약이 이루어지는 열매이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네 민족이 이방의 객이 된 후에 네 자손이 돌아와서 성지에서 복을 받는다는 말씀이 이루어질 때에 하나님은 야곱의 씨가 되는 이스라엘에게 나타남으로써 율법적인 교회가 세상에 열매로 나타났다.
6) 십자가의 법 (요 3:15~16). 이것은 율법적인 교회가 완전히 구원이 완성된 교회로 이루어진 것이니 율법은 인생에게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몽학선생에 불과한 법이지만 십자가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을 주는 법이니 세계적인 인류의 큰 구원이 이루어진 법이다.
7) 예언의 법 (계 22:6~7, 18~19).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만이 이 땅에 살게 하는 심판의 다림줄의 법이다. 예언대로 심판과 재앙이 내리고 예언대로 영과 육을 아울러 심판과 재앙에서 구원해 주는 법이다. 이 법은 완전한 성도의 나라를 이루는 종말의 법이니 모든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종말의 법이다(계22:6~7, 18~19). 이때는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은 인 맞은 종으로 역사하는 때이다(계7:2~4).
3. 창조론 1) 어둠에서 빛으로 창1:1~5을 보면 땅의 혼돈, 공허, 흑암이 깊음 위에 잠겨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서 운행하시었다고 하였다. 그러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물체는 전부가 물속에 잠겨 있었다는 것이 분명하다. 물체라는 자체에는 아무런 활동할 수 있는 생명의 빛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물체 자체는 흑암이었던 것인데 신의 생명의 빛이 물체 안에 활동하기 시작한 것이 첫째 창조의 원리이다.
2) 물 가운데서 궁창으로 (창 1:6~8). 하나님은 물위로 운행하시므로 신의 영광의 세계가 이미 있었지만 물에서 창조의 역사를 할 때에 물을 갈라서 놓는 일을 하신 것이다. 궁창이라는 것은 물을 갈라놓기 위한 데서 한계를 정해 놓은 것이다. 궁창이 없다면 물질계는 다시 물에 잠기고 말 것이다. 물이 궁창 밖에 갈랐으므로 물속에 잠겨 있던 물체는 드러나기 시작했다.
3) 물에서 뭍이 드러나게 하심,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심 (창1:9~13). 물이 궁창 밖으로 나누어진 다음에 많은 물은 궁창 밖으로 있게 되었고 적은 물이 남을 때에 물에 잠겨 있던 흙이 한데로 모아서 굳어지게 한 것이 지구가 된 것이다. 지구가 굳어진 반면에 적게 남았던 물은 물끼리 모였으니 높은 데는 뭍이 된 것이다. 흙은 자동적으로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도록 하나님은 명령하셨다. 이것은 움직이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동물과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열매가 된 것이다.
4) 궁창에서 사시 징조 일자 연한을 이룸 (창 1:14~19). 하나님은 궁창에 활동의 빛이 있게 하신 것은 땅의 식물과 동물과 사람을 위한 활동이 있게 하였던 것이다. 흙에 있는 모든 식물과 동물은 궁창에서 활동하는 징조 사시 일자 연한에 의해서 열매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비적인 활동은 빛의 활동을 하고 있는 일월성신에 있고 실제 물질적인 효과를 주는 열매는 땅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5) 물은 생물로 번창, 공중에 새가 날게 함 (창 1:20~23). 하나님은 어디나 충만을 요구하시는 신이시니 바다나 공중에나 땅에나 다 활동할 수 있는 동물을 지으셔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신 것이다.
6) 땅에서 동물을 종류대로 창조,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창 1:24~27). 땅의 모든 동물을 창조하신 그 날에 사람은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첫째 : 몸을 흙에서 만들 때에 사람의 몸의 모양이 신의 형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니 이 몸은 신이 자기의 영광을 그 몸에 주고자 하는 것이 첫째 요소이다. 둘째 :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서 생령이 되게 했으니 이것은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심령이다. 하나님의 영생의 자체가 되는 영의 한 분자를 받게 되는 것이다. 셋째 : 사람에게 얼마든지 연구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능을 준 것이니 이것은 뇌 속에 있는 정신 작용이라는 것이다.
7) 사람에게 축복 (창 1:28~31).
4. 인간 타락설 하나님께서 인생을 타락시키자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고 향상 진보를 주자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사람이 타락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가장 간교한 뱀을 상대하여 담대히 이기지 못한 것이다 (창 3:1~3).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했던 것이다. 그런데 말씀에 떠는 마음이 없이 방심적인 태도에서 간교한 뱀을 대항 할 수 없는 약점이 생겼던 것이다. 우리는 말씀에 떠는 자라야 반드시 하나님의 권고를 받게 된다(사66:2).
2) 말씀이 혼선을 가져 올 때에 간교한 뱀을 통하여 미혹이 오므로 하나님을 의심하도록 만드는 흑암이 왔던 것이다 (창 3:4~5). 마귀는 언제나 말씀이 혼선이 되는 자에게 틈을 타 들어오는 것이다. 말씀은 법이니 법이라는 것은 조금도 가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귀와 싸우는 전쟁에는 말씀을 칼같이 날카롭게 쓰는 것이 없다면 언제나 마귀의 흑암은 들어오는 것이다.
3) 탐심 발생 말씀이 마음에서 흐려질 때에 탐심을 주는 마귀의 압력은 사람의 마음을 점령하게 되는 것이다(창3:6). 미혹이라는 것은 행동에서부터가 아니요 마음이 끌려지는 탐심에서부터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죄를 마음에서부터 시작될 때 범죄와 같이 알라고 했던 것이다. 탐심이라는
것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동시에 경솔하게 일을 저질러 놓는 것이다.
