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설교

   

 

     목  차

인류 종말의 난제 해결 (단 2:31-45)

하나님이 세우는 나라 (단 2:44-45)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고 이루어지는 나라 (단 7:15-22)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 (단 11:32)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 (단 11:40-12:4)

진노의 날에 지혜로운 자가 되자 (단 12:1-4)

 

 

인류 종말의 난제 해결 

( 단 2 : 31 - 45 ) 

 

서 론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에게 난제를 해결시키자는 것이 목적이 된 것이다. 인생의 난제는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으나 간단히 말하면 세 가지라고 말할 수 있다. 

1) 자기 영혼 문제 

2) 생활 문제 

3) 국제적인 종말 문제인 것이다. 

오늘 낭독한 본문은 인류 종말 난제를 해결할 것을 말하고자 한다. 문명의 시발점이 되는 바벨론의 화려한 자리를 정복한 느부갓네살 대왕은 장래 일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은 왕에게 인류 종말 난제 해결이라는 큰 문제를 놓고 보여진 묵시 꿈은 다니엘 선지를 통하여 종말에 있는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될 새롭고 아름다운 소식을 알게 했던 것이다. 이제 난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본문으로 말한다. 

 

1. 인종 혼혈 문제 (43) 

이것은 극도로 부패한 사회를 말한 것이다. 인종이 서로 섞인다는 것은 혼혈을 두고 말한 것이다. 금일에 양대 진영이 큰 세력을 잡고 있는 연방국과 합중국일 것이다. 극도로 혼혈 음란 방탕된 것이 양대국일 것이다. 그러면 세계를 지배하는 미소 양국은 극도로 인종 혼혈 방탕 사치 이것으로써 화해질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것이 결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은 난제가 아닐 수 없다. 만일 인종이 이대로 간다면 금수에 지나지 않은 사회가 될 것이다. 

 

2. 합할 수 없는 정치 사상 문제이다 

이것은 인력으로써 해결할 수 없는 난제일 것이다. 만일 공산주의가 세계를 통일한다고 하는 것도 성서적이 아니고 자본주의가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도 성서적이 아니다. 이것은 종국을 고하는 시대라는 것밖에는 말할 수가 없는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이것을 우상적인 즉 생명이 없는 활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운다는 것이다 (44)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난제를 하나님께서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를 세우는데는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선다는 것이다. 

 

4. 사람의 손을 대지 않은 뜬 돌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45) 

이들은 심판자인 그리스도를 가리킨 동시에 성도의 권세를 가르킨 것이다(사28:16, 슥3:9, 4:7). 하나님은 스가랴 선지에게 스룹바벨의 역사에는 돌이 따른다는 것을 말했다. 이것은 종말에 다림줄을 쥔 성도의 권세의 역사를 말한 것이다. 세밀히 말하자면 버림돌 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버림을 당했고 머릿돌된 예수님은 심판권을 받고 다시 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심판의 돌은 인간의 정권을 초월한 신정적인 권세 역사를 돌이라고 말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도 안되고 여호와의 신으로 되는 최종적인 역사를 말한 것이니 인간의 과학문명이 난제를 해결할 수 없고 과학을 초월한 신의 역사로써 이루어지는 성도의 나라가 인류 난제를 해결하는 끝이 될 것이다. 인류가 원하는 평화 왕국은 여기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결 론 

인생의 역사를 통하여 내려온 것은 한 우상적인데 불과하다는 것은 본문을 가르치는 동시에 우상적인 정치는 심판으로써 끝을 맺고 남은 성도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온다는 것이 인류 난제 해결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우는 나라 

( 단 2 : 44 - 45 ) 

 

서 론 

우리의 완전한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그 일을 아는 것을 완전한 지식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과학적인 지식은 과학적인 지상 천국을 목표로 꿈꾸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의 지식이란 하나님이 어떠한 방법으로 당신의 나라를 세우느냐 하는 진리를 바로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 하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당신의 나라를 세운다는 것을 모른다면 이 사람은 얼마든지 이단설을 퍼뜨리며 미로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성경에 다림줄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해서 세상에 당신의 나라를 세운다는 것이니 알파에서 오메가로 연관된 것을 아는 지식을 다림줄의 지식이라고 한다. 이제 간단히 말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나라를 세우는 다림줄의 진리를 말한다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1. 영원한 나라를 세울 자의 인격 (눅1:26, 30~33) 

하나님께서 세우는 나라의 왕 될 인격은 성령으로써 잉태된 인격이 아니고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영웅적인 왕들이 없었다고 볼 수는 없으나 잉태할 때부터 영원한 왕이라 하는 신의 지시를 받고 신으로서 잉태된 자는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잃었던 에덴의 축복을 찾아 준다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1) 인간 지식을 초월한 사람이다(눅2:46~47). 