4) 눈이 밝아진 것은 영안이 아니요 육의 눈이 밝아졌다 (창 3:7). 사람이라는 것은 영안이 밝을 때에 자기의 무엇이 잘못인가를 알게 되는 것이요, 육의 눈이 밝아질 때에 외형적인 수치를 알 것뿐이요, 실제의 마음의 눈은 어두워지는 것이다. 아담 하와가 자기가 벗은 것을 알아 본 것은 신령한 영안보다도 죄를 질 수 있는 육의 눈이 열렸던 것이다.
5) 두려움이 오는 것이니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이루어진 인격이 변하게 될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 한 것은 자동적으로 온 두려움이다 (창 3:8~10). 두려움이라는 것은 죄가 있는 자에게 피할 수 없이 있게 되는 것이니 참된 평안은 범죄자에게 있을 수 없고 두려움이 오게 되는 동시에 하나님과 멀어지는 심령이 되는 것이다.
6) 원수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창 3:13~15). 화평스럽고 가장 자유스럽던 생활이 불평이 생기고 또는 서로 해하는 피해가 있게 된 것이다. 절대로 원수라는 것은 죄의 열매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여 거룩하게 사는 생활에는 원수의 피해라는 것은 오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죄가 있게 될 때에 원수의 피해는 반드시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7) 고통이 생긴 것은, 참된 평화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요, 인간의 고통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이 준 것은 아니다 (창 3:16). 하나님은 고통을 절대로 주기를 원치 않는 사랑의 신이시다. 죄를 진 인간에게 참된 평화를 줄 수 없다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죄의 값은 고통이요 사망이기 때문이다.
8) 땅에 저주가 생김 하나님은 땅위의 모든 식물이나 동물은 사람에게 축복으로 준 것인데 사람이 마귀에게 미혹되어 범죄할 때에 축복은 옮겨가고 땅은 흙에서 난 사람에게 효과를 줄 수 없고 사람이 수고하여야만 먹게 되었던 것이다(창3:17). 수고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는 수고도 있고 죗값으로 오는 수고도 있으니 사람이 땀을 흘려야 먹게 되는 것은 상급으로 오는 수고가 아니고 죗값으로 오는 수고밖에는 아무런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 헛수고다.
9) 사망이 옴 사망이라는 것은 육적 사망이 있고, 영적 사망도 있다. 창3:19에 있는 사망은 육적 사망을 가르친 것이다. 왜냐 하면 선악과라는 법은 몸에 해당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몸에 선악과가 들어가면 죽는다는 법이다. 하나님이 낸 피조물 가운데 가장 간교한 뱀과 선악과는
왜 있느냐 하는데 대하여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10) 축출을 받음 하나님은 순종치 않는 사람을 영생할 수 있는 생명과를 따먹도록 내버려둔다면 공의가 아니기 때문에 공의의 법칙에 의하여 생명과를 따먹고 영생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데서 사람으로 에덴동산에서 나가도록 하고 생명과실을 못 따먹게 한 것이다(창3:22~24). 하나님은 참이시니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을 법으로 세우신고로 용서 없이 참으로 그 법을 시행했던 것이다.
11) 살인과 반역 이 죄는 자신이 저주를 받은 죄가 되었으니 왜냐 하면 가인이 영적으로 아벨을 미워했고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했고 영적으로 선을 행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이 저주를 받은 것이다(창4:6~9). 이런 일이 생긴 것은 선악과를 먹은 몸에서 악한 사람도 나게 되고 의로운 사람도 나게 되었으니 이것은 아담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지만 죄의 질이 몸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12) 자신이 저주를 받음 가인은 여호와 하나님 앞을 멀리 떠나가게 된 것이다(창4:11~14), 이것은 하나님을 공경할 수 없는 죽은 영이 되고 만 것이다. 아담은 생령인데 몸에 사망이 온 것뿐이고 가인은 영적으로 마귀에게 먹힘을 당한 악마의 행동을 하였으므로 영원히 버림을 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가인과 같은 범죄라는 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배도적인 행동이다(요일3:12). 인류 타락은 다시 구원할 수 있는 정도의 타락이 있고, 도저히 다시 구원에 들어 갈 수 없는 타락도 있으니 이제 어떠한 사람이 구속을 받을 수 있느냐에 대하여 성경은 가르치게 된다.
5. 구속론 1) 하나님께 대한 양심 시대 이것은 생령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양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순종한 시대이다. 첫째 : 아담의 몸에 영생을 허락하진 않았지만 영은 하나님을 공경했던 것이다(창3:22). 창4:4, 5:3을 보면 그들이 어떤 뚜렷한 법은 없으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자기들에게 복을 줄 것을 믿었던 것이다.
둘째 : 영적으로 구원에 이름. 아벨이 억울하게 형에게 죽을 때에 그 영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았을 것이다(창4:8~9). 억울한 피가 땅을 적신 것도 처음이요 영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도 이것이 처음일 것이다.
셋째 : 의로운 씨가 대신 남(창4:25). 하나님은 아담의 생령의 계통인 씨를 다시 주므로 이 계통이 그리스도까지 내려오는 종교계통이 되었다(눅3:23~38).
넷째 :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창4:26). 이들이 여호와를 찾게 된 것은 가인의 후손이 아니요, 의로운 씨의 계통인 셋의 후손이었다.
다섯째 : 하나님과 동행함(창5:21~24). 셋의 계통인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사람으로 그 몸이 거룩하여 하나님의 데려감을 받았다. 이것은 셋의 계통으로 그 몸이 영생할 수 있는 소망의 싹이 보였던 것이다.
여섯째 : 노아의 방주. 이것은 양심으로 하나님을 공경하는 셋의 자손이 양심을 떠난 육체에 속한 가인의 피와 혼혈을 하여 셋의 후손도 버림을 당하는 부패를 가져 올 때에 하나님은 진노하여서 셋의 계통의 부패를 없이하기 위한 목적에서 홍수로 심판을 내리게 되었던 것이다.
홍수 심판에 대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하나님의 아들들을 살리고자 하여 방주를 준비케 하는 기간을 주었다(창6:1~3, 8~14).
(2) 방주 밖의 사람은 전멸시키시었다. 창7:15~24을 보면 용서 없는 심판이 내리되 그들이 순종치 않으므로 다 멸망한 것은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노아가 전하는 말을 순종치 않았으므로 용서 없는 심판에 전멸을 당하고 겨우 노아의 가정 8명이 남은 것이다(벧후2:5, 벧전3:20). 이것은 아무리 하나님의 아들들이었지만 순종치 않을 때에 심판을 면할 수 없이 육체가 물에 잠겨 죽는 동시에 영까지 지옥에 가게 된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올 심판의 예표가 된다.
(3) 노아의 제단과 하나님의 약속. 창8:20~22, 9:11~17을 보면 의로운 노아의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다시는 홍수 심판은 없다는 표로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두었다. 무지개라는 것은 언약의 증거로 있었다. 하나님은 그때에 어떤 말씀이 기록된 책이 있던 것이 아니고 양심을 보시고 순종에 따라서 축복을 주는 동시에 피를 금했던 것이다(창9:4). 왜냐 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구원함을 받은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는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모든 육체가 다 같이 죽게 되었으나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순종하고 안하는 데서 구별을 지었던 것이다. 이것을 양심시대라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때에 언약한 말씀이 새 시대가 이루어지기까지 포함되는 언약이다. 첫째
: 셈의 축복이니
둘째 :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움.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것은 셈의 하나님이라는 언약대로 셈의 계통인 아브라함의 장막에 나타났다.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세울 때에 다음과 같이 언약을 세우셨다. (1) 세계 민족적인 언약을 세움(창 12:1~9).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말씀은 너는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는 언약이다. 이 언약을 믿는 아브라함은 순종의 걸음을 걸어서 자기 고향인 하란을 떠나게 되었다. 그는 아무런 정처 없이 가던 길에 가나안 땅에 이르러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러 하나님의 지시를 받되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준다는 언약을 받았다.
(2) 할례의 언약을 세움 이것은 특별한 성민을 구별하는 언약이다. 아브라함에게 속한 자는 돈으로 산 자라도 할례를 받으라는 것이다. 이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고 하신 것이다(창17:9~14). 그러므로 할례의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는 말씀대로 다 이방이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언약을 끝까지 믿고 지키는 아브라함을 시련 후에 인간의 능으로는 소망이 없는 사람의 몸에서 이삭을 낳게 했던 것이다. 8일 만에 할례를 행하고 하나님께 축복으로 아들을 받을 때는 나이 100세였다.
(3) 이삭을 제물로 바칠 때에 세운 언약(창 22:15~18).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인정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가리켜 맹세하되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네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다 하였음이라” 하셨다. 아브라함이 아들을 바치기까지 순종했으므로 그는 원수를 이기고 세계를 정복할 신앙의 대표적인 조상이 되었다.
(4) 야곱에게 언약을 세움. 하나님은 이삭의 씨로 복을 누리게 하실 때에 잉태치 못하게 했으므로 이삭은 여호와께 간구했다. 여호와께서 응답하셔서 리브가에게 잉태를 허락하되 그 복중에 쌍태를 주었는데 두 아이가 싸우는 증거가 나타났다. 하나님은 리브가에게 알려주기를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리라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다(창25:23).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이 이루어지기 시작한 시대이니 네 민족이 이방의 객이 되어 400년이 지난 후에 가나안 복지로 돌아온다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출애굽기라는 것이다. 양심시대와 언약 신앙시대에는 완전한 교회나 또는 성경이 있지 않고 개인적인 제사를 드리는 동시에 그때그때에 하나님이 개인에게 나타나서 인도하는 대로 따라서 움직이는 것뿐이었다. 그러나 율법시대가 오는 때부터는 입법적인 완전한 성서가 나타났다. 이것을 모세5경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율법시대에 관한 하나님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첫째 : 모세를 들어 쓰심(출2:14, 3:1~8).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는 동시에 완전한 역사와 율법과 계명과 율례와 법규를 기록하게 한 것이다. 이 역사는 앞으로 완전한 교회가 이루어지기 위한 몽학선생에 불과한 교훈이었다. 죄가 무엇인지 분명히 가르쳐 주는 일과 제사의 법을 가르쳤고 신의 정치인 민법을 가르치고 완전한 정치와 종교를 병합시킨 역사였다. 이것은 성민만을 중심한 교훈이었던 것이다.
둘째 : 입법에 대한 결정을 진 일 하나님은 무소불능 하신 신이 시요. 독일무이(獨一無二)하신 신이시지만 백성에게 이 법을 따라 지킨다는 결정을 먼저 모세를 통하여 이루게 한 것이다(출19:7~12).
셋째 : 십계명을 명하심(출20:1~24).
넷째 : 율례를 명하심과 공포(출21:~24:3). 이와 같이 백성에게 법을 주신 것은 이것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의 종교를 이룬 것이 아니고 구원의 완전성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밝히 들어내는 동시에 속죄의 법을 가르친 것이다. 이 성민적인 교회는 완전한 열매를 맺는 교회가 아니요, 완전한 교회를 이루는 때가 올 때까지 영자(影子)적인 교회에 불과하다.