12세된 예수는 조금도 인간의 지식을 배운 일도 없이 예루살렘 성전에 앉아 문답할 때 모든 박사들이 다 크게 놀랐던 것이다. 이것은 그 자체가 인간 지식을 배울 필요조차 없는 인격인 것이다. 인간 지식이란 사람이 꾸며낸 조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요7:28을 보면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칠 때 모든 사람이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모든 것을 아느냐 하며 의문을 가졌던 것이다. 그때 예수님은 대답하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 인간 정권을 초월한 권세(요10:17~18). 

세상 정객들에게 예수님은 그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또는 친히 목숨을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고 말씀했던 것이다. 이것이 없이 그리스도께서 세상 정객들에게 죽음을 당했다면 세상 정권을 지배할 왕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정권에 속한 나라가 아니라고 담대히 말씀하신 것이다(요18:36). 만일 예수님이 세상 나라에 속한 왕이었다면 영원한 나라의 왕이 될 수 없는 것이다. 

3)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몸이다(요20:17~18). 

만일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어떤 비행기나 혹은 무엇을 이용하여 왕래할 인격이라면 심판할 왕이 될 수 없다. 그는 천계를 왕래하는 것을 문제시하지 않는, 물체의 지배를 받지 않는 몸이다(요20:19). 그리스도께서 물체의 지배를 받는 인격이라면 물체 안에 있는 자가 영원한 왕이 될 수가 없고 물체를 초월한 영체를 가진 신이시므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올 자격이 있는 것이다(행1:10~11). 

 

2. 나라를 세우는 방법 

1) 회개의 방법(마4:17) 

인간의 모든 종교는 혹은 도통이나 숭배나 수양이나 도덕 이러한 것을 중심으로 하였으나 하나님의 방법은 회개하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이 방법이다. 이것은 사람이 사람에게 대하여 말할 권리가 없는 것이다. 즉 죄를 사해줄 권리가 있는 사람이 아니고는 회개하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회개한다면 하늘 나라에 간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라는 것이다. 

2) 보상의 방법(계22:12, 요3:4~5) 

나라를 세우는데도 그 나라 국민의 자격을 만드는 방법은 회개와 중생이라면 왕국의 치리 권을 맡기는 방법은 보상의 방법이다. 하나님의 보상이란 일 한데 따라서 주는 보상이니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남을 살리기 위하여 목숨을 내놓고 일한 보상은 왕권을 주되 그리스도와 같이 세세의 왕이 되는 것이다(계22:3~5). 

3) 보수의 방법(단2:44~45, 7:21~22) 

우상을 때려부수는 것은 다니엘 선지에게 심판의 묵시로 보여준 것이다. 이 보수란 세상 나라를 몽땅 없앤다는 것이다. 세상 강대국을 우상이라고 보여진 것은 영구한 정권이 아니고 생명이 없는 우상의 정권에 불과한 정권이요 인류 강대국의 역사라는 것이다. 아무리 바벨론이 한때 강하여져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했으나 이것은 일시 하나님께서 들어 쓴 생명 없는 막대기에 불과한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세우는데 있어서도 인간이 극도로 번창하여 인종이 서로 섞여서 혼혈 부패에 들어가는 동시에 사상적으로 합할 수 없는 시기에 인생으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요, 더구나 정치 사상문제 이것을 해결할 분은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강림하는 날에야 해결될 것이다. 여기에 뜬 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가리킨 동시에 왕권을 가지고 오는 성도의 나라의 권세를 말한 것이다.

그러면 이미 사명을 맡은 자로서 충성을 다하던 종들은 죽은 자는 부활할 것이요 살아 남아서 끝까지 역사하던 종들은 들림을 받고 들림 받는 종들이 역사할 때 회개하고 따라오던 무리는 그 나라의 국민 된 자격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이 이 땅에 나라를 세우는 것은 영혼이 가는 천국을 말한 것이 아니고 완전한 나라인 유형적인 사람으로서 누리는 왕국을 말한 것이다. 들어갈 자는 종족은 생명책에 기록된 자요 그 나라의 별과 같이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라는 것을 단12:1~3에 말했다.