다섯째 : 모든 선지를 통하여 빠짐없이 명하심 (사34:16, 46:10, 암3:7) 선지 시대라는 것은 선지를 통하여 묵시가 나타난 시대이다. 이때는 이스라엘이 부패하여지고
북방 앗수르와 바벨론의 세력이 예루살렘을 침투할 때에 선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륜과 작정은 어떠하다는 것을 빠짐없이 가르친 것이다. 하나님은 육적이스라엘로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 아니고 육적이스라엘의 종말에 된 것 같이 세상 끝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다. (1) 메시야가 와서 세계가 다 같이 하나님을 공경하게 되는 일
(2) 교회가 부패할 때에 바벨적인 세력에게 먹힘을 당할 때 동방역사가 일어나 북방에서 오는 환란을 이기고 남은 종과 남은 백성이 나올 일
(3)
새 시대가 이루어지는 데는 하나님의 경륜이 이루어지는 지상 왕국인 성도의 나라가 올 것을 가르쳤다. 여섯째 : 율법은 장래 좋은 일의 그림자(히10:1).
일곱째 :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눅16:16) 완전이라 하는 것은 완전한 법이 있고야 있는 것이니 구약성경은 완전한 법을 가르쳤고 완전한 은혜를 가르쳤고 완전한 심판을 가르친 동시에 새 시대를 말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오실 때부터는 완전한 성경이 이루어지는 말세로 들어가는 것이다(벧전1:5, 20).
이것은 율법의 저주아래 있던 죄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로써 해방을 받고 참된 자유를 얻는 동시에 왕국건설 운동을 세계 인류적으로 일으키는 기간이다. 조물주 하나님의 피조물에 관한 긍휼과 자비가 저주받는 민족들에게 차별 없이 은총으로 임하는 때이다.
첫째 : 율법과 은혜 은혜시대가 오는 초반기의 사도들은 율법과 은혜를 잘 구분하여 가르친 것이 사도적인 교훈이라는 것이다. 이제 은혜시대의 교훈은 다음과 같다. (1) 율법은 모세로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옴(요1:17)
율법아래 있는 교회가 은혜로 개혁될 때에 율법주의자들은 오히려 은혜를 모르고 이단시하는 일도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였던 것이다. 사도들은 은혜와 진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율법주의자들과 피 흘리기까지 싸웠던 것이다. 은혜를 모르는 교만한 유대인들은 자기네 민족과 종교를 망친다고 훼방했던 것이다.
(2) 율법은 미약하나 예수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짐(롬8:3~4). 율법이라는 것은 몽학적인 교훈에 불과하고 감히 죄에서 인간을 구출할 수가 없다는 것을 밝히 말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써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는 성신의 역사를 강하게 일으키는 것을 목적한 것이 사도들의 역사였던 것이다.
(3) 율법의 저주를 예수님이 받으심(갈3:13). 십자가라는 것은 죗값의 제일로 혹독한 형벌이니 이것은 저주의 십자가이다. 이 십자가는 인간들의 자범죄로 자신이 저주받는 죄악을 담당한 십자가이다. 하나님은 공의가 완전하시고 사랑이 완전하시니 공의의 죄의 대가를 완전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의해서 탕감한다는 것이다.
(4) 율법과 계명은 십자가로 폐지함(엡2:15) 법을 폐지하는 것은 죄를 진 인간이 할 권리가 없고 입법자인 하나님께서 그 법을 폐지한 것이다. 왜냐 하면 죄의 대가를 독생자의 피로 지불했기 때문에 공의의 법칙으로 죄인을 다스리지 않고 사랑의 법인 성령의 법으로 다스려서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도록 역사하는 것을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을 맺는 것이다(롬10:4).
둘째 : 성령의 생명의 법 성령은 진리의 신이니 은혜의 법을 따라 움직이는 신이시다. 만일 어떤 사람이 공의의 법을 가르친 모세 율법을 의지 할 때는 성령은 역사하지 않는다. 오직 믿음으로만이 성령을 받고 믿음으로써 활동할 때 성령은 다음과 같이 역사한다. (1) 해방을 줌(롬8:1~2). 이 해방이라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만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성령의 역사 없이 해방이라는 것은 방랑적인 자유가 되고 만다. 성령은 인간의 힘으로 이길 수 없는 죄의 세력을 이기도록 역사하는 동시에 사망의 권세 잡은 마귀의 세력을 벗어나도록 인도해 주고 다스리는 영이다.
(2) 사람의 생각을 움직여 주는 것이다(롬8:5~8). 성신이 역사할 적에 첫째 역사가 그 생각을 움직여서 올바른 생각이 나도록 하되 하나님을 향하도록 역사하는 것이니 죄를 사랑하던 자가 죄를 미워하게 하고 주님을 반대하던 자가 주님을 사랑하도록 하는 역사이다. 마귀의 역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게 생각을 넣어 주는 것이요, 성령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도록 생각을 넣어 준다.
(3) 죽을 몸을 살리는 일(롬8:10~11). 몸은 성령이 다스리는대로 되는 것이니 마귀의 다스리는 몸이 될 적에 죽을 몸이요, 성령이 다스리는 몸이 될 때에 그 몸은 죽어도 살고, 살아서 주님을 영접하는 자는 변화체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부활하여 승천한 것 같이 우리의 몸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다.
(4) 육의 행실을 죽임(롬8:12~14).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를 통하여 우리에게 와서 역사할 때에 죄로 말미암아 습관 된 모든 행실이 완전히 고쳐지는 것은 죄에 관한 몸에 있는 죄악성이 죽게 되기 때문이다. 성령은 마귀를 이기는 영이니 누구든지 십자가를 믿고 주님을 따를 적에 성령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지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역사하는 것이다.
(5) 친히 기도하여 줌(롬8:26~27). 누구든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서 성령을 따라 행할 때에 성령은 내재하여 계셔서 항상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역사하는 영이다. 왜냐 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만한 사람이 못됨을 알고 성령은 사람에게 와서 하나님의 뜻이 믿어지게 하는 동시에 그대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이 있게 하신다.
(6) 영화롭게 하심(롬8:30). 성령이 오신 목적은 완전한 인격을 이루어 놓기 위한 것이니 땅에 속한 인간이 세세왕권을 누릴 수 있는 인격이 되도록 역사해서 영화롭게 해주는 영이다. 이 영화라는 것은 인간이 물질계를 초월한 신의 영화를 가르친 것이다.
(7) 그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음(롬8:38~39) 하나님께서 택한자를 끝까지 사랑하는 그 사랑은 인간의 어떤 아무런 세력이라도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조물주 하나님이 독생 성자를 보내서 피 흘려서 완전히 죄를 없이 하는 일과 성신이 오셔서 완전한 열매를 맺도록 역사하는 그 사랑을 아무도 끊을 자가 없는 것이니 이것이 생명의 법이라는 것이다.
셋째 : 교회 은혜시대 교회라는 것은 완전히 예언이 이루어지는 열매로 된 교회이다. 구약시대 교회는 은혜시대 교회가 이루어지기까지 예언적인 교회에 불과 하였고 신약시대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승리로 완전한 열매를 이루는 교회이다. 완전한 교회라는 것은 어떠한 교회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 수 있다. (1)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다(마16:18). 교회는 모든 인류가 음부의 권세아래에 지배를 받고 있는 생활에서 도저히 인간자력으로 사망의 권세를 벗어날 수가 없는 구렁텅이에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택한 자를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2) 피로 산 교회(행20:28). 교회라는 것은 어떤 기관의 하나가 아니요, 피로 산 백성들이 모여서 예배하며 말씀을 배우며 영이 자라기 위해서 진리로 뭉쳐진 단체이다.
(3)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 교회는 진리가 하나 같이 통일 된 기둥과 터로 세워진 것이다. 이 진리라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어떻게 행하시겠다는 것을 언약한 것이니 그 교회는 사람이 조금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 무오한 생명의 말씀으로 이루어진 교회이다.
(4) 주의 몸 된 교회(엡1:22~23) 교회라는 것은 모든 지체가 결합된 건전한 몸과 같이 각각 자기 사명 분야에서 머리되시는 주님께 하나 같이 순종할 때에 단합된 교회로써 완전한 열매를 이루게 된다.
(5) 영광스러운 교회(엡5:27).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있는 교회니 영광스러운 일은 참된 교회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광을 나타내는 것도 교회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는 것도 교회로 말미암아 이루신다는 것이다. 영광스러운 교회가 아니고는 재림의 주를 영접할 수가 없을 것이다.
넷째 : 신앙 신앙이라는 것은 이루어질 것을 믿는 신앙도 있고, 이루어진 것을 믿는 신앙도 있으니 메시아가 오기 전 이스라엘의 성민은 오실 메시아를 바라보고 예언적인 속죄의 제를 드린 것뿐이요, 그것으로써 중생을 얻는 역사는 아니었다. 이제 오신 메시야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신앙은 다음과 같다. (1) 중생 이것은 인간의 율법적인 의식적 행동에서 되는 것이 아니고 친히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니 완전한 속죄가 있는 동시에 부활하신 주님의 역사로 새로운 생명을 받는 것을 중생이라는 것이다(벧전1:3, 23, 요3:5). 다시 말하면 첫째아담의 범죄인 원죄에서 육의 사망이 왔고, 자범죄에서 영적 사망이 왔던 흑암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지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는 일이 중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중생이라는 것은 받는 시간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지는 자격이 있는 것이다.
(2) 장성 생명 있는 겨자씨가 자라나서
큰 나무를 이루는 것 같이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생명이 영적으로 흘러 올 때에 자유로운 생활에서 장성이 있게 된다(벧후1:4~11). 장성이라는 것은 단계적인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3) 성결 이 성결이라는 것은 인간 자체에서 있을 수 없고 위에서부터 온다고 약3:17에 말했다. 성결은 죄를 사함 받는 중생시에 즉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앙이 장성되어 완전 지혜를 받아 지혜롭게 사는 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열매이다(약4:8, 엡4:13).
(4) 역사 신앙의 역사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요소가 있다.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 강림은 믿는 자를 통하여 역사하기 위한 완전한 신앙의 대상을 이루어 놓은 것이다.
다섯째 : 성례 성례라는 것은 율법적인 모든 의식은 십자가의 화목제로 끝을 맺었으므로 폐지가 되고 십자가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에게 다음과 같은 성례가 있다. (1) 침례 이것은
마28:18~20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분부하신 것이니 ‘하늘과 땅의 권세를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셨으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 자는 민족적 차별이 없이 하나 같이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것이다.
(2) 성찬 이것은 주님께서 직접으로 행하신 것이니 자기의 살과 피를 준다는 뜻에서 떡과 포도즙을 주신 것이다(마26:26~29). 이것을 받을 자격은 물에 잠기어 올라온 몸이 주님의 몸과 연합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살과 피를 직접으로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 성찬은 그 떡과 즙이 예수의 살과 피라는 것보다는 믿음으로 받을 때에 우리의 몸이 주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는 뜻이다. 이것은 성신의 역사로 축복이 내리는 것이다.
(3) 안수 이것은 특별히 사명을 가진 종에게 성령의 역사와 인도를 따라서 사명적인 안수를 하는 것이니 주님께서
친히 쓰시는 종을 통하여 쓰실 종에게 베푸는 안수이다.