즉 사상 정치 혼란으로 인하여 합할 수 없는 이 자리에서 올바른 사상 올바른 정치에 바로 서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상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왕권을 받은 자만이 남는 것을 성도의 나라라 하는 것이다.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고 이루어지는 나라 

( 단 7 : 15 - 22 ) 

 

서 론 

억울하게 바벨론의 포로 생활을 하는 다니엘에게 묵시가 보일 적에 성도를 위하여 원수를 갚아주는 일이 있으므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보여 줬다. 하나님께서 하나같이 모든 선지에게 원수를 갚아주는 심판이 있은 후에 거룩한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보여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 억울함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평강을 주기 위한 목적이요,

둘째 : 앞으로 오는 모든 문제를 돌파하고 나가는 큰 힘을 성도들에게 주기 위한 목적이요,

셋째 : 이 말씀을 믿고 참는 자를 진실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여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원수를 갚고 성도들에게 지상을 통치하는 왕국의 권세를 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일이라고 본다. 원수를 갚는 이유와 성도에게 거룩한 나라를 주는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영원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다 (16~18)

하나님께서 과거부터 언제나 강한 나라를 들어서 다윗 왕국을 괴롭힌 일은 인간 종말에 심판의 대상자가 되는 정치와 나라는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성도를 어떻게 보호하므로 이기게 한다는 것도 과거에 미리 보여준 것이니 다니엘 당시에 바벨론 왕에게 쓰라린 고통을 당하는 성도들에게 승리가 있게 하여 예루살렘을 복구케 한 것과 같이 인간 종말에도 하나님께서 성도를 도우시므로 영원한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다.

언제나 성경은 기록하기 위하여 나타난 역사가 있고 이루어지기 위하여 나타난 역사가 있으니 과거에 나타난 역사가 분명한 것과 같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도 분명하다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한 것이다. 네 짐승은 구약 시대에도 가르친 말씀이요, 신약 시대에도 가르친 말씀이다. 구약 시대의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 네 나라가 예루살렘을 정복하던 나라요, 이와 같이 인간 종말에도 영적 교회를 정복하고 들어오는 나라가 네 나라가 된다.  

지금 강국이라는 나라들은 대부분 다 영적 교회를 부패되게 하는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세상의 강국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를 처음에는 돕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말에 가서는 그 나라가 부패하는 동시에 성도를 괴롭히는 짐승과 같은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본시 강대국이라는 것은 종교를 이용하다가 망할 때는 참된 교회를 탄압했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이렇게 되는 것은 세상 권리를 쥐고 나가는 정치는 침략적인 정신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강대국을 짐승으로 말한 것은 침략자를 뜻한 것이다. 언제나 큰 짐승이라는 것은 작은 짐승을 잡아 먹는 것이 원칙인 거와 같이 강한 나라는 작은 나라를 침략하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있다. 과거에 앗수르나 바벨론이나 메데파사나 헬라가 다 그러한 정치를 썼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언제나 참된 종교를 자기 정치적인 도구로 쓰려는 것은 종말에 가서는 다 드러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심판기에도 소위 강대국이라는 나라들이 참된 성도를 억울하게 하는 정치를 하다가 원수를 갚는 심판이 오므로 완전히 망하고 성도의 나라가 온다는 것이다.

 

2. 성도가 나라를 얻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19~22)

구약 시대에도 넷째 가는 헬라에서 종말의 성도를 압박하며 각성을 시키는 일이 있고 성경을 없이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한 일이 3년반 동안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심판기에도 넷째 가는 나라가 성도를 괴롭히고 성도를 극도로 탄압하여 성도를 이기게 된다고 하였다. 넷째 가는 짐승을 들어 쓴 것은 왕권 받을 종을 검열해 보기 위한 방법이다.