이 환란이라는 것은 개국 이래에 전무후무한 환란을 가르친 것이니 이 환란이 있음으로써 성도의 나라가 오는 것이다. 이 환란이 올 때에 되는 일은 다음과 같다. 첫째 : 환란기 이 환란은 세계인류 전멸이 아니다. 대 환란기가 올 때에 시초가 되는 것을 말한다. (1) 영계로 오는 재난기 이 재난기는 영적 흑암이 오는 시기를 말한 것이니 하나님께서 마귀의 흑암의 권세를 개방시키어 교회가 극도로 어지러워지는 시기를 가르쳤다. ① 단물이 쓴 물이 된다는 것을 계8:10~11에 보인 것은 교회의 영적 재난을 말했다. 큰 별이 쑥이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강과 샘이 쑥물이
되도록 만든다는 것은 큰 별과 같이 교회의 중대한 책임을 맡은 자가 탈선된 교훈을 가지고 교회의 교권을 쥐고 교회를 망쳐서 영들을 죽이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언제나 말기에 재앙이 올 때는 먼저 지도자 부패가 왔다는 것은 육적이스라엘의 말기에도 있었다.
② 빛이 어두워지는 일. 해와 달과 별이 침을 받아 빛을 내지 못한다는 것이 계8:12에 보인 것은 기독교의 복음의 빛과 참된 종들의 역사가 타도를 당하고 흑암으로 들어가고 마는 시기가 올 것을 보인 것이며, 계9:2에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가 해와 공기를 어둡게 한다는 것도 영적 재앙을 가르친 것이다.
③ 악당의 피해가 오는 것이니 흑암에 걸린 사람을 황충이라고 한 것은 아무리 신자라도 흑암이 들어갈 때 돌변되어 황충 같이 해치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계9:3~5, 미7:4~8).
④ 흑암에 떨어지는 자는 환란기가 온대도 불구하고 말씀의 증거가 잘못된 자이니 시대적인 교훈을 바로 증거하지 않는다면 자체가 흑암에 빠진다는 것이다(사8:20~22). 또는 사명을 맡아 가지고도 열심으로
일하지 않고 태만하고 게으른 자는 흑암에 떨어진다(마25:24~30). 또는 시대적인 교훈을 증거하는 자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때가 멀었다 하며 그 종들을 핍박하는 자는 술을 먹고 취하여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을 받게 되는 것이다(마24:45~51).
⑤ 흑암 중에 남은 종은 기름과 등을 완전히 준비한 종이다(마25:1~13). 준비라는 것은 현실 유지가 아니고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부딪쳐도 그 난관을 돌파하고 나갈 수 있는 준비를 가져야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종이 되려 할 때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는 용기가 있어야 된다(미7:7~12). 하나님은 완전한 사람을 들어 쓰시는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넘어져도 일으켜 주고 흑암에도 빛이 있게 하고 죄가 있어도 용서하시면서 쓰신다는 것이다.
(2) 흑암 중에 남은 종의 역사. 이것은 은혜시대의 종이 시련 중에서 흑암을 뚫고 나간 승리의 용사로서 재림시까지 촛대교회를 움직이며 때를 따라 진리를 바로 증거하는 종들이 다음과 같은 역사를 하게 된다. ① 애굽 땅에서 나오던 때와 같은 역사. 이 역사라는 것은 은혜시대의 역사와는 다르다. 왜냐 하면 진노의 날에 남은 종이 재앙으로 땅을 치는 것은 하나님께서 들어 쓰기 때문에 그 종을 들어서 원수를 무찌르고 나가게 하시는 것이다(미7:15~17, 계11:4~6). 사11:1~5, 15~16과 같이 역사하는 것은 환란가운데서 주의 백성을 구해 주는 역사니 이와 같은 역사가 아니고는 복음을 전할 수 없는 때이다.
② 원수를 물리치는 권세를 주심(사41:8~16, 25, 42:10~13, 43:1~4). 이것은 동방역사를 가르친 말씀이니 바벨의 세력을 없이할 권세이다. 구약 말기에 예루살렘을 황폐케 한 바벨론을 동방 고레스를 들어 침과 같이 종말에 신령한 교회를 망치는 바벨의 세력이 동방에서 일어나는 역사로 말미암아 망하게 될 것이다.
③ 예언을 증거하게 됨. 은혜시대의 종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것을 목적하였지만 재앙의 날에 남은 종은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증거하게 된다. 계10:5~11, 11:3과 같이 예언을 하되 다시 예언을 하는 역사이다. 구약 교회의 종말에 선지들은 이상과 묵시를 보면서 증거했지만 신약교회의 종말의 역사는 그들이 본 묵시의 숨은 비밀을 선지서와 계시록에 맞춰서 심판의 경고를 예언으로 말한다(참고성구 마24:45, 25:5~8).
④ 흑암 중에 남은 종을 주께서 구속하러 오심. 주의 공중재림은 왕권 가질 자를 데리러 오는 것이니
이때는 죽은 자가 부활하고 살아남아서 예언을 증거하던 종이 휴거를 받게 된다. 계11:7~12, 사26:16~19, 단12:1~3, 살전4:13~17과 같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계시록에는 죽은 자의 부활을 보이지 않는 것은 이것은 환란 가운데 남은 종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하는 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계20:4과 6절에 분명히 가르쳤다.
둘째 : 대 환란기 이 대환란이라는 것은 도저히 복음을 들어 볼 수도 없고 구원받을 기회가 지나고 하나님은 세상을 버리는 때를 가르쳤다. 이 환란은 어느 때에 어디를 중심하여 어떻게 되어서 일어나느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전 삼년 반 예언의 증거를 마칠 때 이 증거는 마지막 다림줄의 경고의 예언이니 예언을 하는 목적은 대 환란 가운데서 살길을 열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다시 말하면 거짓 선지와 적그리스도국과 전쟁을 하는 일을 하다가 때가 차면 그 권세를 행치 않고 끝을 맺는 것은 전도 기한이 찼기 때문이다. 계11:6~7, 13:6~8, 단7:21~22을 보면 성도의 권세가 지상에서 없어지는 환란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성도의 권세가 약해서가 아니라 역사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2) 중동전쟁으로 일어남. 이 전쟁은 세계인류가 전멸되는 전쟁은 아니고 북방세력이 중동으로 남침할 때에 남방 구스와 리비아사람이 북방의 세력을 시종 드는 때라고 하였다(단11:40~43). 이와 같이 중동 사태를 수습할 수가 없게 되므로 유브라데를 중심한 사대 강국의 무력이 연월일시에 폭발되는 것이다(계9:14~21). 이 전쟁은 북방 궤휼자의 음모적인 정책에 따라 일어나는데 하부 말단 계급을 일으키는 데서부터 일어나는 환란이다(단11:31~32, 계9:10~11, 사24:16~20).
(3) 마귀가 땅으로 쫓겨 내려오는 환란이다(계12:12~17). 이것은 지금 마귀의 세력이 보좌 앞에서 참소권을 가지고 공중 세계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이 역사라는 것은 영계를 혼란케하고 왕국 건설 운동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수가 찰 때까지 마귀는 참소권을 보장하고 있다.
(4)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된다(계13:8~18). 이때에는 마귀의 세력이 세상의 사람들을 괴롭히되 우상 앞에 절을 하지 않고 표를 받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다 죽이고 매매를 못하게 하는 환란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니 심판하기 위한 목적에서 거짓 선지를 들어서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다 굴복하도록 역사하게 한다. 왜냐 하면 표 받은 자와 안 받은 자를 갈라놓고 심판하기 때문이다.
(5) 택민을 보호함. 택민을 보호할 이유는 다음과 같다. 만 왕의 왕이 지상통치 할 때에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고 그 우상에게 절한 자는 다 없이하는 통치니 그때에 남은 백성이 될 자는 보호 양육을 하는 것이다.
셋째 : 심판기 이 심판이라는 것은 행위심판을 가르침이 아니고 복음 심판이다. 예언의 말씀을 지킨 자는 살고 지키지 않고 누구든지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고 표를 받은 자는 용서없이 죽는 인종 전멸의 재앙심판이다. (1) 목적은 표 받은 자를 없애기 위하여. 계14:9~12, 16:1~2, 13장과 같이 용과 짐승과 거짓선지가 세상을 다스릴 때에 이들은 미혹을 받고 그 표를 받은 자이니 말씀대로 예언을 듣고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대로 죽게 되는 것이다. 지상 통치는 증인 권세역사를 따라서 예언을 지킨 자만이 살 수 있는 지상 왕국이다.
(2) 표 받지 아니한 자를 구원함. 이들은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은 자로 표를 받지 않고 생명을 보존하고 남은자이다. 그러므로 음녀화 된 바벨세상을 하루아침에 불사르는데 그 백성을 바닷가에 집결하여 그 재앙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도록 하신다(계15:1~4, 습2:6~7, 11). 혹은 인간이 없는 깊은 산중에 밀실의 보호도 있다(사26:20~21). 이때는 하나님의 진노로써 거짓선지의 말을 따르던 자는 하나도 용서 없이 없애는 진노 심판이다.
(3) 심판자. 이때에 심판자는 복음을 전하던 십사만 사천이다. 왜냐 하면 복음으로 심판을 하는 때니 그 말씀을 전하며 싸우던 용사들이 지상 강림할 때 부활성도의 피 값을 갚는 전쟁을 한다(계14:1, 17:14, 19:19~21, 유14~15).
이 천년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지되 조물주 하나님의 피조물인 만물과 인간이 지상 축복을 받는 때이다. 이것은 완전한 천국이 아니요, 지상 평화 왕국이다. 이제 이 시대는 어떠한 때이냐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이 성서를 통해서 알 수 있다. (1) 마귀의 미혹이 없는 때다(계20:1~3).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귀로 미혹을 시킨 것은 미혹을 이기는 자가 세세왕권을 받도록 하는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으로 마귀를 썼지만 왕국이 다 이루어 졌으므로 마귀를 잡아서 무저갱에 넣어 천년이 차도록 만국을 미혹치 못하도록 한다. 미혹이 없는 시대니만큼 완전한 평화의 왕국이 이루어진다.
(2)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됨(사65:17~20). 하나님은 인간을 낼 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사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의 미혹을 받음으로써 눈물, 고통, 죽음이라는 것이 왔던 것이다. 그러나 환란을 이기고 새 시대에 가는 자에게 다시는 고통이 없게 된다.
(3) 수고가 헛되지 아니함(사65:21~23). 이때는 지상 왕국이니만큼 건축하는 일, 재배하는 일이 있게 되며 이것은 절대 재난에 걸리지 않고 복된 자의 영화로운 건축이요, 재배가 된다.
(4) 성산에 아무런 피해가 없다(사65:24~25). 사람을 해치는 동물이 있는 것은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오는 재앙이었으나 이때는 악한 짐승이 다 선해지므로 사람을 돕는데 필요한 동물이 될 것이다.
(5) 평화와 의로 다스림(사60:17~18). 이때는 생존경쟁을 위하여 서로 싸우는 일은 아무런 필요가 없을 때가 된 것은 보화가 땅위에 풍성할 뿐만 아니라 성도의 나라에 의의 통치니 절대적인 건설적인 평화를 위하여 서로 연락하며 서로 돕고 서로 아름다운 미를 이루는 사회가 될 것이다.