구약 시대에 애굽에서 이스라엘이 나와서 4대 강국인 앗수르, 바벨론, 메데파사, 헬라의 세력을 이기지 못하고 탄압을 받은 일이 있고, 신약 시대에는 로마에서 기독교가 승리하고 나와서 미, 영, 불, 소의 사대 강국의 종말을 당하는 이때에 넷째 가는 나라에서 기독교는 큰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신원하고 성도의 나라가 오게 한다고 하였다. 성도의 나라라는 것은 억울함을 당하고 순교한 성도들과 인간 종말에 넷째 짐승에게 억울함을 당하던 성도와 합해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지금 열 뿔의 세력이 교회를 침투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가 넷째 가는 짐승과 타협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넷째 짐승은 심판의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다. 구약 시대의 성도나 신약 시대의 성도가 다 억울함을 당했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선한 모략이다. 왜냐하면 억울함을 당한 자에게 영원한 왕국의 권세가 오기 때문이다.

 

결 론

우리는 원수를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종이니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원망할 것도 없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것 뿐이다.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할 이유 

( 단 11 : 32 ) 

 

서 론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발해야 할 때는 용맹을 내야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은 어떠한 일을 볼 때 용맹을 내야만 한다는 그 이유를 가르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 용맹을 내지 않는다면 도저히 안될 일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을 들어 써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때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들어서 용맹스럽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을 말한다. 

 

1. 양대 거두가 서로 거짓말을 하며 흉계를 꾸밀 때 (27) 

이것은 왜냐하면 소위 세계를 움직이는 지도자들이 국제적인 난제를 앞에 놓고 서로 부패한 정신과 사상을 가지고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면서 자기네가 정권 야욕을 품고 헛꿈을 꾸는 광경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스럽게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 양대 진영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이런 짓을 할 때 일 할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세계를 지도하는 자가 거짓말을 하다 보니 그 아래 백성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문제시 아니할 수 없다. 이때는 전부가 거짓으로 꾸미는 세상이 되니 하나님의 참 사람이 나와야만 된다는 것이다. 

 

2. 미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볼 때 (31~32) 

심지어 하나님의 교회의 강단에까지 멸망케하는 자식이 섰으니 그것을 보는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을 발하지 않을 수 없다. 만일 이런 것을 보고도 하나님의 사람이 가만히 있다면 교회는 여지없이 망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약인 말세 진리를 배반하고 악한 자들을 궤휼로 타락시키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란 악한 자를 회개시키는 일도 바쁜 일인데 오히려 타락시킨다는 것은 멸망의 자식이다. 

 

3. 많은 사람이 궤휼로 친합이 될 때 (34) 

우리는 친합을 반대하는 것은 진리의 사랑으로써 친합이란 하나님의 사람으로 마땅히 할 일이나 소위 기독교라는 간판을 가진 교회가 궤휼적인 정책에 타협하는 친합이라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사람은 용맹을 발하고 나서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마지막 때가 된 증거이다. 

 

4. 북방의 무신론 정책이 극도로 형통해질 때 (36~39) 

만일 무신론자가 극도로 깃발을 날리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꼴을 하나님의 사람이 보고도 잠을 자고 있다면 양심이 허락치 않을 일이다. 소위 하나님을 안다는 사람이 하나님이 없다는 사상을 묵인하고 그 앞에 가서 타협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없다는 북방 세력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각성을 받고 일어나서 그 세력을 쳐 부셔야 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극도로 바로 왕의 마음이 강퍅할 때 모세를 들어 썼고 극도로 아합과 이세벨이 악화될 때 엘리야를 들어 썼다. 금일에 무신론자의 세력이 강성해질 때 하나님의 사람이 일어나는 일이 없다면 여지없이 기독교는 짐승의 밥이 될 것이다. 

 

5. 중동 사태가 극도로 위기에 처해질 때 (40~44) 

세계 남북의 양대 진영이 극도로 부패해지는 동시에 남방 구스, 리비아 사람은 북방을 시종들고 일어나게 되니 북방 세력을 막을 길은 아시아에서 아득한 것뿐이다. 이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동방에서 용맹을 발하고 일어나니 하나님은 대군 미가엘을 동원시켜 하나님의 사람을 호위해 준다(단12:1).

그러므로 아시아 문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해결하는 일은 동북의 소문이라고 한 것이다(단11:44). 이것은 초인간적인 역사니 하나님이 없다는 북방 세력은 어찌할 줄 모르고 번민하므로 발악을 하다가 망한다고 했다. 이때 땅의 티끌 가운데서 일어나는 부활 성도도 있고 용맹을 발해서 많은 사람을 옳은 대로 인도하는 종들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는 왕권을 받게 될 것이다(단12:2~3). 