(6) 백성이 다 의롭게 됨(사60:19~21). 이때는 악인이 없는 때니 의와 불의의 구별을 할 것도 없는 때이다. 죄는 하나도 있을 수 없는 때이다.
(7) 약자로 강국을 이룸(사60:22). 이때는 가장 약하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그 나라를 이루는 것이다. 인간의 힘을 의지하고 남을 해치려는 강한 이방의 세력은 다 없어지고 지렁이 같이 약한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로 강국을 이루는 것이다.
(8) 지질이 변하여 짐(사49:9~10, 35:6~7). 사람의 범죄로 저주 받았던 땅이 다시 축복을 받아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이때는 사람들이 땅을 위하여 애쓸 필요가 없고 땅이 사람을 돕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는 수고의 땀이 없이도 풍족한 생활이 있도록 땅의 열매가 맺어진다는 것이다.
(9) 구속함을 받은 자만 들어가게 됨(사35:8~10). 인간이 자기의 의를 가지고는 하나도 갈 수 없되 믿고 순종하므로 은혜로 구속된 자가 새 땅을 점령한다는 것이다.
(10) 거룩한 씨가 지면에 차게 됨(사27:6, 49:19~21). 여기에 야곱의 씨라 한 것은 14만4천명의 역사를 통하여 환란에서 남은 씨를 가르친 것이다.
(11)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룸(사9:6~7, 사62:1~3 ,6~7). 인간자력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친히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서 완전한 왕국이 이루어지기까지 쉬지 않고 역사함으로 이루어진 시대다.
(12) 완전한 평화를 이룸(사2:4, 미4:3~4). 이 날까지 인류 역사는 피흘린 전쟁이 역사의 페이지를 이루었으나 다시는 전쟁이 없는 완전 평화의 왕국이다.
(13) 천년시대의 말기와 심판(계20:7~10). 이 천년시대는 지상 왕국이니 만큼 사람이 확장된 시대였다.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예언의 말씀을 지키므로 구원받은 사람만이 이루어진 시대였으나 천년 동안에 바다의 모래같이 인종이 많아진 때가 천년시대 말기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땅 안에 들어가 확장된 곡과 마곡을 아무런 시험을 해보지 않고 그냥 무궁세계로 들어 갈 수는 없다.
이 시대는 완전한 천국을 이루는 시대이니 다함이 없는
영원한 천국이다. 천국에 대한 광경은 선지서에는 없고, 요한계시록에만 기록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1) 극도로 아름다움(계21:1~2).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물질계를 창조한 것은 천국에 들어갈 인격을 이루어 놓는 것을 목적으로 했던 것이다.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여 흙에서 나는 만물을 사용하게 하는 동시에 간교한 뱀을 내서 꾀어 보면서 사람을 번창시킨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순종하는 자만으로 천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다.
(2) 하나님이 동거하심(계21:3). 사람은 흙에서 난 몸이 영체가 되기 전에는 하나님과 동거할 수가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써 완전 구원에 도달하여 영체가 되므로 천국에 들어 갈 자격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것이다.
(3) 영원히 사망이 없음(계21:4). 영체의 사람은 영생체가 된 것이니 사망이 없는 천국을 기업으로 받는 동시에 그 몸이 영생하는 것이다.
(4) 만물을 새롭게 하심(계21:5). 이 날까지는 육체의 사람으로 흙에서 난 만물을 사용했으나 하늘에 속한 형체가 이루어진 자는 그 몸에 적합한 만물이 새로이 있다는 것이다.
(5) 생명수 샘을 마시게 됨(계21:6). 물은 몸의 생명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에 사는 사람으로써는 흙에서 나는 물을 먹었으나 하늘에 속한 사람은 그 나라에 있는 생명수(生命水)를 먹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마귀의 미혹을 이기고 나간 자가 받는 것이다(계21:7~8)
(6) 어린양의 아내가 받을 거룩한 성(城)(계21:9~21). 이 도성은 천국의 전체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와 같이 왕권을 가지는 신부의 자격을 가진 자로서 차지할 한 도성을 보여 준 것이다. 인간 죄의 정치를 하는 왕도 화려하거든 세세왕권을 받을 자의 도성이 인간의 무엇으로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운 도성인 것은 사실이다. 주님은 자기를 위하여 죽기까지 충성을 다한 자에게 있을 곳을 예비 한 것은 이 도성을 이룬 것이다(요14:1~3).
(7) 사람마다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가게 됨 이 도성은 일한 데 따라서 영원한 기업을 받는 도성이니 왕권을 가지고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들어가는 자도 있다(계21:24). 또는 한 백성으로서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 갈 자도 있다(계21:26). 이와 같이 되는 것은 한 도성에 왕권을 가지고 영광을 누리는 자가 있는 동시에 백성으로서 그 영광을 같이 누리는 자도 있게 될 것이니 이것을 영원한 왕국이라 하는 것이다. 이 도성은 행함 따라 받은 보응을 받으므로 이루어지는 도성이니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광을 누리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8) 다시는 저주가 없는 왕권을 누림(계22:1~5). 이 도성에는 영원히 영생할 식료가 있으니 열두 가지 생명과와 생명 강물이다. 이것은 영원히 영생할 사람들이 사용할 식료가 될 것이다. 다시는 저주가 없고 수고하던 종들이 세세왕권을 누리는 무궁세계이다. 그리스도의 왕국은 지상에서 부득불 왕노릇 했고 이곳에서는 세세 무궁토록 누리는 왕권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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