 

결 론 

하나님께서 주 재림기가 임박하여 극도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을 강하게 높이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서 용맹스럽게 역사하도록 하는 동시에 하나님은 동북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며 그리스도께서 강림하므로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는 용맹을 발할만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주 재림시의 환난과 복된 사람 

( 단 11 : 40 - 12 : 4 ) 

 

  다니엘서는 재림의 주를 맞이할 시기와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목적 두고 묵시를 받은 말씀이다. 다니엘서 전체를 말하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바벨론 포로 중 한 사람인 다니엘이 지혜의 영감을 받아 느부갓네살이 꿈꾼 묵시에 대하여 해석한 데서부터가 다니엘서의 종말관이 기록되었다.

  주 재림기의 환란은 여러 인종이 섞여서 살 때에 도저히 합할 수 없을 때 심판이 온다는 것을 목적 두고 말한 것이 다니엘서의 비밀이다. 금, 은, 동, 철, 반 철, 반토의 우상이 나타났다. 이것은 금머리는 바벨론이 되고, 은은 메데파사가 되고, 동은 헬라가 되고 철은 로마가 되고, 로마 문명이 세계를 기독교화시키는 문명의 말기를 당하여 도저히 합할 수 없는 연방국과 합중국이 대립된 것이 미, 쏘 양국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여러 인종이 섞여 사는 연방국과 합중국이 합할 수 없는 것이 주 재림기의 환란이라는 것이다(단2:43~44).

  또는 네 큰 짐승을 보았는데 넷째 짐승이 세 짐승과 달라서 도저히 합할 수가 없는 것은 넷째 짐승이 심히 무섭고 이는 철이요 발톱은 놋이며 먹고 부수뜨리고 나머지는 발로 밟는다고 하였다(7:19~21). 이것을 보면 세 짐승은 흙과 같이 무르고 넷째 짐승은 극도로 강하다는 것을 말했으니 4대 강국의 세 나라는 자유 진영을 말했고 쇠같이 강한 것은 공산 진영을 말했다고 볼 수 있다.

  또는 11:40이하를 보면 북방 왕이 극도로 강하므로 중동을 중심하여 아프리카를 침투할 때에 동북의 소문을 듣고 떨다가 북방 세력이 망하는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시므로 망한다는 것을 가르친 것이 다니엘서다.

  그러므로 주 재림시의 환란과 복된 사람이 누구냐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말하고자 한다.

 

  1. 주 재림기의 환란

  첫째 : 물이 넘침 같이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란 (11:40~41)

  이 환란이라는 것은 마지막 환란이니 이사야 선지도 8:7에 넘치는 큰 하수같이 환란이 올 때에 임마누엘 날개가 세계를 점령한다고 하였고 미가 선지도 5:5이하를 보면 북방 세력이 우리 지경을 짓밟을 때에 북방 세력이 망하고 남은 자가 승리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북방에서 내려오는 환란을 인력으로 막을 수가 없을 때가 주 재림기라고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가르쳤다.

  둘째 : 남방 구스가 북방을 시종드는 환란이다 (42~43).

  앞으로 큰 문제는 아프리카 사람이 북방 강한 세력과 합작이 되므로 중동 문제가 도저히 북방을 막을 수 없게 될 때에 주님이 재림할 것을 말했다.

  셋째 : 동북의 소문을 듣고 북방 왕이 분노할 때 (44~45)

  북방 세력이 성도를 대항하고 나오다가 동방에서 북방을 점령하고 들어가는 역사가 있으므로 북방은 최후의 발악적인 행동을 할 때에 주의 재림이 온다. 이사야서에도 동방 땅 끝 사람이 북방을 짓밟고 나갈 것을 말했고 사41:25, 42:10~13, 43:13~14 그 밖에도 모든 성경을 보면 성도의 권세가 북방을 짓밟고 들어가는 일이 있으므로 마지막의 역사가 끝을 맺는다고 한 것이다.

  넷째 :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 (12:1상반절)

  주 재림기의 환란이라는 것은 미가엘 대군이 일어나지 않으면 피할 수가 없는 환란이다. 환란도 전무후무한 환란이 있는 동시에 천사의 보호도 전무후무한 보호가 있을 것이다.

 

  2. 복된 사람

    첫째 : 책에 기록된 자 (1하반절)

  가장 복 있는 사람은 환란 가운데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천사의 특별 보호를 받으므로 새 시대의 영광을 백성으로 누릴 자들이다.

  둘째: 깨어 영생을 얻는 자 (2)

  이미 죽은 자 중에도 다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왕권 받을 종만이 부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에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다고 한 것은 죽은 자가 다 부활할 것이 아니고 계20:4과 같이 순교자 부활을 가르친 것이다.

  셋째: 지혜를 받아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 (3~4)

  가장 복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종이 되어 마지막 환란에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한 자라고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 제일 빛나는 사람이요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변화성도를 뜻한 것이다. 누구든지 지혜를 받은 자 외에는 다니엘서를 바로 깨달을 수 없다(12:10).

  다니엘서라는 것은 복음화 되어 있는 글은 아니고 마지막 환란 때를 분명히 가르친 글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지금 이 때가 주 재림기의 환란으로 들어가는 시기라고 보게 된다. 그 날과 그 시는 알 수 없으나 분명히 합할 수 없는 환란이 오는 때에 지혜로운 자가 되어 많은 사람을 옳은 곳으로 인도하는 자가 새 시대를 이루는 종이니 가장 별같이 빛나는 종이 될 것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악한 자를 들어서 환란을 오게 하고 그 환란 가운데 주님이 오시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 성도의 권세를 높이기 위한 목적

  둘째: 하나님의 보호로 알곡을 모으기 위한 작정

  셋째: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므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 것을 만민에게 알려 주는 목적에서 환란이 있는 동시에 주님이 오시는 것이다.

 

 

진노의 날에 지혜로운 자가 되자 

( 단 12 : 1 - 4 ) 

 

서 론 

하나님은 진노의 날이 올 때는 지혜로운 자를 특히 들어서 쓰는 일을 하신다. 은혜시대 보다도 더 빛나는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진노의 날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혜인 것이다. 이제 진노의 날에 지혜로운 자는 어떠한 자인가 하는 것을 본 성경을 보아서 알 수 있다. 

 

1. 연단 중에서 정결케 사는 생활이다 (단11:33~35) 

지혜라는 것은 연단 중에서 깊이 깨달아 지는 것을 하나님이 주는 지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방 세력이 아무리 강하고 또는 대중이 북방과 타협하는 이러한 시기에도 지혜로운 자는 동참치 않고 쇠패해지며 압박을 받아도 이전보다도 더 정결하게 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왜냐 할 때 때가 다 되어 기한이 되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이 환경이 나빠지고 국제적인 대세가 그러하니 현실을 따르자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하나일 것이다. 지혜라는 것은 대중을 따르는 것이 지혜가 아니고 대중이 다 옳다해도 그것이 틀린 것이라고 알아내는 것을 지혜라 하는 것이다. 어떤 신자가 많은 사람이 하는 대로 따라간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쭉정이에 불과하다. 

 

2.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자 (단12:3) 

지혜라는 것은 자기 혼자만 알고 있는 자를 가리킨 것은 아니다. 내가 분명히 알았으니 어떻게 하든지 남을 지혜롭게 해서 살 길로 인도해 보려고 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의 활동이다. 그러므로 약3:17을 보면 위로부터 오는 지혜는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고 말했다. 지혜가 있는 자라면 남이 죽는 것을 볼 때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없을 수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지혜로운 종이라면 환난이 올 때 많은 사람을 구원해 내는 전도자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적인 말씀을 바로 전할 때 환난 날에 구원받을 사람은 다 그를 따르게 될 것이다. 

 

3. 지혜로운 자는 시기를 분명히 깨닫게 될 것이다 (단12:10) 

우리는 대중을 인도하는 사람이니 시기를 똑똑히 가르칠 줄 모른다면 지혜로운 자라고 할 수가 없다. 누구든지 주 재림시의 지혜 있는 자는 하나같이 깨닫게 될 것이다(사19:12). 진노의 날이 올 때 깨닫는 자는 깨닫고 악한 자는 더 악해질 것이나 악한 자에게 지혜로운 자가 쫓김을 당하게 될 것이다(사66:5). 왜냐하면 어리석은 자는 다수요 지혜로운 자는 소수가 되기 때문이다. 

 

결 론 

우리도 진노의 날에 지혜로운 자가 된다면 시대는 지혜로운 자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날까지는 무신론자의 궤휼적인 세력이 형통했지만 진노의 날에는 지혜로운 자만 해같이 빛나는 시대가 오니 이것은 영원한 것이다.